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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Latte Classic
PenguinCafe

2014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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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9MB)
ISBN 9788998450007
쪽수 2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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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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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과 명화와 함께하는 「Latte Classic」 시리즈 『노인과 바다』. 특유의 하드보일드 문체로 개인적 체험에 녹아든 생생한 사실주의적 작품을 남겨 미국 문학의 가능성을 넓힌 20세기 미국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한글과 영문으로 읽는다. 뒷부분에는 인간이 닿을 수 있는 진실을 찾는 신선한 화풍과 탁월한 감각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는 미국 신인상주의 화가 윈저 조 이니스가 《노인과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유화 기법의 그림을 실었다. 《노인과 바다》는 청새치를 잡기 위해 바다 한가운데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한 지혜와 깨우침을 줌으로써 1953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그는 생각했다. ‘나는 낚싯줄을 정확히 유지하지. 다만 운이 안 따른 것뿐이야. 하지만 누가 알겠어? 어쩌면 오늘은 다를지도. 매일이 새로운 날이니까. 운이 따르면 더 좋지. 하지만 나는 정확한 곳에 있을 거야. 그러면서 운이 좋으면 준비가 단단히 되는 거지.’
-26p

물고기를 낚기 전에 푹 눌러쓴 밀짚모자가 자꾸만 이마를 파고들었다. 갈증도 나서, 무릎을 대고 앉아 줄이 당겨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뱃머리로 최대한 몸을 뻗었다. 손에 물병이 잡혔다. 마개를 열어서 조금 마셨다. 그런 다음 뱃머리에 몸을 기댔다. 돛이 감긴 돛대 위에 앉아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견디기만 하려고 애썼다.
-36p

‘오늘 주요 야구 경기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구먼, 라디오를 갖고 있으면 좋으련만.’ 그러다가 그는 다시 생각했다. ‘항상 이걸 생각하라구. 네가 하고 있는 일을 생각해.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 돼.’
-37p

‘당장 다랑어를 먹어. 그러면 손에 힘이 생길 거야. 이건 손의 잘못이 아니야. 넌 몇 시간째 고기랑 씨름하고 있어. 하긴 넌 영원히 고기랑 같이 있을 수도 있지. 어서 다랑어를 먹으라구.’ 한 조각을 집어서 입에 넣고 천천히 씹었다. 아주 맛이 없지는 않았다. 그는 생각했다. ‘꼭꼭 씹으라구. 즙까지 다 빨아먹으라구. 라임 조각이나 레몬, 아니면 소금을 곁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텐데.’
- 46p

줄은 꾸준히 느릿느릿 올라왔고, 배 앞쪽의 수면이 불룩해지면서 물고기가 나타났다. 물고기가 끝없이 올라오면서 양 옆구리에서 물이 쏟아져 내렸다. 물고기는 햇빛 속에서 환해 보였고, 머리와 등은 진보라색이었다. 빛 속에서 옆구리에 난 두꺼운 연보랏빛 줄이 보였다. 주둥이는 야구 방망이 길이였고, 양날 칼처럼 가늘었다. 고기는 똑바로 서서 물 밖으로 나왔다가, 다이버처럼 매끄럽게 다시 들어갔다.
- 49p

그는 물고기가 뛰어오르는 것은 보지 못했고, 바다가 갈라지는 소리와 고기가 떨어질 때 육중하게 물 튀는 소리만 들었다. 줄이 빨리 풀리면서 양손이 심하게 베였지만, 이런 일이 있으리란 것은 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줄이 손바닥으로 미끄러지거나 손가락을 베지 않고, 굳은살이 박인 부분을 지나게 하려고 애썼다.
- 64p

“제가 배울 수 있는 게 많고, 할아버지는 제게 모든 걸 가르쳐주실 수 있으니까 빨리 기운을 차리셔야 해요. 얼마나 고생하신 거예요?”
“많이 했지.” 노인이 대답했다.
- 100p

