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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

남낙현 지음
더블엔

2018년 0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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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27MB)
ECN 0102-2018-000-002819260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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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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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독모임을 통한 독서모임 활용법
독서모임이 시작되는 순간 ‘사람’만 남는다
이젠 독서모임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독서모임도 필요하고, 독서뿐 아니라 글을 쓰고 책쓰기까지 할 수 있는 확장형 독서모임으로 연결되면 더욱 좋다. 이 책은 독서모임을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읽기, 쓰기, 책쓰기 모임의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읽기 모임을 진행하다 보니 그것이 넘칠 때쯤 쓰기 모임이 만들어졌고, 쓰기 모임이 무르익을 때 책쓰기 모임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7년간 삼독모임(읽기 모임, 쓰기 모임, 책쓰기 모임)을 진행해오며 저자는 독서모임의 힘은 결국 함께하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임을 절실히 깨달았다.
머리말 : 나는 독서모임에서 세 번 배웠다

1부, 선택

1장 삼독모임
똑같은 독서모임은 없다 / 30~40대, 맞춤형 독서모임이 필요하다
독서모임, 패러다임을 바꿔라 / 삼독모임으로 나눠라
독서놀이터 / 참여는 마라톤처럼 / 사람공부, 인생학교
참여할까? 만들까?

2부, 참여

2장 1단계_ 읽기 모임
책, 차라리 나중에 읽어라 / 읽기는 삶의 깊이다
다양한 읽기 진행 / 책읽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독서 노트, 정리보다 배설에 가깝다 / A4 한 장의 힘
‘사람책’ 독서 / 혼자 읽는 책, 함께 읽는 책
기록을 남겨라 / 셀프리더 모임 풍경
▶ 독서모임 회원노트 1_ 셀프리더 류창선
▶ 독서모임 회원노트 2_ 셀프리더 상산
▶ 독서모임 회원노트 3_ 셀프리더 한현미

3장 2단계_ 쓰기 모임
쓰기, 완벽하지 않아 더 즐겁다 / 15분 글쓰기
글은 그 사람을 닮아간다 / 쓰면 써진다
책쓰기 통로 / 쓰기 모임 진행 / 첫눈 모임 풍경
▶ 독서모임 회원노트 4_ 첫눈 이일정
▶ 독서모임 회원노트 5_ 첫눈 정현선

4장 3단계_ 책쓰기 모임
나는 30년간 독자였다 / 누구나 작가다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책도 쓴다 / 모임 기간을 정한다
책쓰기 순서 / 매일 한 장을 쓰는 습관
책쓰기 놀이 / ‘우독책’ 모임 풍경
▶ 독서모임 회원노트 6_ 우독책 김미중
▶ 독서모임 회원노트 7_ 우독책 노은지

5장 삼독모임 로드맵
삼독모임 3단계 로드맵 / 읽기(2년) 활용법
쓰기(1년) 활용법 / 책쓰기(1년) 활용법

맺음말 : 독서모임이란 울림통이다
부록 : 독서모임 포인트 37

독서모임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참여하는 사람들은 각양각색이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한 사람도 있고, 이제 독서를 해보고 싶어서 나오는 사람도 있다. 또 글을 쓰고 싶어 나오는 사람도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수준과 취향이 모두 다른 사람이 ‘책’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만나는 곳이 독서모임이다.
- 〈똑같은 독서모임은 없다〉 19쪽 중에서

처음 시작한 독서모임 패턴은 ‘읽기 모임’이었다. 각자 독서를 하고 모임에서 발표하고 토론하는 전형적인 독서모임이었다. 그 후 읽기 패턴을 글쓰기로 바꿔 ‘쓰기 모임’을 만들었다. 그리고 또 쓰기 모임을 2년 정도 하면서 패턴을 바꾸어 ‘책쓰기 모임’을 만들었다. 읽기 모임→ 쓰기 모임→ 책쓰기 모임.
3개의 독서모임을 만들며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지금은 세 모임을 따로 또 같이 각자의 특색대로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는 사람은 대부분 순차적으로 한 모임씩 접근한다. 각기 모임의 특색에 매력을 느낀 사람은 두 모임에 모두 참여하기도 한다.
- 〈독서모임, 패러다임을 바꿔라〉 31쪽 중에서

아이 엄마가 두 달 정도 참석하는 걸 보며 ‘엄마 독서모임’을 꼭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셀프리더 모임은 직장인이 대부분이어서 저녁 시간을 이용한다. 주부나 육아를 하는 분들은 아마도 오전시간이 활동하기 좋을 것이다. 어머니들이 둘러앉아 책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노출되고, 책 읽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면 이런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 함께 책도 읽고, 육아 정보도 나누고, 서로 위로하는 읽기 모임. 멋지다. 시간을 내서 빨리 모임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 〈셀프 리더 모임 풍경〉 121~122쪽 중에서

버트런드 러셀은 “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좀 더 형편이 나은 다른 거지다”라는 말을 했다. 사람은 상대적으로 비교 우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맞는 말이다. 함께 글을 쓰는 사람들과 나의 글을 비교하려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만약, 그 모임에 나보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도 자꾸 비교가 된다면 참여를 포기하는 방법밖에 없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참가자 중에 실제로 고민을 거듭하다 그만두는 사람도 있었다. 쓰기를 통해 남과 비교하는 것을 내려놓는 시간이 된다면 큰 배움터가 될 것이다.
- 〈글은 그 사람을 닮아간다〉 150쪽 중에서

