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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2. 3 사람을 만나다

허영만 지음
시루

2014년 07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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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zip (52.28MB)
ISBN 9788998480479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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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식객2. 3 사람을 만나다
8,500
식객2. 2 사랑을 만들다
8,500
식객2. 1 그리움을 맛보다
8,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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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함께 나눌 때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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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 탐구《식객》15년의 대장정 완결판 『식객 2』제3권〈사람을 만나다〉. 국민만화가 허영만이 2년간의 취재를 통해 맛과 삶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식객》의 완결판으로,《식객 2》는 ‘맛의 끝은 사람이다’라는 철학을 테마로, 음식이야기에 서민의 애환과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맛깔스럽게 버무려 우리가 결코 맛볼 수 없는 인생의 맛에 빠져들게 한다. 요리사를 뛰어넘는 전문성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현지인도 깜짝 놀라는 리얼리티와 진한 감동의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다.

제2권은 ‘함께 나누는 맛에 대한 추억’를 소재로, 움츠러든 마음에 온기를 심고, 잃어버린 맛의 기억을 되살리는 소박하지만 힘 있는 음식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을 전어의 고소한 향이 이웃의 희로애락과 새콤달콤하게 버무려지면 환상의 맛이 되는 전어무침, 혀끝에서 사르르 녹는 육회에 소주 한잔 곁들이면 어깨춤이 절로 나는 육회 삼종 세트, 선홍빛의 육즙과 비계의 쫄깃한 맛이 깻잎에 싸이면 황홀한 감동을 자아내는 흑돼지고기, 부산 사나이의 가슴까지 데우는 오뎅의 맑은 국물과 따끈한 청주의 랑데부가 전설이 되는 어묵과 오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사람을 만나야만 알 수 있는 맛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허영만의 ‘맛에 대한 탐구’ 15년과 함께 ‘만화 인생 40년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식객 2》는 저자가 4년여의 준비를 거쳐 완성한 책으로, 1000만 화소급 프리미엄 올컬러로 싱싱한 맛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발자국을 남기며 ‘우리 맛’을 찾아 나섰던 허영만 화백은《식객》15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진정한 맛’이야말로 우리의 치열한 삶이 만들어내는 ‘사랑과 추억’, 그리고 그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에게서 우러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1화 전어무침
2화 야그너의 육회
3화 흑돼지고기
4화 어묵과 오뎅

국민 만화가 허영만, 외길 만화 인생 40주년 기념작!
‘우리 맛’ 탐구 《식객》15년의 대장정 완결판!

