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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

송복 지음
시루

2014년 06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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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95MB)
ISBN 9788998480332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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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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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하지 못한 자에게 역사는 결코 자비롭지 않다."
여든 노학자의 혼신의 역작『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 이 책은 그 치욕스런 역사의 현장에서 전시수상(영의정)과 군 최고사령관 격인 도체찰사로서 조선 자강과 조선 독립을 위해 온몸으로 전쟁을 치러낸 류성룡의 리더십을 냉철하고 뜨겁게 재조명한다. 여든을 눈앞에 둔 이 책의 저자 송복은 저명한 정치사회학자답게 《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를 《징비록》 1, 2권 외에 [진사록], [서애전서]에 나오는 보고서 형식의 상소문과 예하 기관에 전달한 공문의 일종인 문이 등 총 549건의 자료를 빠짐없이 분석하여 정치사에 매몰되어 가려진 임진왜란 당시 사회경제사의 실상을 아프도록 날카롭게 드러낸다. 저자는 임진왜란을 류성룡의 두 가지 전쟁을 중심으로 조명한다. 하
개정판 서문  징비懲毖하지 않은 자에게 역사는 자비롭지 않았다
머리말 왜 류성룡인가

제1부 나라가 나라가 아니다

1장 《징비록》 속에 모든 것이 있었다
1. 조선은 나라인가
2. 역사의 조작 ‘10만 양병론’
3. 10만 양병론의 진위
4. 당대의 조선과 류성룡
5. 왜 《징비록》을 읽지 않았는가

2장 한 발자국이라도 나가면 조선은 내 땅이 아니다
1. 전쟁터가 되어버린 나라
2. 압록강을 건너지 마라
3. 역사에 만약이 있다면

제2부 아! 조선, 그리고 류성룡의 대설계

1장 전쟁은 군량이다
1. 군량전쟁의 주역을 맡다
2. 곡식이 정병을 만든다
3. 군량조달 해결책을 내다

2장 조선군, 그 총체적 난맥상
1. 기이한 조선군
2. 녹봉 없는 장수
3. 무기 없는 병졸
4. 전쟁은 누가 맡는가

3장 대설계
1. 자위의 틀
2.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롭다
3. 정병을 만들어 나라를 살리자

제3부 하늘의 도움으로

1장 고니시 유키나가의 평양 미스터리
1. 미스터리의 실마리는 어디에서부터
2. 왜 그랬을까
3. ‘역사의 가정’에서 진실을 보다
4. 류성룡의 외침 ‘하늘의 도움으로, 하늘의 도움으로’

2장 강화협상
1. 명은 왜 출병했는가
2. 명?왜, 왜 강화하려 했는가
3. 분할시도, 그리고 류성룡의 외로운 싸움

3장 명?왜 조선을 나누려 하다
1. 임진왜란은 조선분할전쟁
2. 왜, ‘조선 4도를 내놓아라’
3. 조선을 쪼개고 임금을 바꾸겠다
4. 목숨을 건 류성룡의 독립주의
5. 유능제강의 리더십으로 조선분할을 막다


제4부 끝내 자강하지 못했다

1장 또 하나의 싸움, 명의 조선직할통치 압박
1. 왜 직할통치인가
2. 직할통치 두둔하는 선조
3. 무소부지 막강 권력의 조선 총책 양호

2장 양호와 류성룡
1. 탄핵되는 양호
2. 정응태의 반격, 그리고 조선의 치욕

3장 휘몰아치는 후폭풍
1. 류성룡 물러나다
2. 그러나 ‘아무도 류성룡을 대신할 수 없다’
3. 같은 날 류성룡은 파직되고 이순신은 죽다
4. 지난 일을 ‘징계’하고 후일을 ‘경계’했지만

