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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중독

율리시즈

2014년 1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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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7MB)
ISBN 9788998229177
쪽수 4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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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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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오늘날 우리는 지식과 성취 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의 지식은 나날이 늘어나고, 따라서 인류는 과거보다 월등히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는 더 현명해지고 있는 것일까? 이 책 『노력중독』의 저자들은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한다. 저자들은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며, 본질적으로 어리석은 존재이기 때문에, 이제 강박에서 벗어나 각자의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영위할 것을 강조한다.

먼저 저자들은 냉철한 자연과학자의 입장에서 인간이 어째서 이토록 무지한지를 다양한 분야를 짚어가며 보여준다. 우리의 두뇌 구조와 관련해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분석해보고 지혜로운 행동과 결정이 왜 어려운지 살펴본다. 또한 어리석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아울러, ‘인간의 어리석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과학적 배경을 살펴보고, 그 주제를 다룬 다양한 책들도 소개함으로써,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진정한 주체적 지성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 따르면, 인간은 본디 정신적·육체적 한계를 지닌 동물이다. 생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능력을 확장시켜보려 몰두하지만, 정작 태생적으로 주어진 직관적인 지식과 지혜들은 무시한 채 살아가고 있다. 저자들은 생물학적 유산의 일부로 짊어진 어리석음을 인간이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것의 함정을 알아차릴 수만 있다면 더욱 현명해질 수 있다고 역설하며, 그러기 위해 우리가 고려하고 성찰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우리 자신의 머리와 경험, 직관을 사용해 찾아 나설 것을 권한다.
서문
제1장: 지식 중독_넘쳐나는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IQ 테스트―지능은 지능 테스트에 의해 정해진다
엉망인 학교 성적-너무 바보인가, 아니면 적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인가?
실제 사례: 저능아와 천재 사이
실제 사례: 생각 없이 던진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망칠 수 있다
PISA와 그 밖의 비슷한 테스트-순위 매기기의 광기
푀펠의 덧붙임: 많이 안다고 해서 똑똑한 것은 아니다
의사의 자격-무서운 각성의 시간이 뒤늦게 찾아온다
과학적 속임수-세속적 관점에서 사실이 조작될 경우
조언! 창의성과 비판의식을 별도로 분리하기
언론-사실의 단순화는 어떻게 어리석음으로 연결되는가
조언! 마음을 단련시키기
푀펠의 덧붙임: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할수록 아는 것은 점점 적어진다

제2장: 속도 중독_빠른 속도가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
주식시장-10억 분의 1초의 속도에서 얻어지는 이윤의 극대화
푀펠의 덧붙임: 속도는 우리에게 엄청난 대가를 요구한다
번아웃 증후군-극도의 무기력 상태
실제 사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끝장내고 싶은 욕구
조언! 복잡함 줄이기라는 마법의 해결책
푀펠의 덧붙임: 시간을 쌓아두는 통장은 없다
시간 관리-정보의 산사태에서 도망치기
조언! 무대 창조하기
두뇌 탐험: 모든 감정이 똑같은 시간에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분열의 위기에 놓인 유럽
실제 사례: 패스트푸드 치료

제3장: 편견_잘못된 관점이 어리석음을 낳는다
동양과 서양의 사고 구조-세상은 흑백이 아니다
실제 사례: 모의전과 마인드 매핑
체스-흑백의 체스판 위에서 관점 바꾸기
두뇌 탐험: 우리는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조언! 관점 바꾸기 훈련
푀펠의 덧붙임: 관점을 가진 사람만이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제4장: 친구 중독_너무 많은 친구가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나의 다른 면-우리는 진정 누구인가?
조언! 자신과 자신의 도플갱어에게 친절하라
푀펠의 덧붙임: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들이 인생을 결정한다
두뇌 탐험: 후성유전학-삶의 스타일이 유전정보에 영향을 미친다
조언! 자신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우정-귀한 재산
두뇌 탐험: 어째서 우리의 두뇌는 수많은 친구로 가득 차 있는가
페이스북-500명의 친구들 속에서 길을 잃다
실제 사례: 디지털 반응의 소용돌이
두뇌 탐험: 두뇌는 네트워크의 원형이다
조언! 페이스북 끊기

