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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과 마흔 사이, 41번째 중간고사는 중국에서

서른넷에 시작된 중국생활 이야기
강혜선 지음
더블엔

2018년 07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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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5MB)
ISBN 9788998294441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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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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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에 공자학원 장학생으로 중국 어학연수를 떠났다!
중국도, 중국어도 거리가 멀었지만
혼자만의 명분을 얻어 중국에 놀러, 공부하러, 살러, 갑니다

공부 안 해도 혼나지 않을 나이, 서른넷에
공자학원 장학생으로 중국 어학연수를 떠났다.
초등학교 열두 번, 중고등학교 열두 번, 대학교 학부 여덟 번,
대학원 석사과정 네 번, 박사과정 네 번의 중간고사를 봤는데
어학연수에도 중간고사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렇게 41번째 중간고사를 중국에서 경험하고
학교생활을 마칠 무렵, 출장 온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애교쟁이 고양이 도도와 함께 살게 되었다.
학생, 여행자에서 중국생활자로 신분이 바뀐 지금,
글 쓰고 책 읽으며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다.
프롤로그 명분 있는 학생

1. 시작
중국살이 1일 / 대세를 따르지 못했을 지라도, 운 좋은 시작 / 앞마당 외출이 주는 행복 / 지구 곳곳에 있는 고마운 사람들 / 평일 대낮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 / 모르는 게 약 / 쿰쿰한 케이크 / 뜨거운 도시의 양산 행렬 / 하던 짓은 멈추지 않는다 / 나도 당신의 생일을 ‘축하’했어요 / 비바람이 몰아쳐도 전해지는 웬페이의 마음 / i miss you / 좋은 기운을 얻는 곳 / 넓다! 싸다! / 뜬금없이 터지는 불꽃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 1 - 발음이 만들어낸 행운과 금기

2. 나름의 적응
나홀로 외출 / 달디 단 낮잠, 우자오 / 그새 익숙한 일조의 토요일 / 부러운 시절 / 웬페이의 송별회 / 중간고사만 41번째 / 시끄러운 소리 적당히 걸러내기 / 오랜만의 봄 운동회 / “편해요” /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고 / 먹어보니 먹을 만하다 / 추억의 매개물이 될 쌀 / 리핑이네 단오 종쯔 / 계란과 함께 먹는 팡볜? / 세상에 헛된 것은 없다더니 / 마카롱 < 된장 우거짓국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 2 - 중국의 대표 음료

3. 그새 익숙한
중국에서 듣는 한국노래 / 사탕 반 초콜릿 반 / 중국 차관 / 넉 달 만에 생각난 우리집 / 중국, 대학, 대학생 / 단체 웨딩촬영 / 불편함과 불행함의 경계 / 물어도 대답해줄 이 없다 / 알면… 좋을 텐데 /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 기숙사 앞 벼룩시장 / 사랑을 표현하며 살 수 있도록 / 슈퍼집 개 가족 / 꼭 좋은 사람 만나요 / I want you! / 상황에 따라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 3 - 중국인들이 즐기는 과일

4. 다시 시작
도시가 궁금했던 여자 / 이곳이 중국! 이라 말해주는 카페 풍경 / 소파 단장 1m 23위안 / 중국 한 자녀 정책 폐지 두 자녀 허용 / 반질반질 잘 길들여진 무쇠 웍 / 물통 든 중국 남자들 / 거리의 재봉틀 / 저 사람은 맥주다 / 이불춤 / 철이라는 게 들면 이런 마음이 사라지려나 / 어디에 있다 하더라도 / 중국 대학 기숙사 살림살이 준비 / 울화가 치미는 병 / 내가 편히 누렸던 것 / 중국에서 먹는 송편 / 중국 대학생의 아르바이트 현실 / 비닐 포장 파인애플에 적힌 숫자 / 지구 어디에선가 누군가는 또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다 / ‘일’이 나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 신고 걷고 껑충 오르고 / 이로운 도깨비에 홀린 중국에서의 겨울밤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 4 ? 중국에서 매시간 볼 수 있는 빨간색

