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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스펙트럼

석가모니에서 무묘앙 에오까지 그 깨달음의 궤적
김현철 지음
시단

2017년 04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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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1MB)
ISBN 9788998615055
쪽수 4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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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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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에서 무묘앙 에오까지, 그 깨달음의 궤적『깨달음의 스펙트럼』. 깨달음의 다양한 모습들을 한자리에 모아보고 싶어서 엮은 책이다. 종교, 철학, 과학 그리고 마법을 통합한 명쾌한 해설을 제시한다.
spectrum 01 내가 있다는 느낌을 쫓아서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spectrum 02 삶속에서 죽음을 죽음 속에서 삶을
오쇼 라즈니쉬

spectrum 03 자아탐구와 헌신의 길
라마나 마하리쉬

spectrum 04 물처럼 흘러서
노자

spectrum 05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
공자

spectrum 06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석가모니

spectrum 07 마법을 통해 가는 길
프란츠 바르돈

spectrum 08 모든 것을 통합하다
켄 윌버

spectrum 09 의식의 지도를 그리다
데이비드 호킨스

spectrum 10 가슴으로 만난 신
닐 월시

spectrum 11 마음을 완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
베어드 스폴딩

spectrum 12 과학을 통하여 존재를 만나다
마이클 탤보트

spectrum 13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ㆍ미리 계획된 삶
로버트 슈워츠

spectrum 14 길 없는 곳을 가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spectrum 15 미처 못가고 옆길로 샌 바보
무묘앙 에오

spectrum 16 서양의 철학자들
ㆍ에드문트 후설
ㆍ마르틴 하이데거
ㆍ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ㆍ질 들뢰즈

spectrum 17 그리스도가 된 예수
성경에서 만난 예수

부록 도마복음ㆍ바보의 기록

마음은 꼭지에 매달린 과일과 같다. 꼭지가 없으면 과일도 없다. 마하라지가 지치지도 않고 바로 그 꼭지, 모든 마음들이 매달려 있는 그곳, 즉 내가 있다는 느낌에 집중하라고 요구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마음을 가만히 한 곳(그것이 ‘내가 있다’든, ‘나는 무엇인가?’든, ‘이 뭣고?’든)에 모으면 마음의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 바탕인 의식과 만날 수 있는데, 그대가 확실하게 의식과 만나고 나면, 마음이란 결국 의식이 있음으로 해서 가능한 움직임일 뿐임을 명확하게 알게 된다. 그때 그대의 관심이 비로소 마음에서 의식으로 옮겨가게 되는 것이다.

--p42, spectrum 01 내가 있다는 느낌을 쫓아서

깨달음이 하나뿐이니 깨달은 사람들은 다 똑같이 행동할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정치인들이 정치라는 한 가지 일에 종사하지만 그 개인에 있어서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이고, 택시 기사들도 똑같은 일을 하지만 각자 다 삶의 모습이 다르듯이, 깨달음에 있어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나타난다. 그래서 혹자는 고요한 곳을 찾아들어가서 침묵을 즐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망나니로 변신하기도 한다. ‘나’라고 할 것이 없으니 더 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나’라고 할 것이 없으니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p56, spectrum 02 삶속에서 죽음을 죽음 속에서 삶을

어쩌면 마음을 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그렇게나 많은 방편들이 생겨났을까? 마음을 보면 되는데 왜 잠을 안 자는가? 마음을 보면 되는데 왜 밥을 안 먹는가? 마음을 보면 되는데 왜 고행을 하는가? 마하리쉬는 모든 방법들이 다 참자아 탐구로 들어가기 위한 간접적인 방편들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참자아 탐구가 바로 마음을 보는 것이다. 단식도, 장좌불와도, 고행도 다 마음을 보기 위한 준비운동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마음을 봐라!
--p73, spectrum 03 자아탐구와 헌신의 길

