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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다상점 마을기업 에코에코협동조합, 바다에 빠지다

마을기업 에코에코협동조합, 바다에 빠지다
만원의 행복 1
화덕헌 지음
해피북미디어

2018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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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52MB)
ISBN 9788965458487
쪽수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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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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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피북미디어의‘만원(滿員)의 행복’시리즈 첫 책이다. 이 시리즈는 자연의 가치, 공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움직임을 엮은 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득 찬 행복을 만끽하자는 의미도 가진다.
비치코밍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바다상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해운대 바다상점』을 시리즈의 시작으로 ‘장성시장 이야기’, ‘밥차가 간다’등도 이후 출간될 예정이다.
들어가는 말

1장
해운대 바다를 잡아라
14 숙명의 라이벌‘바다다~’
17 바다에서 펼치는 도시농업
22 첫 번째 가방
24 해양쓰레기와 재활용에 주목
28 비치코밍
31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34 셀프포상 휴가
35 해운대구 관광기념품 홍보관 운영사업자 공모
38 바다상점은 공사 중
39 연필 울타리
40 윈도우에 걸린 자전거
41 창틀과 문짝 ‘가네가 안 맞아.’
42 진열장은 자신 있었는데
44 한약장 ‘선물은 마음의 보약’
45 계산대 ‘화초장과 나전칠기’
46 자전거 핸들 진열장
47 컨테이너도 바다용품
48 찻잔으로 만든 조명
50 파라솔 천으로 만든 신제품
52 방파제의 ‘테트라포드’
53 미세먼지 예방 고등어
54 왜색 덜어낸 지역관광 화투
55 해운대 토종 모래 이야기
64 한글과 디자인‘촌스럽다꼬예’
67 군것질, 여행의 맛 ‘아이스크림’
70 환경을 생각하는 돗자리 대여사업
72 청사포에 해녀가 산다
75 시민들과 함께 바다쓰레기 줍는 날
78 폐지수거노인들과의 협업

2장 바다 상점 그리고 사람들
84 재봉틀과 문수연 여사
85 ‘오랜지바다’를 만나다
89 동물복지를 일깨운 캣맘
92 캣대디의 길 연 길냥이 ‘미옹’
94 프랑스 손님의 한글 사랑과 사인
95 뭘 고를까 스님의 번뇌
97 어떤 후배
98 모델명 ‘쇼100’사랑, 독일손님 주잔네
100 프라이탁을 아는 손님
102 에코 앞치마 주문, 아이쿱생협회원들
103 최수연 자연어린이집 가방 ‘희수백’
104 인과응보인가? 도난 분실물
105 남녀 젊은이의 지갑 두께 차이
106 임시공휴일의 맹점
107 가방 하도급의 딜레마
110 한 대기업의 솔깃한 제안
112 후원과 모금
113 엽서 손님들

3장 ‘eco echo’ 에코, 어렵구나~
116 사진관 이야기
120 팔자에 없는 구의원 데뷔
125 사업계획 다듬는 시간
126 폐물 재활용 사업 구상
129 어려워도 노동법은 지켜야
130 메아리공업사냐 에코에코냐
132 마을 기업 지정
134 메아리 도서관
136 메아리 수족관
137 선물 안 사는 선물가게 주인, 철학을 바꾸다.
139 숍인숍 ‘바다서점’
141 함께 늙어갈 동무들과 평생 일할 삶터

p.14 바다상점을 아무리 예쁘게 꾸며놓고 갖고 싶은 제품을 갖춰두어도, 바다라는 대자연의 스펙터클과의 시선경쟁에서 이길 재간이 없다. 이건 어쩌면 디자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지도 모른다. 존재의 차원이 다름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누가 줄일 수 있겠는가. 그래서 바다상점은 바다와 경쟁하기 보다는 비굴하게 바다에 빌붙는 전략을 폈다. 바다상점에서 바다의 정과 바다의 냄새와 바다의 바람을 느낄 수 있어야만 곁가지로라도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조금은 훔칠 수 있으리라.

p.46 폐자재를 쌓아둔 창고를 들락거리며 자주 들여다보고 얼굴을 익힌다. 그러면 자전거 핸들처럼 어느 순간 다른 맥락의 쓸모가 떠오르게 된다. 나에게 폐자재 창고는 단순한 창고가 아니다. 고물상이 바로 보물상이듯 창고는 나의 연구실이며 도서관이다.

p.108 한낱 일회용품이나 마찬가지인 하찮은 제품을 배출해서 지구환경에 무엇을 보탤지는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현수막 가방은 화학성분이 묻어나는 제품 특성상 생활용품의 재료로는 부적절한 제품이 아닌가? 창업 초기 우연한 인연을 계기로 경험하게 된 하도급의 추억은 창업의 목적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운대 바다 쓰레기, 다시 태어나다.
‘바다쓰레기, 폐파라솔의 새로운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 그곳에 자리잡은 바다상점은 바다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작품화한 상품(업사이클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 『해운대 바다상점』은 ‘생태의 가치가 메아리치듯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 는 에코에코(Eco Echo)협동조합의 이모저모와 ‘바다상점’이 만들어진 과정을 소개한다.

