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간동물 관찰기

마크 넬리슨 지음 | 최진영 옮김
푸른지식

2014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MB)
ISBN 9788998282493
쪽수 27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400원

쿠폰적용가 9,3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가장 솔직하고 조금은 발칙한 행동생물학!
다윈의 안경으로 본『인간동물 관찰기』. 벨기에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행동생물학자이자 국제동물행동학자 위원회 벨기에 대표 마크 넬리슨이 ‘인간동물 관찰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다윈이 우리에게 안겨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어려운 지식 없이도 다윈의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짤막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회의 시간에 왜 팔짱을 끼는가?’, ‘왜 사람은 피부색이 다를까’와 같은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사소한 질문부터 ‘나는 왜 고통을 느끼는가’, ‘진짜 내 모습은 무엇일까’와 같이 심오하고 근본적인 질문까지 다양하게 담겨있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거창하고 딱딱한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사람들을 관찰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머리말
다윈의 안경

관찰 1단계 : 인간이 가장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여자의 환심을 사려는 남자들의 오랜 수법
인간이 가장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편집증은 정말 정신 질환일까?
꿋꿋하게 살아남은 나쁜 남자 유전자
아프니까 사람이다
회의시간에 팔짱 끼는 사람들의 속마음
행복과 감기는 모두 네트워크에 달렸다
유전자와 일부일처제의 상관관계
몇 명의 아이를 원하시나요?
회사에 간 다윈
이기심과 협동 어느 쪽이 이득이지?

관찰 2단계 : 남자는 왜 어린 여자를 좋아할까
남자는 왜 어린 여자를 좋아할까?
오직 인간만이 미소 짓는다
진화가 나를 뚱뚱하게 만든다
키가 클수록 행복할까?
저는 70% 동성애자, 30% 이성애자입니다.
가슴털 난 여자
왜 부자보다 유명인에게 관대할까?
예쁜 여자를 보는 남자들의 속마음
내 옆에 앉지 마!
도와줘! 내가 존재하지 않아!
진화가 가르쳐준 남녀 번식 전략의 차이점

관찰 3단계 : 우리가 진화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당신의 기본 설정은 어떤 모습입니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 유전자는 알고 있다
웃음의 진짜 정체
추상적인 건 너무 어려워
사랑에 취한 사람들의 증상
담배를 끊기 위해 필요한 것
긴장한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보내는 신호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박수! 박수! 그런데 왜 치는 거지?
모성애를 배반하는 진화의 진실
우리가 진화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다윈주의가 선사하는 행복

이야기를 마치며

우리가 쓸 안경은 공상과학소설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다윈이 우리에게 물려준 안경이다. 찰스 다윈의 업적과 통찰력은 20세기에 들어서야 겨우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의 업적은모두가 생각하듯 생물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이 환경에 따라 다르게 적응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여러 세대에 걸친 환경의 변화가 인간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알려주었다. 또한 이 변화 과정은 자연선택설의 영향 아래 놓여 있으며, 그 개념은 결국 진화론까지 이어진다. 우리의 눈에는 이 세계가 단순하게만 보이겠지만, 다윈은 그 특별한 안경을 쓰고 바라본 덕에 더 많은 진실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안경만 쓴다면 우리도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만 볼 수 있는 세상의 이면을 알 수 있다. _머리말 9쪽

‘의식’은 지구상의 모든 존재를 초월한다. 오늘날에는 다행히도 폭넓고 현실적인 관점의 행동생물학이 등장했다. 바로 ‘이 모든 것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말이다. 다윈은 이 질문에 더욱 접근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안경을 선물했다. _ 머리말, 12쪽

“설마 지금부터 다윈이 팁에 대한 논문을 썼다고 강의하려는 건 아니지?”
그러면서 나를 한 대 툭 치는 그녀의 눈에서 나에 대한 사랑의 온도가 10도는 내려간 것을 볼 수 있었다.
“꼭 그렇다는 건 아니고.”
“논문까지는 아니어도 뭔가 있긴 한 모양이지? 어디 한번 얘기해봐.”
아, 여자들이란.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고 성장해서 스스로 자기 아이를 돌볼 수 있을 때까지 필요한 모든 보살핌을 받는다. 또 아이들이 아플 때 치료해줄 의료 기관도 곳곳에 널렸다. 아이들 스스로 그 대가를 치를 수 없는데도 말이다. 그러니 모든 엄마는 자신이 있든 없든 아이가 잘 자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아이에게 충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학교가 있고, 아이를 나쁜 사람들에게서 보호하려는 정치와 정의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시계를 십만 년 전으로 돌려보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도움은 존재하지 않았다. _20쪽

