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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외톨이 고양이 부부치요의 영수증 그림일기
부부치요 지음 | 이은혜 옮김
라이팅하우스

2021년 0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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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07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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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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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나에게 이 책이 도착했으면 좋겠다.” _〈아사히신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나선 외톨이 고양이의
마음이 따스해지는 111편 그림 에세이

2017년부터 트위터에 올린, 꾸깃꾸깃한 영수증 뒤에 그린 그림일기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치요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30대에 백수가 되어 ‘내 인생은 끝났다’는 체념 속에 캄캄한 방에 틀어박혔다. 그렇게 홀로 1년을 보내고 간신히 용기를 내어 외출할 수 있게 된 어느 날, 카페에서 받은 영수증 뒷면에 그림일기를 그려 트위터에 올리기 시작했다.

싫어도 괜찮은 척 참았던 후회스런 순간들부터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관계를 정리하고 단호하게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된 현재까지, 부서진 마음을 일으켜 다시 세상으로 나서는 과정이 웃기고 뭉클한 그림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실행하며 결국은 소중한 행복을 이뤄낸 저자의 진실한 고백에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프롤로그

1부 나는 행복해지기로 마음먹었다
자기를 악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 잊은 걸까, 잊힌 걸까 / 때로는 모르는 게 약 / 너무 세게 밀면 고꾸라져요 / 예지몽 / 입고 싶은 대로 입어도 돼 / 나도 그래 /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나였구나 / 어떤 상처는 지워지지 않아 / 엄연한 범죄입니다 / 후유증 / 나는 내 편 / 조금 뻔뻔한 사람이 되어 볼까 / 다시 만나면 용서 없다 / 소문의 근원 /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 / 화려한 남의 집보다 초라해도 내 집이 좋아 / 언제나 한 사람은 내 곁에 있었어 / 이젠 상관없어 / 쉬고 싶을 땐 그냥 쉬어도 됩니다 / 엎어진 김에… /
행복해지는 데 꼭 많은 게 필요한 건 아냐 / 마음이 고단할 땐 치과 / 하고 싶은 말 / 어디가 한계인지 알았다면 좋았을걸 / 나는 내가 최선을 다해 지켜야 할 사람이다 / 취미생활도 힘이 있을 때나 가능하지 / 시간의 여유가 마음의 여유 / 간도 쓸개도 너에겐 준다 / 지금 이대로 좋아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날 / 거창한 건 없지만 최고의 하루

2부 행복해지는 데 꼭 많은 게 필요한 건 아니야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 인간의 비밀 / 걱정의 90%는 쓸데없는 시간 낭비 / 우울증 백신 /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 / 너는 나의 힐링 / 비 오는 날 / 지킬 수 없는 약속 / 희한한 위로 / 혼자인 게 낯설어졌다 / 나에게 평화로운 하루란 이런 것 / 즐거운 나의 집 / 나의 슈퍼스타 / 조카가 있다는 건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 지켜준 건 너였어 / 의좋은 자매 /
가족 그리고 고백 / 어쩌면 아버지도 / 동전을 모으는 마음 / 가족의 수호신 / 부럽기도 하고 철없기도 하고 / 아버지의 복권 / 낮잠 / 물 밖에선 수영 천재 / 내가 바뀌면 모든 게 달라진다 / 취향존중 부탁드립니다 / 행복은 행동하는 사람의 몫

3부 혼자라도, 함께라도, 나답게 재미있게 사는 법
가족을 위한 요리 / 추억을 먹는다 / 힘들 땐 갓 지은 밥 / 실패 없는 참치 무조림 / 여름엔 냉국 / 새콤달콤 양파 샐러드 / 텃밭 요리는 언제나 최고 / 신메뉴의 탄생 루틴 / 부부치요식 이모모찌 레시피 / 별것 아니지만 기쁨을 주는 일

