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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고얀 놈이 되기 싫은 천방지축 바람이의 나쁜 버릇 고치기 대작전!
팜파스 어린이 15
박현숙 지음 | 최해영 그림
팜파스

2018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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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25MB)
ISBN 9788998537685
쪽수 1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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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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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는 말 안 듣는 천방지축 바람이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행복하게 어울려 사는 법과 마음가짐에 대해 깨닫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마냥 훈계만 할 때는 귀를 꽉 막던 바람이가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몸소 느끼면서 차근차근 변해가는 모습을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그려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나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버릇과 습관

제발! 제발!
나는 우유를 버리지 않았다
이상한 날
신고하세요
5층 아줌마
카펫 깔고, 이불 깔고
제대로 사고 치다
어디 아픈가?
고얀 놈은 잊어 주세요

우리 엄마 잔소리에서 탈출하는 좋은 방법, 나쁜 버릇 고치기!

나는 조용조용 걷지 못한다. 그러면 정말 답답하다. 바로 코앞도 쿵쿵 뛰어야 직성이 풀린다. 한밤중에 일어나 오줌을 누러 가면서도 침대에서 쿵! 뛰어내려 화장실까지 달려간다. 5층 할머니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문제없었지만 할머니 딸이 문제였다. 할머니 딸은 나 때문에 심장병에 걸릴 거 같다고 했다. 하지만 할머니 딸은 심장병에 걸리지 않고 잘 살다가 작년에 결혼했다. 그 뒤로 뛰어도 쫓아오는 사람이 없어 참 편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바람이 습관을 고칠 수 있으려나? 야단쳐도 소용없고 달래도 안 되고, 아이고 참. 내가 그 생각만 하면 밥 먹고 싶은 생각도 없다니까. 에휴.”
- 14쪽

나는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앞에 멈춰 섰다. 나는 똥이 마려우면 꼭 이곳으로 온다.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조용하고 깨끗하다. 바글바글, 시끌시끌하지 않아 똥도 잘 나온다.
나는 멈춰 서서 일단 좌우를 살폈다. 선생님들에게 들키면 안 된다. 다행히 보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재빠르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때 안쪽에 있는 문이 열리며 교감 선생님이 나왔다. 똥을 누고 나오는 것 같았다. 얼마나 힘을 주었는지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고 이마에 땀도 솟아 있었다.
“응? 너는?”
교감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며 무슨 말인가 하려고 했다. 나는 뒷걸음질 쳐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왔다.
- 30쪽

아차! 나는 깜짝 놀라 이마를 만졌다. 그새 앞머리카락이 껑충 올라가서 점이 보일 것 같았다. 나는 황급히 앞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이마를 가렸다.
“아까 잠깐 교무실에 갔다가 이야기를 들었는데 말이다.”
5층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턱을 싹싹 문지르며 눈을 갸름하니 뜨고 나를 바라봤다.
“교감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 고약한 놈이 어째 너를 많이 닮은 거 같다.”
고약한 놈이라니요. 교감 선생님은 고약한 아이라고 했지 고약한 놈이라고는 안 했거든요. 놈이라는 말을 듣자 슬그머니 화가 나기 시작했다.
“너 맞냐?”
5층 아저씨가 내 코앞으로 얼굴을 바짝 들이밀었다.
“아니거든요!”
- 49쪽

경비 아저씨와 반장 아줌마 말을 이리저리 섞어보면 501호 아줌마가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나왔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었다. 하는 수없이 계단으로 걸어 내려오다 바나나 껍질을 밟아 미끄러져 넘어졌다는 거다. 그래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는 말이다.
위이잉~
내 머릿속에서 갑자기 모기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멍해졌다. 진짜 큰일 났다.
- 74쪽

5층 아저씨 손은 참 따뜻했다. 잔뜩 움츠러들었던 온몸이 스르르 풀리는 느낌이었다.
“바람이 너도 이제 다 컸으니 다른 사람과 같이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아두는 게 너를 위해서도 좋아. 내가 생각 없이 한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큰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말이야. 항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인지 먼저 생각해 보고 행동하면 된단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네, 그럴게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 기회에 내 행동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게 됐다. 나 때문에 사람이 한꺼번에 둘이나 다칠 수도 있었다니. 으윽,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 84쪽

말 안 듣는 고얀 놈을 찾습니다!
그래도 제가 나쁜 애는 아니거든요?


