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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

푸른지식

2016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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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9MB)
ISBN 9788998282714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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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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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의 고통을 집요한 관찰과 추적을 통해 밝혀낸 역작
인간 내면의 고통을 집요한 관찰과 추적을 통해 밝혀낸 역작

엄마의 머리를 베어 요리한 아들, 주치의를 토막 살해한 남자, 여자친구를 손도끼로 죽인 남자, 친자식 셋을 차례로 죽인 엄마.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는 이와 같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정신질환자들을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만나 진료한 실제 사례를 풀어쓴 책이다. 정신질환 범죄자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상담 내용까지 진료 과정을 생생하고 몰입도 있게 그려냈다. 여기에 환자들의 실제 고백을 있는 그대로 담아 더욱 생생하다.

저자는 범죄자들의 뒤틀린 내면을 치밀하게 추적하여 인간의 광기의 원인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또한 스트레스와 불안 등으로 정신적 고통이 증가하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광기와 불안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주면서 궁극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소설가와의 협업으로 스릴러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긴박감까지 느끼게 하는 책이다.
머리말 - 광기와 고통에 관한 인간 내면 관찰기…5

1부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 …14
콩코드 여객기를 추락시키려던 남자 …31
주치의를 미치도록 증오한 남자 …49
엄마에게 편안한 죽음을 주고 싶었던 딸 …71

고백 1 ‘위험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이유 …87

2부
머릿속에 끊임없이 들리는 목소리 …104
여자를 형으로 착각한 남자 …116
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 …136
내 아이들을 죽일 것 같아서 못 참겠어요 …148

고백 2 ‘법정신의학’이라는 진짜 복잡한 세계를 만나다 …163

3부
지적이고 타락한 아담과 이브 …174
어머니 얼굴을 한 여자를 죽인 아들 …195
지옥에 사는 남자 …204
여장을 한 은행털이범 …220

고백 3 정신이 분열된 환자들과 함께 …233

맺는말 - 인간은 고귀한 영혼과 어둠을 함께 갖고 있다 …242

옮긴이의 말 - 인간성에 대한 고귀한 희망과 믿음 …251

용어 해설 …255

“나는 어머니의 목을 졸랐어요. 그전에 어머니를 흠씬 두들겨 팼는데, 어머니가 내 앞에서 또다시 뻔뻔스럽게 거짓말하는 것 같았거든요. 나는 어머니를 확실히 죽이고 싶어서, 어머니의 목을 잘라냈어요. 그런 다음 머리를 여러 가지 향신료와 함께 냄비에 집어넣었지요. 어머닌 아버지를 서서히 죽이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먹을 걸 전혀 만들어주지 않거나, 작은 접시에 담아줬죠. 아버지는 어머니가 준 음식을 보고 화를 냈어요. 나는 어머니가 귀신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생각해요. 직장에서 승진한 다음부터 그렇게 된 거예요.”-p.21

오스카가 터무니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건 정신병이 만들어내는 ‘다름’ 때문이다. 상태가 많이 좋아진다 해도, 자신의 행동을 비판하고 참혹과 부조리를 이해한다 해도 오스카는 자신, 주위 사람들, 자신의 행위를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본다. 그래서 오스카는 공감 능력이 없이 냉정하고, 어딘가 먼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신질환자와 비정신질환자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잘못된 판단이다. 방식이 다를 뿐 오스카도 고통받았다. 여러 해 동안 정신감정을 하고 환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그런 확신이 서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연민한다. -p.111

장애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나는 ‘병들었다.’라는 말을 ‘증상이 있다.’로 바꿀 수 있음을 깨달았다. 우리는 환자에게 그의 인간성은 온전하며 그의 존재는 손상되지 않았지만, 취약한 부분이 생겨서 계속 주의해서 관찰해야 하며, 틈날 때마다 조절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 약한 부분과 더불어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p.171

정신이 분열된 환자와 함께 일하다 보면 인간성이 형성되는 과정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환자 중에는 어릴 적에 학대를 당한 경우가 많았다. 그중에는 실제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끔찍한 경험을 한 이들도 있었다. 그런 경험은 슬프고 끔찍해도 그나마 흔히 벌어지는 일일 때도 있지만, 당황스러울 정도로 꼼꼼하게 극악무도할 때도 있었다. 사실 그런 경험이 어땠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건 이를 통해 환자가 알지 못하는 실제 이야기가 드러나는 것이었다. 그러한 실제 이야기가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었다. -p.240

인간의 불안과 광기에 관한 특별한 관찰기
인간 내면의 고통을 집요한 관찰과 추적을 통해 밝혀낸 역작


엄마의 머리를 베어 요리한 아들, 주치의를 토막 살해한 남자, 여자친구를 손도끼로 죽인 남자, 친자식 셋을 차례로 죽인 엄마…….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는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정신질환자들을 만나 진료한 실제 사례를 풀어쓴 책이다. 정신질환 범죄자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상담 내용까지 진료 과정을 생생하고 몰입도 있게 그려냈다. 여기에 환자들의 실제 고백을 있는 그대로 담아 더욱 생생하다. 저자는 범죄자들의 뒤틀린 내면을 치밀하게 추적하여 인간의 광기의 원인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또한 스트레스와 불안 등으로 정신적 고통이 증가하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광기와 불안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주면서 궁극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소설가와의 협업으로 스릴러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긴박감까지 느끼게 하는 역작이다.