책쓰기는 놀이하듯 연습 삼아 할 수 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힘들 수 있다. 책쓰기는 창의력이나 상상력, 기획력을 키워주는 훌륭한 공부법이 될 수도 있다. 미래는 점점 창의적인 인재를 필요로 한다. 어쩌면 책쓰기 모임은 살아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배움터이기도 하다.
책쓰기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창조물을 직접 만드는 작업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확장해 직접 책을 쓴다는 것은 독서모임에서는 가장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배움이다. 도전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책쓰기는 하나의 도구로 이용해도 된다. 꼭 책을 출간하지 않아도 좋다.
- 〈책쓰기 놀이〉 208쪽 중에서

‘독서모임이 왜 좋은가?’ 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독서모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그 좋다는 독서모임에 어렵게 발을 들여놓고 참여하다가 왜, 그만두는 사람이 생기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처음에는 개인의 열정과 끈기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했지만 저자가 꾸준히 모임에 참여해보고 새로운 독서모임을 만들어 운영도 해보니, 개인이 가진 개성이 있는 것처럼 독서모임에도 각각 개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독서모임의 운영방식과 회원 개인의 욕구가 잘 맞아야 함을 알게 된 것이다.
같은 책을 함께 소리 내서 읽는 낭독모임도 있고 각자 읽고 싶은 책을 보고 자신이 사유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도 있다. 모든 독서모임에는 각각의 개성이 있다. 나는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게 좋은데 참여한 모임에서는 글쓰기를 주로 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내가 원하는 딱 맞는 모임을 찾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독서모임은 기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수 있다. 책을 선정하는 방법, 읽고 난 후 발표하거나 토론하는 방식 등은 독서모임의 기획의도에 따라 제각각 다른 모습일 것이다. 내가 독서모임에서 무얼 얻고 싶고 어떤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은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모임의 ‘기획’을 살피는 요령도 생긴다. 그것이 나에게 맞는 독서모임을 선택하는 지혜이자 요령이다.
이젠 독서모임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독서모임도 필요하고, 독서뿐 아니라 글을 쓰고 책쓰기까지 할 수 있는 확장형 독서모임으로 연결되면 더욱 좋다. 이 책은 독서모임을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읽기, 쓰기, 책쓰기 모임의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서모임 패턴을 독서, 글쓰기, 책쓰기로 나눠, ‘삼독모임’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3년간 천 권의 책을 혼자서 읽은 과정을 담은 책 《하루 25쪽 독서습관》을 출간한 후, 함께 읽으며 소통하고 싶어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참여한 독서모임에서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을 잘 응용하여 새로운 독서모임을 기획했다. 그렇게 읽기 모임을 진행하다 보니 그것이 넘칠 때쯤 쓰기 모임이 만들어졌고, 쓰기 모임이 무르익을 때 책쓰기 모임이 만들어졌다. 7년간 삼독모임(읽기 모임, 쓰기 모임, 책쓰기 모임)을 진행해오며 저자는 독서모임의 힘은 결국 함께하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임을 절실히 깨달았다.
삼독모임이 탄생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독서모임을 3개의 모임으로 나누었을 뿐인데 그 폭발력은 대단했다. 책쓰기 모임을 하면서 벌써 자신의 책을 출간한 회원도 나왔다.
이 책은 삼독모임을 통한 독서모임 활용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37꼭지의 글이 끝날 때마다 ‘독서모임 포인트’를 요약하였고, 삼독모인 회원 7인의 ‘노트’도 중간중간 실어 현장감 있는 독서모임을 엿볼 수 있게 편집하였다.
이 책이 계기가 되어 삼독모임이 독서모임 기획자, 운영자는 물론 현재 활동중인 회원들에게도 다양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삼독모임 3단계 로드맵〉 : 독서대학과도 비슷하다
1단계 읽기 모임_ 2년, 100권의 기록
2단계 쓰기 모임_ 1년, 50꼭지의 글
3단계 책쓰기 모임_ 1년, 1권의 책

작가정보

저자(글) 남낙현

저자 남낙현은 독서모임 기획 연구가.
세 아이의 아빠로 맞벌이 남편으로 바쁘게 살다가 늦은 나이에 책 읽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3년간 천 권의 책을 읽은 기록을 《하루 25쪽 독서습관》에 담았고, 혼자 읽는 독서에서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어 독서모임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독모임 기획자로, ‘읽기 모임(셀프리더)’ ‘쓰기 모임(첫눈)’ ‘책쓰기 모임(우독책)’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독서토론 등으로 좁게 해석되는 독서모임을 더 넓고 다양하게 확장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삼독모임을 통해
‘책을 읽어야만 나오는 곳이 아닌, 책을 읽기 위해 나오는’
‘독서토론만 하는 게 아닌, 글쓰기와 책쓰기로 이어지는’
곳으로 독서모임이 바뀌길 바란다.
독서모임식 책쓰기 강의, 취미나 직장단체 및 도서관 등에 삼독모임 기획 및 진행에 관한 컨설팅도 하고 있다.

● 삼독모임 운영자
독서모임식 책쓰기 대표
쌍마티엠(주) 부사장
● 저서: 《하루 25쪽 독서습관》 《나무와 말하다》
● 독서모임 기획 및 진행
1. 읽기 모임: 셀프리더 (2011년 ~ 현재)
2. 쓰기 모임: 첫눈 (2014년 ~ 현재)
3. 책쓰기 모임: 우독책 (2017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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