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푸른지식

2016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8MB)
ISBN 978899828234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150원

쿠폰적용가 9,1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목숨을 바쳐 새로운 길을 개척한 식물학자들의 위대한 삶
스테파노 만쿠소는 ‘식물 신경생물학’의 창시자로 식물을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권위 있는 식물학자다.『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세계적인 식물학자 스테파노 만쿠소의 최신작이다. 식물학에 공헌한 학자 12명의 삶과 업적을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괴테, 루소, 다 빈치 등 이미 잘 알려진 인물들이 식물학에 어떻게 공헌했는지를 새롭게 조명할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대한 업적을 남긴 학자까지 폭넓게 다룬다. 여기에 고난을 극복한 학자들의 드라마틱한 일대기까지 흥미진진하게 서술했다. 식물의 감각과 진화, 유전적 특성 등 식물학적 지식을 친근한 언어로 풀어내 성인부터 청소년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추천 및 선정내역
-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 책둥이 추천도서
머리말- 자연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사랑한 사람들의 빛나는 기록 5

1장
최초의 씨앗 은행 설립으로 기아 퇴치를 꿈꾸다 굶어 죽은 혁명가-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바빌로프 14
땅콩 농업으로 혁명을 불러온 최초의 흑인 학위자- 조지 워싱턴 카버 32
생전에는 이해받지 못했던 유전학의 창시자- 그레고어 요한 멘델 48
북아메리카에서 포도 품종을 발견한 콩코드 포도의 아버지- 에프라임 웨일스 불 60

2장
꽃가루 알레르기를 발견한 과학계의 셜록 홈스- 찰스 해리슨 블랙클리 80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꽃을 발견한 명민한 모험가- 오도아르도 베카리 114
최초로 식물을 해부한 생물학계의 갈릴레이- 마르첼로 말피기 142
식물의 지능을 최초로 발견한 식물학의 창시자- 페데리코 델피노 154

3장
집요한 관찰력으로 식물의 나이를 최초로 추적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178
죽기 전 마지막 편지에서도 식물을 생각한 사람- 찰스 다윈 194
다윈보다 앞섰던 진화론의 선구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216
식물의 매력에 빠져 식물학을 대중화한 사상가- 장 자크 루소 228
감수의 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식물학자들의 위대한 삶 241

바빌로프의 연구소는 약 20만 개의 다양한 씨앗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중 대부분이 먹을 수 있었지만, 그 누구도 단 한 알의 씨앗도 건드린 적이 없다. 바빌로프연구소를 지키던 아홉 명의 연구원은 자기들에게 보관하라고 맡겨진 귀한 씨앗을 먹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며, 언젠가는 분명 광기에 휩싸인 나치 파괴자들이 망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바빌로프 중에서(29쪽)

1890년도에 대학에서 흑인을 받아들이는 것은 절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당시 수십 년 동안 인종 간의 불리와 차별이 계속된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 흑인이 대학에 입학하는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지금 우리는 1890년도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미국 고등법원에서 대학이 피부색으로 입학을 거부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리기 65년 전이다.- 조지 워싱턴 카버 중에서(38쪽)

몇 달 동안 블랙클리는 점점 더 열정적으로 알레르기에 미치는 꽃가루의 영향을 실험한다. 호밀 꽃을 모자 속에 넣어 자신의 대머리와 접촉한 상태로 집에 가져오기도 하고, 흡입한 꽃가루의 양을 추정하려고 콧구멍에 얇은 거즈를 꽂은 채 시내를 산책하기도 했다(자기 호흡수까지 세면서 걸었다).
- 찰스 해리슨 블랙클리 중에서(110쪽)

식물학자로서 말피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는 그의 책들이 출간된 지 15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식물 연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진보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증명된다. 말피기가 그토록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면서 이미 모든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를 증명할 예도 있다. 1852년(식물해부학이 출간된 지 170년도 넘은 후의 일이다) 아서 핸프레이(Arthur Henfrey)가 왕립학회에 큰가시연꽃의 구조의 관한 설명을 발표할 때, 꽃을 소개하거나 묘사하는 부분은 말피기의 연구 내용에서 전혀 발전한 부분이 없었다.
- 마르첼로 말피기 중에서(153쪽)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세계적인 식물학자 스테파노 만쿠소의 최신작!
식물학의 거장이 소개하는 빛나는 식물학자들의 기록

