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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환경도시

오염된 도시에서도 바이오필리아를 실현할 수 있다
율리시즈

2020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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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36MB)
ISBN 9788998229788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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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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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폐가 펄떡이는 항바이러스 도시, 그 설계와 전망

에드워드 윌슨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생물학자 클레멘스 아르바이
그가 제안하는 생명친화적인 미래, 면역·치유력을 높이는 도시의 바이오필리아 효과
독일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
자연은 스트레스와 심혈관질환, 우울증 같은 문명병의 최고 치료제다. 숲에 들어가면 인간의 면역체계나 세포에 이르기까지 신체기관이 튼튼해진다. 하지만 현대 도시에서는 이러한 자연의 치유력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을까? 그것이 과연 가능하기는 할까?
‘인간의 유전자에는 생명사랑의 본능이 새겨져 있다’는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확립한 에드워드 윌슨. 그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 생물학자 클레멘스 아르바이는 그에 대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자연에 가깝게 설계된 대도시가 개인과 사회 전체의 행복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바이오필리아 효과’란 인간의 육체와 정신 건강에 지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연체험을 뜻한다. 그것은 도시에서 심각한 만성질환을 몰아내고 도시주민의 생물학적 젊음을 되찾아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생명친화적인 미래도시는 생태회랑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공기의 질을 보장하고 자연체험을 제공한다. 미래의 도시와 바이오필리아를 불가분의 단일가치로 묶어 ‘지속가능한 세계’의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필必환경 시대로 가는 지금 시점에 단연 독보적인 책이다.
추천사: 계속 이런 식으로 살 수는 없다
책머리에: 우리는 타고난 바이오필리악이다

I. 숲의 치유력 삼총사
· 의학 실험실로서의 폭포
폭포 플라스마: 저항력을 높여주는 ‘우주의’ 영약/폭포가 천식을 치료하다/동물에게도 효과가 있을까?/폭포는 부작용 없는 항우울제/도시의 공기는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가
· 땅에는 박테리아가 산다
땅속에서 이루어지는 공생/토양 박테리아가 면역체계를 단련시킨다/정신 건강까지 좌우하는 장 속 미생물/토양 박테리아가 정신질환을 치료한다?/탈자연화가 불러온 결과
· 숲, 진정한 자연의 약국
나무들의 언어, 테르펜/삼림욕은 NK세포를 증폭한다/숲속 공기는 천연 항암제/문제는 테르펜이다/자연의 팀 플레이어

II. 도시의 바이오필리아
· 도시 주민을 위한 삼림욕
전차를 타고 산속으로/행복은 가까운 곳에: 도시의 녹색 허파/도심의 삼림욕/자연보호구역으로서의 시유림
· 숲이 우리의 정신을 치유한다
일상에서의 탈출, 도시 숲/자연의 매혹/숲속의 자연 사무실/시유림에서 이루어진 치유/신경생물학의 현장, 숲
· 숲에서 뛰노는 도시 아이들
자연 결핍 장애의 세계/도시의 바이오필리악으로 성장하기/숲속의 레인 맨/도시 숲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자연 체험의 8가지 효과

III. 생명애가 가득한 미래도시
· 자연은 돌아온다
도시생태계에 관한 새로운 생각/흰개미 도시/도시 나무의 엄청난 잠재력/도시로 나무를 불러들이자/식물도 도시를 좋아해: 우르바노필리아 효과/시스템보다 생태 환경/치유력 삼총사를 도시로 가져오자/도심 하천의 해방/바이오필리아 회랑/도시의 생태 정신신체의학
· ‘파충류의 뇌’를 위한 건축
미래의 마천루가 자라는 곳/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계획/건물에 새 생명 불어넣기/점토의 도시/실내와 실외 구분이 사라지다/2040년, 실내의 바이오필리아
· 미래의 바이오필리아로 가는 길
쿨레아나, 지구에 대한 고귀한 책임/도시의 공동원예: 먹거리 보급 숲/유기농을 위한 연대 도시농업/녹색의 오아시스, 도시 정원