부록 서애 류성룡 연표

유교사회에서 ‘오직 백성이 근본’이라는 민유방본民惟邦本 사상은 어느 군주나 어릴 때부터 배운다. 그러나 어느 군주도 ‘백성이 근본이고,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도 안정되고 튼튼해진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다. 이유는 첫째로 백성과 너무 동떨어져 살아 백성이 실제로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 사람들인지 실감할 수가 없고, 둘째로 왜 민본이고, 왜 민본이 아니면 안 되는지를 특별히 깨우쳐주는 특별한 스승도, 백성의 실존을 가감 없이 말해주는 특별한 친구도, 모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_ [10만 양병론의 진위], 34쪽

역피라미드형인 만큼 군중에는 계통이 서지 않고, 계통이 서지 않는 만큼 명령도 제멋대로다. 방어사?병사?순변사?순찰사?도원수 등 제장들이 각기 권한을 장악해서 제각각 결단과 명령을 내리기 때문이다. 서로를 견제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따를 줄을 모른다. 오직 태만하고 안일한 생각만 되풀이해서, 전진하고 싶으면 전진하고 퇴각하고 싶으면 제 마음대로 퇴각해버린다. 기회를 만들어 미리 시일을 정하고 만나기로 약정해도 제 날짜를 지키지 않고, 핑계는 반드시 다른 장수들에게 갖다 댄다.
결과는 불을 보듯 번연해서 무엇보다 장수들이 힘을 합치지 못하고, 오로지 각자가 흩어져 피해 달아나는 것을 좋은 계책으로 삼는다. 진격할 때도 함께 진격하지 못하고, 패해서 물러갈 때도 서로 구원해주지 않는다. 거기에다 다른 사람이 공을 이룰까 시기해서 견제하기까지 한다. _ [기이한 조선군], 120쪽

장수가 녹봉이 없이 병졸들에 의존해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면, 그 장수와 병졸의 군사 외적 상호관계는 어떤 유형이었을까. 이는 더 물어볼 것도 없이 두 가지 유형의 ‘수탈형태’를 자행할 수밖에 없다. 하나는 병사들로 하여금 양민을 수탈하게 하는 행태이고, 다른 하나는 장수가 자기 병사를 직접 수탈하는 행태이다. 후자의 수탈은 국가가 녹봉을 지급하지 않는 만큼 ‘합법적’으로 용인된다. _ [녹봉 없는 장수], 123쪽

원군으로 온 남의 나라 군대가 전쟁의 주군主軍이 되고, 조선 백성은 자기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성패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되어 있다. 어떤 계책도 세우지 않고, 어떤 조치도 취할 의사가 없다. 중앙과 지방의 관리들, 적과 맞닿아 진을 치고 있는 장수와 사졸들 모두가 전쟁의 성패를 명나라 조정의 처치에 맡겨두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은 묵인하고 있다. 선조도 일찌감치 우리 군과 신하들의 생사여탈권을 명군 장수들에게 넘겨주었다. _ [전쟁은 누가 맡는가], 147쪽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일이란 언제나 급합니다. 어찌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허둥지둥하다가 그만 일을 그릇되게 처리하고 맙니다. 그러다가 그 일이 지나고 나면 금방 해이해집니다. 그러고는 아무 일도 끝내지 못하고 내버려둡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큰 폐단입니다. 지금 왜적이 우리나라 중심부에 아직 있음에도 이러하다면, 만약 명나라 군대가 떠나버린다면 다시 믿을 곳이 없습니다.’ _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롭다], 158쪽

예로부터 공론 없는 국가가 어찌 있겠습니까. 또 공론을 멸시하는 대신을 어찌 대신이라 하겠습니까. 이제 온 나라 사람이 그를 가리켜 권간이라 하는데도 그에게 나라 일을 맡기는 일이 또 어찌 있을 수 있겠나이까. 밝으신 임금님께서는 옳은 처분을 조속히 내려주시기 바라옵니다. _ [류성룡 물러나다], 339쪽

지난날의 교훈을 잊은 나라에게 역사는 자비롭지 않았다.
여든 노학자의 혼신의 역작!
절체절명의 조선을 되살려낸 류성룡의 리더십을 통해 오늘을 징계한다.

