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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식사법

식사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박민정 지음
시루

2018년 07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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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30MB)
ISBN 9788998480899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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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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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 대한 생각과 식사법을 바꿨을 뿐인데, 모든 것이 달라졌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서른의 식사법』. 먹는 것과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하루가 멀다고 몸을 괴롭히던 소화불량, 위염, 편두통과 같은 아픔들에서 벗어나고자 음식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저자는 이 책에서 건강식품을 얘기하기보다 잘 먹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식사란 곧 생활이고, 생활이 바로 식사이기에 한 끼를 때우기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온전한 식사법에 마음을 쓰길 바라면서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을 만큼 실제적이고 단순한 식사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온전한 식사를 찾아 나설 독자들을 위해 ‘낫토 그린 스무디’, ‘달래 넣은 달달 샐러드 소스’, ‘두유크림 톳 리소토’, ‘무 들깨 파스타’, ‘매생이 토마토 해장국’, ‘생강오일’, ‘완두콩 조림’, ‘콩비지 리코타 치즈’ 등의 소박하지만 특별한 요리법 34가지를 함께 선물한다.
차례

들어가며
행복하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기는 식사법

1장 이렇게 먹어도 괜찮은 걸까?
밥상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갈수록 식사가 고단해진다면
우리의 슬픈 ‘입 습관’
바꾸면 좋을 직장인의 식사법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소화할 수 있어야 내 것이다
소금, 무조건 적게 넣어야 할까
디톡스의 진정한 의미
굽은 등과 소화불량
차갑게 샐러드만 먹는다면
그 많던 밥집은 어디로 갔을까
소화불량에 대한 세 가지 오해
건강의 가장 큰 적은 방심
집착하는 식사
하얀 쌀밥의 미학
맛있는 것엔 죄가 없다
설탕,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2장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식단 조절을 부추기는 세상에서 중심 잡기
늦은 밤, 야식을 먹지 않는 방법
평소보다 열 번 더 씹어 먹기
장 미생물 살리는 식사법
비교식사 하지 않기
아침,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몸이 원할 때만 물 마시기
한 방에 숙취 해결하는 토마토
배에 가스 차는 원인과 해결법
급성 위염을 낫게 하는 식사법
맛을 기록하기
신맛에 대한 오해 풀기
나의 보약 상자 챙기기
봄, 향기로운 봄나물 가까이하기
여름 더위 탈출 레시피
가을을 준비하는 따뜻한 레시피
겨울, 발효음식과 친해지기
겨울에 먹는 제철샐러드






3장 완벽한 식사에 대하여
가지잎처럼
요리한다는 것의 의미
완벽한 식사에 대하여
마음 챙김 식사
여백을 남기는 식사
점심은 햇볕 아래서
간헐적 단식의 실천
가려 먹는 식사, 개인의 취향
좋은 재료를 고르는 일
풍미가 넘치는 밥상이었으면
인생에 쓴맛이 필요한 이유
제철 채소가 곧 슈퍼푸드
해외여행 필수품, 소금
결국은 ‘나’

4장 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뿌리채소 구이는 사랑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천연조미료, 맛있는 토마토
직장인이 텃밭 농사를 한다면
빵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상처가 있어서 더 맛있다
그때 그때 달라요
화해를 부르는 레시피
유기농 채소는 무조건 좋을까
채소와 친해지는 방법
따뜻한 요리가 주는 교훈
마음을 기르는 장미정원

