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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타 미술로 떠나는 불교여행

색채로 쓴 부처의 전생 행적 자타카 이야기
하진희 지음
인문산책

2015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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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25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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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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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타 미술로 떠나는 불교여행』의 저자는 2000년 전 부처의 전생 행적을 따라 불교미술 순례로의 구도 여행을 떠난다. 인류 최고의 예술 동굴이자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잔타 석굴과 16편의 자타카 이야기들을 통해 아잔타 벽화의 그림에 대한 세심한 해석을 덧붙임으로써 불교의 가르침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말 :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지혜의 길

1. 불교미술의 보고, 아잔타 석굴
아잔타 석굴을 찾아서
아잔타 불교 석굴 사원
아잔타 석굴 벽에 그려진 불화
아잔타 벽화의 기법과 색채
아잔타 벽화의 구도
초기 불화의 자취를 찾아서
깨달음의 세계를 찾아서
아잔타 미술의 정수를 찾아서
부처의 탄생 이야기를 찾아서

2. 자타카 이야기로 보는 아잔타 미술
자타카 : 부처의 전생 이야기
아잔타 석굴 1 자타카 이야기
아잔타 석굴 2 자타카 이야기
아잔타 석굴 16 자타카 이야기
아잔타 석굴 17 자타카 이야기

3. 아잔타 석굴에 나타난 인도 미학
인도 미학 : 바바와 라사
이상적인 여인의 아름다움
아잔타 석굴의 조각
빛과 어둠의 신비경

이렇게 해서 조성된 29개의 아잔타 석굴은 19세기 말에 발굴되어 세상에 공개되기 시작한 이래 현재 13개 정도의 석굴에 벽화가 남아 있는데, 현존하는 부분만으로도 아잔타 벽화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말해주기에 충분하다. 이 불교 벽화는 고대 인도 불교미술 최고의 걸작이며, 고대 인도 회화의 오래된 역사가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아시아 회화사에 중요한 미술사적 자료의 산실이다. 아시아의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인도에서 시작하거나, 아니면 결국 마지막에 가서 인도와 만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본문 12~13쪽)

아잔타 벽화에는 세속과 불법의 세계를 구분 짓는 울타리가 없다. 끊임없이 세속과 불법이 넘나든다. 그러면서 결코 어느 한 세계에 머물지 않는, 구애 받지 않는 수많은 부처의 전생 이야기들이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지나치게 세속적이거나 종교적이지 않으면서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세속과 종교를 담아냈다. (본문 23쪽)

아잔타 석굴에 그려진 벽화의 주제는 자타카(j?taka : 탄생의 의미) 이야기이다. 자타카는 기원전 4세기 팔리어로 쓰여진 모두 547편으로 구성된 부처의 전생 이야기로 부처가 싯다르타 왕자로 태어나기 이전 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초기 불교의 신념과 삶의 지혜를 경전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져 있다. 부처가 인간의 모습, 반인반수, 때로는 동물의 모습 등으로 태어나서 실천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각각의 이야기는 부처의 한 생에 대한 이야기로 부처가 보살로 태어난 수많은 전생 동안 실천한 자비와 미덕이 결국 깨달음을 얻은 석가족(인도에서는 샤카족이라고 함)의 왕자 싯다르타로 태어나게 했다는 내용이다. (본문 76쪽)

자타카 이야기에는 윤회를 믿으며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삶의 지혜, 희생과 자비, 헌신과 사랑, 정의로운 삶, 금욕적 생활, 수행, 구원, 생명 존중, 우정, 효도, 마음의 평정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단순히 전생의 이야기가 아니라 부처의 보살로서 547번의 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도인들이 생각하는 그 오랜 시간의 개념에서 보면 한 생은 덧없이 짧아 부지런히 갈고 닦아 수많은 덕을 쌓아야만 깨달음을 얻게 된다. 깨달음의 길은 아주 멀고 먼 길인 셈이다. 또한 자타카 이야기에는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며 생명을 존중하는 자세가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불교를 종교로서 이해하기보다는 삶의 가장 보편적인 진리로 인식하게 하는 깨우침을 주는 경전이나 마찬가지이다. (본문 77쪽)

아잔타 석굴의 벽화는 인도 미술의 정수이자 불교미술의 오랜 유산이며 인도 미학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인도 미학은 대상을 표현함에 있어서 암시적이며, 영혼을 불어넣고자 하며, 상징적인 표현을 중요시 한다. (본문 169쪽)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성당은 잊어버리고 인도의 아잔타 석굴을 보라!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나딘 고디머는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등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이 드러난 시스티나 성당보다도 인도의 아잔타 석굴에 주목한다. 1983년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아잔타 석굴은 기원전 1~2세기에 조성되기 시작하여 기원후 7세기까지 약 900여 년에 걸쳐 조성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가 천 여 년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아잔타 석굴에는 2천 년 전에 그려진 그림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세속과 종교를 넘나드는 뛰어난 그림들이 그려져 있으며, 조각들이 새겨져 있다. ‘깨달음을 얻은 후 아내 아쇼다라와 아들 라훌라 앞에 나타난 부처’, ‘죽어가는 공주’, ‘난다 왕자의 출가’ 등을 비롯하여 부처가 싯다르타 왕자로 태어나기 이전 전생 행적을 묘사한 25편의 자타카 이야기가 벽화로 그려져 있다. 아잔타 벽화의 자타카에는 윤회를 믿으며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아잔타 미술은 불교미술과 불교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뿐 아니라 건축, 역사, 불교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들이다.
저자의 발길은 2000년 전 부처의 전생 행적을 따라 불교미술 순례로의 구도 여행을 떠난다. 책에는 비교적 상태가 우수한 16편의 자타카 이야기들을 통해 아잔타 벽화의 그림에 대한 세심한 해석을 덧붙임으로써 불교의 가르침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아잔타 석굴의 위대함을 새로운 미학적 시각에서 전달해주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초기 불교미술에 대한 미학서이자 색채로 쓴 불교 이야기이다.
1.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지혜의 길

