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시가 있는 밥상

오인태 지음
인사이트북스

2014년 10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19MB)
ECN ECN0111202080000072862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000원

쿠폰적용가 7,2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시와 밥상으로 일상을 회복하다!
무너진 공동체를 복원하고자 하는 오인태 시인의 첫 산문집『세상의 저녁을 따뜻하게 하는 시가 있는 밥상』은 밥상 시인이자 정치 논객 오인태 시인의 화제작으로, 60편의 시와 60편의 에세이, 그리고 저자가 직접 차린 60개의 밥상으로 구성한 책이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왕성한 정치담론을 펼치던 그가 직접 차린 밥상과 시, 그리고 문학·정치·경제·사회·교육·역사 등을 두루 섭렵하는 해박한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쓴 이 책은 세상이 저지르고 간 분노와 슬픔, 갈등과 폭력을 위대한 서정의 손길로 위로한다.

저자는 60개의 밥상 차림 중 열 개 남짓의 음식에 대한 자세한 조리법을 담아 실제 조리에도 상당한 안목과 솜씨가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우리 땅에서 난 식재료만 쓴다는 것, 최대한 조리과정을 짧게하여 재료의 원형과 성질을 보존한다는 것, 조미료를 적게 써서 주재료가 가지고 있는 본디 맛을 한껏 살린다는 음식에 대한 철학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밥상의 철학은 우리가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위안과 희망을 전한다.
책머리에 | 소도둑이 노리는 재를 넘는 법
제1부 혼자 밥 먹는 삶의 격식과 원칙
1. 남해에 와서 | 자존심은 나의 힘
2. 다산초당에서 | 다산과 서포
3. 혼자 먹는 밥 |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
4. 대줏밥을 추억함 | 나를 만든 팔 할은 아버지
5. 몽돌해수욕장, 학동에서 | 누가 개구리를 울리나
6. 아우에게 | 대줏밥의 불평등
7. 이팝나무, 꽃 같은 | 시가 곧 밥이니
8. 집 | 꽃보다 환한 불빛
9. 추석 | 집에서 휴대폰을 꺼 놓는 이유
10. 잠자리의 눈 |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11. 아버지의 집 | 과분한 유산
12. 당숙모 | 수국과 당숙모
13. 풍뎅이 | 입구 열쇠와 출구 열쇠
14. 어머니를 보내며 | 며느리 손으로 지은 밥 한 그릇
15. 첫눈 | ‘정의 사회 구현’ 시대

제2부 너무 달거나 너무 쓰거나
16. 길 떠나는 이를 위하여 | 오기는 힘이 없다
17. 고들빼기김치, 같은 시 | 얼마나 더 써야
18. 그런 날 | “저 결혼해요”
19. 내가 미조리에 가는 이유 | 배는 물을 움직일 수 없다
20. 멸치 | 와불과 멸치
21. 착한 길 | 밥값하고 사나?
22. 호미질 | 아주 게으른, 짧은 여행
23. 미조리 촌놈횟집 | 같이 죽자는 건가?
24. 공생 | 기분 좋으면 소고기 먹는다고?
25. 묘향산 바람방울 | ‘다름’이 만든 차이
26. 라면 같은 시 | 호모에스엔에스!
27. 역공 | 위선과 위악
28. 반응 | 사람 중심의 말
29. 사십대에 내리는 눈 | 씹다 안 되면 끓여버려?
30. 희망사 | 내 마음의 과자

제3부 ‘사람’이라 써 놓고 ‘사랑’이라 읽다
31. 미조 바다 | 세계가 아프면 시인이 아프다
32. 적 | 적敵은 적籍안에 있는 법
33. 이음동의어 | 삶, 사람, 사랑
34. 위대한 시집 | 시인을 위하여
35. 등뒤의 사랑 | 민중 시인과 서정 시인
36. 땡긴다는 말 | 은근슬쩍 또 살고 싶게 하는
37. 시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 나도 야반도주하고 싶을 때가 있다
38. 비주류의 시 | 비주류가 좋다
39. 구절초 | 구구절절 구절초
40. 금연禁煙을 결심함 | ‘빵 대신 과자’의 정신분석학
41. 꽃무릇 | 놋그릇을 닦는 이유
42. 오체투지의 시 | 우리말에 대한 예의
43. 정경 | 시 정신과 산문 정신
44. 예쁜 손 | 경계에서
45. 달력을 걸며 | 한恨은 힘이 세다