‘우리 맛’ 탐구 《식객》15년의 대장정 완결판!
“과거에도 앞으로도 식객만큼 열심히 그린 작품은 없을 것”
대한민국 만화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준《식객》!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팔도강산의 음식과 식재료들, 그리고 숨겨진 맛집을 철저한 취재와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발굴하고 검증하여 진한 감동의 스토리로 담아낸 《식객》은 만화라기보다는 차라리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수준 높은 인문학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2000년 작품 기획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장장 11년간 27권 135개의 에피소드로 출간되어 350만 독자들이 선택하고, 두 차례 영화(2007년, 2010년 개봉)와 드라마(2008년 24부작 방영)로 제작되어 온 국민을 열광하게 했던 콘텐츠의 원형이기도 했다. 그런《식객》이 ‘맛의 끝은 사람이다’라는 철학을 담아 4년의 준비를 거쳐 1000만 화소급 프리미엄 올 컬러로 무장하여 더 싱싱하고 풍성한 《식객Ⅱ》로 돌아와 우리를 들뜨게 하고 있다.
서민의 애환과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제철에 맞게 요리하여 우리에게 내놓는 《식객Ⅱ》에서는 돈으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인생의 맛에 빠져들게 한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발자국을 남기며 ‘우리 맛’을 찾아 나섰던 허영만 화백은 ‘진정한 맛’이야말로 우리의 치열한 삶이 만들어내는 ‘사랑과 추억’, 그리고 그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에게서 우러난다는 평범한 진리로《식객》15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총 3권으로 기획된 《식객Ⅱ》가운데 마지막을 장식할 3권은 ‘맛의 끝은 사람’임을 말해주고 있다. 가을 전어의 고소한 향이 이웃의 희로애락과 새콤달콤하게 버무려지면 환상의 맛이 되는 전어무침, 혀끝에서 사르르 녹는 육회에 소주 한잔 곁들이면 어깨춤이 절로 나는 육회 삼종 세트, 선홍빛의 육즙과 비계의 쫄깃한 맛이 깻잎에 싸이면 황홀한 감동을 자아내는 흑돼지고기, 부산 사나이의 가슴까지 데우는 오뎅의 맑은 국물과 따끈한 청주의 랑데부가 전설이 되는 어묵과 오뎅, 이렇게 총 4화가 실려 있다. 《식객》15년을 마무리 하는 허영만 화백은 마무리 글에서 “제 작품 중 과거에도 앞으로도 식객만큼 열심히 그린 작품은 또 없을 것입니다”라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식객Ⅱ》는 이것이 다르다.
《식객》의 성찬이 방방곡곡 우리 맛을 찾아 탐구하는 요리의 협객이라면,
《식객Ⅱ》의 고무신은 이웃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요리의 마술사다.
《식객》이 음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요리의 향연이라면,
《식객Ⅱ》는 그리움과 사랑과 사람이 어우러진 맛의 황홀한 감동이다.
《식객Ⅱ》는 전작의 정점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1000만 화소급 프리미엄 올 컬러로 무장하여 더 싱 싱하게 돌아왔다.
국민 만화가 허영만, 외길 만화 인생 40주년 기념작!
철저한 조사와 취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콘텐츠의 거대한 힘!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공식 데뷔하여 이후《각시탈》, 《무당거미》 등으로 만화계에 ‘허영만’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킨 그는 1980년대를 지나며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을 띤 《벽》을 비롯하여, 이데올로기 만화 《오! 한강》을 발표하여 만화의 소재와 주제의식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0년대에는 사회의 단면을 조망한 《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 《오늘은 마요일》,《짜장면》 등을 발표한 그의 작품 몇몇은 영화와 드라마로 빅히트되어 그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우뚝 세운다. 사오정 시리즈를 유행시킨 《날아라 슈퍼보드》는 애니메이션으로는 방송 사상 최초로 시청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사랑해》,《타짜》로 신문 연재만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수년간의 취재와 준비 끝에 《식객》을 동아일보에 발표하며 만화가로는 전인미답의 경지를 개척한다. 당당히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오르며 ‘만화는 빌려보는 것’이라는 두터운 편견을 깼을 뿐만 아니라 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라는 찬사 속에 드라마·영화의 빅히트를 넘어 브랜드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강력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먼나라 이웃나라》로 잘 알려진 이원복 교수는 《식객》을 가리켜 “한국 만화의 쾌거이자 우리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 극찬했고,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만화《미스터 초밥왕》을 그린 데라자와 다이스케는 “《식객》은 광범위한 문제의식과 능숙한 드라마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한국 만화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경의를 표했다.
언제나 조용하지만 거대한 행보를 이어온 허영만은 ‘국민만화가’로 사랑을 받는 현재도 데뷔한 40여 년 전 그 시절과 다름없이 묵직한 취재 가방과 빼곡한 메모

