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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

김정희 지음 | 김정희 사진
더블엔

2016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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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14MB)
ECN 0102-2018-000-002819139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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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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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은 ‘엄마’와 함께 떠난 저자의 여행기가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불혹을 앞둔 아들과 환갑이 지난 엄마 최 여사님이 배낭을 메고 다녀온 형제의 나라 터키와 불가리아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시련과 복병들을 헤쳐 나왔는지 이 책에 담겨 있다.
prologue

_이스탄불_
어설픈 우리 여행에 어울리는 시작
바가지냐 바보냐

_부르사_
비바람을 뚫고 부르사로
울루자미와 이스켄데르 케밥
극한 직업, 세마 수피댄스
주말엔 주말르크즉 마을

_이즈미르_
현지인과의 만남
에페소스 유적과 쉬린제 마을
신세 좀 지자구요
아쉬움을 남기고

_파묵칼레_
하얀 나라를 보았니? ♪♬♩

_페티예_
가격으로 밀당하는 나는 여행 밀당남
엄마 날다!
엄마 구르다!


_안탈리아_
비지떡은 싸다
죽지 않는 노병

_카파도키아_
강행군
가이드는 거들 뿐
풍선은 사람을 싣고~
위르굽 전망대에서 토요장터까지
어머님 손에 디카 한 대 놔 드려야겠어요
도자기 마을과 스머프 마을
뜻밖의 히치하이킹

_사프란볼루_
혼돈의 7시간
초고속 흑해관광
하맘 체험

_불가리아 소피아_
소피아의 아침
프리 소피아 투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죽기 전에 꼭 가보라던 릴라수도원

_이스탄불_
여행도 끝나가고 체력도 끝나가고
새로운 조력자
프린세스 아일랜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
이스탄불의 잠 못 이루는 밤

epilogue

“52리라입니다, 손님.”
“엥? 아니 이보시게 주인장, 분명 26리라짜리 그걸로 두 명 먹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설마 내가 그걸 2개 시켰다고 생각한 거야? 지금 나랑 장난하는 거야? 다른 메뉴보다 가격이 두 배면 당연히 2인분 요리로 생각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라고 전두엽에서 지시했지만 비루한 혓바닥 끝에서는 “2펄슨 26리라...” 라는 말만 버퍼링되고 있었다.
52리라면... 한화 약 26,000원. 숙소에서 좀 쉬다가 야경이나 볼까 했던 계획은 급격한 기분 저하로 인해 모두 취소했다.
- 43p 〈이스탄불_ 바가지냐 바보냐〉 중에서

그녀의 이름은 누란. 원래 내일 만나서 에페소스 유적지의 가이드를 해주기로 했었는데 저녁 늦게 도착하는 우리가 걱정되어서인지 직접 마중을 나온 것이다. 같이 온 일행은 그녀의 여동생과 형부.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해드리려고 미리 말을 안 했었는데 엄마는 내가 사기꾼에게 속아서 납치당하고 있는 줄 알고 차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말도 못하고 혼자 겁에 질려 계셨다고...
- 79p 〈이즈미르_ 현지인과의 만남〉 중에서