제5장: 완벽에의 강박_우유부단함이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
관계의 예-옛사랑과 새로운 사랑
실제 사례: 달팽이집에 갇히다
일과 공부-완벽주의는 그만
조언! 파레토의 법칙을 기억하라
두뇌 탐험: 우리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도덕적 딜레마-내부 관점과 외부 관점
사업의 세계-일본식 협동
푀펠의 덧붙임: 본질적으로 사람이 중요하다
조언!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두뇌 탐험: 우리는 자유롭게 결정하고 있는가?
해고의 정치학-일시적 관점으로 결정 내리기
조언! E-피라미드로 자기 삶에서 영웅되기

제6장: 전문성에 대한 맹신_전문가의 의견이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
철도 교통-악연의 운명적 귀결
두뇌 탐험: 쉽게 미신에 빠지는 우리
대규모 프로젝트-전문가들의 엄청난 실패
조언!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조건
시간 요인-계획을 세울 때의 관점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두뇌 탐험: 현재라는 창문과 동시성의 지평
과학-더 이상 지혜의 피난처가 아니다
푀펠의 덧붙임: 지식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문가란 없다
인간 두뇌 프로젝트와 두뇌 활동 맵?두뇌를 향한 경주
조언! 전문가의 확인

제7장: 독서 중독_독서가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독서-두뇌의 인공적인 능력
두뇌 탐험: 어떻게 우리는 두뇌에게 읽기를 강요하는가?
푀펠의 덧붙임: 독서는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한한다
스마트 폰과 내비게이션-독해 3.0
조언! 공기를 새롭게 느끼고 받아들이기
소설을 통한 현실 도피-독서 중독
푀펠의 덧붙임: 글쓰기가 기억을 앗아간다
두뇌 탐험: 지식의 세 가지 형태
글쓰기-내면의 세계는 문자화되기를 원치 않는다
푀펠의 덧붙임: 시는 세상에 대한 낯설음을 극복하게 해준다
부동성-간접 경험이 어떻게 사람을 병들게 하는가
조언! 팔걸이의자 대신에 댄스 플로어나 헬스 기구를

제8장: 인간_자연이 만든 부끄럽고 불완전한 신의 창조물
이해불가한 텍스트_내버려두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시와 농담_정신적 휴식을 주는 것들
생명의 시작_우리 모두는 자연의 원리에서 탈출할 수 없다
인간의 진화_갈수록 인간은 나빠진다
마음과 영혼_두뇌 안에 있는 걸까 바깥에 있는 걸까
수용 거부_이런 두뇌로는 제대로 준비를 할 수 없다
편견_쓸데없이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가 진단한
어리석음을 추종하는 사회를 향한 불편한 보고서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우리는 지식과 성취 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의 지식은 나날이 증가하고, 따라서 인류는 과거보다 월등히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정말로 우리는 더 현명해지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한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강요하는 흐름에 떠밀려 일분일초를 다퉈가며 최선을 다해 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더 똑똑해지지도 더 행복해지지도 않았다. ‘성공은 그만큼 노력한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는 노력 지상주의는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저자들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게 태어난 인간의 어리석음을 근거로 들며, 이제 그러한 강박에서 벗어나기를 강권한다. 덧붙여 냉철한 자연과학자의 입장에서 다방면에 걸쳐 어리석음의 유형과 사례, 근원, 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 “왜 죽어라 노력하는데도 우리는 더 현명해지기는커녕 점점 멍청해져갈까?”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해왔지만, 사실 구조적으로 실패한 존재이며 본질적으로 어리석은 존재다. 생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능력을 확장시켜보려 몰두하지만, 정작 태생적으로 주어진 직관적인 지식과 지혜들은 무시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어째서 이토록 무지한지를 다양한 분야를 짚어가며 보여준다. 저자들의 결론에 따르면, 인간이 생물학적 유산의 일부로 짊어진 어리석음을 피해갈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의 함정을 알아차릴 수만 있다면 헛된 노력에 진을 빼기보다는 좀 더 현명한 행태로 각자의 삶을 지혜롭게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두뇌 구조와 관련해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분석해보고 지혜로운 행동과 결정이 어려운 이유를 살펴본다(1∼7장). 또한 어리석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8장에서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과학적 배경을 살펴보고 9장에서는 그 주제를 다룬 다양한 책들을 소개한다.

