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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전거

평범한 자전거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주드 이사벨라 지음 | 시모네 신 그림 | 엄혜숙 옮김
머스트비

2015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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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34MB)
ISBN 978899843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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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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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전거』는 학교에 갈 때, 환자를 나를 때, 물건을 팔러 갈 때, 자전거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북아메리카 어느 마을, 어디든지 항상 빨간 자전거(빅 레드)를 타고 다니는 소년 레오가 있어요. 레오는 나이를 먹고 몸이 커지자 기부 단체를 통해 빨간 자전거를 서아프리카에 보냅니다. 얼마 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가 빨간 자전거의 새 주인이 되는데요.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가거나 수수밭에 새를 쫓으러 갈 때, 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 항상 빨간 자전거와 함께해요.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빅 레드는 여전히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어요. 다음에는 누가 이 빨간 자전거를 타게 될까요? 빨간 자전거를 어떤 일에 사용하게 될까요?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6~7쪽
레오가 나이가 들면서 몸이 커졌어요. 키도 자라서, 어느 해 여름 무릎이 핸들에 부딪히게 되었지요. 새 자전거가 필요한 때였어요. 그러나 레오는 빅 레드가 좋았어요. 몇 년이 지난 자전거였지만, 레오가 잘 간수한 덕분에 빅 레드는 거의 새 자전거처럼 말짱했어요.
레오는 빅 레드를 차고에 넣으면서, 어쩐지 슬픈 기분이 들었어요. 레오는 이 자전거를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면서 걸어서 학교에 갔어요.
레오는 빅 레드를 자기만큼이나 소중히 여길 사람에게 주고 싶었어요. 그러나 레오가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미 자기 자전거가 있었어요.

10~11쪽
배는 항구를 떠나 남쪽으로 향했어요.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고 파도가 높이 칠 때마다 컨테이너는 이리저리 움직였어요. 남아메리카 근처에서 배는 방향을 바꾸어 대서양을 곧장 가로질러 서아프리카로 향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가나의 항구에 이르렀지요.
29일이 지나서야 빨간 자전거는 육지에 닿았어요. 사람들은 크레인으로 컨테이너를 들어 올려 트럭에 실었어요. 트럭이 북쪽으로 향할 때, 울퉁불퉁한 길에서 컨테이너가 이리저리 흔들렸어요. 트럭이 움푹 파인 길을 지날 때마다 빅 레드는 컨테이너 문에 쾅쾅 부딪혔지요.
마침내 트럭은 부르키나파소의 한 도시 쿠두구에 이르렀어요. 그러나 빅 레드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16쪽
몇 주일이 지나자, 아와 할머니와 알리세타는 빅 레드를 타고 다니며 일하기 시작했어요. 아와 할머니에게는 작은 밭이 있었는데, 거기에서는 수수가 자랐어요. 이제 추수할 때가 다 되었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아와 할머니와 알리세타가 밭에 오기도 전에 새들이 먼저 오곤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제 알리세타는 빅 레드를 타고, 아침마다 일찍 와서 새들을 쫓아낼 수 있었어요. 빅 레드 덕분에 평소보다 더 많이 수수를 거둘 수 있었지요.

28쪽
하리다타가 자전거 구급차를 타고 간 첫째 날 이야기는 병원 주변 마을에서 전설이 되었어요. 하리다타가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지나가면, 누구나 하리다타를 알아보았어요. 아이들은 자전거를 ‘르 그랑 루즈’라고 불렀어요.
부카리는 자전거를 손보러 일정하게 병원에 들렀어요. 부카리는 부품을 가져와서 르 그랑 루즈가 계속 잘 움직이도록 손보았지요. 자전거에 이름이 생기고 그토록 멋진 일을 해내는 것을 보며 부카리는 기뻐했어요.
그 뒤로 몇 년 동안 하리다타는 여러 마을을 방문했고, 때로는 자전거로 세 시간을 달린 적도 있었어요. 하리다타는 자전거를 타고 사람들에게 약을 전해 주었고, 환자들을 병원에 데려다 주었어요.