제4부 사상누각과 귀신고래
46. 행간 | 다시 행간을 읽는 시대
47. 인사동에서 잠시 밥숟가락을 멈추다 | 아이들을 슬프게 하는 것들
48.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이 보고 싶다 | 일상보다 중요한 건 없다
49. 사람을 그리워하는 일 | 과업 중심과 인간 중심
50. 섬진강에서 | 새로운 사랑이 손을 내민다면
51. 별을 의심하다 | 신사회구성체론
52. 남해讚| 내 사랑 미조리
53. 그 집 | 품이 그래가지고서야
54. 가을의 시 | 무엇이라 한들, 무엇도 아니라 한들
55. 언어탐구 | 국산품 애용이 애국이다?
56. 정동진 | 사상누각에 기대어
57. 사람의 가슴에도 레일이 있다 | 가슴에 남은 발자국 하나
58. 화개리, 가을 | 원고 없이 하는 강의
59. 짝 | 교과서
60. 나무의 결단 | 나무가 제 몸을 때리는 이유

“힘겨운 시대,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는 내 이웃들에게
한 그릇의 따뜻한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랄 따름이다.”

페이스북 총 50만 회, 폭발적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작
세상이 저지르고 간 분노와 슬픔, 갈등과 폭력을
위대한 서정의 손길로 위로하는
밥상 시인이자 정치 논객 오인태 시인의 첫 에세이!
‘페통령’ ‘밥상 시인’ ‘정치 논객’ ‘양반 시인’ 등으로 불리며
페이스북과 온?오프라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오인태 시인이 말하는 ‘시, 인문정신 그리고 저녁’
≪시가 있는 밥상≫의 저자 오인태 시인은 “내가 차린 밥상은 단지 음식이 아니라 공동체의 일상을 복원하고자 하는 의지이자 간절한 염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밥상머리 담론은 당황스런 시대를 우회하는 내 나름의 방편, 또는 세상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기도 하다.”고 밝히고 있다.

오인태 시인은 지난 2013년 연말에 한 지방 일간지가 기획 보도한 ‘지역 정치인의 소통구조 분석’에서 ‘정치인’이 아님에도 페이스북 소통지수에서 2위와 격차를 2배 가까이 벌리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왕성한 정치담론을 펼치던 그가 어느 때부터 정치적 발언을 접고 직접 차린 밥상과 시, 그리고 문학·정치·경제·사회·교육·역사 등을 두루 섭렵하는 해박한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쓴 에세이로 다시 세상에 말을 걸기 시작했는데, 그의 이런 새로운 소통방식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그가 직접 올린 포스팅에는 적으면 500에서 많으면 1000회 이상의 ‘좋아요’가 눌러지고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기 일쑤다. 그가 밝힌 대로 시대를 우회하는 그만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그는 그동안 ‘안녕하지 못한’ 세상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었던 셈이다.

이 책은 60편의 시와 60편의 에세이, 그리고 그가 직접 차린 60개의 밥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기의 분량이 말해주듯 시, 에세이, 밥상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다. 이 책을 딱히 시집이라거나 산문집이라거나 요리책이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까닭이 여기 있다.

그는 “이 책의 시와 에세이와 밥상은 모두 페이스북에 이미 실었던 것들”이라며 이것을 종이책으로 내는 데 대해 “변화한 환경에 따르려는 새로운 장르의 시도쯤으로 봐주시라.”고 주문한다.

온라인 장르를 오프라인 장르로 전환하는 데 따르는 난관을 저자는 그의 주 무대인 페이스북에서 집단사고로 해결했다. ≪시가 있는 밥상≫이라는 책 제목은 물론 표지 구성까지 페이스북 친구들의 의견을 물어 정한 것이다. 수백 명이 댓글로 의견을 제시했는데, 책도 나오기 전에 이미 페이스북에서 이 책이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진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문학과 정치, 시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시대의 감성과 지성, 통찰력으로 빚어낸 촌철살인의 대표작
이 책은 네 개의 열쇳말로 읽힌다. ‘시’와 ‘인문정신’, 그리고 밥상으로 상징된 ‘집’과 저녁으로 대변된 ‘일상’이다. 저자는 오늘을 ‘실종과 부재의 시대’로 규정하며 우리가 잃고 있는 핵심가치체계를 ‘시’와 ‘인문정신’, 그리고 밥상으로 상징된 ‘집’과 저녁으로 대변된 ‘일상’을 꼽고 있다. 그래서 시인이 차린 밥상은 ‘집’이라는 “공동체의 일상을 복원하고자 하는 의지이자 간절한 염원”이 되는 것이다. 이 건강한 공동체의 복원을 가능하게 하는 정신적 토대, 또는 매개체가 바로 시와 인문정신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시집이나 ‘밥상의 인문학’ 으로 한정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60개의 밥상 차람 가운데 열 개 남짓의 음식에 자세한 조리법을 달고 있는데 저자는 실제 조리에도 상당한 안목과 솜씨가 있음을 상차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는 나름의 음식에 대한 철학을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첫째, 우리 땅에서 난 식재료만 쓴다는 것. 둘째, 최대한 열을 덜 가하고 조리과정을 짧게 해서 재료의 원형과 성질을 보존한다는 것. 셋째, 화학조미료는 전혀 쓰지 않고 천연조미료도 되도록 적게 써서 주재료가 가지고 있는 본디 맛을 한껏 살린다는 것이다.