마지막 남은 신인상파 화가
윈저 조 이니스의 아름다운 유화와 함께 하는 세계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이 책은 세계문학 작품과 명화가 함께 하는 Latte Classic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신인상파 화가 윈저 조 이니스의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윈저 조 이니스는 이 시대에 마지막 남은 ‘신인상파’ 화가이다. 빛과 색의 조화를 통해 사물에 감성을 담아내는 그의 그림은 보는 이의 가슴 깊은 곳을 울린다. 유럽의 유명한 미술 비평가 오리시느 체리코는 ‘윈저 조 이니스의 그림은 색의 아름다움을 끝없이 가르쳐준다’ 며 극찬하기도 했다. 윈저 조 이니스는 《노인과 바다》를 읽고 자신이 상상한 바를 여러 컷의 아름다운 유화에 담아냈다. 독자들은 《노인과 바다》를 텍스트로 읽음과 동시에, 이를 그림으로 표현한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며 또 다른 느낌의 노인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유화와 함께 문학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기를 기대한다.

4D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오감만족의 생생한 번역
영미 문학 번역의 길을 이끌어온 ‘공경희’ 번역가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노인과 바다》

‘공경희’는 서울대 영문학과 졸업과 영미 문학의 번역을 이끌어온 사람이라는 걸출한 이력 말고도 독특한 이력이 있는 번역가이다. 그녀는 번역을 처음 시작하는 시절, 번역 작업과 함께 영화의 자막을 만드는 작업을 병행했다. 그녀는 이 작업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갈 때 항상 글과 이미지를 함께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영향으로, 번역을 함에 있어서도 항상 원서의 글이 말하는 이미지를 먼저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이를 다시 글로 풀어내는 번역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특한 그녀의 이력에서 무르익은 그녀만의 번역 방법은 《노인과 바다》의 번역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노인과 바다》는 무엇보다도 감각적 묘사가 많이 들어있는 작품이다. 작품 대부분이, 광활한 바다 위에 홀로 존재하는 인간이 자연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녀는 《노인과 바다》를 번역하면서 매 순간 순간을 이미지로 그려본 후 번역에 임했다고 한다.
기존에 쏟아져 나온 많은 번역서와 비교해 볼 때, ‘공경희’가 번역한 《노인과 바다》는 4D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새벽에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노인과 물살의 모습, 머리 중앙에서 내리쬐는 따가운 햇볕과 이를 반사하는 눈부신 바다의 모습, 노인의 살갗에 닿는 낚싯줄과 바닷물의 감촉, 아무것도 먹지 못한 노인이 바다에서 맛보는 갓 잡은 새우의 달착지근함 등이 그녀의 글을 통해 생생하게 느껴진다. 내가 직접 바다에 나가 노인과 함께 낚시를 하고 온 듯한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노인과 바다》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의 모습을 좀 더 생생하게 접하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공경희’의 번역은 당신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킬 것이다.

읽는 이의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아름다운 책
핸드백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 고급스러움을 담은 책

아름다운 내용을 아름다운 그릇에 담았다. 한국에서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판형이 정해져 있다. 도서출판 펭귄카페는 틀에 박힌 판형에서 벗어나 독자의 편의와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도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여 지금의 책을 만들었다. 펭귄카페의 《노인과 바다》는 핸드백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사이즈의 도서이다. 세로 길이가 엄지와 검지의 한 뼘, 가로 길이가 엄지와 새끼손가락의 한 뼘보다 작다. 또한 가벼운 특수 합판 커버와 종이를 사용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자 하는 독자가 쉽게 휴대할 수 있다. 도서의 디자인 또한 고품격의 내용에 걸맞게 고급스러움을 지향하여 만들었다. 책을 만드시는 한 분 한 분의 장인 정신이 깃든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보는 이의 기쁨과 즐거움을 자아낼 것이며 ‘소장용’ 또는 ‘선물용’ 도서로도 손색이 없다.