물 같은 사람이 되라. 도덕경은 결국 이 말을 하기 위해서 써진 글이다. 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이고 남을 돕는 것이 결국엔 나를 돕는 일이 된다는 걸 그대도 알고 있지만, 막상 행동을 할 땐 그게 잘 안 된다. 그대가 의식의 눈으로도 보고 마음의 눈으로도 보면서 갈등하는데 대개는 마음이 의식을 이기는 탓이다. 하지만 의식이 성장하면 의식의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마음은 여전히 움직이지만 의식을 압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매일 이를 닦고 몸을 씻듯이 마음도 좀 씻고 다녀라.
--p79, spectrum 04 물처럼 흘러서

벽에 문이 있으면 그 문을 열고 지나가면 된다. 그런데 만약 문이 없다면 어떻게 지나갈 수 있을까? 정상적으로는 벽을 지나서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그대가 모르는 마술 같은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벽을 지나서 반대편으로 넘어가려던 그대의 ‘나’가 사라지는 순간 모든 것이 ‘나’가 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그저 어떻게든 이 몸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야한다고 믿고 있던 그대가 그 믿음을 포기하는 순간, 그대가 모든 곳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벽을 지날 필요도 없고 저쪽으로 건너갈 필요도 없어지는 것이다. 결국 그대는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는 셈이다. 그대의 ‘나’를 없앨 수 있다는 것과 그대가 사라지는 순간 그대가 전부가 된다는 것을. 그대의 앞길을 막고 있는 것은 사실은 아무 것도 없다. 그대가 스스로 자신을 묶어놓고 있을 뿐이다.
--p85, spectrum 04 물처럼 흘러서

흔히들 붓다(깨달은 사람)를 얘기할 때 공자는 잘 언급하지 않는데, 내가 보기엔 공자만큼 확실하게 깨달은 사람도 별로 많지 않다. 삶과 죽음을 두루 통달한 사람이 붓다가 아니라면 누가 붓다란 말인가? 불교 쪽에서 보기엔 공자가 그저 ‘삶의 스승’ 정도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수행을 통해서 공자처럼 되려면 갈 길이 멀고도 멀기 때문이다. 공자는 석가모니나 노자와 견주어도 하등 부족한 게 없는 사람이다. 깨달음이 어찌 투명함에만 있겠는가? 세상을 다 받아들이고도 흔적이 없으니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p93, spectrum 05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

공자가 충을 말하고 예를 말하고 믿음을 말하고 배움을 말하니까, 얼핏 공자가 생활에 매여 있는 듯이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보다시피 공자는 생사를 훌쩍 벗어나 있다. 깨달았다고 해서 삶을 떠나야 한다는 법은 이 우주 어디에도 없다. 이 우주 전부가 깨달음이기 때문에.
--p112, spectrum 05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

석가모니가 진리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석가모니는 진리를 ‘이것도 아니고, 이것이 아님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진리의 공식은 오직 이것 하나 밖에 없다

