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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경덕 지음
시루

2015년 03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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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34MB)
ISBN 9788998480295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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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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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산을 넘고 강을 건너다!
치열하게 살아낸 인류의 문화가 지역과 인종에 따라 치열하게 경쟁하다가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어 새롭게 등장하기도 하면서 스토리텔링되는 과정이야말로 인문학의 속성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탐색하여 인문학이야말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인류는 서로 영향을 미치며 살아오고 있다. 그리고 인류가 살아온 발자취인 인문학 역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그런 인문 생성 메커니즘을 역사적 사실과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흥미롭게 전달해준다.
글을 시작하며_인문학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다

Chapter 1. 말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_이야기
몽골신화와 〈선녀와 나무꾼〉
몽골신화 〈호리 투메드〉|이야기의 생존 조건|〈선녀와 나무꾼〉에 등장하는 사슴의 의미|날개옷의 상징|이야기의 의미 탐색

신라의 선묘, 일본의 기요히메
사랑 이야기와 금기|의상과 선묘|설화에서 현실이 된 선묘|섬나라의 상상력|안친과 기요히메의 어긋난 사랑

손오공과 아바타
손오공은 왜 원숭이일까?|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난 현장|《대당서역기》에서 《서유기》로|아바타의 기원|하누만과 손오공

오리엔탈리즘의 시초가 된 《아라비안나이트》
문화의 용광로, 중동|280여 편의 방대한 이야기 《아라비안나이트》|동양에 대한 환상을 품은 서양인|오리엔탈리즘의 출현 배경

고대 건국신화의 비밀
김수로와 허왕옥의 결혼|박혁거세 ntls화의 의미|일본 신화와 하늘|이집트와 그리스신화

Chapter 2. 근원적인 불안에서 시작해 불변의 진리가 된_종교
세계를 둘로 나눈 조로아스터
300년 유랑의 아리안족|유일신 사상의 출현|선악에 대한 이분법이 낳은 결과|최초의 제국 페르시아

불교의 생성과 전래
브라만교와 싯다르타의 출가|불교의 등장|인도 불교의 변화|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군과 불교 전파|중국으로 건너간 불교

혼인을 통해 전해진 티베트 불교
당나라 문성 공주가 티베트로 시집간 이유|차와 말을 바꾸던 옛길, 차마고도|뵌교와 불교의 충돌|티베트 불교와 달라이 라마

방랑을 통해 얻은 가르침, 헤브라이즘
힉소스의 몰락이 미친 영향|헤브라이인들의 고난|바빌론유수|디아스포라와 헤브라이즘

그리스도교의 시작과 변용
헤브라이즘과 그리스도교|그리스어로 번역된 《70인역 성서》|바이킹을 만난 그리스도교|라그나롸크와 천국

Chapter 3. 가장 폭력적인 잉태_전쟁
유목민vs정착민
유목민에 대한 첫 기록|흉노의 기마 군단과 진시황|백등산 전투의 기막힌 반전|유목 국가와 농경 국가의 관계 변화

전쟁이 낳은 엉뚱한 결과
중국의 4대 미녀 왕소군의 비극|흉노에 원한을 품은 무제|화번 공주에서 시작된 신성한 혈통|세계사의 미스터리, 훈족|진나라를 무너뜨린 유연

탈라스 전투와 종이의 전래
동방의 강자, 고구려의 몰락|발해의 건국과 몰락|고구려 출신의 당나라 장수, 고선지|탈라스 전투와 제지법의 전래|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

히틀러의 비밀 무기와 아폴로11호의 달 착륙
과학이 바라보는 세상|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과학기술의 발전을 앞당긴 전쟁|과학자들의 선택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과 석굴암
전쟁의 이유|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폐사와르 석굴에서 경주의 석굴암까지|신라의 금관

Chapter 4. 욕망에서 시작된 모험_교역
서양철학을 발흥시킨 밀레투스의 비밀
에우로페와 미노스|아름다운 남자 사르페돈|도시국가 밀레투스|철학의 아버지 탈레스|세상의 본질은 무엇인가|밀레투스의 몰락

