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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꿈과 함께 가라

꿈결

2013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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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78MB)
ECN 0111-2018-000-00285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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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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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꿈과 함께 가라』는 매월 전국 1,600개 중고등학교에 배포되는 청소년 진로 잡지 《MODU》가 만난 명사들이 들려주는 꿈과 직업,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뽀로로의 아버지 최종일, 총각네 야채 가게의 이영석, 옥수수 박사 김순권, 희망 전도사 서진규, NHN 해피빈재단의 권혁일, 7성급 셰프 에드워드 권 등 15인의 청소년 롤 모델들이 자신이 지나온 삶 속에서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값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CHAPTER 1] 꿈을 가지렴, 그럼 그렇게 될 거야_조금 늦게 찾아온 꿈 그리고 삶의 새로운 시작
누구나 잘하는 것 한 가지씩은 있어_야채 장수를 전문직으로 만든 ‘총각네 야채 가게’ 이영석 대표
즐거운 일을 해, 그게 네가 해야 할 일이야_뽀로로의 아버지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최종일 대표
어떻게 하면 일을 놀이로 만들 수 있을까?_방송 PD계의 살아 있는 전설 jTBC 주철환 PD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_세계에 한국을 심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
남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에 집중해 봐_시대를 대변하는 콘텐츠 생산자 《신과 함께》 주호민 만화작가

[CHAPTER 2] 기다림과 열정이 만들어 낸 행복_오늘 하루에 충실했던 시간이 만든 삶과 일
성공을 만드는 최고의 조건은 부족함과 희생이야_평화를 가꾸는 농부 ‘옥수수 박사’ 국제옥수수재단 김순권 박사
열등감을 사랑하라, 그리고 뛰어넘어라_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NHN 해피빈 재단 권혁일 대표이사
멀리 뛰기 위해서는 도움닫기가 필요해_과학 대한민국을 만드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도연 위원장
앞으로 나아가는 힘, 그것은 꿈에서 비롯된다_‘신들의 만찬’ 셰프 이케이푸드 에드워드 권 대표이사
우리 모두가 1등이 되는 세상_세계를 한국으로, 한국을 세계로 이끄는 ‘국민 가이드’ 모두투어 홍기정 대표

[CHAPTER 3] 내 삶을 바꾸는 것, 그것은 세상을 바꾸는 일_자신의 일과 직업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들
실력과 능력보다는 품성이 먼저야_열정과 프라이드의 삶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정병석 석좌교수
누가 뭐라 하든 너의 길을 가라_사교육 평등을 꿈꾸는 티치미 김찬휘 전 대표
꿈을 가진 순간, 다른 세상이 시작되었어_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Chief Dreamer 김수영 작가
남이 원하는 인생 말고, 내가 바라는 인생을 살아라_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장 안토니 김원길 대표
바람직한 가치관이 우리를 더 먼 곳으로 이끈다_가발 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된 서진규희망연구소 서진규 박사

“자기가 진심으로 원하고 바라지 않는 인생을 살면서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어느 누구도 남의 인생을 대신 살면서 삶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인생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을 세우세요. 굳이 여러분의 에너지를 공부에만 쏟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만의 구체적인 꿈과 목표를 설계해야 합니다.”
_ p.33 「누구나 잘하는 것 한 가지씩은 있어」에서

서경덕 교수는 세상에 없던 일, 가치 있지만 아무나 쉽게 하지 않으려는 일에서 열정을 발휘하고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었다. 결국 일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 가운데 하나를 택해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도 있지만, 직업으로 존재하지 않는 일을 발견해서 자신의 일로 만들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서경덕 교수는 몸소 증명해 보였다.
_p.81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에서

“학생 여러분, 지금 꿈과 목표를 갖지 못했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꿈을 갖지 못한 것은 여러분 탓이 아니에요. (…) 꿈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 남들보다 조금 더 좋아하는 것, 그런 사소한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_p.101 「남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에 집중해 봐」에서

어쩌면 나를 이루고 있는 아주 작고 사소해 보이는 것이 가장 훌륭한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 너무 멀리, 너무 높이 볼 것이 아니라 우선 ‘나’를 제대로 만나는 것, 그것이 어쩌면 청소년 시기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인지도 모른다.
_p.183 「우리 모두가 1등이 되는 세상」에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였어요. 저의 삶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고민들 거듭하면서 내가 죽기 전에 해야 할 꿈 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게 73가지 정도가 되더라고요.”
_ p.230 「꿈을 가진 순간, 다른 세상이 시작되었어」에서

