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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

허영림 지음
아주좋은날

2017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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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2MB)
ISBN 9791187743101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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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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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아이 스스로 잘 성장해 가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뭔가를 자율적으로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지켜봐주면서 때때로 칭찬과 격려만 잘해도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로부터 “넌 뭐든 해낼 수 있어”라는 암시 어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능력 있고 자신감 넘치는 청년으로 자라고, “네가 문제가 있는 건 너도 알지?”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말로 문제 있는 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프롤로그

1장 자신감은 부모의 품속에서 만들어진다
아이는 부모가 기대하는 만큼 자란다
신뢰감이 쌓여 자신감이 된다
기죽이지 않으면 자신감이 생길까?
지적받는 아이는 열등감을 키운다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품에서 자란다

2장 기다릴 줄 아는 부모가 신 나는 아이로 키운다
일관된 원칙은 조급증을 이긴다
아이의 민감기를 알면 계획이 제대로 바뀐다
아이는 발달단계에 맞춰 스스로 자란다
긍정적인 부모가 긍정적인 아이를 키운다
‘까까’ 대신 ‘과자’라고 말하라
멀티 지능형 아이, 부러워하지 마라

3장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 알고 보면 쉽다
최고의 부모는 마음을 읽어주는 부모
대화는 문제해결의 지름길이다
“쉿! 이런 말을 조심하세요”

4장 지금 바꾸면 아이의 모든 것이 변한다
부모는 재판관이 아니다
좋은 습관은 칭찬이 만든다
유대인들의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들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아이는 체벌로 가르칠 수 없다

5장 자신감은 놀이 속에서 만들어진다
자신감은 친구도 만든다
아이의 놀이시간은 전인교육 시간이다
집중하는 힘은 놀이가 만든다
스스로 하는 습관은 부모의 인내심이 만든다
억지로 하는 공부는 오래 못 간다
아이는 아빠와 놀고 싶다

아이가 잘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못하는 것은 콕콕 집어서 지적하고 꾸중하는 부모가 많다. 그러면 아이는 잘하던 것까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잘하는 것은 크게 칭찬하고, 못하는 것은 격려해주면 모두 다 잘하는 아이로 자란다.
- ‘1장 자신감은 부모의 품속에서 만들어진다’ 중에서

육아는 조금 일찍 출발한다고 해서 그만큼 빨리 끝나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다. 굳이 비교한다면 육아 과정은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과 비슷하다. 출발선에서부터 결승선까지 자기 능력을 조절해 가며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육아의 과정을 완수할 수 있다. - ‘2장 기다릴 줄 아는 부모가 신 나는 아이로 키운다’ 중에서

부모는 애정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대한 분명한 한계를 정해주고, 그 한계를 일관성 있게 지켜나가야 한다. 처벌을 동반한 과도한 통제는 아이에게 모욕감을 주고, 지나친 자유는 의존적이고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게 만들어 의지가 약한 사람으로 자라게 한다. 그러므로 중용을 지키면서 일관성 있는 양육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 3장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 알고 보면 쉽다

간혹 ‘허용한다’는 말을 무엇이든 통제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지나치게 응석을 받아주면 아이를 겁쟁이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물감을 묻힌 채 온 집안을 돌아다니면 안 된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아이들은 어느 정도의 한계 속에서 자유로움을 경험해야 경쟁력 있는 아이로 성장한다.
- ‘4장 지금 바꾸면 아이의 모든 것이 변한다’ 중에서

아이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서는 안 된다. 뭔가를 시도할 때마다 “안 돼”, “위험해”, “나중에 해”라는 말로 제동을 걸면 아이는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엄마는 내가 뭔가를 하는 게 싫은 거야’라고 생각하게 된다. 무엇이든 “잘했다”, “ 네가 최고다”라며 키우는 것도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안 돼”, “ 위험해”를 입에 달고 키우는 것도 옳지 않다.
- ‘5장 자신감은 놀이 속에서 만들어진다’ 중에서

자신감 있는 아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

“넌 뭐든 해낼 수 있어”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말로 능력 있고 자신감이 넘쳐난다!

1. ‘관리 대상’으로 자란 아이는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하다!
대학 총장실에 자녀의 학점을 올려달라는 전화가 쏟아진다는 얘기부터 딸은 차 안에서 쉬게 하고 엄마가 면접장에서 대신 대기하고 있더라는 아나운서 시험장의 이야기까지 최근 쏟아지는 언론기사를 보면 헬리콥터맘이 등장하지 않는 곳이 없다. 헬리콥터맘들의 ‘자녀 관리’는 실패하지 않고 내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녀 스스로 한다는 게 아직은 미덥지 않고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부모들은 치열한 경쟁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을 앞세워 어려서부터 자녀가 혼자 설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중고생들의 60% 정도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꿈이 무엇인지 몰라 답답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관리 대상’으로 살아오면서 무기력한 존재로 자랐기 때문이다. 반면 원하는 것을 시도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성취감과 좌절감을 느껴본 아이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남다르고, 매사에 능동적이고 독립적이다. 그 밑바탕에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모의 남다른 대화법과 행동방식이 깔려 있다.