정화와 콜럼버스를 통해 본 동서양의 세계관
항해하는 두 남자|콜럼버스와 대항해 시대의 개막|정화가 항해를 시작한 이유|서로 다른 길을 간 동서양

문명과 욕망의 고속도로 실크로드
고대 교류의 역사|실크로드의 두 축, 페르시아와 중국|세계사를 떠받치던 허리, 실크로드

처용과 석탈해가 의미하는 것
무슬림 상인들의 등장|바다에서 온 남자 처용|처용의 얼굴|뼈의 기록을 남긴 석탈해

마르코 폴로와 마테오 리치의 공통점
두 선교사의 몽골 방문|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동방견문록》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몽골제국 내의 그리스도교|포르투갈과 중국|교류의 모범을 제시한 마테오 리치

글을 마치며_가장 치열한 교류의 현장에서 인문학의 동력을 탐색하다

다만 인문학에 대한 열망에서 간과하고 있는 점을 지적한다면 인문학은 지식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지식 자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인문학은 수능을 위해 암기하는 단편적인 또는 단절된 지식이 아니다. 인문학은 백과사전적인 지식의 모음은 더더욱 아니다.
인문학은 인류 문화가 그래왔던 것처럼 지속적인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변화의 과정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 그것은 요즘 화두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은 시간에 따른 사건들의 나열이 아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풀어내는 것 역시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살아오는 과정에서 생겨난 변화, 즉 고난을 극복하고 얻는 가치나 그 과정에서 얻은 삶의 의미를 풀어내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다.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은 다르다. 그러나 스토리 없는 스토리텔링은 있을 수 없다. 예부터 인류는 언제나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것이 신화이든 저잣거리의 소문이든 늘 귀를 기울여 듣고 남에게 전했다._본문 6쪽, 글을 시작하면서 중에서

〈선녀와 나무꾼〉은 차별이 존재하는 세상이 얼마나 불행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차별이 사라지면 나무꾼은 가족과 함께 단란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 그 차별을 드러내면서 가족을 잃고 수탉이 되어야 하는 신세가 된다. 이때 수탉은 울음을 통해 새벽을 알린다는 점에서 새로운 하루를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 것을 경고하는 상징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몽골신화인 〈호리 투메드〉가 한반도로 전래되면서 이야기의 줄거리는 그대로 남았지만 씨족 기원 신화로서의 의미는 사라지고 차별 없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의 아름다움이라는 새로운 의미로 변형된 것이다._본문 27쪽, 몽골신화와 〈선녀와 나무꾼〉 중에서

그러나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곳은 서양 사람들의 머릿속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라비안나이트》를 통해 동양에 대한 이미지를 얻었다. 동양은 황금 궁전처럼 보물이 넘쳐나고 아름다운 여인들이 가득한 풍요롭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인 곳이었다.
이야기는 늘 과장되게 마련이지만 우리가 영화를 보며 종종 그렇듯이 취하면 그것이 현실인 것처럼 느껴진다. 많은 서양 사람들은 《아라비안나이트》를 통해 동양을 접했다. 이렇게 동양에 대한 환상이 만들어졌다._본문 65쪽, 오리엔탈리즘의 시초가 된 《아라비안나이트》 중에서

이에 비해 유일신 사상은 절대적인 힘을 가진 하나의 신만을 믿는 것이다. 달리 신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와 차원이 다른 절대자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이 유일신 사상의 기초이다. 이런 유일신 사상을 처음 제시한 것이 조로아스터교였다.
그리고 이 아후라 마즈라를 정점에 둔 유일신 사상에서 오늘까지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선악의 이분법이 발생했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악이 발생한다는 개념은 이후에 등장하는 종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_본문 93쪽, 세계를 둘로 나눈 조로아스터 중에서

