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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김성한 지음
넥서스BOOKS

2013년 04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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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84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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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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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쉼표를 찍는 것, 그것이 진짜 인생을 열심히 사는 법이다!
세상을 바꿀 한 청년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 『쉼표』. 쉬는 시간을 스스로 반납하고 쉬는 시간이 선물로 주어지면 그것도 반납하며 살아오며 세계를 놀라게 만든 26세 청년 김성한의 소설 같은 인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책이다. 아홉 살, 모국인 대한민국을 떠나 5849일 동안 멈추지 않고 무언가를 찾으며 세상 곳곳에 발자국을 남기고 살아온 저자가 쉬지 않고 사는 것이 열심히 사는 방식이라고 착각하고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본다.

주변을 관찰하고, 멀리 돌아보고, 멀리 내다보며 놓친 것은 없는지, 더 새로운 길이 있는지, 무엇을 더 잘할 수 있을지 살피다 마침내 스스로 행동이 자신이 놓쳤지만 새롭게 할 수 있는 것, 더욱 잘할 수 있는 그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가 살아온 치열한 인생을 마주하게 된다. 한 번도 쉼을 허락하지 않은 삶의 여정이 가져다준 공황장애를 친구로 두게 된 저자가 아름답고, 조화롭고, 성공적이고, 뜻 깊은 삶을 살기 위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인생의 쉼표를 직접 찍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 수 있다.
프롤로그

제1장 낯선 세상으로 전입하다
-고향에서 11000㎞ 떨어진 곳
-무작정 당할 수는 없었다
-가슴이 불타오르다
-영재들의 사회에서 배운 것
-얼음 위의 사투
-그 안에 나의 소리가 있었다

제2장 저기 더 높은 곳으로
-여섯 개의 도전장
-앤도버의 밝고 따뜻한 가을
-그림처럼 아름다웠던 세인트 폴
-강자의 당당함, 하치키스
-최단 시간의 인터뷰
-초트 로즈메리 홀에 내리던 비
-기나긴 기다림의 끝
-두 개의 필립스 아카데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마지막 악수

제3장 앤도버 그리고 자기와의 싸움
-첫날밤의 결심
-열다섯 살 소년 앞에 놓인 계단
-파란색 재킷을 얻기 위해
-통증보다 더 아팠던 것
-태극기를 가슴에 달다
-문 하나를 두고
-대한민국을 위해 해야 할 일
-세 명에게만 허락된 자격

제4장 변화와 도전에서 배우다
-창조에 눈뜨다
-고교생 세 명이 세운 회사
-캘리포니아에서 정치를 배우다
-라크로스가 준 선물
-짓밟힌 열정
-LSE에 도전하다

제5장 10대가 지나기 전, 승부를 걸다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려 한다면
-시가의 불을 끄다
-큰 나무가 될 때까지
-열망
-어느 가문의 세 번째 행운
-실리콘밸리의 투자를 받다
-“파리에서 만나자”

제6장 시앙스포에서 세상을 읽다
-세상의 흐름을 가르치는 곳
-대학 위의 대학, 그랑제꼴
-지식의 전쟁터
-OECD 수석경제학자의 권유
-역사를 읽으면 보이는 것
-망원경과 현미경
-파리의 택시기사
-몸이 신호를 보내오다

제7장 다시 아시아에서
-또다른 도전의 시작
-나는 한국인이었다
-거대한 물줄기를 돌려놓으려면
-UN 상임이사국 네 곳을 목표로 삼다
-다시 불을 밝힌 경고등
-두려움 속에서
-북경대에서 깨닫게 된 것
-지하철역의 악몽

제8장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갈 것이다
-공황장애
-하지만 날고 싶었다
-63빌딩으로 가는 길
-어떤 조바심
-꿈이 아니라 목표를 가져라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그리고 지금 해야 할 일
-쉼표의 미학