“꿈을 가진 십대는 두렵지 않아!”
대한민국 1등 청소년 진로 잡지 MODU와
15인의 명사들이 함께하는 내 꿈을 발견하는 특별한 여행

매월 전국 1,600개 중고등학교에 배포되는 청소년 진로 잡지 《MODU》가 만난 명사들이 들려주는 꿈과 직업,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뽀로로의 아버지 최종일, 총각네 야채 가게의 이영석, 옥수수 박사 김순권, 희망 전도사 서진규, NHN 해피빈재단의 권혁일, 7성급 셰프 에드워드 권 등 15인의 청소년 롤 모델들이 자신이 지나온 삶 속에서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값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15인의 롤 모델들은 제각각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꿈을 발견했고 저마다의 가치관과 철학을 갖고 그 꿈을 실현했다. 이들은 번듯한 직장에 다니다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새로운 출발점에 서기도 했고,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을 이겨내기도 했고, 세상에 없는 일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의 직업으로 삼기도 했으며, 우직하게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한 동안 어느새 자신의 꿈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길 찾기의 다양성이야말로 이 책 《십대, 꿈과 함께 가라》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십대 독자들은 자신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청소년기를 보낸 롤 모델들의 애정 어린 조언을 통해 꿈과 진로, 삶의 올바른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어른이 된 너를 상상해 보렴.
그러면 네게도 꿈이 생길 거야.

꿈을 갖기엔 너무 바쁜 우리 아이들
; 꿈을 갖지 못한 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언제부터인가 초ㆍ중ㆍ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진로와 직업’이라는 과목이 신설되었다. 그리고 최근 들어 각 시도 교육청은 청소년의 진로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재편하고 있다. 직업인 양성에 초점을 맞춘 특화 고등학교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처럼 교육부가 청소년의 진로 교육에 힘을 쏟는 이유는 청소년들이 보다 이른 시기에 직업관을 뚜렷이 확립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자는 취지일 것이다. 그런데 진로 교육이 강화된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신념을 갖추고 있을까?
진로 교육이 강화된 것과 상관없이 청소년들은 다음 질문과 자주 맞닥뜨린다. “넌 꿈이 뭐니?”
하지만 이 질문을 받은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만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막연하게 ‘돈 잘 벌고 잘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하고 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갖고 싶은 것’만 추구하기 때문이다. 빨리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는 어른들의 욕망이 자라나는 꿈나무 세대에까지 번져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대기업과 공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최대의 과제로 삼는다.

“대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 보면 회계사다, 공기업 직원이다, 공무원이다 그런 소리만 해요. 아니, 그게 어떻게 꿈이 될 수 있죠? (…) 그나마도 스스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따르거나 그렇게 하면 으레 잘살 확률이 높다는 그릇된 인식을 따른 거잖아요.”
_본문 243쪽, 《남이 원하는 인생 말고, 내가 바라는 인생을 살아라》에서

과다한 학업과 경쟁에 갇힌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꿈조차 ‘숙제’가 되었다. 그리고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 시스템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은 더욱 바빠지고 말았다. 꿈과 미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지 못한 상황에서의 진로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교과목을 추가시킨 것 이상의 의미밖에 갖지 못한다. 이런 환경 속에서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가질 수 없다.
이 책에 등장하는 15인의 명사들은 ‘꿈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꿈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 꿈을 펼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답하고 있다.

꿈을 찾는 것은 삶의 의미를 찾는 일
; 꿈, 직업 그리고 미래

《일요일 일요일 밤에》, 《퀴즈 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등 굵직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영원한 예능 PD’ 주철환 PD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방송 PD와 대학 교수, 방송국 사장 등으로 변신을 거듭해 왔다. 그런데 주철환 PD는 지금까지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도 자신의 꿈이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어릴 적 품었던 그의 꿈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었다. 그 꿈이 그를 선생님이 되게 했고, 방송국 예능 PD가 되게 했고, 대학 교수가 되게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과 직업을 동일시한다. 하지만 직업은 꿈을 이루는 수단일 뿐이다.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직업을 갖게 되고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아이가 “나는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에요”라고 말한다면 어른들은 피식 웃어넘기고 만다. 그 아이가 나중에 비행사가 되고 항공기 승무원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한 채 말이다.
꿈이라는 것이 그리 거창한 것도 아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아이가 훗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를 탄생시켰고(최종일), 방황하던 시절 우연히 오징어를 판매하면서 재미를 느꼈던 청년은 전국적인 체인망을 갖춘 농수산물 유통 기업의 대표가 되었고(이영석), 영어 과목을 유난히 좋아했던 한 중학생은 우리나라에서 1~2위를 다투는 여행업체의 사장이 되었으며(홍기정),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에 끌렸던 재수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셰프가 되었다(에드워드 권).