5. 거주자로서의 일상
둘이 하는 여행, 결혼 / 예상 못한 친구 ‘도도’ / 새삼 낯설게 느껴지는 곳 / 어른들께서 말씀하신 인생사의 복잡함에 대해서 / 나의 완전 아군 씨스터가 다녀갔다 / 뭔가를 팔거나 만들거나 / 열심히 따라하지 않기, 따라가지 않기 / 그대와 춤을 운동을 건강을. 그대와 상관없이 / 중국의 겨울은 훠궈 전쟁 / 크고 높은 중국 케이크 / 내가 가진 문화, 내가 학습한 문화 / 중국 뻥튀기 한 봉지 4위안 / 먹다와 마시다 / 머리 없는 생선 / 생존 자격증 / 맨홀 뚜껑에 붙은 ‘쌍희 희(囍)’ / 겨울방학에는 빵차타고 집으로 / 춘절맞이 고향으로 가는 기차 시간 38시간 56분 / 내 아지트의 최후 / 중국은 나에게 어떤 나라였을까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 5 - 우리에겐 생소한 중국의 간식

에필로그
기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한 서른에서 마흔 안팎의 나이

[부록]
_ 공자학원(공자아카데미)과 공자장학금 제도
_ 중국유학, 어학연수, 교환학생 생활을 위한 준비물 리스트

짧은 기간에 룸메이트가 바뀌었는데 새 룸메이트도 개인 사정으로 조기 귀국하게 되었다. 오래 정들진 않았지만 잠깐이나마 함께한 친구를 새벽에 배웅하고 나니 마음이 헛헛했다. 생각지도 못한 개인 공간이 생겼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다. 안 그래도 어린 친구들과 울리기 힘든데 이젠 정말 찾아오는 이 하나 없을 것 같았다. 명절이나 돼야 손주들 얼굴 한 번 보는 산골 할머니가 된 기분이었다.
-27p 〈지구 곳곳에 있는 고마운 사람들〉 중에서

“너희 낮잠 안 잔거야?”
병 든 병아리마냥 조는 학생들을 향해 선생님께서 한말씀 하신다. 일주일에 한 번 뵙는 선생님도 반갑고, 중국문화 수업도 재밌지만 안 졸린 게 이상한 봄날 오후 3시다. 그나저나 서른이 넘어 낮잠 안 잤다고 혼날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중국에는 낮잠 문화가 있다. 세상 어디에나 낮에 자는 잠은 있으니 공식적으로 낮에 잘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해야 맞겠다. 중국의 점심시간은 보통 12시부터 2시까지다.
-61p 〈달디 단 낮잠, 우자오〉 중에서

6개월 있다 오겠다며 집을 나섰었다. 중국에 오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들이 생생한데 벌써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다. 학교생활에 적응할 무렵부터 계속 고민을 했었다. 더 있고 싶은데 가능할지, 머무르게 된다면 어느 곳에 있어야 할지.
요리조리 따져보니 반년을 장학금으로 살았고, 그동안 모아둔 돈도 있으니 반년 정도는 더 생활이 가능했다. 그리고 이곳에 있을 목표가 분명하다면 가족들도 나의 의견을 지지해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136p 〈도시가 궁금했던 여자〉 중에서

겨울에는 보지 못했던 재봉틀을 날이 풀리면서는 매일 보게 되었다. 높고 넓은 빌딩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중국의 또 다른 모습이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의 모습이기도 할 것이다.
중국은 생각보다 화려하기도 하고, 생각한 대로이기도 하다. 신기하고, 무섭고, 재미있고, 궁금한 곳. 그래서 나에겐 아직 더 많이 알고픈 곳이다.
-148p 〈거리의 재봉틀〉 중에서

또래의 한국 남자를 만난 첫날, 나는 쉬지 않고 이야기를 쏟아냈다. 더욱이 상대가 중국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니 기회는 이때다 싶었다. 염치 불구하고 학교 계약 관련 사항 여러 가지를 묻고 내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했다. 남편은 예의상 웃으며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속으로 ‘참 말 많은 아줌마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아줌마의 이야기가 들을수록 재밌었는지 자동차로 12시간이 넘는 거리를 일부러 출장을 만들어 나를 만나러 왔다. 역시 천일야화의 세헤라자데가 이미 증명한 바 있는 ‘이야기’의 힘이 바로 이거다.
-183p 〈둘이 하는 여행, 결혼〉 중에서