에필로그

*“귀하의 자녀가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주관하는 1999년도 영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전국적으로 치러진 적성검사 및 수학능력평가에서 상위 3% 이상의 등급을 획득한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귀하의 자녀는 지난 봄 시험에서 다음의 등급을 얻었음을 통보합니다 : 99번째 백분위수 (상위 1%).
어머니는 “그러면 내년 여름에 CTY에 갈 수 있다는 말이니?” 하고 물으며 환한 웃음을 지으셨다. (…중략) 구글 공동창업주인 세르게이 브린과 페이스북 창업주인 마크 주커버그를 비롯하여, 수십 명의 로즈 장학생과 인텔, 지멘스 웨스팅하우스 등이 주관하는 과학대회 입상자들을 배출해낸 곳이 CTY다. 대학 입시생들보다 높은 성적과 수학, 과학, 문학 등에 골고루 재능을 보인 초등학생들이 모이는 곳이어서 ‘공부벌레 캠프’라고 불리기도 한다.
(p.25)

*“제일 처음 수여할 상은 수학입니다.”
교장선생님과 이사님들이 무대에 일렬로 나란히 서 있었다. 상의 주인공이 호명되기 시작했다.
“에이, 처음부터 스티븐이네.”
“자, 이번 건 됐고, 다음 상 빨리 발표해주세요.”
친구들이 나를 쳐다보며 부러 더 짓궂은 말투로 놀렸다.
“올해 수학상을 받을 사람은…”
“스티븐 킴입니다.”
“… 스티븐 킴입니다.”
“봐! 내가 예언했지?”
교장선생님이 뜸을 들이는 사이 폴이 내 이름을 먼저 말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기 시작했다. 나는 무대 위로 올라갔고 사람들은 박수를 쳐줬다. 이제껏 남들이 축하해주는 모든 자리에서 기쁨을 느끼는 법을 몰랐다. 매년 CTY와 과학 올림피아드에서 입상할 때도 기뻐하지 못했다. 자만과 오만을 멀리하라던 아버지의 말씀 때문에 생긴 부작용 같았다. 기뻐하고 싶었지만 기뻐할 수 없었다. 폴의 예견이 맞았는지 역사, 과학, 불어, 영어, 논문상을 비롯하여 라틴어, 미술 분야에서도 호명을 받으며 졸업상을 거의 휩쓸다시피 했다.
(p.106)

*6월 말, 우리는 가슴에 태극기가 새겨진 새 유니폼과 여러 가지 장비를 챙겨 인천공항에 집합했다. 직항편이 없어 싱가폴 공항을 10시간 경유한 끝에 호주 애들레이드에 도착했다.
“이번 대회 주장은 성한이가 맡아줬으면 한다.”
첫 회의에서 협회 관계자는 나를 주장으로 임명했다. 17세 아이가 20대 후반 선수까지 있는 성인 대표팀을 이끄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정통으로 배웠고 경험이 가장 많은 내가 앞장설 필요가 있었다. 필드 밖에서는 막내일지라도 미국에서 코치들과 다른 선수들로부터 얻은 것들을 최대한 우리 선수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세계대회에서 같이 뛰던 프린스턴이나 하버드 대표팀 선수들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성인 대표팀의 전체적인 수준은 비교적 낮았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장기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는 첫 단계라고 믿었다.
(p.152)

*“스티븐, 너는 부모님과 함께 앉을 수 있는 특별석을 마련했어. 식이 진행되면 점심 때 만났던 다른 졸업생이 먼저 올라가서 연설을 할 거야. 그 다음에 너를 소개할 테니 내 말이 끝나고 올라오면 돼.”
“네, 알겠습니다.”
“너 긴장했니? 왜 이렇게 말수가 적어졌어?”
“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사실은 조금 떨리기 시작했다. 그날 나는 학교에서 수여하는 졸업생 상을 받을 예정이었다. 인도양 해일 재난 이후 이어진 활동 때문이었다.
내가 설립한 단체는 신발회사의 도움을 얻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보내줬다. 맨발을 통해 침투한 지렁이들이 여러 가지 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고, 신발 공장에 연락하여 제조과정의 결함으로 팔 수 없게 된 신발을 기부하길 부탁했다. 회원들의 도움으로 헌 선발을 모아 살균 소독까지 했다. 그렇게 모인 신발을 나이지리아 시골 마을로 보냈다.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자연재해 중 하나인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남부 지역을 강타했을 때도 발빠르게 대처했다. 회원들의 도움으로 각 지역에서 모금을 했다. 캐나다의 위생타월 업체와 협의하여, 사람들이 최대 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항균위생타월을 바톤 루지 시내의 피난처로 보급했다.
이런 소식을 접한 모교 이사회는 매년 남녀 동문 한 명씩에게 수여하는 졸업생 상을 나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나와 함께 상을 받을 여성은 동남아시아 국가를 돌아다니며 의학박사인 남편과 함께 수년째 봉사해온 50대 의사였다. 나는 학교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였다.
(p.223)

