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상을 향해 쏜 노인의 물총

김진규 지음
새녘

2015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00MB)
ECN 0102-2018-800-00270240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800원

쿠폰적용가 9,7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40년 가까운 세월을 언론인으로 살아온 김진규의 『세상을 향해 쏜 노인의 물총』. 40여 년간의 언론인의 고군분투에 대한 회상과 언론인으로서 현 세태를 바라보는 안타까움과 절망,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기대와 바람 등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1부. 나라 장래를 걱정하다
백봉흑봉론 / 손자가 왜 조부모를 죽였을까? /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사람?
병역비리를 없애는 길 / 농자천하지대봉 / 세상이 우째 이리 더럽노?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왜 하나? / 속물들아, 놓아라! 놓아버려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국민과 기업’, ‘국민과 정부’ 사이가 너무 멀다/ 영어 제국주의
세계 속의 ‘한국’ 입지는? / 언제까지 ‘악의 유산’을 안고 살아야 하는가?
이것이 ‘새 노예제’의 단면인가? / 성매매를 생각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 독재자가 던져주는 ‘신선한 충격’
발상부터 틀린 검찰 / 이승만과 김구 /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김대중
또 언론의 자유 후퇴인가? / 공공부문 노사관계를 생각한다 / 좌파와 우파
지도자보다 다부진 국민 / 북한 3대 세습의 원죄 / 무너진 교권, 그 책임은?
죽산 조봉암의 무죄판결을 보고 / 뻐꾹새를 닮은 얌체 군상
무바라크와 전두환 / 땅불리스, 돈불리제? / 자본주의의 망조인가?
학교폭력은 ‘어른 세계의 거울’이다 / 개천에선 용이 안 난다
일본은 용서할 수 없는 나라 / 형제간의 권력 싸움, 돈 싸움
일본인의 양심, 양심 / 묻지마 범죄 /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회견을 보고
갈등이 지금처럼 심한 적이 있었던가? / 인사가 곧 망사의 길 될 수도
또 종북이요, 포퓰리즘인가? / 도처에서 엇갈리는 명과 암
과잉학력시대 / 5.18현장 목격자로서 한마디 한다 / 지역감정의 원천
권세냐 돈이냐?

2부. 철이 들어 익힌 지혜
‘소견’에 관한 소견 / 농심, 이기심 / 거짓이 득실거리는 세상
떳떳하지 못한 삶 / 양심형과 철면피형 / 지혜로운 언어의 비유
나무가 정말 고맙다 / 고리타분한 남존여비
놓아야 할 때 놓을 줄 알아야 한다/ 1등 말고, 2등을 하라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의 연
손재는 횡재로, 횡재는 손재로 / 무위 / 불교 선승, 사업승, 생활승
인간의 조건 / 친구야! 참으로 부끄럽네 / 글을 쓴 뒤 크게 후회한 글
미니 관세음 보살 / 딸과 며느리 / 베푼 것보다 받은 것이 많은 삶
대중탕의 남녀불평등 / 공원에 버려진 큰 삽살개
법정스님을 추모하면서 / 진아를 보라! / 한 젊은 여류작가의 ‘방치된 비극’
가냘픈 한 송이 진달래꽃 / 봄날은 간다 / 욕을 입버릇처럼 하는 젊은이들
5cm 길이의 고목 뿌리 / 우리 집에 봄을 전해주는 꽃, 꽃향기
중생과 보살 사이 / 효도 대행업 / 록펠러와 이병철
사람의 마음, 개의 마음 / 금연 유감 / 불면의 고통 / 주부들의 두 행렬
작금의 유행어 힐링과 멘토 / 스마트폰 대란 / 신문의 미래는?
오지랖이 넓은 사람 / 너 언제 감옥 갈래? / 내가 골프를 그만둔 이유
부고 / 인연 / 라면 50년 / 돈과 행복은 비례하는가?
사전의료의향서의 필요성 / 내 안의 감옥 / 지옥 수리중
불행하지 않을 권리 / 배신과 굴종은 어떻게 다른가? / 기러기 아빠 유감
1천원 권 지폐와 연기법 / 쓰레기의 개념 변화 / 야생화처럼