임진왜란, 청일전쟁, 러일전쟁, 경술국치, 그리고 오늘
징비懲毖하지 못한 자에게 역사는 결코 자비롭지 않았다.

왜 우리는 그토록 힘이 없었는가
왜 우리는 그토록 짓밟혀야 했는가
왜 우리는 그토록 극한 상황을 겪어야 했는가. 그 극한 상황에서도
왜 우리는 그토록 인내하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
왜 우리는 그토록 짓밟는 자들에게 말조차 할 수 없었는가
왜 우리는 그토록 분노할 수도 없었는가

침략군에 맞설 힘이 없었던 나라, 자신의 땅을 전쟁마당으로 내줄 수밖에 없었던 나라, 왜와 명의 싸움에 제 나라 백성이 죽고, 제 나라 가축과 곡식이 강탈당하는데도, 도망가기 바쁜 왕과 신하들,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한 장수와 무기조차 없는 병졸들, 조선은 그런 나라였다. 율곡이 상소문에서 송곳처럼 지적한 대로 조선은 ‘오랫동안 고치지 않고 방치해둔 만간대하萬間大廈’로 기둥을 바꾸면 서까래가 내려앉고, 지붕을 고치면 벽이 무너지는 그런 형국이었다. 그렇게 나라라고 말할 수 없는 나라였던 조선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간 ‘조선분할’을 노리는 침략자 왜와 조선을 ‘요동방어 울타리’로 삼으려는 명으로부터 처절하게 유린당해야 했다. 뼈아프고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이것은 가감 없는 임진왜란의 진실이다.
이 책은 그 치욕스런 역사의 현장에서 전시수상(영의정)과 군 최고사령관 격인 도체찰사로서 조선 자강과 조선 독립을 위해 온몸으로 전쟁을 치러낸 류성룡의 리더십을 냉철하고 뜨겁게 재조명한다.
전쟁이 끝나고 숭명파에 의해 재상에서 파직당한 그는 7년에 걸친 전란의 원인, 정황, 대안들을 기록해 동시대인에게는 조정의 여러 실책들을 반성하는 ‘징계의 채찍’으로, 후손에게는 다시는 같은 전란을 겪지 않기 위해 앞날을 준비하라는 ‘경계의 교훈’을 남기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그것이 바로 《징비록》이다.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고 비옥한 강토를 피폐하게 만든 참혹했던 임진왜란에 대해 가장 사실적이고 가장 생생한 체험적 고통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의 사대부들은 전쟁이 끝나자마자 망각증이 도져 오직 망한 명나라만 그리워하며 아느니 중국 인물이며 읽느니 중국 역사였다. 마치 제갈량의 출사표를 들먹여야 충신인 양 국가 개념도 역사의식도 없이 숭명 사상에 사로잡혀 자강하지 못했다. 당연히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적 체험인 《징비록》을 무슨 뜻인지 외면한 결과, 300년 후 역사는 재현된다. 임진왜란의 판박이처럼 조선을 놓고 흥정한 청일전쟁, 러일전쟁으로 또다시 국토가 유린되고 나서, 마침내는 저항 한번 못해보고 송두리째 나라를 일본에 넘겨야 했다. 임진왜란 때에는 그래도 류성룡이 있었고 이순신이 있었다. 그 둘이 없는 경술년은 짓밟힘을 넘어 노예의 삶을 받아들여야 했다. 과거를 잊은 조선에게 역사는 결코 자비롭지 않았다.
경술국치로부터 104년이 지난 오늘, 남북분단의 냉혹한 현실을 앞에 둔 우리에게 여든의 노학자는 오늘을 징비懲毖하며 묻고 있다.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통일된 미래도 우리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 시대가 다시 류성룡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여든 노학자의 혼신의 역작!
절체절명의 조선을 되살려낸 류성룡의 리더십을 통해 오늘을 징계한다.