이 책에 나오는 요리법 찾아보기

나오며
온전히 나답게, 먹는 대로 산다

과식과 더불어 허겁지겁 배를 채우는 식습관도 돌아봤으면 좋겠다. 내 주위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밥 먹는 속도가 느려 차라리 혼자 식사하는 것이 좋다는 사람이 많다. 나 역시 평균 식사시간이 40분이라 누군가와 식사를 함께하면 밥을 허겁지겁 급히 먹게 된다.
식사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한끼 식사는 우리의 인생에서 즐거운 한순간이다. 아무 생각 없이 허겁지겁 먹다 너무 많이 즐거운 기회들을 놓쳐버렸다. 무엇을 먹든 하나하나 맛을 음미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먹을 일이다.
- <바꾸면 좋을 직장인의 식사법>, 26~27쪽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점심시간이라고 해서 꼭 밥을 먹을 필요는 없다. 점심을 많이 먹었다면 저녁은 먹지 않거나 간단히 낫토나 채소로 때운다. 가끔 너무나 맛있는 빵이 눈앞에 있어 외면할 수 없다면 그것으로 점심을 대신하기도 한다. 자유롭다. 강박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내 몸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식사를 하니 오히려 속이 편하고 건강해진 느낌이다.
식사란 본래 내 맘대로 하는 것이다. 전제에 ‘내 몸과 마음에 맞게’라는 말을 붙여야 하겠다.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해진다면 그것이 맞는 식사 방법일 것이다.
- <아침,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90쪽

가을에는 유독 수프를 즐겨 먹는다. 아침을 따뜻하게 시작하면 온종일 따뜻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직장을 다닐 때, 가을 날씨가 추워지면 꼭 수프를 챙겨서 출근하곤 했다. 가장 좋아하는 수프는 과일 가득한 콩 수프다. 직접 만든 콩물에 바나나와 사과를 넣어 끓인다. 생강 조청도 살짝 더한다. 주방 가득 퍼지는 사과와 바닐라 향에 기분이 좋아진다. 바나나 덕분에 설탕을 넣을 필요도 없이 달콤한 맛이 난다. 이 수프를 한 그릇 먹고 나면 머리에 송골송골 땀이 맺힐 정도로 몸이 따뜻해진다.
속이 좋지 않은 날에는 무 수프를 끓인다. 방법은 간단하다. 무를 물과 함께 갈아 생강청을 넣고 수분이 가득 나올 때까지 푹 끓인다. 무 수프를 먹으면 따뜻한 기운이 굳은 위를 풀어주는 느낌이 든다.
- <가을을 준비하는 따뜻한 레시피>, 122~123쪽

당연한 일이지만 철두철미하게 식단을 지키는 일에는 예민함이 따른다. 식단대로 먹지 못하는 날에는 스트레스를 받았고 신경질이 났다. 주변 사람들은 이런 나와의 식사를 불편해했다. ‘완벽’에 가까운 식사를 하려다가 주변 사람과 ‘벽’을 두게 된 것이다. 얼마 못 가 나는 열량 계산을 그만두었다. 건강해지는 게 목적이라지만 자칫하다가는 신경쇠약에 걸릴 판이었다.
결국, 나는 완벽함 대신 자유로운 식사를 선택했다. 그날그날 내 몸 상태에 따라 내게 맞는 식사를 선택해서 먹는다. 굳이 채식이지 않아도 되고, 로푸드이지 않아도 되며, 그 어떤 숫자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제약과 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먹는 식사는 정말 맛있다. 나와 함께 식사하는 부모님, 남편, 지인도 덩달아 즐거워한다.
- <완벽한 식사에 대하여>, 139-140쪽

텃밭 일은 분명 힘들다. 나 역시 텃밭을 가꾸는 게 힘들다. 하지만 도시농부가 되기 전과 되고 난 후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떠올려보면, 텃밭을 가꾸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시멘트 바닥만 걷고 디뎠지만 지금은 흙길을 더 자주 밟는다. 흙에서 뒹굴며 생명을 기르는 일은 분명 고되지만 시멘트 바닥 위의 생활보다 훨씬 활력이 넘친다.
- <직장인이 텃밭 농사를 한다면>, 183~184쪽

식사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한끼를 때우기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온전한 식사법에 두루 마음을 쓰다.