소문난 장난꾸러기 바람이는 하루도 엄마에게 혼나지 않는 날이 없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지 바람이를 보면 한숨부터 쉰다. 그런데,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아랫집 아저씨도, 경비 아저씨도 바람이만 보면 땅이 꺼져라 한숨에다가 잔소리 폭탄을 던진다. 매일 듣는 잔소리에 머리가 지끈대는 바람에게 큰일이 터졌다! 바람이가 밤마다 뛰어다니는 소리에 임신 중인 아내가 잠을 설친다고 매일 항의하는 아랫집 아저씨가 바로 바람이네 축구 선생님이었다. 충격을 받은 바람이는 배가 아파 평소처럼 사람이 없는 교사용 화장실로 뛰어갔는데, 무섭기로 소문난 교감 선생님과 딱! 마주쳤다. 교감 선생님의 무시무시한 얼굴에 놀란 바람이는 마구 도망가다가 누군가의 엉덩이를 들이받고 말았다! 그 뒤로 바람이는 교감 선생님의 표적이 되어 교감 선생님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이는데…….
요즘 ‘노키즈존’을 지정하는 것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이 공공장소나 식당과 같은 곳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해도 제대로 지적해 주지 않는 몇몇의 부모들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예전처럼 다자녀가 아닌 외동 혹은 적은 수의 자녀를 키우다 보니 비교적 엄하게 훈육하지 않는 부모가 늘어난 탓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따로 사소한 예절이나 옳은 습관에 대한 교육시간을 두지 않다 보니, 아이들이 공동 생활에 걸맞은 행동교정을 제대로 받을 만한 기회가 부족하다. 이 책에서는 말 안 듣는 천방지축 바람이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행복하게 어울려 사는 법과 마음가짐에 대해 깨닫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마냥 훈계만 할 때는 귀를 꽉 막던 바람이가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몸소 느끼면서 차근차근 변해가는 모습을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그려냈다.

내가 조금만 조심하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지금 고치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내 버릇은 무엇인가요?
나를 따라다니는 습관은 어떤가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누구나 아는 대표적인 속담이지만, 그 뜻을 가슴에 새기고 좋은 버릇만 가지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나쁜 버릇은 끊어내기 힘들다는 뜻도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릴 적 자신 만이 가지고 있던 버릇이나 습관이 몇 개쯤 있었을 것이다. 좋은 버릇보다는 나쁜 버릇이 잘 안 고쳐져 엄마에게 많이 혼나곤 한다. 또 이런 버릇이나 습관을 왜 고치라고 하는지 이해도 안 가고, 제대로 알지 못해서 ‘엄마는 나만 미워해! 다 하지 말래!’라고 투덜투덜 댄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때 엄마가 왜 그렇게 잔소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아주 어릴 적 습관 중 하나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습관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도록 질긴 것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동화 속 주인공 바람이도 여러 가지 안 좋은 버릇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무데나 마구 뛰어다니는 것이 지독히도 고쳐지지 않는다. 때문에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혼이 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아래층 아저씨가 매일 쫓아 와도 바람이는 자신의 행동이 왜 그렇게 잘못된 것인지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자신 때문에 사람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 나간다. 바람이가 다소 안하무인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나이 또래 어린 아이들이 공공질서나 몸에 베인 습관에 대해 자각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혹시 우리 아이에게도 지독하게 떨어져 나가지 않는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무작정 하지 말라고 하기 이전에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 속의 주인공 바람이의 유쾌+발랄한 나쁜 버릇 고치기 작전에 동참해 보자.

노키즈존?
아이에게 필요한 올바른 행동교정

요즘 뜨거운 감자 중 하나는 ‘노키즈존’ 지정에 관한 것일 것이다. 몇 세 이하는 음식점이나 공공장소 출입을 금지한다는 ‘노키즈존’에 대해서 말이 많다. 혹자는 적극 찬성, 아이가 있는 사람들은 너무한 처사라고 말이다. 도대체 언제부터 아이와 부모가 공공의 적 아닌 공공의 적이 되었을까? 아직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어른처럼 알아서 규범과 예절을 지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런 아이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이다. 아이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인지 설명을 해 주고, 제대로 제어한다면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숙

저자 :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이들과 수다 떨기, 동화쓰기를 제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그 집에서 생긴 일》, 《할머니를 팔았어요》, 《도와달라고 소리쳐》,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우리동네 나쁜 놈》,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내 용돈, 다 어디 갔어?》,《작심삼일만 3년》,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 외에 많은 책이 있습니다.

그림 : 최해영
그린이 최해영은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골목대장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바람이처럼 뛰어다니던 습관 때문에 다친 적이 있어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은 좋은 습관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용돈, 다 어디 갔어?>,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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