전 세계 여러 나라에는 형편이 어려워 자전거를 살 수 없지만,
학교에 갈 때, 환자를 나를 때, 물건을 팔러 갈 때, 자전거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북아메리카 어느 마을, 어디든지 항상 빨간 자전거(빅 레드)를 타고 다니는 소년 레오가 있어요. 레오는 나이를 먹고 몸이 커지자 기부 단체를 통해 빨간 자전거를 서아프리카에 보냅니다.
얼마 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가 빨간 자전거의 새 주인이 되는데요.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가거나 수수밭에 새를 쫓으러 갈 때, 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 항상 빨간 자전거와 함께해요.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빅 레드는 여전히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어요. 다음에는 누가 이 빨간 자전거를 타게 될까요? 빨간 자전거를 어떤 일에 사용하게 될까요?
곡물이나 물건을 시장에 가지고 갈 때, 멀리 떨어진 마을에 가고자 험한 길을 갈 때, 병원으로 환자를 실어 나를 때, 세계 곳곳에서 자전거는 가장 편리한 운송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빨간 자전거》는 한 평범한 자전거와, 이 자전거에 특별한 가치를 담고자 한 아이의 바람이 다른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갔는지 보여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리뷰
보통 사람들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준 평범한 빨간 자전거의 특별한 이야기
내가 타던 낡은 자전거를 지금 꺼내보세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전거. 색깔도 다양하고 모양도 제각각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체형과 필요에 따라 개성 있게 자전거를 꾸며서 타며, 자전거 도로가 늘어나면서 자전거로 먼 곳을 이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전거는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인데다가 비용도 들지 않고, 몸도 튼튼해지지요.
그런데 주변을 보면, 아파트 계단이나 베란다 구석, 혹은 자전거 주차장에 먼지로 덮인 채 서 있는 자전거가 꽤 많지 않나요? 한때 소중한 친구였지만, 이제는 작거나 낡아서 그냥 버려둔 자전거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세계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고장 난 자전거를 모아서 수리한 후, 필요한 곳에 보내주는 기부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전으로 길이 파괴되었거나, 오지에 살기 때문에 먼 길을 걸어서 학교에 가야하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어린이들의 통학을 도와주는 ‘Bicycle Library Project’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지요. 《빨간 자전거》는 한 소년이 자신에게 쓸모없어진 자전거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부했을 때, 얼마나 가치 있게 사용되는지 잘 보여줍니다. 레오는 몸이 커지자 더는 빨간 자전거를 탈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소중히 다뤄 온 이 자전거를 그냥 창고에 두고 싶지 않았어요. 자기만큼 소중히 다뤄 줄 누군가에게 주고 싶었지요. 레오가 이러한 바람을 ‘나눔’이라는 형태로 실천했을 때, 평범한 자전거는 여러 사람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행복하고 따스한 여정이 밝고 세련된 색채와 다정다감한 그림에 담겨 어린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실천하는 나눔’의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세요
레오는 빨간 자전거를 기부하면서 ‘빅 레드’가 앞으로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할지 몰랐어요. 하지만 ‘빅 레드’는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를 만나게 되고,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갈 때, 수수밭에 새를 ?으러 갈 때 꼭 필요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또, 빨간 자전거 덕분에 알리세타는 돈을 모아서 동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었어요. 비록 옆집 돼지 때문에 자전거의 바퀴살이 부서져 부품을 팔아야 할 처지가 되었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부카리를 만나 빨간 자전거는 ‘자전거 구급차’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하리다타와 함께 병원으로 응급 환자를 실어 나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합니다. 이로써 ‘빅 레드(큰 빨강)’는 ‘르 그랑 루즈(위대한 빨강)’가 되지요. 이렇게 여러 사람과 함께 한 빨간 자전거는 이들의 삶을 하나로 연결해 준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먼 곳에 살고 서로 얼굴을 모르더라도, 빨간 자전거로 연결된 소중한 인연을 생각하게 되었으니까요. ‘실천하는 나눔’이 낳은 이처럼 놀라운 일들은 레오도 미처 짐작하지 못했을 거예요.

어린이들에게 먼 나라 어린이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인터넷을 통해,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또는 여행을 떠나게 되면,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쉽게 친구가 되기란 어렵지요. 그런데 굳이 먼 나라 사람들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내가 쓰던 물건, 소중히 생각하던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일입니다. 이러한 나눔 속에는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뿐만 아니라 아끼던 물건을 공유한다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얼굴을 보지 않더라도, 물건을 보면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소유했던 사람의 성격과 습관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모두 전 세계 여러 사람들과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나눔과 기부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생길 때, 본문 뒤에 나오는 부록을 살펴보세요.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단체에서 자전거와 관련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나눔과 기부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풍부합니다. 자전거를 탔던 경험을 떠올리며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습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짐을 나를 수 있는 자전거를 디자인해 보거나, 자전거가 왜 좋은 운송 수단인지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하는 것도 좋겠지요. 책 속 ‘부모와 교사를 위한 도움말’을 참고한다면 《빨간 자전거》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전거를 즐겨 타고, 나누고, 새롭게 고안하고, 타인에게 자전거 타는 것을 장려하는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거예요. 이런 변화에서부터 실천하는 나눔은 시작됩니다.

▶추천의 글
《빨간 자전거》는 북아메리카 작은 마을의 평범한 자전거 ‘빅 레드’가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어느 마을에서 특별한 자전거 ‘르 그랑 루즈’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 다른 곳에 살지만 ‘실천하는 작은 나눔’으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작가정보

저자 주드 이사벨라(Jude Isabella) 는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빅토리아에서 과학 분야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아동 과학 잡지인 《예스 매거진》(YES Mag)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잡담과 멋진 업적과 실패들』이 있으며, 이 책은 미국물리학회 아동도서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엄혜숙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문학과 아동문학을, 일본 바이카대학에서 아동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면서 재미있는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똑똑, 누구야 누구?』, 『구두 한 짝 무얼 할까?』 『세탁소 아저씨의 꿈』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은 『파란 티셔츠의 여행』,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꼬마 곰』,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큰고니의 하늘』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시모네 신

그린이 시모네 신(Simone Shin)은 샌프란시스코 만 근처에 살며, 시사 책과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시모네가 그리는 그림은 초기에 작업했던 실크 스크린 기법에서 영감을 받았고, 사실적인 아크릴과 실크 스크린 질감을 결합해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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