3부. 우리는 어떤 노인이 되어야 할까?
우리는 어떤 노인이 되어야 할까? / 노인의 인생관
노인이 스스로를 아는 지혜 / 95세 노인의 수기
노인이 되어 느낀 노인의 특성 / 노인의 장수 / 나의 치매 경험
죽기 전에 버려라 / 폐지 줍는 노인이 늘어난다 / 부처 죽음 / 불우노인
무엇이 효의 으뜸일까? / 황혼이혼 / 어느 노인의 죽음 예찬
노인 요양병원 실태를 아는가? / 노인들의 외골 보수 성향 / 나 홀로 가구
노인들의 지하철 무료탑승이 아니꼽다고? / 노인의 호칭
노인의 눈에 비치는 관상 / 고독사가 매년 증가한다 / 우리의 노익장
90 88 23 4 / 퇴계의 밥상 / 복지국가로의 길 밖에 없다
사후세계는 있는가? 없는가? / 부모가 아이 앞에서 해서는 안될 말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을까? / 만병 통치약은 있다
세태를 보는 눈 속의 눈 / 이제야 보이는 삶의 뒤안길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 눈물 / 외롭다고?
공자의 인간유형론 / 연말 자선냄비의 감명 / 1934. 12. 20

4부. 근심 걱정 줄이는 법
생각을 단순화하라 / 만연도방하 상념관세음 / 현재만을 생각하라
등산은 번뇌와 망상을 놓는 길 / 관세음보살의 첫 계시 / 무주, 하심, 방하착
현실을 어떻게 긍정할까 /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
과거를 생각마세요 / 하필 내가 왜? / 두 번째 계시-덤 인생
세 번째 계시-가피 / 사람다운 사람이 모여 사는 곳

5부. 나의 회고담
올챙이 기자시절의 비망록 / 참회의 눈물? / 요절한 여동생 양자의 현몽
일생을 통해 잊히지 않는 일 / 외할머니 사랑 / 유달산의 추억
호랑이 영어선생님의 은덕 / 후회 없는 선택
『그때 그 현장, 못 다한 이야기』 책을 보고/ 팔십 평생이 ‘감사합니다’
기협회장 선거와 나 / 나는 누구인가? / 음력으로 팔십이 되는 설날에
영산 할머니 / 임진강 / 사느냐, 죽느냐,

기자 시절에 일본의 한 거물 언론인의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는 책에서 “일생 동안 3권의 책을 쓰지 않는 언론인은 기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라고 술회한 사실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마음 속으로 금과옥조로 여기고 실천해 왔다. 그리고 언론인으로 종사하는 동안 매사에 비판의식이 강한 ‘시시비비是是非非’로 일관된 삶을 살았다. 이것이 사회부 출신 기자들 사이에서 ‘기자협회장 추천’으로 이어져 협회장을 역임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은 내가 40여 년간 언론계를 종사하고 정년퇴직한 후 네 번째로 펴내는 책이다. 이제는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때를 맞아 팔십 평생을 정리하는 글을 남기고 싶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노인이 되어 보는 세상살이의 이모저모를 내 느낌대로 펜이 가는 대로 써내려 간 것이다. 지혜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후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문

언론이 입을 다물면 국민은 험한 꼴을 당하기가 십상이라는 게 역사의 가르침이다. 언론의 자유가 만개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를 살펴보면 그 답은 저절로 나온다. 각 언론 매체가 대통령이 바라는 대로 국가의 시책을 ‘전달’하기만 한다면 그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정부는 정녕 모든 매체가 또 다른 ‘국정홍보처’이기를 바라는가
-52쪽

우리 민족이 역사상 일본인에게 당한만큼 오랫동안 혹독한 고초를 당한 적은 없다. 언젠가는 우리 겨레가 되갚을 날이 기필코 오리라고 믿는다. 그 시기가 지금 도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일본이 동지진에 서지진하며 온통 쑥대밭이 된다면 재건의 손길을 뻗힐 나라의 제1순위는 한국이다. 건설복구 노하우가 단단하지, 지리적으로 가깝지, 여러모로 우리가 과거에 당했던 갖가지 수모羞侮를 정중히(?) 갚아줄 기회가 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76쪽

6.25동란 이후 6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전 세계 우방의 도움으로 근근이 연명해오던 폐허의 땅, 한국은 어느 순간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나라로 변했다. 이런 한국인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도처에서 명明과 암暗이 엇갈리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명이 암보다는 조금 더 강한 나라, 한 구석은 썩어 문드러져 냄새가 물씬 나지만 다른 한편에선 선진先進의 새싹이 날이면 날마다 솟고있는 나라. 매사에 걱정이 앞서는 노인들의 눈엔 정말 한국이 ‘걱정스런 나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오늘도 희망을 저버리지는 못한다.
-93쪽

석가모니 부처님의 욕에 관한 경구 한 마디를 소개한다. 어떤 이가 부처님에게 욕을 했다. 그러자 부처님은 묵묵히 듣고 있다 가 한마디 했다. “당신이 선물을 주려고 했는데 그 상대가 선물을 안 받았다면 그 선물은 누구의 것인가” 욕을 한 사람이 대답했다. “그야 당연히 내 것이죠.” 그때 부처님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당신이 욕설을 했는데 내가 안 받았으니 이제 그 욕은 당신 것이네.”
-146쪽