1장: 지식 중독_넘쳐나는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지식이 많을수록 지성과 능력도 월등하다는 믿음이 인간에게서 생각하는 능력을 앗아가고 있다. 많은 지식을 갖췄다는 것이 곧 창조적이고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는 의미는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IQ 테스트, 국제학업성취도평가, 각종 입학시험 등,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능력의 판단 잣대가 오로지 선다형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단순 지식의 축적, 주류와 세태에 부응하는 사고방식이 각광받고 요구되는 요즈음, 이를 반영하듯 선다형 문제들이 점점 더 많이 출제되고 있다. 더 많은 지식을 얻을수록, 그것의 전달 수단이라 할 수 있는 선다형 문제에 익숙할수록, 학생이 시험 문제의 답을 알아맞힐 확률은 높아진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백과사전처럼 수많은 사실들을 꿰고 있다고 해서 그것들의 연결고리를 파악할 수 있을까? 그런 지식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가? ―본문 34쪽

2장: 속도 중독_빠른 속도가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
우리는 너무 빠른 속도에 짓눌리고 소모된다. 주어진 시간을 관리해야만 하는 삶은 우리를 더욱더 시스템에 가두고 어리석게 만든다. 여기서 살펴볼 것은, 이 속도가 사람들의 관계를 더 친밀하게 만드는 것이냐, 아니면 오직 물리적인 가까움만 가져다줄 뿐인 어리석은 속도인가 하는 것이다.

속도는 집단적 사고만 어리석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고도 어리석게 만든다. 대다수의 사람은 더 많은 성공과 권력, 특권과 더 많은 돈, 더 많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하지만 표면적인 사냥에만 매진하다 보면 진정한 즐거움과 흥미, 그리고 가치를 잃어버린다. 또 경제적 풍요 속에서 시간의 풍요로움까지 누리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다. 성공한 사람 열 명 중의 아홉은 과중한 업무로 시간에 쫓기는 삶을 살고 있으며 영원히 일에서 놓여날 수 없을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린다. ―본문 68쪽

3장: 편견_잘못된 관점이 어리석음을 낳는다
사람들이 오직 자기 관점으로만 세상을 보거나 보고 싶어 하는 것에 우리는 종종 놀라곤 한다. 하지만 사실, 우리 모두가 그렇지 않은가? 사람은 너나없이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며, 이것이야말로 수많은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 편견을 만들어내는 두뇌의 작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각하고 벗어나보려는 노력, 관점을 바꾸고 통념을 벗어나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4장: 친구 중독_너무 많은 친구가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원시시대와는 달리, 오늘날의 인간관계는 아는 사람에서부터 페이스북 친구, 동료와 이웃 등으로 훨씬 복잡한 양태로 나뉜다.

작가정보

저자 에른스트 푀펠 Ernst P?ppel은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뮌헨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이자 인문학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베이징 대학 초빙교수를 지냈다. 독일 한림원과 유럽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 《의식의 경계 Grenzen des Bewusstseins》(1997), 《자아 속의 두뇌 구조 Der Rahmen. Ein Blick des Gehirns auf unser Ich》(2006)가 있고,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베아트리체 바그너와 함께 책을 펴내고 있다.

저자 베아트리체 바그너 Beatrice Wagner는 상담 치료 전문가이자 작가. 뮌헨 대학교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에른스트 푀펠 교수와 함께 베스트셀러가 된 《나이 들수록 멋져 Je ?lter desto besser》(2010), 《본질적으로 창조적인 Von Natur aus kreativ》(2012)을 공동 집필했다.

역자 이덕임은 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 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여러 나라를 오가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이어트의 배신》《기술의 문화사》《해피 머시기데이》《고기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의지력의 재발견》《일체감이 주는 행복》《겁쟁이가 세상을 지배한다》《선택의 논리학》《자발적 가난》《하늘을 흔드는 사람》《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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