문화인류학으로 탐색한 문명의 생성과 변화이야기!
인문학은 ‘살아 있는 스토리’다
요즘 시대 최고의 경쟁력은 인문학적 상상력이다. 역사, 철학, 예술, 심지어 경영학에까지 인문학의 타이틀이 걸린다. 그래서 동서양의 고전은 인문학의 기초로 필독서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인문학이 중요한 공부의 대상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이런 이상 현상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인문학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스토리’라고 말한다. 문화인류학자인 그의 눈에 비친 인문학은 하나의 지식이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필요에 의해 변신과 생성을 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하는 ‘펄떡이는 스토리’이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아라비안나이트》는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건너가서 본래의 옷을 벗고 소설과 음악, 그리고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끝없는 변신을 보여 주었다.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영화 시리즈가 《아라비안나이트》영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선녀와 나무꾼〉은 어떨까? 몽고의 건국신화인 〈호리 투메드〉의 백조 여인은 선녀가 되고, 평범한 미혼 남자인 호리 투메드는 홀어머니를 모시는 나무꾼이 되어 이루어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되어 지금까지 전해내려 오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는 더 있다.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의 변주를 가져오며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서유기》의 손오공은 왜 하필 원숭이일까? 바람난 아내에 대한 분노와 아픔을 달빛 아래 처연한 노래와 춤으로 승화시킨 <처용가>의 주인공은 왜 메부리코일까? 3,000년을 유랑한 아리아 인들은 어떻게 세계 거의 모든 종교의 기원이 되었을까? 이처럼 치열하게 살아낸 인류의 문화가 지역과 인종에 따라 치열하게 경쟁하다가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어 새롭게 등장하기도 하면서 스토리텔링되는 과정이야말로 인문학의 속성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탐색하여 인문학이야말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치열한 문화 교류의 현장!
유기체처럼 서로 연결되어 생성하는 인문학의 메커니즘을 알려준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교류한다. 그 옛날 신들 만이 넘었을 법한 히말라야산맥도, 우주인이 아니면 건너지 못했을 듯한 태평양도 사람들은 넘었고 건넜다. 무엇 때문에 무슨 연유로 하여 그 험한 산을 죽음을 무릅쓰며 넘어야 했을까?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살아야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만큼 강한 동력은 없다. 인간이 가진 삶의 욕구와 본능이 교류의 핵심이자 치열한 생존의 본질을 설명하는 가장 확실한 핵심일 것이다.
이 책은 인류 문화의 교류를 4가지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다. 말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 이야기, 근원적인 불안에서 시작되어 진리가 된 종교, 가장 폭력적인 잉태 전쟁, 그리고 욕망에서 시작된 교류 교역을 통해 우리는 인문학의 유기체처럼 연결되어 생성을 거듭하는 메커니즘을 엿볼 수 있다.
세계 역사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은 2차 세계대전이 아니다. 수천 년을 두고 이어져 온 유목민과 정주민의 전쟁이 그것이다. 그들의 전쟁은 훨씬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역사의 전면에 나타난 것은 정주민으로서 기원전 6세기 세계 최강국이었던 페르시아에 맞섰던 스키타이다. 페르시아는 스키타이의 치고 빠지기 기마 전술에 말려 철저히 패배한다. 스키타이의 기마 전술은 알렉산드로스마저 물리친 후 다시 역사에서 사라졌다가 4세기 무렵 훈족이라는 이름으로 서양 역사를 강타한다. 그때까지 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눈을 동쪽으로 돌리면 연결고리가 나타난다. 기원전 2세기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은 놀랍게도 스키타이의 기마 전술을 발전시켜 대업을 이루었다. 그 이후 한나라와 흉노의 끝없는 전쟁과 흉노의 분열은 수많은 이야기와 사건을 낳으며 세계 역사를 이어간다.
동서로 분열된 흉노 중 특히 서흉노는 갑자기 역사 속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증발한 것이 아니라 기록을 하던 정주민의 시야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라진 서흉노는 세계사의 미스터리인 훈족과 연결시킬 수 있다. 4세기에 유럽에 나타나 공포로 몰아넣었고, 게르만족의 이동을 유발시켜, 결국 대제국이었던 로마까지 몰락시키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류는 서로 영향을 미치며 살아오고 있다. 그리고 인류가 살아온 발자취인 인문학 역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그런 인문 생성 메커니즘을 역사적 사실과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흥미롭게 전달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경덕

저자 이경덕은 한양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그 후 한양대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아시아 문화, 종교 문화, 신화와 축제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화 읽어주는 남자》, 《역사와 문화로 보는 일본기행》, 《신화, 우리 시대의 거울》,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 신화》,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신화》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고민하는 힘》, 《주술의 사상》, 《일본인은 한국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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