마무리하며: 미래의 도시, 인간의 도시

■ 이제는 필환경시대, 우리의 도시는 푸른 행성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

현대문명에 중독된 사람은 인간이 얼마나 자연에 종속된 존재인지 모른다. 저자는 도시에 살면서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상실한 사람들에게 자연과 결합하고 생명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설득하기 위해 ‘바이오필리아 효과’를 전면에 내세운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을 뜻하는 ‘바이오필리아’는 이 책에서 형용사 ‘바이오필’과 그런 사람을 뜻하는 ‘바이오필리악Biophiliacs’과 함께 반복 등장한다. 특히 도시에서 ‘바이오필리아 효과’를 찾으려는 저자의 줄기찬 탐구는 미래도시에 대한 구상으로 이어지면서 ‘바이오필리아 회랑’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낸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바이오필리악’ 즉, 타고난 자연 예찬가다. 현대사회의 구성원인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는 데 일조하지만, 개개인으로서의 인간은 자연에서 평온과 행복을 느낀다. 이것을 감안하면 인간의 생활공간에, 특히 도시에 자연을 다시 되살릴 때 개인이나 사회로서의 치료가 지속 가능해진다. 다만, 오염된 도시를 떠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현장을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미래의 도시로 바꾸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해결책이다.
바이오필리아 효과의 혜택은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다. 아이들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회자되는 ‘숲속의 유치원’이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고, 최근의 뇌과학은 노년층도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학습능력이 뿌리내릴 수 있음을 발견했다. 단 이런 과정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인간이 자연과의 재결합을 통해 자신의 생명을 소중한 대상으로 인식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자연이 도시주민에게 얼마나 놀라운 치유효과를 발휘하는지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 도시 숲과 녹색도시의 놀라운 치유효과,
오염된 도시에도 바이오필리아를 실현할 수 있다

‘도시주민은 어떻게 자연의 치유력을 누릴 수 있을까?’ 바꿔 말해 ‘우리는 어떻게 도시에서 바이오필리아를 경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이 책의 중심 메시지다. 집 주위에 나무를 심을 때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이 입증되었고 삼림지역에서는 암 발병 빈도가 떨어진다는 통계도 축적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도화선이 돼 ‘도시 숲’을 조성하자는 강력한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활성화 작용물질이 풍부한 숲은 진정한 ‘자연의 약국’ 기능을 한다. 숲에 머물 때는 혈중 3대 단백질 수치가 늘어나는 결과도 낳았다. 암 발생을 막거나 종양을 제거할 때 인체 면역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바로 퍼포린과 그라눌리신 그리고 이른바 ‘그란자임’의 세 가지다. (중략) 숲의 테르펜은 항암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므로 숲의 공기는 항암물질로 표현할 수 있다. 이 물질은 암에 대한 인체 면역체계의 자연 방어 메커니즘을 지원함으로써 종양이 발생할 위험을 줄여준다. -본문 74∼75쪽

저자는 바로 이 ‘도시 숲’에 주목한다. 도심이나 근교의 숲은 그 자체로 도시 주민을 위한 드넓은 치유공간이 될 수 있음을 ‘숲의 치유력 삼총사’를 앞세워 설명한다. 폭포나 물줄기의 음이온, 땅속의 바이오필리아 박테리아, 나무가 뿜어내는 테르펜이라는 치유력 삼총사는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완화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며 항암 기능을 촉진한다. 저자는 다양한 연구 사례들을 통해 자연의 위력을 증명한다.

정신과 전문의 마니 버크먼은 자연 접촉을 할 때와 단순히 자연을 상상할 때의 치유력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자연이 불과 몇 초 동안에 정신적 외상을 입은 환자의 불안을 가시게 해주며 그들의 전반적인 신경계를 긍정적으로 변하게 해준다고 말한다. “나는 불안 증상에 그렇게 빠른 효과를 내는 약물을 이제껏 보지 못했다!” -본문 139쪽

삼림욕과 전반적인 자연 체류는 흥분신경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대신 신경생물학자들 사이에서 흔히 ‘휴식 신경’으로 알려진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안정과 재생을 부르는 이 효과는 우리가 자연을 인지할 때, 즉 나무를 보거나 새소리를 들을 때, 심지어 자연 사진을 보거나 단순히 자연 풍경을 상상하기만 해도 나타난다. -본문 146쪽

유럽 도시 곳곳에는 도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유림이 있다. 도심의 숲은 도시의 녹색 폐 기능을 한다. 저자는 직접 여러 숲을 찾아다니며 얻은 구체적인 세부정보를 제시하면서 자연에 가깝게 설계된, 즉 자연을 가깝게 불러들인 대도시야말로 개인과 사회 전체의 행복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외나 도심에 지금보다 더 많은 숲이 있어야 한다. 도심에 정글을 만들고 삼림꼬揚가능한 도시로 가꿔 나가야 한다. 저자는 삼림욕이 곧 ‘바이오필리아 효과’ 자체라는 생각으로 그것이 도시 주민에게 어떤 의미이며 어떤 효과를 주는지 집중해서 파고든다. 숲 한가운데로의 여정을 통해 마음의 상처나 트라우마, 심리적 불안 상태가 어떻게 진정되고 치유되는지 당사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자신의 경험도 들려준다. 특히 자폐증 증상이 있는 저자의 네 살 난 아들 요나스 이야기는 숲이 아이들의 신체적, 심리적 발달과 정서적 안정, 문제 증상의 개선이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실감하게 한다.