이탈리아의 과학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식물학자로 꼽힌다. 식물의 신호체계를 연구하는 ‘식물 신경생물학’의 창시자인 만쿠소는 식물도 동물처럼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드러내 식물을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학자로 주목받았다. 2012년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잡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에서 ‘인간의 생명을 바꿀 이탈리아인 20인’에 선정되었고, 『뉴요커(New Yorker)』 지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World Changers) 명예 등급’에 선정되었다. 세계 유수의 국제 간행물에 수백 회 기고해왔으며, TED를 비롯한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식물학을 대중에게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동물의 감각에 뒤떨어지지 않는 식물의 신비로움을 조명한 저서 『빛나는 녹색(Brilliant Green)』은 2015년 출간 당시 영국 『가디언』 지, 미국 『워싱턴포스트』 지 등 해외 주요 일간지의 찬사를 받았다.
신간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만쿠소의 저작으로, 식물학에 공헌한 학자 12명의 삶과 업적을 저자가 애정과 경의를 담아 풀어낸 쉽고 재미있는 식물학자 열전이다.

식물에 미쳐 자연을 세심히 살핀 사람들의 특별한 기록!
이 책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내용
1. 다윈보다 앞서 진화론을 주장한 사람은 대문호 괴테다.
2. 최초로 식물학을 대중화한 사람은 놀랍게도 철학가 루소다.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에서는 농학자, 유전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총출동한다. 언뜻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들의 공통점은 식물의 매력에 빠져 식물학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는 것이다. 대문호 괴테는 직접 이탈리아 등지를 여행하며 열정적으로 식물을 수집했고, 그 결과 식물이 하나의 유기체에서 여러 형태로 성장한다는 아이디어를 얻어 다윈보다도 앞서 진화론의 개념을 탄생시켰다.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루소는 “나는 식물학에 미쳤다.” 라고 고백하며 직접 세밀한 식물도감을 만들고, 대중에게 식물학의 즐거움을 알리는 최초의 식물학 교양서 『식물학 기초에 관한 편지』를 쓴다. 이외에도 식물의 지능을 최초로 발견하고 식물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페데리코 델피노, 식물을 최초로 해부한 마르첼로 말피기, 한때 교육 수준이나 사회 계급이 원인이라고 치부되던 건초열의 진짜 원인이 꽃가루임을 발견한 찰스 해리슨 블랙클리 등이 등장한다.

목숨을 바쳐 새로운 길을 개척한 식물학자들의 위대한 삶

식물학자들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기까지 세상의 선입견을 비롯한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는 과정을 겪었다. 저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역경을 극복한 학자들에게 헌사를 바치듯 그들의 삶을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서술한다. 러시아의 위대한 식물학자 바빌로프는 세계 최초로 씨앗은행을 세웠지만, 독재 정권에 의해 혹독한 옥살이와 굶주림을 겪다 결국 사망한다. 그가 살려낸 씨앗은행은 식물학의 중요한 업적으로 남아 있다. 교과서에 실린 유전법칙으로 잘 알려진 멘델은 생전 아무도 그의 이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도 꿋꿋이 신념을 지켜낸 인물이다. 미국의 농학자 카버는 흑인으로 태어났지만 식물 탐구의 열정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최초의 흑인 학위자이자 땅콩 농업의 혁신가가 되었다. 편견과 사회적 난관 속에서도 신념을 지킨 식물학자들의 삶은 독자에게 크나큰 감흥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식물의 감각과 진화, 유전적 특성 등 학자들의 다양한 식물학적 발견을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 독자가 생소한 지식도 쉽게 소화할 수 있게 돕는다. 식물을 누구보다 사랑한 학자들이 행한 최초의 발견과 업적은 독자에게 식물학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까지 한 권으로 접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세계적인 식물학자가 직접 쓴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은 식물학자들의 위대한 발견과 드라마틱한 일대기, 식물학적 지식까지 친근한 언어로 한 권에 담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과학 교양서이다.

작가정보

저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세계적인 과학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식물 신경생리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자로 손꼽힌다. 2012년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잡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에서 ‘인간의 생명을 바꿀 이탈리아인 20인’에 선정되었고, 『뉴요커(New Yorker)』 지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World Changers) 명예 등급’에 선정되었다. 세계 유수의 국제 간행물에 수백 회 기고했으며, 『빛나는 초록, 식물계의 감각과 지성 (Verde brillante. Sensibilit? e intelligenza del mondo vegetale, 2013)』 등의 저서를 통해 식물학을 대중에게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대학에서 국제식물신경연구소(LINV)를 운영한다. 국제식물신호및습성연구협회(International Society for Plant Signaling & Behavior)의 창립 멤버이며, 제오르고필리아카데미(Accademia dei Georgofili)의 정교수이다. 일본과 스웨덴, 프랑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역자 김현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감수자 류충민은 2002년 미국 오번대학교(Auburn University)에서 식물병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식물과 미생물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