무너진 공동체의 일상을 복원하고자 암중모색하는
페통령 오인태 시인의 첫 산문집!
저녁밥상이라는 일상의 민낯을 세상에 그대로 내보이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분명하게 밝힌다. “이유는 간명하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라고.

실제 시인은 “밥상을 차리면서 내 일상은 차츰 정상으로 돌아왔고 평온해졌다. 일상이 회복되었다는 것만큼 확실한 치유의 징표가 있겠는가.”라며 “사람들이 내 시와 밥상을 통해 위안을 받았다면 아마 그것은 일상의 건재함에 대한 안도감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내 이웃들에게 한 그릇의 따뜻한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랄 따름”이라는 저자의 선의와 기대가 세상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설레이는 책이다.

추천사
일상을 소홀히 하면서 세상을 구할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혼자 밥 먹는 일은 누구에게나 조금은 쓸쓸하고 울적한 일이다. 이 남자는 혼자서 씩씩하게 밥을 짓고 정갈하게 상을 차린다. 그는 속삭인다. 내 밥상 앞에 마주앉아 보라고. 어머니가 정성 들여 차린 밥상을 앞에 두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수저질하던 행복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시인은 그 눈물겨운 따뜻함을 돌려준다._문영심(작가)

매일같이 정성 들여 밥상을 차리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은 평온한가.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오인태 시인이 차려 내놓는 밥상이 고마운 것은, 함께 마주 보며 밥을 먹기조차 어려운 우리들의 각박한 삶 때문이다. 우리는 시인이 차린 밥상을 통해 비로소 일상에서의 안정감을 맛보며, 이것이 되찾아야 할 우리 삶의 본모습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시인의 밥상은, 밥 이상의 힘을 준다._유창선(시사평론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저녁 시간, 습관적으로 페이스북을 열어 시인이 차려 놓은 밥상을 받는다. 아직 따뜻하다. 반찬을 집듯 옆에 놓인 시를 읽는다. 달지도 않고 쓰지도 않은, 오래 숙성된 ‘고들빼기김치’ 같은 맛이다. 한 그릇의 밥이, 한 줄의 시가 이렇게 큰 위안이 될 줄은 몰랐다._유그레이스(카운슬러, 뉴저지 거주)

시인 오인태의 밥상을 받는 저녁은 눈물겹다. 지리산 그림자를 데려다 숨을 얹고 남해 앞바다의 물빛마저 불러다 한 밥상 위에 저토록 단정하고 거룩한 풍경을 이룩해 낸다. 그의 밥상엔 한낮의 세상이 저지르고 간 분노와 슬픔과 갈등과 폭력들이 위대한 서정의 손길에 의해 어느새 용서와 화해와 감사와 위로의 언어들로 씻겨 있다. 그가 저녁마다 시대의 식탁 위에 차려 주는 밥상은, 세상의 변방에서 상처받고 버림받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위안과 구원의 약속이라고 나는 믿는다._류 근(시인

작가정보

저자(글) 오인태

저자 오인태 시인은 196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91년 문예지 <녹두꽃> 추천으로 시인이 된 뒤,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혼자 먹는 밥≫ ≪등뒤의 사랑≫ ≪아버지의 집≫ ≪별을 의심하다≫ 등의 시집과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를 펴냈습니다. 진주교대와 진주교대 대학원을 나와 경상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문학교육을 전공하여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교육 전문직으로 일하며 틈틈이 시와 동시, 문학평론, 시사 글 등 다방면의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시가 있는 밥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시가 있는 밥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시가 있는 밥상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