숲에서 맛보는 아주 다양한 형태와 표면, 감각의 자극을 통해 요나스는 몇 달 동안 아주 끈질기게 세상과 교류하고 새로운 인상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 요나스의 자연에 대한 매혹은 아이가 세상에 관심을 품을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이 같은 신경계의 단련은 아이가 일상 속에서 불안을 허물고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대상을 만져보며 자신의 경험 지평을 대폭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 밖에도 요나스는 숲에서 비교적 길게 다른 사람과 눈 마주치는 법을 배웠다. 아이는 늘 나무나 다른 식물의 이름을 알고 싶어 했다. 숲에서는 아이의 주의력이 민감해지므로 이런 사회적 교류 훈련은 유난히 큰 효과를 내고 삼림 요법은 대성공을 거둔다. 자폐아를 둔 모든 부모에게 이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본문 168∼169쪽

이제 ‘도시는 자연과 대립한다’는 개념을 넘어서야 하는 시대다. 진화와 문명 발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워진 도시 역시 인간에게는 자연의 일부인 도시생태계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미래의 도시는 오염된 도시를 배척하는 모습이 아닌, 바이오필리아 효과에 의지하는 생태 회랑의 네트워크로 재구성되어야 한다. 인간의 뇌를 휴식과 재생 형태로 전환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바이오필 미래도시에서는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자연과의 조화를 감안한 미래의 주택은 새로운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는 구조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인간 유기체가 수십만 년 전부터 맞춰온 자연의 리듬과 마침내 재결합한다.

미래의 바이오필리아는 경계가 희미해지고 장벽이 없어진다. 생태계에는 명확한 경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모든 것과 결합해 있고 서로를 향해 부드럽게 흐른다. 우리의 복잡한 도시생활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초현대적인 건물과 대도시를 계속해서 세우겠지만 (인류의 조상이 그랬듯이) 태양과 하늘, 나무 그리고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현상과의 결합을 추구할 것이다. -본문 268쪽

한편, 지구에 대한 책임 인식은 공동원예 활동을 통해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전 지구적 바이오필리아 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간이 파괴한 지구를 다시 인간이 회복한다는 생각이 공감대를 얻고, 인간이 자연과 불가분의 동일체임을 재발견하게 되면 지구는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무엇보다 도시의 긍정적인 측면을 자연의 긍정적인 효과와 결합해서, 살 가치가 있는 생명애의 대도시를 만들도록 자극을 주고 싶다. 도시와 자연을 대치시키는 것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도시가 자연의 세계로부터 불가피하게 소외된 장소일 필요는 없다. -본문 155쪽

인간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할 자연에서보다 우리의 뿌리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혹은 안드레 슈테른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자연이다." -본문 182

작가정보

Clemens G. Arvay
‘인간 유전자에는 생명 사랑의 본능이 새겨져 있다’고 주장한 에드워드 윌슨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생물학자로 명성이 높다. 빈과 그라츠에서 경관생태학과 식물학을 전공하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주목하여 동물과 식물, 자연경관과 접촉할 때의 건강 증진 효과를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저자는 인간은 세포 하나하나에, 그리고 정신 깊숙한 곳에 자연의 필적을 달고 다닌다고 설명한다. 또한 호모 사피엔스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건강하고 생태적으로 온전한 생활공간에 접근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도시와 자연의 장점을 결합하여 대도시를 맥박이 뛰는 자연의 생생한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생태심리학을 생물학, 의학, 심리학 및 사회과학을 통합하는 학제 간 분야로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바이오필리아 효과》 《자연의 치유코드》 《거대 유기체의 기만》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그는 현재 ‘오스트리아환경과학자협회Forum Wissenschaft & Umwelt’의 회원이며 ‘독일의학아카데미AMM(Akademie f?r menschliche Medizin)’에서 에코-정신학 클러스터를 책임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사고의 오류》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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