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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순신이 있었다

김태훈 지음
일상이상

2014년 08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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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50MB)
ISBN 9788998453169
쪽수 7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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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KBS ‘TV 책을 말하다’, 네이버 ‘오늘의 책’, 동아일보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 부산시교육청 선정도서인 《이순신의 두 얼굴》을 10년 만에 새롭게 보완한 것이다. 7년전쟁의 비극적 상황 속에서 이순신이 어떻게 평범한 인물에서 비범한 인물로 나아갈 수 있는가를 다룬 책이다.
머리말 4
제1장 이순신,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다
1. 선조, 원균을 물리치고 이순신을 발탁하다 19
2. 7년전쟁은 어느날 닥친 재앙이 아니었다 26
제2장 이순신의 조선 수군, 침몰하는 조선을 구하다
1. 전쟁이 터질 일만 남았는데 조선은 그조차도 몰랐다 37
2. 조선의 자업자득, 적의 부산 상륙을 허용하다 46
3. 이순신은 전쟁 발발 20여 일간 무엇을 했을까? 53
4. 우리가 몰랐던 원균의 행적, 이제는 말해야 한다 63
5. 서울은 함락되었지만 바다에는 이순신이 있었다 90
6. 조선의 천하무적 전선, 판옥선 101
7. 이순신의 제1차 출동 : 옥포해전, 합포해전, 적진포해전 108
8. 제1차 출동, 그 뒷이야기 : 이순신, 조선의 희망이 되다 116
9. 거북선의 진실 혹은 거짓 127
10. 이순신의 제2차 출동 : 사천해전, 당포해전, 당항포해전, 율포해전 137
11. 제2차 출동, 그 뒷이야기 : 이순신, 부상당하면서도 승리의 기세를 떨치다 156
12. 선조, 혼자 살고자 조선을 버리려 하다 166
제3장 한산해전, 큰 싸움으로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
1. 전라도 방어전, 적의 수륙병진을 저지하다 173
2. 이순신, 학익진의 진가를 드러내다 180
3. 이순신의 제3차 출동 : 한산해전, 안골포해전 187
4. 용인전투의 승장 와키사카 야스하루, 이순신의 학익진에 갇히다 199
5. 제3차 출동, 그 뒷이야기 : 일본의 수륙병진을 한산도 바다에서 좌절시키다 210
6. 이순신의 제4차 출동 : 장림포해전, 화준구미해전, 다대포해전, 서평포해전, 부산해전 223
제4장 누구를 위해 휴전 협상을 하는가
1. 명의 참전으로 동아시아 국제전으로 확대되다 237
2. 이순신의 제5차 출동 : 웅포해전 249
3. 웅포해전, 그 뒷이야기 : 이순신이 잃은 함선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259
4. 그들만의 강화 협상으로 서울이 조선 품으로 돌아오다 272
5. 이순신, 조정이 감당할 수 없는 수륙합동공격을 들고 나오다 284
6. 도요토미, 강화 협상에서 조선의 4도를 달라고 요구하다 303
제5장 이순신, 조선 최초로 3도수군통제사에 오르다
1. 전쟁으로 신음하는 민초와 한산도에 뜨는 달 315
2. 이순신, 조정에 수군만의 특별전형을 밀어붙이다 322
3. 제2차 당항포해전, 강화 협정 중에도 이순신의 전투는 계속되었다 339
4. 이순신은 전쟁을 조기에 끝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350
5. 이순신, 과연 23전 23승인가? : 무승부 또는 패전인 장문포전투 374
6. 이순신, 내부의 적 원균을 제거하다 402
제6장 이순신의 실각에서 원균의 조선 수군 궤멸까지
1. 강화 협상에 뒤통수 맞은 도요토미, 다시 전쟁에 돌입하다 417
2. 이순신의 실각과 그 이면의 진실을 찾아서 430
3. 3도수군통제사 원균과 백의종군 이순신의 엇갈린 운명 488
4. 원균, 연이은 패악으로 조선 수군을 궤멸시키다 496
5. 조선의 버팀목 전라도, 적의 수륙병진에 함락되다 528
제7장 ‘명량, 기적의 바다’에서 ‘노량, 최후의 결전’까지
1. 불가능한 전투, 신에게는 아직 전선 12척이 있습니다 551
2. 명량해전,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563
3. 명량해전, 그 뒷이야기 : 기적의 바다 582
4. 돌아온 이순신, 궤멸된 조선 수군의 전력을 재건하다 593
5. 조선과 명의 7년전쟁 최대 작전, 실패로 끝나다 602
