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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 2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김정희 지음
더블엔

2014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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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78MB)
ECN 0102-2018-000-00281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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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 3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4,000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 2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4,000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 1 (스페인, 프랑스)
4,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국의 빌 브라이슨, 자전거로 유럽 8개국을 달리다!
숫기 없고 내성적인 성격, 길치에 허술한 영어를 구사하는 38세 평범한 남자가
형네 부부와 함께 자전거로 유럽을 다녀온 유쾌 발랄한 기록!
“우리 유럽 갈 건데 같이 갈래?” 형의 한마디에 저자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형네 부부와 함께 3개월간 유럽 8개국 여행에 동참한다.
유능한 자전거 미케닉이자 물만 보면 낚시에 환장하는 형은 초특급 허술리스트인 동생에게 습관처럼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녀석!”이라고 놀리지만 매 끼니 맛있는 밥을 차려주는 재미를 누리고, 사람친화적이고 에누리의 귀재인 형수는 바디랭귀지로 유럽의 아줌마 아저씨들과 수다를 떨다 뭐라도 하나 얻어오며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잠잘 곳을 담당했다. 따로 또 같이 다니며 석 달간 많은 우여곡절과 어색한 순간이 있었지만 이 여행멤버의 조합, 썩 잘 어울린다.
저자는 석 달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하여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산토리니까지 유럽 8개국을 달린 풍경을 자신의 블로그와 각종 커뮤니티에 올려 방문자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술술 읽히는 맛깔스런 글솜씨와 광고사진을 업으로 했던 저자의 뛰어난 사진 솜씨가 잘 어우러져,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유럽을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회색도시(프랑스 파리), 파격적인 디자인의 도시(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의 친환경도시(프라이부르크), 바위산 위의 슬로우시티(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시골의 작은 마을들과 숲, 호수, 바다의 풍경들, 길 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을 저자 특유의 위트있고 긍정적인 문체로 재밌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3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입니다!!
벨기에

혼자서도 잘해요! 벨기에 ◆ 13
트램 전선 가득한 겐트 시내 ◆ 23
벨기에인들은 친절종결자! ◆ 26
네로와 파트라슈가 노닐던 그곳, 안트베르펜 ◆ 32


네덜란드

자전거의 왕국 네덜란드, 시작부터 꼬임~꼬임~꼬임~ ◆ 39
로테르담, 파격적인 디자인의 도시 ◆ 46
아껴야 잘 산다 ◆ 50
풍차마을을 지나 암스테르담을 뒤덮은 오렌지 물결 ◆ 52
아! 네덜란드 참 힘들다... ◆ 59
멘탈붕괴! 네덜란드를 탈출하라 ◆ 68
국경같지 않은 국경을 넘어 독일로! ◆ 72


독일

독일에서의 수상한 첫날밤 ◆ 79
은밀하게 소심하게... 대망의 첫 노숙! ◆ 81
세상에 이런 맛이! 흑맥주 알트비어! ◆ 85
첫 펑크와 함께 찾아온 뜻밖의 행운 ◆ 92
재회 ◆ 97
※ 자라옹의 이야기 ◆ 103
코블렌츠를 지나 프랑크푸르트로 ◆ 110
산넘고 물건너 힘겹게 도착한 비스바덴 ◆ 114
유럽의 관문, 프랑크푸르트 ◆ 119
신구의 조화인가, 언밸런스인가? ◆ 123
다름슈타트에서 하얗게 불태우다 ◆ 130
대학도시 하이델베르크에서 사색에 잠기다 ◆ 134
또다시 홀로서기 ◆ 140
재도전! 다시 찾은 프랑스 ◆ 142
스트라스부르에서도 허술리스트의 삽질은 계속된다 ◆ 145
삽질의 극에 달한 자... ◆ 149
독일에서 아침을, 프랑스에서 점심을... ◆ 150
지브리의 만화속 세상같은 알자스의 마을들 ◆ 156
미스터리한 마을 뇌프브리작 ◆ 159
프라이부르크에서 각성하다 ◆ 165
반가운 재회 ◆ 171
맑고 투명한 빙하호수 티티제 ◆ 176
7번째 만난 라인강에서 독일을 마무리하다 ◆ 181

놓칠 수 없는 커뮤니티 인기글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다!


개콘보다 더 웃기고 드라마보다 더 궁금한 자전거?여행기

처음부터 유럽여행을 계획했던 건 아니었다.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꿈꿨었던 것도 아니었다. 명절 연휴, 형이 불쑥 던진 “내년에 우리 유럽여행 갈 건데 같이 갈래?” 한 마디에 아무 생각 없이 “그러지 뭐” 대답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들의, 어색할 것 같으면서도 재미있는 여행은 시작되었다!

여행준비 한답시고 4개월 전에 회사를 그만뒀지만 정작 출발 전날, 이걸 가져갈까 저걸 가져갈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카메라 또한 중급기 DSLR을 가져갈지 콤팩트 카메라(일명 똑딱이)를 가져갈지 깊게 고민하다 도난과 신변의 위험을 고려, 결국 편리성을 택한다.
어수선하면서도 유쾌한 짐정리를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특급 허술리스트의 위엄을 발휘해주시는 센스! 자전거 안장을 빠트릴 뻔한 우리 이슈군이시다.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P 카드 혜택을 이용, 형네 부부에게 근사한 저녁과 음료를 대접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탑승, 환승, 이륙! 드디어 바르셀로나 도착~ 올라~~!!