해운대 관광안내소 옆 ‘바다상점’은 에코에코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상점으로 해운대 바닷가에 버려진 폐파라솔, 폐유리 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재사용에서 더 나아간 개념으로 물품에 디자인 등의 가치를 더해 원래의 모습과는 다른 새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였다는 의미가 있다. -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재활용 제품들은 이미 유럽에선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고 즐기는 대상으로만 치부되었던 자연을 넘어 그 속에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자연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 유럽에 ‘프라이탁’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해운대 에코백’이 있다.
에코백의 원천은 폐파라솔 천과 ‘해운대’
바다쓰레기에 새 생명을 불어 넣은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

‘바다상점’은 위대한 바다와 경쟁하기보다 빌붙기 전략을 택했다. 바다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뜨거운 태양 아래, 해운대 백사장을 채웠던 원색의 파라솔이 휴가철이 지나면 쓰레기 신세가 되었다. 폐파라솔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탄생한 ‘해운대에코백’과 다양한 리사이클링 제품을 가지고 ‘바다상점’ 문을 열었다. ‘생각대로 해운대’, ‘그린스타트 해운대’, ‘시원함의 끝 해운대’ 등의 가방으로, 모자로 새로 태어난다. art해운대, family해운대, Hot해운대 등 다양한 문구로 디자인 된 상품이 계속 탄생하고 있다.

▶ 바다상점 손님 이야기
: 우리가 무시(무심)했던 한글의 가치, 외국인이 먼저 알아본다. 다양한 사람들에 얽힌 알콩달콩 사연과 에피소드
“비싸다.”,“한글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반응으로 업사이클 제품에 대해 국내 관광객들의 반응은 수는 시큰둥한 반면, 외국인들은 대체로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한 독일인은 에코백 수십 개를 사서 고국의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방수천으로 가방을 만들어 성공시킨 프라이탁 제품을 아는 손님들도 꽤 있다. 바다의 폐기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손님들의 재미난 반응을 소개한다.

▶ 쓰레기가 선물이 되다
:비치코밍 활동으로 쓰레기가 선물로 변신하다.
비치코밍은 바다쓰레기를 줍는 활동만이 아니라, 바다쓰레기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작가, 바다쓰레기 흐름을 좇는 연구자, 공익적 목적에 따라 연안을 청소하는 청소원 등 다양한 양상과 부류를 아우르는 의미를 가진다. 비치코밍 활동으로 다양한 바다쓰레기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폐유리조각이 보석이 되고, 버려진 물놀이용 튜브가 비치백으로 변신한다. 아이디어가 모인 덕분이다. 바다쓰레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 솟아나고 있다.

♣ 쓸모없어진 것이 쓸모를 찾게 된다.

바다상점은 쓰레기에서 쓸모를 찾아내고 그것을 예쁘게 단장하는 작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고 한다.

◀ 폐현수막을 돗자리로 대여해 주는 아이디어도 버려지는 것을 허투루 보지 않기에 가능했던 일

: 내 멋에 줍고, 내 멋에 고르고
“파이다마, 아주라, 퍼렇데이” 등의 부산사투리와 용두산 공원, 꽃시계, 조용필, 영화의 거리, 광안대교 등이 들어간 ‘해운대 화투’도 인기 있는 품목이다.

▲‘이 고등어는 구울 필요가 없으니 미세 먼지 예방효과가 있다’고 주인장은 너스레를 떤다.

▶방파제를 이루는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인 ‘테트라포드’가 부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의 디자인이 된다. 테트라포드 쿠션은 태풍 불 때가 아니더라도 마음의 안정을 준다.

업사이클링 제품을 통해 바다상점의 수익도 생기고, 바다쓰레기,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높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 ‘eco echo’ 에코, 어렵구나~
바다상점의 숍인숍 ‘바다서점’도 곧 개장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직장. 동료들과 평생 함께 일하고 늙어갈 삶터로 꾸리고자 하는 ‘바다상점’으로 마실가자 ~

에코에코협동조합을 영어로 쓰면 ‘eco echo’이다. 환경을 뜻하는 에코와 메아리의 에코가 동음 반복된다. 『해운대바다상점』은 바다상점 업사이클링 제품의 작은 울림이 메아리가 되어 멀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

서점이 기념품을 파는 것처럼 기념품점이 책을 팔면 어떨까? 『15소년 표류기』나 『노인과 바다』 같은 책을 각 나라별로 모아서 전시하고, 바다 관련 책을 판매하는 ‘바다상점’의 숍인숍 ‘바다서점’도 곧 개장할 예정이다. 바다상점 화덕헌 대표는 “많은 사업구상을 실행하면서도 큰 욕심 내지 않고 동무들과 재활용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면 분명 재미난 일을 꾸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화덕헌

저자 화덕헌은 에코에코협동조합의 이사장이며 해운대 관광기념품 홍보관인 바다상점의 대표이다. 2012년 대구사진비엔날레 우수 포트폴리오 작가전을 열고, 전시책 [터 무늬 없는 풍경](화덕헌, 한미사진미술관, 2012년 1월)과 [김석준, 부산을 걷다] (화덕헌 사진, 산지니, 2010년 2월)의 사진을 찍었다. 부산 해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사포 이야기] 기획자이기도 하다.
장로교 목사였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우여곡절 끝에 어머니는 이불집을 차리셨다. 이불집 아들로 자라다 보니 포목과 바느질에 대한 감수성이 생긴 것 같다. 어머니는 포목점에서 나누어주는 견본 조각천도 귀하게 여겨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시간 날 때 그 조각을 이어 붙여서 이불감으로 만들었다. 우리 형제들은 재활용 조각보 이불을 덮으면서 우리가 흥부네 자식인가? 하는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대장장이 집에 쓸 만한 식칼이 없고, 짚신장이가 헌신 신는다는 말이 떠오르지만 이불집의 조각보 이불은 그것과는 차원이 조금은 다른 것 같다. 꾸밈없이 수수하고 낭비 없는 삶의 모범을 매일 밤마다 이불을 덮으며 배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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