2. 아이의 자신감은 수많은 도전과 성공, 실패와 실수에서 나온다!
《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아이 스스로 잘 성장해 가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뭔가를 자율적으로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지켜봐주면서 때때로 칭찬과 격려만 잘해도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로부터 “넌 뭐든 해낼 수 있어”라는 암시 어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능력 있고 자신감 넘치는 청년으로 자라고, “네가 문제가 있는 건 너도 알지?”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말로 문제 있는 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실수 만발이다. 오늘은 이런 실수를 하고, 내일은 또 다른 실수를 한다. 그런데 실수할 때마다 부모가 야단치게 되면 아이는 혼나는 것이 두려워 아무것도 시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아이의 자신감은 수많은 도전과 성공, 실패와 실수 속에서 나온다. 작은 성공 경험이 나중에 큰 성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기회들을 차단하면서 키우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한탄을 한다.
“넌 왜 혼자 알아서 할 줄을 모르니? 언제까지 엄마한테 일일이 물어볼 거야?”
지금 한숨지어야 할 사람은 부모가 아니다. 어려서부터 줄곧 그렇게 키워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 것이냐고 아이가 따져도 할 말이 없어야 정상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 부모가 바뀌면 아이의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3. 순종적인 아이보다 말썽을 피우는 아이가 낫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해서는 안 된다. 많은 부모들이 부모 말에 순종하는 아이를 착한 아이라고 좋아하지만, 이런 아이는 결국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자신감을 잃게 되어 잠재되어 있던 다른 능력마저 사장되고 만다. 오히려 실수도 많이 하고 항상 말썽을 피운다고 말을 듣는 아이가 문제해결능력이 높은 경우가 많다.
리모컨이 신기하다고 생각한 아이가 뭔가로 깨뜨려 리모컨의 속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하자. 대부분의 엄마들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니? 왜 멀쩡한 리모컨을 깨뜨려!”라고 펄쩍 뛰며 혼을 낸다. 그런데 아이의 잠재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리모컨을 깨뜨려 속을 관찰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엄마와 상의하지 않은 점을 지적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엄마에게 먼저 말을 했다면 안 쓰는 리모컨을 내주었을 것이라고 설명해주어야 한다.
리모컨을 망가뜨렸다고 야단치면 아이는 리모컨을 고장 내는 일이 다시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어떤 호기심이 생겨도 왜 그런지 알아내려는 시도조차 안 하게 될 수 있다.

4.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열등감을 부추긴다!
욕심 많은 부모 눈에는 아이의 장점이 눈이 띄기 힘들다. 부모의 기대치가 워낙 높다 보니 웬만해서는 아이의 모든 것이 부족하고 모자라 보이는 탓이다. 그 실망감을 표정으로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서 “넌 어떻게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니?”라고 거침없이 비난하는 부모가 있다. 비아냥거리거나 핀잔을 주는 부모도 있는데 농담이라도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열등감에 빠지게 된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더라도 먼저 칭찬거리를 찾아내어 칭찬한 후에 지적하는 게 좋다. 칭찬이나 격려의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비난이나 핀잔, 비아냥거림을 듣고 자란 아이는 열등감을 갖게 된다.

5.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품에서 나온다!
자존감이란 자신이 사랑받을만한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이 자존감이란 것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가볍게 생각할 수가 없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허투루 넘길 수가 없다.
“아이 스스로 잘 키워 가고 있는 자존감을 제가 더 키워주지는 못할망정 깎아내리면 안 되잖아요.”
모든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일 것이다.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할 일
1.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자.
2. 아이를 긍정적으로 격려해주자.
3.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도와주자.
4.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자.
5. 아이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질문을 하자.
6.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그 마음을 표현해주자
7.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장래희망을 물어보자.
8. 위인이나 큰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서 아이에게 이상형을 제시해주자.
9. 부모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자.

6. 부모의 인내심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다만 그런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들이 있을 뿐이다. 자녀교육의 목표점을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에 두는 부모라면 세심한 부분에서부터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안 돼. 그러면 위험해!”라는 말로 아이가 성공하고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기회를 얻지 못한 아이는 그만큼 소극적이고 의존적으로 자라게 된다. 따라서 부모의 역할은 아이 스스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넌 뭐든 해낼 수 있어”라고 응원해주면서 인내심을 발휘하는 데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허영림

저자 허영림은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홍콩, 중국 등 해외에서도 부모교육, 교사교육, 유아교육, 해외에서의 자녀교육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EBS의 <60분 부모>, <라디오 멘토 부모>, JEI 재능TV의 ‘허영림 교수의 자녀교육’에 전문 패널로 출연했으며, 서울특별시 보육정보센터와 성북구 영유아플라자 ‘아이조아’, 휴먼 다이나믹에서 부모·유아 관련 전문가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끄는 부모 미는 부모(2009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거꾸로 키워지는 아이들》,《영유아의 마음을 여는 보육학 개론(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영유아를 위한 부모교육》,《몬테소리 교구의 이론과 실제》가 있으며,《오감체험 엄마놀이》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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