우리의 눈은 매우 똑똑한 조물주만이 창조할 수 있는 완벽한 도구로 묘사된다. 하지만 이것 또한 착각이다! 우리는 적외선과자외선을 볼 수 없고, 밤에는 색깔을 구분할 수 없으며, 1밀리미터의 작은 차이는 구분하지 못하는데도 완벽하다니……. 따라서 적외선 카메라, 현미경, 망원경 등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그 밖에도 잘못된 것이 어찌나 많은지 안과 의사들이 돈벌이하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된다! 오늘날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니 완벽하다기보다는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기관이라고 칭하는 것이 더 옳은 설명일 것이다. 진화가 눈의 발전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지만 백 퍼센트 완벽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_51쪽

우리는 모든 일을 성급하게 흑백논리로 판단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동성애에 대한 관점을 들 수 있다. 지금 독자들에게 첫 번째 질문의 대답을 요청하면, 과반수가 “나는 당연히 이성애자지.”라고 강조해서 대답할 것이고 솔직하게 자신은 동성애자라고 인정할 사람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추세는 아마 점점 바뀌어서 미래에는 “저는 70퍼센트는 이성애자이고 30퍼센트는 동성애자입니다.”라고 대답할 세상이 올 것이다. _119쪽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오랜 세월동안 종교, 정치, 철학에 가려져 있던
인간의 적나라한 행동을 들여다보다

“우리가 하는 행동을 찍은 다큐멘터리가 있다면 화성인조차 그것을 보는 데 중독될 것이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우리가 그 흥미진진한 쇼 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머리말》 중에서

한 남자가 야외 카페에 앉아 있다. 조금 전 계산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려던 그는 어린 여자 직원을 발견하고는 다시 자리에 앉는다. 그 여자 직원에게 주문을 하더니 후한 팁까지 준다. 물론 조금 전 다른 남자 직원에게 팁 같은 건 없었다. 남자란 원래 그렇지 않은가? 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남자는 왜 어린 여자 직원에게 팁을 주면서 굳이 자신을 과시하는 것일까?
멀리 다른 테이블에 앉아 이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지켜보던 저자는 다윈의 이론으로 봤을 때 당연한 일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한다. 남자의 머릿속에 활성화되어 있는 ‘번식에 대한 본능’이라는 프로그램이 어린 여자를 본 순간 남자의 귀에 속삭인다는 것이다. ‘내가 당신 아이의 엄마가 될 만한 사람을 찍어주면 망설이지 말고 인심을 써요’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긴다고 믿는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진화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행동에 종종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우리의 상식이나 의지보다는 진화라는 오랜 세월동안 만들어져 온 프로그램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에는 수십만 년 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적응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지난 수세기 동안 인간의 행동은 그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볼 여유도 없이 종교와 정치,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통제되어 왔다. 그러다 근대에 이르러 비로소 우리의 행동을 규정된 것이 아닌 인간과 함께 진화한 생물학적 특성의 하나로 인식하게 되었다. 인간의 행동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연구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를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인류는 24시간 접근 가능한 행동생물학 최고의 실험대상이다’
인간이 가장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솔직하고 조금은 발칙한 행동생물학

길을 걷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카페, 슈퍼마켓, 버스, 음식점, 병원 대기실 등 우리가 일상을 보내는 모든 장소에서 행동생물학을 위한 적절한 사례를 볼 수 있다. 인류는 24시간 접근 가능한 행동생물학 최고의 실험 대상인 것이다. 다윈주의는 우리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그를 설명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선사했다. 당연히 남녀노소 누구나 그 지식을 알 권리가 있다.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학술서가 아니다. 읽는 데 심리학이나 생물학에 대한 배경지식은 필요 없다. 어려운 지식 없이도 다윈의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짤막한 에피소드 형식의 글을 모아놓았다.
이 짧고 일상적인 글에는 ‘회의 시간에 왜 팔짱을 끼는가?’, ‘왜 사람은 피부색이 다를까’ 와 같이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사소한 질문부터 ‘나는 왜 고통을 느끼는가’, ‘진짜 내 모습은 무엇일까’ 와 같이 심오하고 근본적인 질문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다.
다윈의 시선으로 우리의 행동을 돌아보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지만 가끔은 마음 한 구석이 뜨끔하기도 한다. 혹시 인간은 진화를 같이 거쳐 온 지구상의 생명들 중에서 자신이 가장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같은 인간들 사이에서도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함부로 배척하고 있지는 않은가?