“꿈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 남들보다 조금 더 좋아하는 것, 그런 사소한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_본문 101쪽, 《남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에 집중해 봐》에서

그리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 책의 롤 모델들 모두가 일찌감치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했던 것도 아니다. 김순권 박사는 대학원에 진학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길을 찾지 못했지만 뒤늦게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우리나라와 후진국의 농가에 큰 도움을 주어 노벨상 후보로 여섯 번이나 추천되었다. 우리나라의 과학 정책을 수립하는 국가과학기술원의 김도연 위원장 역시 과학자로서 큰 뜻을 품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대한민국 과학 정책의 책임자가 되었다. NHN 해피빈재단의 권혁일 이사장 역시 숱한 우연과 인연이 겹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조금씩 만들어 왔다는 점이다. 이 세 사람이 지나온 이력은 아직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해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이처럼 《십대, 꿈과 함께 가라》에는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간 다양한 여정이 담겨 있다. 꿈을 찾아가고 실현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그들 모두가 꿈을 가진 순간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사실만큼은 똑같았다. 꿈을 발견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잘 사는 것인가를 알게 되었다. 이 책 《십대, 꿈과 함께 가라》는 꿈과 직업, 진로에 관한 조언을 넘어 청소년들이 삶을 더 깊게 바라보도록 만드는 기회를 줄 것이다.

십대의 입장에서 쓴 진로 교과서
; 청소년의 본분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

이 책에 등장하는 롤 모델들의 조언을 듣고 있으면 성적 중심의 교육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지 경각심이 일어난다. 꿈을 심어 주는 부모는 점점 줄어들고 성적을 요구하는 학부모는 늘어나는 현실에 대한 우려와 개탄은 십대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판타지 소설이라도 좋으니 우선 책과 친해져라”, “남들이 잘하는 무대가 아니라 네가 잘하는 무대에 서라”, “실패는 일찍 하고 성공은 늦게 하라”,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겠니?” 등등의 메시지들은 청소년들을 향한 조언이기 이전에 조급증에 사로잡힌 학부모들을 향한 충고다. 어쩌면 청소년들이 꿈을 갖기 위해 싸워야 할 최대의 적은 과다한 경쟁을 유도하는 현행 교육 시스템과 학벌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의 그릇된 인식인지도 모른다.
《십대, 꿈과 함께 가라》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 채 이상적인 관념과 듣기 좋은 미사여구만을 늘어놓지 않는다.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꿈을 발견하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처방을 내리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만들어 낼 행복한 세상을 응원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청소년 진로 매거진 MODU는 청소년의 꿈이 양극화되고 획일화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하게 하고 사회 각 분야 멘토들의 메시지를 전달고자 하는 취지로 2011년 5월에 창간되었다. MODU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보급 지원을 통해 서울시 전체 중고등학교(약 700개 학교)를 포함한 전국 1,600개 중고등학교의 20만 청소년들에게 매달 3만 부씩 배포되는 1등 청소년 잡지다. 2012년에는 콘텐츠의 훌륭한 취지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EBS와 제휴 협약을 맺고 EBS 웹사이트에 콘텐츠를 공급했고,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고용정보원과 진로 교육 월간 잡지 발행 협약을 체결해서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보급과 활용 지원을 받고 있다. MODU를 발행하는 (주)모두커뮤니케이션즈는 청소년들이 평등한 진로 기회를 누리고 더 큰 꿈을 품기를 희망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창업했다. (주)모두커뮤니케이션즈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내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으로서 여러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으며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2012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선정 최우수 사회적 기업 ★ 2012년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재단 주최 H온드림 오디션 도전상 ★ 2012년 대우증권 청년 사회적 기업 콘테스트 수상 ★ 2012년 디지털YTN 선정 청소년 건전 E브랜드 대상 수상 ★ 2011년 현대자동차 후원 경기인천 소셜벤처 경진대회 대상 ★ 2011년 SK 행복나눔재단 주최 세상 사회적 기업 콘테스트 챔피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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