솔직히 말해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없다. 오히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사는 편이다. 지금도 오래 살 생각은 없고 다만 사는 동안 불행한 일이 내 앞에 닥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는 이것을 ‘불행하지 않을 권리’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행복’이란 매우 좁은 의미의 개념이다. 경쟁의 결과에 대한 성취이거나 고통을 감내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도 뛰어가지 않을 때는 숨가쁘지 않았는데 한 두 사람이 앞서서 빨리 걷다보니 나도 뛰어가기 시작하고, 결국 모두가 숨이 차서 헐떡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179쪽

어느 수준 이상 나이가 들면 자신의 언행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업데이트할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누군가로부터 조력을 얻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공부하는 노인’, ‘책을 읽는 노인’이 되어야겠다. 자칫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고 서글픈 ‘괴물’이 될지도 모르기에 말이다.
-194쪽

어쩌다 세월은 이렇게 빨리 흘러갔는가? 어릴 때는 언제 어른이 되어… 이일저일 할 일이 많았는데 이제 다들 떠나고 외톨이라니. “어제 상상했던 내일과 내일이면 돌아봐야 하는 어제가 바로 오늘”이라는 말은 일촉도 허투루 쓰지 말라는 금언이 아닐까. 그러면서 어제를 면밀히 회상하고 후학들에게 기회가 닿을 때마다 산 교훈을 들려줘야지 생각한다.
-237쪽

한 퇴역 언론인의 시대 명상집- 팔십대 노인이 바라 본 세상읽기

이 책의 저자 김진규는 40년 가까운 세월을 언론인으로 살아왔다. 60년대 초에 시작된 언론인의 삶은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궤를 같이 한다. 암울했던 군사독재 시절과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비롯하여 80년대 후반 민주화투쟁 한복판에서 처절하고 서글프던 감정과 그 일련의 사건들과 함께했던 저자는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전하려 했던 언론인의 삶 그 자체였다.
책 속에는 40여 년간의 언론인의 고군분투에 대한 회상과 언론인으로서 현 세태를 바라보는 안타까움과 절망,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기대와 바람 등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이 책의 전반부는 6~70년대의 사회의 각계각층의 이모저모와 저자 자신의 특별했던 경험들을 담담하면서도 정직하게 서술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대사의 굴곡진 사건의 현장에서 휘둘리고 묻혔던 진실을 나누고, 작금의 정치인과 재벌, 교육인, 사법부, 고위공무원 등 사회 지도층에 대해서 통렬하고 직접적인 지적을 통해 반성과 자각할 것을 촉구한다.
후반부에는 저자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서 삶의 지혜와 마음이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인생의 종착역을 앞두고 있는 저자는 본인 자신은 물론이요 사회와 국가가 변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가 필요한지 자녀와 후학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가지 일에 일생을 바친 老언론인이 삶을 대하는 자세가 어떠한지, 또 평생을 올곧게 사는 것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고,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될 것이다.

후반부에는 저자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서 삶의 지혜와 마음이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인생의 종착역을 앞두고 있는 저자는 본인 자신은 물론이요 사회와 국가가 변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가 필요한지 자녀와 후학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가지 일에 일생을 바친 老언론인이 삶을 대하는 자세가 어떠한지, 또 평생을 올곧게 사는 것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고,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규

저자 김진규는 경남 창녕 출생으로 마산고등학교, 고려대 정치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 정치학과 강사로 교직에 머물렀다가 뜻한 바 있어 언론계로 투신하여 중앙일보 사회부 차장, 한국기자협회 회장, 서울신문 사회부장 및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을 역임하고 국민일보 논설실장 및 이사를 끝으로 정년퇴임하였다.

-경력-
1958~1961.7 연합신문 사회부 기자
1962.1~1965 동화통신 사회부 기자, 차장대우
1963.3~1965.8 동국대학교, 경기대학교 강사
1965.9~1971.3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차장
1970.3~1971.2 한국기자협회 회장
1971.4~1989 서울신문 사회부 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1991~1994 국민일보 논설위원실 실장, 이사

-상훈-
1984 새마을훈장근면장

-저서-
「기자의 세계」(1982), 「아직도 안녕하십니까-시사평론집」(1995), 「도둑님시대-시사평론집」(1998)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세상을 향해 쏜 노인의 물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세상을 향해 쏜 노인의 물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세상을 향해 쏜 노인의 물총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