“흐갹!! 우당탕!! 철퍽!!”
엄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둔탁한 소리가 고요한 유령마을에 울려 퍼졌다. 깜짝 놀라 뒤돌아보니 엄마는 비탈진 내리막 돌계단 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꼼짝도 못하고 신음하고 계셨다. 길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크게 가파르지도 않았고, 엉성하긴 했지만 계단까지 있었기에 위험할 거란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았었다.
여행 전 등산을 자주 하시며 나보다 더 체력관리를 하셨던지라 정말 눈곱만큼도 걱정하지 않았었는데... 순간 정신이 육신을 빠져나가려는 것을 재빨리 움켜잡고 엄마에게 달려갔다.
“아이고 내가 마!!... 참 나!!... 고마 조심 쫌 하지!!...”
다급한 마음에 말도 제대로 못하며 엄마를 일으켜보려고 했지만 엄마는 내 손을 마다하고 그저 내 발목만 붙들고 말없이 엎드려 계셨다.
‘아... 여기서 여행이 끝나는구나. 당장 어떻게 돌아가나...’
‘외국에서 다치면 병원비도 엄청 들어간다던데...’
- 139p 〈페티예_ 엄마, 구르다!〉 중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가만히 살펴보니 정류장에서부터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의 횡단보도 앞 과속방지턱 때문에 모두들 급 감속을 하며 통과하고 있었다. 슬며시 자리를 옮겨 과속방지턱 근처에 앉아보니 차들이 스쳐가는 속도가 차 안의 사람과 아이컨텍이 가능할 정도였다.
은근한 기대심에 큰 맘 먹고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다만 남들처럼 손을 쭉 뻗어 흔들며 멋지게 하지는 못하고 길가에 불쌍하게 쭈그리고 앉아서 턱을 괸 오른손에 엄지만 삐죽이 내밀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하는 줄도 모를 소심한 히치하이킹... 어차피 버스가 올 때까지 할 일도 없으니 이러고 있어도 손해볼 것은 없었는데 정말 5분도 지나지 않아 승용차 한 대가 멈춰 섰다.
- 218p 〈카파도키아_ 뜻밖의 히치하이킹〉 중에서

표를 끊을 때 몇 번이나 되물으며 확답을 받은 줄만 알았는데 혼자 엉뚱하게 이해하고 표를 잘못 끊은 것은 아닌가? 아 진짜 나 왜 이리 멍청하냐... 엄마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자학하는 아들래미의 등을 쓰다
듬으며 괜찮을 거라 안심시켜 주신다.
“엄마는 걱정 안 되나?”
“니를 이자뿟으면 몰라도, 니랑 같이 있는데 뭐 걱정이고... 차 안 오면 내일 가믄 되지.”
“내가 시원찮아서 미안...”
그렇게 자학하며 셀프디스하고 있을때 저 멀리서 두 개의 불빛이 우릴 향해 달려왔다. 오토갈에 도착한 지 1시간 20분 만이었다. 왜 이렇게 늦었냐고 따질 생각도 못하고 그저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다.
- 224p 〈카파도키아_ 뜻밖의 히치하이킹〉 중에서

“심야버스 안 힘드나?”
“니는 길쭉해가 불편할지 몰라도 엄마는 아무 상관없다. 돈 아끼고 시간 벌고 좋지 뭐.”
그러고 보면 이번 여행을 하면서 우리 모자는 참 많이 걸었다.
가난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수십 년을 근검절약하며 격동의 대한민국 주부로 살아오신 엄마. 볼일 보러 버스타고 나갔다가 허겁지겁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삑! 환승입니다~” 할 때의 그 짜릿함... 비록 얼마 안 하는 적은 금액이지만 그걸 아꼈을 때 오는 이런저런 소소한 즐거움... 엄마는 그런 것들을 무척이나 좋아하신다.
- 311p 〈불가리아 소피아_ 죽기 전에 꼭 가보라던 릴라수도원〉 중에서

〈책소개〉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여행초보 母子의
불편하고 힘들어도 유쾌하게! 티격태격 여행기

불혹을 앞둔 무뚝뚝한 경상도 아들과 환갑을 넘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뭘 하든 어설프기 짝이 없는 여행초보 모자(母子)의 좀 모자란 듯한 터키여행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엄마와의 첫 여행은,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관광이었다. 엄마와 딸의 여행, 나홀로 여행, 중년의 부부 또는 아줌마 친구들끼리의 여행 속에서 이 모자의 조합은 단연코 눈에 띄었고, 엄마는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에 이른다. 그후 엄마는 아들과 여행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셨고, 급기야 “아이고... 내가 죽기 전에 남미는 한번 가봐야 될 텐데...” 입버릇처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셨다.
배낭여행 끝판왕이라는 남미, 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항공사 할인이벤트로 터키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왔다. 그랬다.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남미여행을 위한 예행연습으로 터키를 다녀와보기로 했다!!!
이스탄불에서 출발하여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며 꼭 봐야 할 곳 몇 곳만 지정해놓고 상황에 맞춰 움직이기로 한, 아들의, 아들에 의한, 하지만 엄마를 위한 여행. 과연, 이 모자... 무사히 잘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어머니와 함께 터키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KBS1 〈생방송 아침마당〉 ‘여행다니는 가족’ 편에 출연하여 웃음 가득 재미를 선사했다.
이 책을 쓴 ‘아들’ 김정희 씨는 몇 년 전, 형네 부부와 자전거로 유럽을 여행한 후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을 출간했다. 201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글솜씨를 인정받은 그의 두 번째 책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에서는 어떤 재미와 근사한 사진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출판사 서평〉

