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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홍예나 지음
가디언

2017년 03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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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94MB)
ISBN 9788998480752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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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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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피아노를 즐기는 59가지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그 목적은 두 가지다. 하나, 피아노 학습에 대한 오해를 풀고 엉뚱한 접근을 줄이며 피아노를 잘 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을 최대한 줄인다. 둘, 음악적, 기교적으로 뛰어난 연주를 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침(피아노 거장들의 연주 비밀도 포함)을 책 곳곳에 제시한다.
Prologue
88개의 건반이 삶의 일부가 될 그대에게

01 Mind
마인드

피아노가 있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다르다.
피아노,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을까?
형식주의에 매이면 모든 자유와 가능성을 상실한다.
악기를 배우기에 앞서 마음속에 음악이 들어 있어야 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겸허한 태도를 갖는다.
손가락을 구경하기보다 귀로 들으며 악보를 보라.
외워서 연주하면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분이다.
P를 여리게 치지 않으며, f를 세게 치지 않는다?
모라벡의 역설과 메트로놈 수치
자유는 결코 방종이 아니다.
빠른 곡 치기가 두려운가? 자신이 세운 한계만큼 발전할 수 있다.
오선과 음표는 수단에 불과하다.
왜 작곡가는 굳이 ?이나 플랫이 잔뜩 붙은 곡을 작곡했을까?
왜 전날까지 안 되던 곳이 자고 일어나니 잘될까?
모차르트의 톤에 대한 회상
레스너가 알려주는 레슨비 아끼는 방법

02 Body & Piano
내 몸과 피아노
터치감과 진짜 음악은 어쿠스틱 피아노에서만 느낄 수 있다.
피아노 앞에 앉으면 의자 높이부터 조절한다.
피아니스트에게는 근육이 아닌 터치감이 필요하다.
왼손을 홀대하면 오른손에도 한계가 온다.
피아노는 손이 아닌 손가락으로 치는 것이다.
내 마음 같지 않은 3, 4, 5번 손가락 개발시키는 법
실력이 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진단
작은 손으로 잘 치는 비법
힘 센 사람이 악보대로 맞게 눌러 치면 감동적인 연주가 될까?

03 Technique & Practice
기교 습득과 연습 방법

테크닉적 진보는 알아차림의 순간에 일어난다.
피아노 학습자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테크닉 교재
현명한 학습자는 급할수록 돌아간다.
악보 읽기가 고통스러운 이들을 위한 악보 잘 보는 방법
당신은 혹시 악보 컬렉터인가?
피아노를 잘 치기 어려운 이유: 무주의 효과
빠르게 돌아가는 손가락의 비밀
음악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아티큘레이션
도레미파솔 5음을 빠르게 친다는 것
메트로놈 없이 템포 유지하는 비법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리히터의 연습 방법
프레이즈와 부분연습은 피아노 인생의 진리다.
연습은 다이내믹하고 긴장감 있게, 몰입해야 효과적이다.
지나치게 느리게만 연습하면 실력 향상이 더뎌진다.
곡을 손에 빠르게 익히는 비결
과정을 즐기는 방법: 창의적인 방법으로 연습하기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는 수단에 불과하다.
연타에서 손가락 번호를 바꾸는 이유
모차르트 소나타: 스케일을 매끄럽게 만들기
왕초보도 빠르게 칠 수 있는 세 손가락 테크닉: 반음계
스타카토라고 다 같은 스타카토가 아니다.
페달을 깔끔하면서도 아름답게 밟는 법

04 Pieces & Details
교재와 작품, 그 외

피아노곡에도 고전이 있다.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되 타협하라.
올바른 작품 순서
나만의 연습 레퍼토리를 만들어보자.
쉬워 보이는데 어렵고 어려워 보이는데 쉽다고?
중급자를 위한 감성 테크닉 연습곡 소개
악보 복사는 미색용지에 한다.
피아노 연습을 위한 스마트폰 앱 3가지

05 Play it
실전

‘터키 행진곡’으로 초견, 테크닉, 암보 요령을 한번에 터득하기
‘엘리제를 위하여’로 곡을 빠르게 마스터하는 원리 터득하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배우는 터치와 페달링
〈페인티드 베일〉: 나도 피아니스트 랑랑처럼 옥타브를 연주한다.

참고 문헌과 웹사이트

성인 학습자로서의 ‘불리한 점’이 정말 있다면, 그것은 손가락이 아니라 학습 과정에서의 문제이다. … 눈은 악보에 집중되어 있고, 악보의 음표를 계이름에 맞게 읽어 안 틀리게 치는 것에 모든 ‘제한된 정신력’을 다 써버리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정교한 손가락 놀림, 손끝의 터치, 손끝의 다양한 터치감, 건반과 손가락의 상관관계, 자신의 동작을 관찰하는 데 마음을 쓸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그저 ‘쳐내기만’도 버거운 체르니 30번으로는 실질적 기교를 익히지 못하는 이유이다.
- 〈피아노,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을까?〉, 20~21쪽

피아노는 어디까지나 예술이다. 형식에 매이면 얻는 것이 없다.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게리치, 레오폴도 고도프스키,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는 하농을 친 적도, 체르니를 친 적도 없다. 테크닉은 하농을 여러 가지 붓점을 ‘고통스럽게, 지루하게, 인내하며’ 연습할 때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작품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잘 칠 수 있게 되면서’ 향상된다.
- 〈형식주의에 매이면 모든 자유와 가능성을 상실한다.〉, 23쪽