6. 노량해전,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624
제8장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기 이전의 이순신
1. 그 시작은 평범했으나 647
2. 평범에서 비범으로 661
3. 시련에 굴하지 않고 강직의 삶으로 직진하다 674
4.이순신, 역사가 그를 부르다 690
제9장 7년전쟁과 오늘을 사는 우리
1. 7년전쟁, 그 못다한 이야기 : 조선이 이긴 전쟁 대 일본이 실패한 전쟁 701
2. 공신 선정, 비겁함의 극치 708
3. 지금도 이순신의 전투는 현재진행형 이다 718
참고문헌 725
《이순신의 두 얼굴》 머리말 729

위기극복의 묘책이 떠오르지 않을 때, 왜 이순신을 찾아야 하는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리는 위기에서 빛나는 영웅을 찾는다. 그 영웅의 면모를 본보기로 삼아 현재의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최근 우리 국민은 경기 불황과 재난 사고 등으로 눈물 흘릴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사회 지도층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기는커녕 세치 혀로 가뜩이나 아픈 가슴에 못질만 해댄다. 그래서 그들과 달라도 많이 달랐던,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았던 이순신을 찾게 한다.
7년전쟁 당시의 상황은 한마디로 총체적인 난국이었다. 집권층의 안일한 대처로 전쟁이 발발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막상 전쟁이 발발하자 선조를 비롯한 조선의 집권층은 백성을 저버리고 자신들의 안위를 살피는 데만 급급했다. 뒤늦게 명나라가 참전했지만 전시작전권을 잃은 조선은 한없이 초라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순신이 있었다. 이순신은 연전연패하던 전쟁의 판도를 한산해전 한판으로 일시에 뒤바꾸었고, 둔전을 설치하여 군비를 확충하는 한편 민초의 안전까지 확보했다. 그 와중에 결코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을, 3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의 돌연한 실각이 터졌다. 이순신의 실각은 개인 이순신의 비극으로 끝나지 않았고 조선 전체의 비극으로 확대되었다. 이순신의 대역으로 원균이 이끈 수군이 칠천량해전에서 패하자 조선에는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바다로 다시 돌아온 이순신은 단지 13척으로 130여 척의 적선을 상대해야 했던 불가능의 전투 명량해전에서 기적의 승리를 일구어냈다. 이순신은 궤멸당한 조선 수군을 재건했고, 그 저력은 최후의 결전 노량해전에서 도망가는 적을 가로막고 피의 대가를 치르게 했다.
이순신은 죽음으로 조선을 살렸다. 선조는 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자신이 살아남은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다. 7년전쟁의 여파로 명과 일본의 정권이 바뀌었어도 조선의 집권층은 무사했다. 전쟁 전에도, 전쟁 중에도 조선의 집권층은 그들만의 파워게임만 열심이었다. 수많은 민초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던 그들은 전쟁 후에도 최소한의 자기반성은커녕 그들만의 세상을 더욱 강화시켰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7년전쟁 때보다 더 한심한 작태가 벌어지고 있다. ‘나라의 녹을 먹는 자’는 자신과 윗사람의 입맛에만 몰두하고 있다. 조선의 당쟁보다 못한 ‘정치하는 자’의 이전투구는 극에 달했다. ‘가진 자’는 더 가지려고 도덕성을 땅에 처박았고 ‘나라의 녹을 먹는 자’와 ‘정치하는 자’까지 발밑에 두었다. 그나마 희망이 되어야 할 ‘배운 자’도 ‘가진 자’에게 구애하고 있다. 안으로는 칼날 위에 서 있는 자기 자신, 밖으로는 무능한 조정과 일본을 동시에 봐야 했던 이순신처럼, 지금 우리도 외부의 적은 물론 내부의 적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
이 책은 KBS ‘TV 책을 말하다’, 네이버 ‘오늘의 책’, 동아일보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 부산시교육청 선정도서인 《이순신의 두 얼굴》을 10년 만에 새롭게 보완한 것이다. 7년전쟁의 비극적 상황 속에서 이순신이 어떻게 평범한 인물에서 비범한 인물로 나아갈 수 있는가를 다룬 책, 《이순신의 두 얼굴》을 펴낸 지 1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은 아직도 초라해 보일 때가 많다.