형네 부부에 이어, 이번엔 엄마와 함께!
아들의, 아들에 의한, 하지만 엄마를 위한 여행
길은 잃어도 여유는 잃지 않는 자유분방한 여행

원래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았던 청년이었다. 취미는 자전거요 취미이자 업이 사진이었던 그가 같은 자전거동호회 회원인 형과 형수 따라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숫기 없고 내성적이며 우유부단하며 영어실력도 능숙하지 않은 데다 비까지 몰고 다니던 그가 여행 후 책을 출간한 것이다. 소심하면서도 꼼꼼한 성격과 위트 있고 재미난 글솜씨, 수준높은 사진실력이 잘 어우러진 그의 책은 읽는 내내 유쾌한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엮었다. 불혹을 앞둔 아들과 환갑이 지난 엄마 최 여사님이 배낭을 메고 다녀온 형제의 나라 터키와 불가리아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시련과 복병들을 헤쳐 나왔는지 《어설픈 모자의 좀 모자란 터키여행》에 모두 담겨 있다.
여행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서 시계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돌고, 불가리아(수도 소피아)로 넘어갔다가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와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신비롭고 화려한 건축물, 외계인이 살 것만 같은 천혜의 자연경관, 엄마와 함께 한 패러글라이딩과 열기구 체험, 현지인의 초대, 뜻밖의 히치하이킹... 멋진 사진과 글을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가족이 경영하는 여러 호텔 중 한 곳(가장 열악한 환경)으로 잘못 찾아가며 마음고생한 사건, 최 여사님이 돌계단에서 미끄러지신 아찔한 순간, 사프란볼루에서의 하맘체험 등 이런저런 여행중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여행은 여행 그 자체로 참 매력적이란 걸 깨닫게 된다.
멘탈붕괴의 연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이겨나간 이들의 여행이,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여행을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도전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간절하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대리만족하는 기회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희

저자 : 김정희
저자 김정희는 친구, 부부, 모녀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여행 트렌드에 반해, 불혹을 앞둔 무뚝뚝한 경상도 아들과 환갑을 넘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뭘 하든 어설프기 짝이 없는 여행초보 모자(母子)의 좀 모자란 듯한 터키여행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책을 읽다 보면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 한 편의 재밌는 시트콤을 보고 있는 듯하다. 무심한 듯 시크하고, 가시 박힌 말 속에는 애정이 철철 넘치는 경상도 모자의 환상적인 케미는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패키지 코스대로 따라 다니며 남들과 똑같은 곳에서 흔적을 남기는 게 아니라 거리 구석구석, 동물과 아이들, 사람 사는 냄새까지 그대로 담아낸 전문가 수준의 고퀄리티 사진은 읽는 즐거움에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충족시켜 준다.

2012년 4월부터 3개월간 형, 형수와 함께 스페인에서 그리스까지 유럽 8개국을 자전거로 달린 이야기를 엮은, 김정희 작가의 첫 책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은 2013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책 출간 후 MBC라디오 〈차미연의 세계도시여행〉, SBS 라디오 〈최혜림의 책하고 놀자〉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미디어 인터뷰 등으로 여행이야기를 풀어냈다.
어머니와 함께 터키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KBS1 〈생방송 아침마당〉 ‘여행다니는 가족’ 편에 출연하여 웃음 가득 재미를 선사했다.

2008 듀라셀 포토컨테스트 입상
2008 소니 레이싱모델 포토컨테스트 2위
2008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UCC 공모전 사진부문 입상
2009 미스 대구 촬영대회 3위
2009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UCC 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2011 미스 경북 촬영대회 1위
2013 대구 환경 사진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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