가끔 피아노가 ‘시간 예술’로 변질하여 가는 건 아닌지 의문이 생기곤 한다. 사람들은 흔히 음악을 ‘보려고’ 한다. 현란하게 움직이는 손가락을 보고, 화려한 테크닉을 감상한다. 당연히 현란한 기교와 손놀림은 시각적인 재미가 톡톡하다. 하지만 피아노는 ‘음악’이지, 시각 예술이 아니다. ‘동작’에서 말초적 즐거움을 찾으려면 ‘무용’을 보는 게 나리라.
- 〈손가락을 구경하기보다 귀로 들으며 악보를 보라.〉, 30쪽

많은 학습자는 쉬운 부분은 불필요할 정도로 반복하면서, 어렵고 복잡한 부분을 연습하는 데에는 몹시 인색하다. 연습을 얼렁뚱땅 넘어가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실력은 무척 더디게 향상된다. ‘부분연습’이라는 절대적인 진리는 귀찮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간과되기 일쑤이지만 피아노를 잘 치고 싶다면 이거 딱 하나만 지키면 된다. ‘중간부터 시작해서 부분연습을 한다.’
-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리히터의 연습 방법〉, 139쪽

‘88개의 건반이 삶의 일부가 되다’
피아노 연주가들을 이끌어줄 명쾌한 안내서!

‘피아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없나요?’
당신이 피아노에 관해 알아야 할 59가지

“어떻게 하면 피아노를 잘 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피아노 실력이 늘지 않을 때 나이 탓, 머리 탓, 손 탓, 재능 탓을 하곤 하지만, 저자는 피아노를 바라보는 태도가 문제라고 말한다. ‘너무 쉽게 생각하고’, 그저 ‘잘 치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피아노는 어디까지나 예술이다. 피아노는 평생 즐길 수 있는 깊이 있는 취미이지 잘 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체르니 앞에 좌절하거나 재능이 없다고 자책했다면 지금껏 ‘피아노를 진정으로 즐기는 방법’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당신은 어쩌면 그동안 바이엘이나 체르니에 오래 얽매여 있었고, 단 한 손가락도 틀리지 않는 완벽한(?) 연주에만 몰두했으며, 오른손보다 왼손을 홀대했고, 악보 컬렉터처럼 레퍼토리를 늘리는 데에만 열중했으며, 부분연습을 등한시해왔는지 모른다.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피아노를 향한 마음에 ‘벽’을 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피아노를 즐기는 59가지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그 목적은 두 가지다. 하나, 피아노 학습에 대한 오해를 풀고 엉뚱한 접근을 줄이며 피아노를 잘 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을 최대한 줄인다. 둘, 음악적, 기교적으로 뛰어난 연주를 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침(피아노 거장들의 연주 비밀도 포함)을 책 곳곳에 제시한다. 그렇다고 피아노 연주의 팁과 기술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피아노 연습 문제를 다루지만, 단순히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를 뛰어넘어 많은 연주자가 지니고 있을 심리를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섬세하고 온화한 글을 따라 피아노를 대하는 자신의 면면을 들여다보다 보면 어느새 삶의 감각마저 깨어난다.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연습하며 깨닫고 변화해가는 과정에서 깊은 통찰과 보람을 얻는 것이다.
아무리 오래 배워도 늘 제자리걸음이던 한계의 이유를 밝히고 싶다면, 늘지 않는 실력에 힘들고 지쳐서 무기력해졌다면, 혹은 피아노를 배우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면서도 피아노 연주에 대한 로망을 놓지 못하겠다면, 이 책이 신선하고 실용적인 답을 안겨줄 것이다.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살며 음악적으로나 기교적으로 한 차원 높은 피아노 연주를 선보일 수 있다. 머지않아 당신은 88개의 건반을 친구 삼아 마음의 여유와 자신을 재발견하는 계기를 얻게 될 것이다. 페이지를 넘겨보자. ‘평생에 걸쳐 즐길 수 있는 진지한 취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예나

저자 : 홍예나
저자 홍예나는 스무스 재즈와 영화 사운드트랙을 피아노만큼이나 좋아하는 음악광이며, 숫자에는 약하지만 삶의 지혜를 고뇌하고 생각에 잠기길 좋아한다. 어릴 때 잠시 배웠던 발레에서도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이었고, 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 같다. 어린 시절, 열렬한 클래식 애호가였던 아버지가 수집한 LP판에 쓰인 마치 거꾸로 된 글자 같은 И과 Я을 보며 러시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시작되다가 결국 피아노를 배우러 떠나게 되었다.
현재는 삼호뮤직 ‘뮤직톡’에 교수법 칼럼을 다년간 연재하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누구나 배우는 비르투오소 피아
노 주법’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콩쿠르, 연주회를 위한 피아노 레퍼토리 1》이 있다.

선화예술중학교 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 2학년 때 도러
러시아 St.PetersburgConservatory 졸업
핀란드 Espoo 뮤직 아카데미 교수법 과정 수료
러시아 St.petersburgd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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