저자 김태훈은 10년 전처럼 다시 밤잠을 줄이고 휴일도 반납해가며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빠져들었고, 그 과정에서 전작 《이순신의 두 얼굴》에서 미처 밝히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했다. 저자는 이순신도 때때로 잘못을 범한 ‘인간’이라는 가정 아래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솔직담백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7년전쟁 전체의 흐름 속에서 이순신이 어떠한 상황에 놓였는지를 객관적으로 짚어내고자 했다. 더 나아가 동서양 고금의 전쟁사를 동원해 이순신의 해전과 비교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 책은 시작은 평범했지만 비범하게 역사 앞으로 나아간 위인, 이순신의 참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순신의 두 얼굴》의 저자 김태훈, 10년간의 ‘팩트탐사집필’로 새로운 진실을 밝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김태훈은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러다 시중에 이순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해주는 책이 별반 없음에 놀랐다. 이순신을 소개한 대부분의 책은 그를 추앙하고 신격화하는 위인전 수준의 책들이 태반이었다. 그 지점에서 저자의 합리적 의심이 시작되었다.
“이순신도 우리와 같은 인간인데 어떻게 이렇듯 완벽할 수 있단 말인가?”
“이순신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 것은 분명하지만, 그 뒤에는 평범한 한 인간의 고뇌와 실수도 있지 않았을까?”
저자 김태훈의 그러한 의심은 이순신과 관련된 《난중일기》, 《선조실록》, 《징비록》 등의 고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훈

저자 김태훈은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전국은행연합회에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김태훈은,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러다 시중에 이순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해주는 책이 별반 없음에 놀라, 이순신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책을 쓰기로 했다. 저자는 이순신도 때때로 잘못을 범한 ‘인간’이라는 가정 아래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솔직담백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7년전쟁 전체의 흐름 속에서 이순신이 어떠한 상황에 놓였는지를 객관적으로 짚어내고자 했다. 더 나아가 동서양 고금의 전쟁사를 동원해 이순신의 해전과 비교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그 과정 끝에 나온 책이 2004년에 펴낸 《이순신의 두 얼굴》이다. 저자는 《이순신의 두 얼굴》을 펴낸 뒤 언론과 대중독자 등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선사를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이 전문가 못지않게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루고 그 누구도 발견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내어, KBS ‘TV 책을 말하다’, 네이버 ‘오늘의 책’, 동아일보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 부산시교육청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현재가 어려우면 과거를 되돌아보고, 위기극복의 묘책이 떠오르지 않으면 비범한 인물의 삶을 되짚어봐야 한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가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인물이 바로 ‘이순신’이다. 7년전쟁 당시의 상황은 한마디로 총체적인 난국이었다. 안일한 위기대처 능력으로 전쟁이 발발했으며, 막상 전쟁이 발발하자 선조를 비롯한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살피는 데만 급급했다. 뒤늦게 명나라가 참전했지만 전시작전권을 잃은 조선은 한없이 초라해질 수밖에 없었다. 7년전쟁의 비극적 상황 속에서 이순신이 어떻게 평범한 인물에서 비범한 인물로 나아갈 수 있는가를 다룬 《이순신의 두 얼굴》을 펴낸 지 1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은 아직도 초라해 보일 때가 많다. 그래서 저자 김태훈은 10년 전처럼 다시 밤잠을 줄이고 휴일도 반납해가며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빠져들었고, 그 과정에서 전작 《이순신의 두 얼굴》에서 미처 밝히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했다. ‘우공이산(愚公移山)’ 고사의 ‘우공’처럼 오랜 시간 산을 옮기듯 내놓은 이 책은, ‘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오늘을 위해 밝히는 역사의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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