인간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비극과
비극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이야기

《노인과 바다》에 등장하는 노인의 고기잡이 ‘3일’은,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이 인간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비극의 단면을 보여준다. 인간은 미래를 볼 수 없지만 나름의 큰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미래가 펼쳐질지 알 수 없기에, 내가 원하는 상황이 닥친다 하더라도 이를 아쉽게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노인의 고기잡이 여정은 인간이 겪는 이러한 비극적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노인은 바다에서 큰 고기를 잡는 것을 평생의 꿈으로 간직하며 살아가는 천생 ‘어부’인 사람이다. 다른 어부들이 낚싯줄을 대충 바다가 드리울 때에도 큰 꿈을 위해 항상 정확한 위치에 낚싯줄을 드리우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는 매일 자신의 꿈을 위해 현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할 수는 없었다. 큰 고기가 낚싯줄에 걸려든 이후 버티는 밤낮의 기간 동안 노인은 매우 고달팠다. 물병에 조금 남은 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바로 잡아 올린 물고기의 비린 살을 아무 양념 없이 먹어야 했고, 밤바다의 혹독한 추위와 싸워야 했다. 자신의 꿈대로 큰 고기를 낚은 후에는 그 고기를 올릴 만한 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배 옆에 고기를 매야 했고, 상어를 대비하는 무기들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탓에 억울하게도 고기의 살을 모두 잃고 말았다.

노인은 최선으로 노력했지만 필요한 여러 요소들의 준비 부족으로 인해 결국은 배고픈 상어들에게 물고기의 살을 모두 뜯긴 채 빈 배로 돌아오게 된다. 이는 매 순간을 처음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비극이다. 노인은 뼈만 앙상하게 남은 고기와 함께 육지에 도착한 후, 망가진 몸을 이끌고 자신의 가장 편한 친구인 침대에 몸을 누인다. 하지만 이러한 비극의 경험에서 희망은 피어난다. 그는 억울하기도 하고 고달팠던 3일간의 경험으로, 대어를 낚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과 준비 사항을 몸으로 배웠다. ‘할아버지는 제게 모든 걸 가르쳐주실 수 있으니까 빨리 기운을 차리셔야 해요.’라는 소년의 말 속에는 또 다시 떠오르는 태양 아래 시작되는, 잘 준비된 고기잡이의 부푼 희망이 있다. 비극이자 희망의 존재인 인간이 좌절하고 기뻐하며 삶을 살아내는 이야기를 담은 《노인과 바다》를 읽으며,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틔워내는 독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글 & 원어』함께 수록
필요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는 도서

이 책은 한글과 원어를 함께 담았다. 한글을 앞부분이 실어놓고, 뒷부분에 원어를 실어놓았다. 독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게 한글과 원어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원어의 어감이 궁금하다면 바로 원어 부분을 펼쳐보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원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번역을 공부하는 독자들에게도 원어와 ‘공경희’의 번역이 담긴 이 책은 바른 번역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미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소설가다. 시카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신문사에 기자로 취직해서 글쓰기 훈련을 받았고, 1차 대전 때는 적십자사 구급차 운전사로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했다. 이후 유럽 곳곳을 누비며 취재하고 글을 썼고,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등 저명한 미국 작가들을 만나면서 기사 아닌 문학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유럽 망명자들을 일컫는 ‘잃어버린 세대’에 주목해서 글을 썼고, 스페인 내전 중에 네 차례나 스페인을 방문하면서 취재했다. 쿠바에 농장을 소유하고 청새치를 잡기 위해 배를 구입했고, 아프리카로 사냥 여행을 다녀와 큰 동물과 작은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도 했다. 모든 경험이 버무려져 전쟁과 연애 이야기를 다룬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의 작품이 탄생했다. 유럽에서 전쟁이 끝나자 헤밍웨이는 쿠바의 집으로 돌아갔고, 청새치 낚시에 관심을 갖던 중 ‘노인과 바다’를 썼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는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역자 공경희는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했다. 옮긴 책으로는《놓치고 싶지 않은 이별》《태엽 감는 여자》《깡통나무》《침묵의 행성 밖에서》《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매디슨 카운티의 다리》《호밀밭의 파수꾼》《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바디》《지킬 박사와 하이드》《우리는 사랑일까》《아빠의 러브레터》《548일 남장체험》《파이 이야기》《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타샤의 크리스마스》 등 다수가 있다.

그린이 윈저 조 이니스는 미국의 신인상주의 화가로, 인간이 닿을 수 있는 진실을 찾는 신선한 화풍, 탁월한 감각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으며 조각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웨스트코스트' 신문사에서 정치부 필자, 편집자, 칼럼니스트로 일했다. 한국, 프랑스, 포르쿠갈, 터키, 일본, 영국, 멕시코,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면서 전시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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