깨달음의 다양한 유형을 보여주는 책

깨달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깨달음은 어느 특정한 모습으로 규정되는 것이 아니다. 깨달음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밖으로 나타난 모양은 달라도 모두가 같은 진리 안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양한 깨달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깨달음을 대표할만한 유형의 사람들을 고른 다음, 그 사람을 잘 보여주는 책을 선정하여 해설하는 방식을 택했다. 영향력을 따진다면 석가모니와 예수가 맨 앞에 와야겠지만 순서는 책 나름의 구성을 따랐다. 무묘앙 에오는 깨달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중생이지만, 어둠 취향의 수행자들에게 다소 어필한 바가 있어서 짧게 언급했다. 아울러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도 깨달았다고 하기에는 흔쾌함이 부족한 인물이지만, 밑에서 올려다보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라서 일단 포함시켰다. 『마음, 그것 하나만 봐라!』에서 소개된 다스칼로스나 『깨달음의 심리학』은 이번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해의 지평을 넓혀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깨달음은 어떤 특정한 것이 아니다. 이 몸과 마음이 ‘나’가 아니라 이 우주 전체가 다 ‘나’라는 것을 아는 그 앎이 깨달음이다. 그렇다면 그 앎이 어찌 하나의 종교나 하나의 방법으로만 가능하겠는가? 배부름이 한식이나 중식이나 일식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듯이, 어떤 음식으로도 배를 불릴 수 있듯이, 깨달음 역시도 지극히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앎이다. 우리가 다 같은 길을 가는 동료들임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불교를 통해서도 ‘하나’를 알 수 있고,
기독교를 통해서도 ‘하나’를 알 수 있고,
마법을 통해서도 ‘하나’를 알 수 있고,
과학을 통해서도 ‘하나’를 알 수 있고,
명상을 통해서도 ‘하나’를 알 수 있고,
무술을 통해서도 ‘하나’를 알 수 있다.
그대와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그대의 실체를 알면 그게 바로 깨달음이다.

이 책은 깨달음의 다양한 모습들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존재가 ‘하나’일 뿐만 아니라 존재를 향해 가는 모든 길들도 ‘하나’임을 이해한다면, 깨달음을 향해가는 그대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하나의 방법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신에게 잘 맞는 길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인식의 지평을 한없이 넓혀줄 책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수많은 책과 종교가 삶의 고통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또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에 답을 주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찾기 위해 여기 저기 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대개는 성과를 이루지 못하거나, 성과를 좀 낸다고 하더라도 어느 선에서 만족하고 끝내버린다. 왜냐하면 존재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설명해줄 스승을 만나지 못한 탓이다. 저자는 말한다. “깨달음은 어떤 특정한 것이 아니다. 이 몸과 마음이 ‘나’가 아니라 이 우주 전체가 다 ‘나’라는 것을 아는 그 앎이 깨달음이다. 그렇다면 그 앎이 어찌 하나의 종교나 하나의 방법으로만 가능하겠는가?” 그렇다. 산 정상으로 가는 길도 여러 갈래이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방향도 다양하다. 우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인식 지평은 한없이 넓어질 것이고, 잘못된 길에서 방황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부처와 마법사, 공자와 예수가 만나는 지점이 궁금한가?

저자는 깨달음을 대표할만한 사람들을 고르고, 그 사람을 잘 보여주는 책을 선정하여 해설하였다. 석가모니와 예수, 공자와 노자, 명상가와 철학자, 과학자와 마법사. 이들은 얼핏 매우 다른 사람들인 것 같지만, 저자는 그들이 사실은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 깨달음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이 책과 만나야 한다. 여러분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 줄 것이다. 저자는 존재의 관점에서 종교와 철학, 과학과 마법을 오가며 깨달음의 모습을 명쾌하게 해설하고 있다. 부처와 마법사, 공자와 예수가 만나는 지점이 궁금한가? 예수의 진짜 모습이 궁금한가?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서양의 철학자들이 무엇 때문에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한가? 그대의 눈을 밝혀줄 『깨달음의 스펙트럼』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그대의 의식은 더 명확하고 밝아져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 자신의 길을 찾아라

저자는 말한다. “그대와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그대의 실체를 알면 그게 바로 깨달음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깨달음의 전체 모습을 조망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어느 한 길만이 진리라는 독단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은 진리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등대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철

저자 김현철(일숨 자운)은 1966년 경남 김해 출생. 김해고.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어릴 때부터 삶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 자랐다.주어진 삶에 적응하려고 부단히 애썼으나 결국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삶에 대한 의문을 파고든 끝에 2008년 어느 봄날 마침내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마침표를 찍었다.지금은 블로그(seedan.kr)에 글을 쓰면서 시단선원(네이버 까페 drovell)에서 수행자들을가르치고 있다.

저서: 마음, 그것 하나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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