우리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한끼를 때우기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온전한 식사법’을 지향하는 책이다. 이 책은 먹는 것과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한다. 단, 건강식품을 얘기하기보다 잘 먹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저자는 하루가 멀다고 몸을 괴롭히던 소화불량, 위염, 편두통과 같은 아픔들에서 벗어나고자 음식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녀는 안 먹어본 게 없을 정도로 음식을 숱하게 먹어봤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만드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식사법을 찾아 나섰다. 저자는 단순히 먹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식사법만 바꿔도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실제로 자신에게 맞는 식사법에 마음을 쓰게 된 이후에 배에 차던 가스도 눈에 띄게 줄었고, 자궁 용종도 사라졌으며, 장염, 위염, 편두통과 같은 아픔들도 점차 잦아들었다고 고백한다. 물론 나는 이렇게 잘못 먹었다는 눈물겨운 시행착오도 함께 전달한다.
‘식단 조절을 부추기는 세상에서 중심 잡기’, ‘장 미생물 살리는 식사법’, ‘배에 가스 차는 원인과 해결법’, ‘겨울, 발효음식과 친해지기’, ‘좋은 재료를 고르는 일’, ‘채소와 친해지는 방법’ 등이 그것인데,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을 만큼 실제적이고 단순하다. 본문에 간헐적으로 담긴 ‘낫토 그린 스무디’, ‘달래 넣은 달달 샐러드 소스’, ‘두유크림 톳 리소토’, ‘무 들깨 파스타’, ‘매생이 토마토 해장국’, ‘생강오일’, ‘완두콩 조림’, ‘콩비지 리코타 치즈’ 등의 소박하지만 특별한 요리법 34가지는 온전한 식사를 찾아 나설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선물이다.

몸도 마음도 예민해지는 서른,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가야 할 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한끼 식사를 모색하고자 저자는 시선을 드넓게 던진다. 저자는 유기농 인증 마크보다는 농부의 땀이 돋보이는 곳에서 직접 식품을 사고, 텃밭에서 손수 채소를 가꿔 먹기도 한다. 위염이 도졌을 때는 양배추즙보다는 감자즙을 챙겨 마시고, 고시히카리와 기장을 섞어 만든 밥을 좋아하며, 속이 더부룩할 때는 후추차나 부추차를 마신다. 가을에는 생강청을 넣은 무 수프를 즐겨 먹고, 겨울에는 낫토, 생강초절임 같은 발효음식을 가까이한다. 당근 사이사이에 흙이 묻어 있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당근 표면을 살짝만 닦아 먹는다. 강박에 가까운 편식을 하거나 깨끗하게만 먹어서는 장내 세균도 면역력도 기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허겁지겁 배를 채우고, 폭식과 절식을 반복하며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먹고, 살을 빼려고 닭가슴살과 샐러드만 고집하거나 저녁을 맥주 한 캔으로 때우는 우리 현실과는 분명 대비된다. 서른이 되면 식사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음식을 먹는 행위의 반복은 습관으로 굳어지기 쉬운데, 잘못된 식습관은 위염, 과민대장증후군 등 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증, 자기비하 등 마음마저 다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건강식품은 챙겨 먹어도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는 진중히 고민하지 않는다. 먹는 것만큼 삶에 깊이 닿아 있는 것도 없는데 정말 생각 없이 먹고 사는 셈이다. 특히 서른 즈음 먹는 대로 몸과 마음에 미세한 변화가 감지되기 마련인데, 이 책이 식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녀의 식사법은 삶의 다른 영역에도 적용할 수 있다. 온전한 식사법을 배우는 과정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런저런 식사를 경험하면서 스스로 탐구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자연스레 자신에게 맞는 식사법도 찾아갈 수 있다. 한끼를 단순히 때우는 자와 온전히 즐기는 자의 차이는 크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정

봄이 되면 나물을 캐고 여름이 오면 과일을 즐겨 먹고 가을이 오면 채소를 볶아 먹고 겨울이 오면 된장과 깍두기를 끼고 사는 나는, 자연주의자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을 과감히 그만두고 남은 생을 나를 위해 살아갑니다. 먹는 대로 삽니다. 마음먹은 대로 삽니다. 채소와 함께, 요리와 함께,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열게 된 당신과 함께.

홈페이지_ www.cookme.co.kr
인스타그램_ @hi_cookme
네이버티비_ http://tv.naver.com/coo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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