*누군가가 나의 인생에 기대를 건다면, 나는 그 기대치를 능가해보고 싶었다. 내 마음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입에서 나온 ‘열심’과 ‘노력’이라는 단어는 새로운 뜻을 갖고 있었다. 내가 지금껏 받들며 살아온 그 뜻이 아니었다. 나는 내가 새롭게 깨우친 방식을 통해 열심히 노력하기로 마음먹었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쉼표를 찍을 뿐입니다.”

세계가 놀란 26세 청년 김성한,
그의 소설 같은 인생 이야기

“인간은 자신이 하고자 한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는 이탈리아 철학자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의 말이다. 이 말처럼 인간은 생각한 모든 일을 행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한 것을 실천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간다.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몽상가가 아닌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 몽상에 빠져 그저 허황된 꿈만 꾸고 있는 바로 당신에게 삶의 자극을 주기 위해 글로벌 인재 김성한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다.

“지혜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그 누구도 구해줄 수 없는 여행을 통해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이런 가르침을 남겼다. 아홉 살, 김성한의 여행은 예기치 않게 시작되었다. 말 그대로 모국인 대한민국을 떠나 세상 곳곳에 발자국을 남기며 돌아다녔다.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중국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여정을 겪어왔다.

5849일 동안 그는 멈추지 않고 무언가를 찾았다. 주변을 관찰하고, 멀리 돌아보고, 멀리 내다봤다. 놓친 것은 없는지, 더 새로운 길이 있는지, 무엇을 더 잘할 수 있을지 묻고 또 물었다. 그리고 마침내 깨우쳤다. 자신이 놓쳤지만 새롭게 할 수 있는 것, 더욱 잘할 수 있는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성과형 마침표가 아닌 과정형 쉼표를 중요시하는 글로벌 인재 김성한,
그의 인생에 묻어난 진정한 삶의 열정을 느껴보라

미국 최초 보딩스쿨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 입학, 대한민국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주장, 프랑스 정치 그랑제꼴 시앙스포 학부 대한민국 남성 최초 입학, 영국 LSE와 북경대 복수 석사과정 합격, 옥스포드대 외교학 석사 합격……

끝없이 나열되는 그의 프로필만 보아도 ‘김성한’이라는 인물이 치열하게 살아 온 인생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 그이기에 도전과 도전 사이에 ‘쉼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Restart’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라. Re·start처럼 쉼표를 찍을 수도 있고, Rest·art처럼 쉼표를 찍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어디에 쉼표를 찍느냐에 따라 우리네 인생은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고, 인생을 예술로도 만들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무한 경쟁 사회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느낌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당당히 쉼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의 인생에서 쉼표가 어떤 특별함으로 작용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김성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성장해 간 글로벌 인재 김성한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삶의 열정이 무엇인지, 진정한 쉼표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한

저자 김성한은 1987년 서울생. 영어 한마디 하지 못하던 아홉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롱아일랜드 이스트우즈 스쿨을 수석 졸업한 소년. 미국인의 운동 라크로스로 뉴욕 주 올스타에 선정되고, 최연소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된 소년. 미국 최고 명문 보딩스쿨 다섯 곳에 동시 합격했고 부시 대통령 부자를 배출한 필립스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미국 최상위 명문대에 복수 스카우트됐지만 영국 입시에 도전, LSE 금융학과에 합격한 소년. 라이벌 학교 엑시터 출신 주커버그에 자극받아 대학 대신 창업을 선택하여 벤처기업을 성공적으로 키웠으며, 최근 네 명의 프랑스 대통령을 모두 배출한 파리정치학교 시앙스포를 졸업했지만, 한 번도 쉼을 허락하지 않은 삶의 여정이 가져다준 공황장애를 친구로 두게 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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