3형제 중 차남인 자라옹과 막내인 이슈군, 어머니는 막내아들에게 여행경험 많은 형만 잘 따라다니라고 신신당부하셨지만, 여행 첫날 공항도 벗어나지 못하고 시작부터 흩어진 형제... 앞으로의 여행이 왠지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 같다.
미리 예약해둔 한인민박집에 짐을 풀고 거리 구경을 시작한 이슈군은 여행하는 동안 신을 편한 신발을 먼저 구입, “왼발이”와 “오른발이”라고 그려주고 이름까지 붙여준다.

가요계에는 용감한 형제가 있고, 유럽에는 길잃은 형제가 있다!

스페인을 먹여살리는 가우디가 영감을 얻었다는 톱니산, ‘몬세라트’. 자라옹은 숙소에서부터 산 정상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이슈군과 형수님은 지하철+산악열차로 가기로 한다. 하지만 몬세라트산을 자전거로 정복하겠다는 일념으로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던 자라옹은 잘 닦인 도로 놔두고 오프로드를 달리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역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가족상봉을 한다.
스페인의 피렌체라 불리는 ‘지로나’로 갈 때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달리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하는 등 길 찾기 담당 자라옹의 활약은 여행 전반에 걸쳐 쭈욱~ 펼쳐진다.

파리에서는 비내리고 추운 최악의 날씨속에 숙소찾아 삼만리 개고생을 하고, 결국 형네 부부와 벨기에부터 따로 다니기로 한다. 친절종결자 벨기에인들의 도움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기 시작한 것도 단 며칠, 국경 너머 네덜란드에서는 시작부터 꼬이고 꼬인다. 자전거 도로 찾는 데도 애먹고 캠핑장 찾기도 만만치 않다. 풍차마을에 풍차도 몇 대 없고 풍차박물관은 공사중이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퀸스데이 오렌지물결에 갇혀 숙소도 성수기 요금에 자전거 바퀴마저 바람이 빠지고 만다.

서둘러 네덜란드를 탈출, 국경같지 않는 국경을 넘어 독일로 입성하지만 캠핑장에서 수상한 첫날밤을 맞이한다. 자의는 아니지만 어쨌든 은밀하고 소심하게 대망의 첫 노숙도 도전해본다!
쾰른에서 8일 만에 형과 재회, 그리고 하이델베르크에서 다시 따로, 프라이부르크에서 다시 만난다. 함께 다닐 때는 시간, 돈, 사진 등이 자유롭지 않았지만 혼자 다니니 루트 선정부터 숙소 문제 고민이 하루 일과가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까지의 유럽의 이미지와 달리 가난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피사까지 지중해를 옆에 끼고 달리고, 그림같은 피렌체의 일몰과 바위산 위의 슬로우시티 오르비에토를 감상했지만 이곳에서는 두 번째 노숙, 그리고 화장실 취침도 경험하게 된다. 여행하며 신은 새 양말에도 구멍이 숭숭~... 모든 길이 통한다는 로마에서 다시 형과 만나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한다.

여행의 막바지, 뜨거운 여름을 그리스에서 맞이하는 이들. 에누리의 귀재인 형수님이 아테네가이드 투어를 나간 사이, 자라옹은 두건으로 쓸 용도로 GREECE가 크게 써있는 손수건을 사고(곧 터키로 넘어갈 사람이?? 터키와 그리스는 사이가 별로 안 좋다), 이슈군은 편한 터키식 바지(우리나라 몸빼바지와 비슷~)와 상의를 구입한다. 이 옷에는 왼발이와 오른발이가 좀 안 어울린다. 가죽장인이라 불리는 사람에게 샌들을 주문하지만 그가 정말 장인정신이 있는 건지는 의심스럽다.
이렇게 준비를 마친 후, 살아생전 꼭 한번은 보고들 싶어 하는 ‘산토리니’ 섬으로 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이야마을의 일몰과 마을풍경은 그 자체로 모두 엽서사진이 되고 만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희

숫기 없고 내성적이며 우유부단한 평범한 38세 남자가 자전거로 유럽을 돌고 왔다.
첫 자전거여행은 15년 전 친구들과 2주간 제주도를 다녀온 것이고, 그후 형과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하며 자전거에 푹 빠져 살다가 2006년 친구들과 일본여행을 했다. 당시 친구의 좋은 카메라로 촬영을 전담하며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광고스튜디오에서 일했다. ‘이슈’는 그가 타던 자전거들의 공통된 모델명에서 따온 이름이다.
2012년 4월부터 3개월간 형, 형수와 함께 스페인에서 그리스까지 유럽 8개국을 달렸으며, 그 시간과 풍경을 블로그와 각종 커뮤니티에 올려 방문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도시와 시골의 작은 마을들과 숲, 호수, 바다의 풍경들, 길 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은 저자 특유의 위트있고 긍정적인 문체와 잘 어우러져 이 책에 재밌게 녹아 있다. 저자는 뛰어난 사진실력과 술술 읽히는 맛깔스런 글솜씨로 유럽의 역사,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주고 있다.

▶ 2008 듀라셀 포토컨테스트 입상 ▶ 2008 소니 레이싱모델 포토컨테스트 2위
▶ 2008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UCC 공모전 사진부문 입상 ▶ 2009 미스 대구 촬영대회 3위
▶ 2009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UCC 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 2011 미스 경북 촬영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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