여든을 눈앞에 둔 이 책의 저자 송복은 저명한 정치사회학자답게 《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를 《징비록》 1, 2권 외에 [진사록], [서애전서]에 나오는 보고서 형식의 상소문과 예하 기관에 전달한 공문의 일종인 문이 등 총 549건의 자료를 빠짐없이 분석하여 정치사에 매몰되어 가려진 임진왜란 당시 사회경제사의 실상을 아프도록 날카롭게 드러낸다. 저자는 임진왜란을 류성룡의 두 가지 전쟁을 중심으로 조명한다. 하나는 명?왜의 4년에 걸친 강화협상을 통한 조선분할획책을 막아내는 ‘분할저지전쟁’이고, 다른 하나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 식량을 모아 명군과 조선군에 군량을 대는 ‘군량전쟁’이 그것이다. 그 두 측면 속에서 당대 최고의 전략가이자 경세가였던 류성룡의 리더십을 재조명해 오늘날의 리더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류성룡은 확실히 조선조 500년을 대표할 정치리더로서 손색이 없다. 조선 조정 신하들 중 문제의 실상과 실체를 날카롭게 분석한 사람은 더러 있었지만 당위적이고 윤리적인 방법을 제시할 때 그는 어떤 상황과 문제에 대면해서도 알맞은 방법론을 가지고 있었다. 명 황제의 명命으로 조선을 분할하겠다고 압박하는 횡포한 명군 장수들을 대할 때는 강직함보다 온유하고 부드러움으로 그들을 눌렀다. 군량과 군마의 먹이를 구할 수 없어 군량전쟁의 열세에 놓였을 때도 전쟁사에서 누구나 쓰던 가장 손쉬운 방법인 백성을 약탈하는 비인간적인 방법을 절대 쓰지 않았다. 또한 그는 최고의 권좌에 있으면서도 권력을 이념으로 당파를 만들거나 개인화하지 않았다.
그는 경세가로서 지극히 실용적인 리더십의 진면목을 발휘한다. 그 탁월한 예가 모두가 군량조달을 위해 전통적인 방법인 ‘전세’ ‘작미’ ‘둔전’에 매달려 있는 상황에서 류성룡은 재력 있는 중인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군량을 바치도록 하는 ‘모속’과 실직 없는 관직을 팔아 충성심과 군량을 동시에 해결한 ‘공명첩’, 그리고 무역을 통해 곡식을 조달하는 ‘무속’이라는 세 가지 방법을 창안하여 군량문제를 해결해낸다. 여기에 군편제와 군기능을 혁신한 군개혁의 대설계 ‘기무10조’는 그를 왜 조선조 최고의 ‘재상’이자 전략가라 평가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절묘한 인사, 즉 문신인 권율을 육군 장군에 발탁한 것과 육군으로 경력을 쌓아 온 이순신을 수군에 천거하여 임진왜란의 국난을 극복한 일화는 가히 류성룡 리더십의 압권이라 하겠다.
특히, 이순신의 7단계나 뛰어넘는 파격 인사는 이후 류성룡 자신을 탄핵하는 빌미가 되기도 하지만 개의치 않음으로써 무사안일·복지부동·적당주의 타성에 젖어 있는 공직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이 책을 읽다보면 ‘백성이 즐겁게 따르게 해야 한다’는 그의 리더십 신념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백성은 온몸을 바치는 리더에게 감동하는 법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의 모습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복

저자 송복은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정치학)과 신문대학원(문학)을 졸업했다. 이어 하와이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사회학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부터 2002년 8월까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조직과 권력》, 《한국사회의 갈등구조》, 《동양적 가치란 무엇인가》, 《열린사회와 보수》, 《일류의 논리》가 있다. 그 외 편저·역서·학술논문을 포함한 저술은 《성숙한 사회》, [공식조직의 제도적 자율성의 결정범위에 관한 연구] 등 8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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