3000년 전 고대 인도의 아리아족은 브라만교(이후 힌두교로 계승됨)와 카스트(계급구조)를 통해 그들의 강고한 지배체계를 만들었다. 노예계급은 억압과 착취 속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이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기원전 5세기 석가족의 왕자로 태어나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었던 싯다르타 왕자는 부귀영화를 버리고 구도의 길을 떠났고, 마침내 부처(깨달은 이)가 되었다.
부처가 계급 해방을 부르짖으며 불교를 일으켰을 때 노예계급은 비로소 자신들이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깨닫기 시작했다. 부처의 평등사상과 자비심은 인간의 길이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부처의 가르침에 귀의하였다. 이렇게 불교에 귀의한 이들은 부처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구도의 길을 떠났듯이 그들 또한 인생의 목적을 찾아 지혜의 길을 떠나게 된다. 그것은 정과 끌만으로 거대한 석산을 녹여내는 고행에 가까운 자기 헌신이었다. 900여 년 동안 계속된 이 고행은 자기 자신을 녹여냄으로써 신을 만나고자 한 이들의 간절한 바람의 결과물로 아잔타 석굴을 탄생시켰다.

2. 색채로 쓴 부처의 전생 행적, 자타카 이야기

아잔타 석굴 벽화에는 25편의 자타카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책에는 상태가 비교적 우수한 16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자타카(Jataka)는 기원전 4세기 팔리어로 쓰여진 모두 547편으로 구성된 부처의 전생 이야기로, 부처가 싯다르타 왕자로 태어나기 이전 부처의 보살로서 547번의 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글로 쓰여진 경전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기에 색채로 쓴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부처가 인간의 모습, 반인반수, 때로는 동물의 모습 등으로 태어나서 실천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야기의 주제는 주로 삶의 지혜, 희생과 자비, 헌신과 사랑, 정의로운 삶, 금욕적 생활, 수행, 구원, 생명 존중, 우정, 효도, 마음의 평정 등에 관한 것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부처의 한 생에 대한 이야기로 부처가 보살로 태어난 수많은 전생 동안 실천한 자비의 행적이다.
현실은 언제나 가혹하고, 선은 언제나 악의 도전을 받게 된다. 인도인들은 현실을 극복하기를 바랐고, 무엇보다도 인간의 길을 고민했다. 어떻게 선이 악을 이기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인간답게 사는 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무엇이 정의로운 삶일까?
‘비둘기 한 마리를 위해 목숨을 보시한 시비 왕’ 편을 보면, 사랑과 자비는 우리의 전부를 내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악은 결코 욕심을 내려놓을 줄 모르는 속성으로 인해 언제나 선에게 목숨을 요구한다. 이때 아낌없이 자신의 목숨을 내려놓는 자비심은 결국 악의 자기 반성을 이끌어내고, 선은 비로소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사랑과 자비는 ‘모든 것을 주었을 때’, 즉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 때’ 완성된다는 교훈이다.
‘가장 위험한 순간에도 친구를 저버리지 않은 우정’ 편을 보면,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황금 거위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과연 우리는 위험한 벼랑 끝에 서 있는 친구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신의를 지킬 수 있을까? 나 혼자 살겠다는 이기심을 버릴 수 있다면 정의로운 인간의 길은 충분히 가능하다.
인간의 이기심이 그 끝을 모르고 치닫고 있는 21세기에 오래전 부처의 깨달음이 주는 교훈은 간단하다. 이기심을 내려놓으면 그것이 바로 생명의 길이라고, 모든 것을 도와주는 신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아주 오래전 부처의 전생 행적을 통해 과연 인간의 길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진희

저자 하진희는 인도 미술사학자.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과 인도 비스바바라티 국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A Comparative Study of Korean and Indian Buddhist Wall Paintings(한국과 인도의 불화 비교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도 미술의 아름다움에 홀리어 20여 년 동안 수없이 인도를 오가면서 2,000여 점에 이르는 인도의 다양한 미술품을 수집하였고, 이들 소장품으로 제주대학교박물관, 청계천문화관, 충북대학교박물관, 등잔박물관, 대구대학교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인도신화전’을 개최하여 인도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현재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도 관련 강의와 글을 쓰며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상에서 내려온 갠지스 강?, ?샨티니케탄, 평화를 부르는 타고르의 교육도시?, ?인도민화로 떠나는 신화여행?, ?인도 미술에 홀리다?, 역서로는 ?인도의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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