그동안 만들어 놓은 것으로 평가받는 나이가 됐다. 나에 대한 기대가 적은 게 피부로 느껴진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반짝이는 청춘들이 계속 차오르니까 나는 자연히 떠오르는 별들을 받쳐주는 무리 중 하나가 됐다. 혼날 일 적고, 어른으로 대우해주니 편하긴 한데, 억울하다. 나에게도 계속해서 기대를 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청춘들만큼 잘할 수 있으니까.
-237p 〈에필로그〉 중에서

서른과 마흔 사이, 친구들 대부분은 결혼을 했다.
어느 날, 교내 게시판에 붙은 장학생 선발 공고에 마음이 흔들렸다. (중국어를 보급하고 중국 문화를 전파하여 전 세계에 중화 소프트파워를 확산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공자학원 장학생’ 선발 공고였다. 장학생이 되어 중국에 가고 싶어졌다. 공부, 경험, 여행, 언어, 도피… 이유는 분명하지 않았다. 잘못한 것은 없지만 그닥 떳떳한 상황도 아닌 것 같아 누군가에게 속내를 털어놓지도 못했다. 어쩌면 인생에서 학업으로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생각을 굳힌 이후에는 자투리 시간을 금같이 아껴 쪼개 썼다. 처음으로 해보는 중국어 공부인 데다, 자격증이 필요했다. 급수별, 종류별로 응시 가능한 모든 시험을 봤다. 하루에 HSK 3급, HSK 4급, HSKK 초급 시험을 모두 본 달도 있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낸 날은 머리가 지끈거렸다.
노력과 운이 함께했던 마지막 달, 기적적으로 지원 요건 급수에 합격했고, 그 다음 달에는 한 학기 장학생이 되는 행운까지 얻었다. 장학생이 된 후 한동안은 걸으면서도 정신이 나간 것 마냥 히죽댔다. 힘들게 해오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공부를 하러 외국으로 간다는 것에 박수를 쳐줄 만한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혼자만의 명분을 얻었기에 중국에 놀러, 공부하러, 살러, 가기로 했다.

책은 중국에서 새로 출발한 학생생활을 ‘시작’으로 하여, 나름의 적응, 그새 익숙한, 다시 시작, 거주자로의 일상 등 5개 장으로 구성했고, 각 장 말미에 중국의 대표 음료, 과일, 빨간색에 관한 내용 등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를 읽을거리로 실었다. 마지막으로, 부록으로는 혹시나 궁금해할 독자들을 위해 공자 아카데미와 장학금 제도에 관해 정리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혜선

강혜선
사회학과 민속학을 공부했다. 중국이나 중국어와는 관련 없는 삶을 살다가, 박사과정 학기중 교내에 붙은 ‘공자학원’ 장학생 공고에 마음이 혹해 단기간에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각종 시험을 치르고 장학생에 합격하는 행운까지 얻었다.
서른넷에 떠난 낯선 중국에서의 생활은 넉 달이 지나서야 집 생각이 났을 정도로 꽤 괜찮았다. 혼자 있는 시간도 느긋하게 즐길 줄 알게 되었고, 세계 각지에서 모인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았으며, 불편함과 불행함의 경계 그 어디에서도 행복함을 찾아내는 기술을 장착했다.
인생에서 수많은 중간고사가 있었지만, 41번째 중간고사를 중국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다. 6개월의 어학연수가 끝나갈 무렵, 출장온 지금의 남편을 만나 우리말로 원없이 수다를 떨며 연애를 시작했고, 베이징의 옆도시인 허베이성으로 옮겨 1년을 더 공부했다.
학생, 여행자에서 중국생활자로 신분이 바뀐 지금, 글 쓰고 책 읽으며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다. 블로그 ‘8k6의 중국 생활 이야기’(http://blog.naver.com/8k6)를 운영하고 있다.

- 제일기획 자회사 펑타이의 중국 정보 서비스 〈차이나나우〉에 칼럼 게재 (2017년 하반기)
- 경상남도 민속문화 스토리텔링 공모전 입상 : ‘천상에서 내린 치마, 연화각시기’
- (공저) 《중국 알라디촌 조선족의 생활과 민속》 중 ‘알라디촌 조선족 산속(産俗)의 지속과 변화’
- (공저) 《중국 명성촌 조선족의 생활과 민속》 중 ‘명성촌 조선족들의 육아 지식의 지속과 변화’
- 교보문고 프리랜서 독서코칭 강사 (2010~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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