‘우리 맛’ 탐구 《식객》15년의 대장정 완결판!
“과거에도 앞으로도 식객만큼 열심히 그린 작품은 없을 것”
대한민국 만화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준《식객》!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팔도강산의 음식과 식재료들, 그리고 숨겨진 맛집을 철저한 취재와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발굴하고 검증하여 진한 감동의 스토리로 담아낸 《식객》은 만화라기보다는 차라리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수준 높은 인문학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2000년 작품 기획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장장 11년간 27권 135개의 에피소드로 출간되어 350만 독자들이 선택하고, 두 차례 영화(2007년, 2010년 개봉)와 드라마(2008년 24부작 방영)로 제작되어 온 국민을 열광하게 했던 콘텐츠의 원형이기도 했다. 그런《식객》이 ‘맛의 끝은 사람이다’라는 철학을 담아 4년의 준비를 거쳐 1000만 화소급 프리미엄 올 컬러로 무장하여 더 싱싱하고 풍성한 《식객Ⅱ》로 돌아와 우리를 들뜨게 하고 있다.
서민의 애환과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제철에 맞게 요리하여 우리에게 내놓는 《식객Ⅱ》에서는 돈으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인생의 맛에 빠져들게 한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발자국을 남기며 ‘우리 맛’을 찾아 나섰던 허영만 화백은 ‘진정한 맛’이야말로 우리의 치열한 삶이 만들어내는 ‘사랑과 추억’, 그리고 그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에게서 우러난다는 평범한 진리로《식객》15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총 3권으로 기획된 《식객Ⅱ》가운데 마지막을 장식할 3권은 ‘맛의 끝은 사람’임을 말해주고 있다. 가을 전어의 고소한 향이 이웃의 희로애락과 새콤달콤하게 버무려지면 환상의 맛이 되는 전어무침, 혀끝에서 사르르 녹는 육회에 소주 한잔 곁들이면 어깨춤이 절로 나는 육회 삼종 세트, 선홍빛의 육즙과 비계의 쫄깃한 맛이 깻잎에 싸이면 황홀한 감동을 자아내는 흑돼지고기, 부산 사나이의 가슴까지 데우는 오뎅의 맑은 국물과 따끈한 청주의 랑데부가 전설이 되는 어묵과 오뎅, 이렇게 총 4화가 실려 있다. 《식객》15년을 마무리 하는 허영만 화백은 마무리 글에서 “제 작품 중 과거에도 앞으로도 식객만큼 열심히 그린 작품은 또 없을 것입니다”라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식객Ⅱ》는 이것이 다르다.
《식객》의 성찬이 방방곡곡 우리 맛을 찾아 탐구하는 요리의 협객이라면,
《식객Ⅱ》의 고무신은 이웃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요리의 마술사다.
《식객》이 음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요리의 향연이라면,
《식객Ⅱ》는 그리움과 사랑과 사람이 어우러진 맛의 황홀한 감동이다.
《식객Ⅱ》는 전작의 정점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1000만 화소급 프리미엄 올 컬러로 무장하여 더 싱싱하게 돌아왔다.
국민 만화가 허영만, 외길 만화 인생 40주년 기념작!
철저한 조사와 취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콘텐츠의 거대한 힘!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공식 데뷔하여 이후《각시탈》, 《무당거미》 등으로 만화계에 ‘허영만’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킨 그는 1980년대를 지나며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을 띤 《벽》을 비롯하여, 이데올로기 만화 《오! 한강》을 발표하여 만화의 소재와 주제의식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0년대에는 사회의 단면을 조망한 《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 《오늘은 마요일》,《짜장면》 등을 발표한 그의 작품 몇몇은 영화와 드라마로 빅히트되어 그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우뚝 세운다. 사오정 시리즈를 유행시킨 《날아라 슈퍼보드》는 애니메이션으로는 방송 사상 최초로 시청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사랑해》,《타짜》로 신문 연재만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수년간의 취재와 준비 끝에 《식객》을 동아일보에 발표하며 만화가로는 전인미답의 경지를 개척한다. 당당히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오르며 ‘만화는 빌려보는 것’이라는 두터운 편견을 깼을 뿐만 아니라 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라는 찬사 속에 드라마·영화의 빅히트를 넘어 브랜드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강력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먼나라 이웃나라》로 잘 알려진 이원복 교수는 《식객》을 가리켜 “한국 만화의 쾌거이자 우리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 극찬했고,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만화《미스터 초밥왕》을 그린 데라자와 다이스케는 “《식객》은 광범위한 문제의식과 능숙한 드라마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한국 만화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경의를 표했다.
언제나 조용하지만 거대한 행보를 이어온 허영만은 ‘국민만화가’로 사랑을 받는 현재도 데뷔한 40여 년 전 그 시절과 다름없이 묵직한 취재 가방과 빼곡한 메모 노트를 들고 현장을 누비고 있다. 그렇게 철저한 조사와 취재를 통해 탄생한 콘텐츠의 힘 덕분에 허영만의 작품

작가정보

저자(글) 허영만

저자 허영만은 남도 여수에서 출생.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공식 데뷔한다. 1974년 《각시탈》, 1981년 《무당거미》, 1989년 《날아라 슈퍼보드》, 1994년 《비트》, 1999년 《타짜》, 2003년 《식객》, 2013년 《허허 동의보감》 등 40년간 수없이 많은 히트작을 낸 허영만은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특히 철저한 사전조사와 취재를 통해 탄생한 콘텐츠의 힘 덕분에 허영만의 작품은 ‘믿고 보는’ 만화로 통한다. 더불어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게임 등으로 제작된 많은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다. 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5년간 대한민국 맛의 지도를 그려내며 350만 독자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식객》은 한국적인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를 감동적으로 개척해낸다. 언제나 조용하지만 거대한 행보를 이어온 허영만은 자신의 만화 인생 40년의 화룡점정으로 《식객Ⅱ》를 선보인다. 《식객Ⅱ》는 15년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총3권으로 기획되었다. 기존 27권 세트에 《식객Ⅱ》 3권을 더한 식객 시리즈는 총 30권으로 마무리된다. 《식객Ⅱ》는 특별판인만큼 프리미엄급 올 컬러로 출간되며, 우리 이웃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제철 음식들을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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