아동 학대, 친자 살해, 데이트 폭력, 묻지마 범죄…….
요즘 반인륜적 범죄는 왜 계속 늘어날까?


최근 믿기지 않는 엽기적 범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아들을 죽이고 시신을 훼손해 몇 년씩이나 냉동 창고에 보관한 아버지, 딸을 죽이고 미라가 되도록 시신을 방치한 목사, 7살 아들에게 락스를 들이붓고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한 계모……. 잇따라 보도되는 패륜적 사건은 우리 사회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끔찍한 범죄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의문을 품게도 했다. 이해하기 힘든 반인륜적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인간으로서 차마 행하지 못할 일을 저지르는 자들의 속내는 도대체 무엇일까. 때마침 이들의 내면을 치밀하게 관찰한 책이 출간되었다. 신간『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는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끔찍한 범죄를 행한 이들을 직접 만나 진료한 실제 사례를 풀어쓴 책이다. 그녀는 정신질환을 앓는 범죄자들의 뒤틀린 내면을 추적하여 인간의 광기의 원인을 심도 있고 생생하게 탐구한다.

인간의 광기와 불안에 관한 치밀한 관찰기
‘불안 사회’의 민낯을 서슴없이 담아내다


최근 정신질환이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환자 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조현병 진료 인원은 2015년에 10만 명을 넘었고,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도 3년 새 20퍼센트 가까이 늘었다. 경쟁과 개인주의가 심화하여 스트레스가 만연한 ‘불안 사회’의 풍경인 것이다. 청주에서 4살 딸을 죽이고 암매장한 사실이 발각된 여성은 평소 딸에 대한 망상과 증오 등의 편집증을 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이러한 정신질환자의 광기와 고통을 파헤치면서 현대사회의 우울한 단면을 있는 그대로 고발한다.
엄마의 머리를 베어 양념을 발라 요리한 남자가 실제로 있었다고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저자 마갈리 보동 브뤼젤이 만난 사람들은 모두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범죄를 저지른 정신질환자들이다. 주치의를 증오하여 토막 살해한 남자, 애인을 죽인 다음 잘라낸 손을 잡고 잠든 여자, 친자식 셋을 잠든 사이에 차례로 죽인 엄마, 여자친구를 손도끼로 내려친 남자……. 최근 우리 사회에서 목격되는 패륜적 사건처럼 차라리 믿고 싶지 않은 행각들이다. 브뤼젤은 소설가 레지 데코트와의 공동 작업으로 환자들과의 만남과 치료 과정을 매끄럽고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여기에 환자의 실제 고백을 있는 그대로 담아 더욱 생생하고 섬뜩하다. 환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범죄를 행했는지부터 자신이 살아온 내력, 평소 지녔던 감정이나 생각까지 모두 털어놓는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아무런 감정 없이 마주하기란 어렵다. 그럼에도 저자 마갈리 보동 브뤼젤의 시각은 객관적이다. 그들이 저지른 끔찍한 살해나 범죄보다는 마음속의 병에 초점을 맞춘다. 엄마의 머리를 요리한 아들은 어릴 적부터 엄마를 위험한 존재로 생각하는 망상 장애에 시달렸고, 아이 셋을 죽인 엄마에겐 어린 시절 친부의 상습적인 성폭행으로 형성된 경계성 인격장애가 있었다. 브뤼젤은 환자들의 내면을 의학적인 관점으로 관찰하면서 이를 쉬운 언어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인다. 그녀가 20년 넘게 정신질환 범죄자들의 정신감정과 치료를 담당해오며 놓지 않았던 믿음은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여러 색깔로 이루어졌으며 인간의 마음에는 고귀한 영혼과 어둠이 공존한다고 믿는다.
이 책은 범죄자의 극단적인 광기와 불안한 내면을 정직하게 보여주면서 과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인간은 고귀한 사상과 가치의 창조자가 될 수도 있지만, 끔찍한 망상의 근원이 될 수도

작가정보

저자 : 마갈리 보동 브뤼젤
저자 마갈리 보동 브뤼젤은 30여년의 경력을 보유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법의학자이자 정신의학 전문의. 1959년생인 마갈리 보동 브뤼젤은 1988년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소아정신과병동, 자폐아병동, 요양병원 등 다양한 병원에서 진료 경험을 두루 쌓았고, 1993년부터 파리 고등법원의 전문 법의학자로 활동했다. 이후 마르세유와 파리 등에 위치한 프랑스의 주요 치료감호소에서 20년 넘게 정신질환 범죄자의 정신감정과 치료를 담당해왔다. 프렌교도소의 정신병원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 병원장이 되었다. 임상경험을 20여편의 학술논문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저자 : 레지 데코트
저자 레지 데코트는 2004년 스릴러 소설 『38 병동』으로 프랑스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킨 소설가. 38 병동은 큰 인기를 얻어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이후 발표한 탐정 수사물 『옵스큐라』 역시 대중에게 주목받았다. 1998년 첫 작품으로 역사소설 『환상의 제국』을 발표한 이후 2015년까지 8권의 책을 출간했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활약 중이다. 마갈리 보동 브뤼젤 박사의 실제 진료 경험을 담은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를 공동 집필했다.

역자 : 이희정
역자 이희정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독소』, 『차이나프리카』,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책방 주인』 등이 있다.

저자(글) 레지 데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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