벨기에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행동생물학자이자
국제동물행동학자 위원회 벨기에 대표
마크 넬리슨의 시니컬하고 유쾌한 ‘인간동물 관찰기’

“이 책을 읽는 데 사전 지식이나 생물학 또는 심리학에 대한 배경지식은 필요 없다.
매일 밤 부담 없이 베어 물 수 있는 과학이라는 군것질.
우리의 행동에 대해 배우는 데 더 필요한 것은 없다”
- 《이야기를 마치며》 중에서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면서 거창하고 딱딱한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볕 좋은 카페의 야외 테라스로 나가 사람들을 관찰한다. 수십만 년을 함께 진화해온 모든 생명체, 다양한 인종, 그리고 각양각색의 다른 성격과 행동을 가진 사람들. 다윈의 안경을 쓰고 보면 이들 중 누구도 우월하지도, 항상 옳지도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것은 때때로 우리의 삶에 찾아드는 불안과 의심을 물리치는 데 신앙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인간은 결코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동시에 수십만 년의 시간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된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특별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
다윈이 우리에게 안겨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지식’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이 책은 쉽고 재미있고 풀어주고 있다. 다윈주의를 통한 이해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면 지나친 낙관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세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모인 장소라면 어디든지 나타나서 다윈의 이론을 들먹이는 이 유쾌하고 시니컬한 행동생물학자와 함께 인간의 행동을 그린 이 책의 풍경을 산책해 보도록 하자.

책속으로 추가

검고 하얀 피부색, 코의 모양, 곱슬머리 여부 같은 차이가 있고, 이는 유전자에 따라 결정되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전적 차이는 백인종 집단이나 흑인종 집단 내에서 볼 수 있는 다양성에 비하면 매우 작은 차이입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결국 인종의 차이란 없다고 말합니다. 어쨌든 인종을 구분하여 다른 동물 종인 것처럼 구별해서 차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서 다시 다윈의 시선으로 바라봅시다. 다윈은 모든 인간에게 성적 선택이 한 가지 형태로 적용되므로 결국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말했죠. 그는 이 논리를 이용해 노예 제도에 반대했죠. 당연히 그의 말이 맞고요. _186쪽

인간의 행동과 진화에 대한 연구에 발을 내디딘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나는 ‘행복’이라고 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것들을 수없이 느꼈다. 이렇게 말하니 왠지 마약이라도 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종교는 아편’이라고 했던 카를 마르크스가 이번에는 ‘다윈주의는 아편’이라며 비판할 기회를 주고 싶지는 않다. 인류의 본질에 대한 지식은 불안과 의심을 해소해줄 것이다. 초자연적인 힘이나 믿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때 깃드는 불안과 의심을 말이다. 신앙은 좋다. 하지만 ‘이해하는 것’은 더욱더 좋다. 다윈주의는 우리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설명하여 강력한 무기를 선사했다. _이야기를 마치며, 267

작가정보

저자(글) 마크 넬리슨

저자 마크 넬리슨은 벨기에에서 다윈을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는 학자로 벨기에 안트베르펜 대학에서 행동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의 행동과 생물인류학 그리고 동물 보호에 대한 강의를 주로 하고 있다. 『다윈의 안경』(De bril van Darwin, 2005), 『두뇌 기계』(De brein machine, 2008), 등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9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행동생물학을 알기 쉽게 해설하여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국제동물행동학자 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 of Ethologists)의 벨기에 대표로도 활동 중이며 다양한 진화론 및 행동 심리 관련 학회의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늘도 저서 집필과 강연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동생물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역자 최진영은 어린 시절, 수많은 전학과 이사로도 부족해 네덜란드까지 건너가 그 이름도 생소한 항공우주법학을 공부 중이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얻은 것은 국가와 언어를 초월해 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그 이해력이 다른 문화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번역에 임하고 있다.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비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꼬마 아담』, 『시간을 만드는 방법』, 『이 닦는 안나』, 『사랑하는 우리 가족』, 『레온이 으르렁』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간동물 관찰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간동물 관찰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간동물 관찰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