4부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세상만사,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누가 뭐래도 굴하지 마 / 예나 지금이나 / 스트레스 제로 일상 / 똑 부러지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 혼자 한 사랑 / 친구 / 지나온 길을 보면 모두가 하는 말 / 가끔, 어쩌면 항상 잊어버리는 사실 / 숨은 게 아니라 새로 태어나는 중입니다 / 내 일을 하는 기쁨 / 퇴사 후 / 단지 사직서를 냈을 뿐인데 / 끝과 시작 / 우연과 계시 중간쯤 / 이제 어른이 되었습니다 / 봄 / 미련 없는 좋은 이별 / 행복하게 해주는 물건을 갖고 있나요? / 망설이면 개고생하는 일 /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면 /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짧은 게 인생 / 잘 견디는 사람에게 더 힘든 일을 준다 / 불안을 가라앉히는 방법 / 상부상조 /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고 / 쓸 데 없이 생각이 많은 타입 / 좋은 날이 올 거야 / 행복이 별건가 / 거리를 지키는 사람들 /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말 / 어느 완벽한 하루 /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자기방어 / 과거의 당신은 생각보다 한심하지 않았다 / 괜찮아, 하고 싶은 걸 그냥 해 / 눈치 안 보기 연습 / 당신 감정은 당신이 책임져요 / 회심의 카운터펀치 / 어쩌면 가장 중요한 건 기다려 주는 일 / 작지만 확실한 행복 /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식사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에필로그
#부록 엽서

“잊지 마, 언제나 한 사람은 네 곁에 있었어.”
꾸깃꾸깃 영수증 뒷면에 그린 치유의 그림들

영수증 뒷면에 매일매일 써내려간 그림일기로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치요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소심하지만 귀엽고 엉뚱한 고양이 캐릭터와 리듬감 있고 함축적인 글로 때론 웃기고 때론 서글픈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고백하며 상처받은 청춘들에게 마음 따뜻한 위로를 전해 주었다.

트위터 스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저자이지만,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인간관계에 늘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는 왕따를 당했고, 성인이 된 후에도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배신당하기 일쑤였다. 그림이 좋아 미술을 전공했지만 창작활동에만 전념하기에는 자신이 모자라다고 느껴 20년 가까이 가구판매점, 의류매장, 이벤트회사, 패밀리레스토랑, 카페 등 여러 곳에서 닥치는 대로 일했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전력을 다하느라 싫어도 괜찮은 척 무리하다 보니 좋아하는 것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버렸다. 결국 30대 후반에 백수가 되어 1년 동안 캄캄한 방에 홀로 틀어박혔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이용하거나 싫어하는 것만 같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스럼까지 생겼다.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겨우 기운을 차리고 외출할 수 있게 된 어느 날, 카페에서 받은 영수증 뒷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투리 종이라면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려도 괜찮을 것 같았다. 솔직하게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트위터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게 되면서, 마음속에 묻어 두었던 괴롭고 힘든 일들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매일 모은 치유의 조각들이 바로 이 책이다.


“행복해지는 데 꼭 많은 게 필요한 건 아니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혼자라도 함께라도, 나답게 행복하게 사는 법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는 어릴 때부터 항상 남에게 신경 쓰면서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왔지만, 번번이 인간관계에서 무너졌던 저자가 누가 뭐래도 상관없는 단단한 마음과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싫어도 괜찮은 척 참았던 후회스런 순간들, 이기적인 동료, 지분대는 상사, 불쑥 끼어들어 삶을 훼방 놓는 악당 같은 사람들에게 휘둘렸던 하루하루부터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관계를 정리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 된 현재의 모습까지, 때론 웃기고 때론 뭉클한 저자의 솔직 담백한 고백이 감동을 준다.

부부치요의 영수증 그림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던 이유는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며 자책하면서도 한 번도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관람객이 거의 없는 개인전을 매년 열었고, 미술과 상관없는 여러 일들을 하면서도 퇴근 후 집에 돌아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만들었다. ‘무리하지 않고 지금 바꿀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들을 하자.’ 그렇게 느리지만 꾸준히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늘려 나간 덕분에 저자는 지쳤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누구도 부럽지 않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여기가 끝이구나 싶던 날 듣고 싶은 말이 있었다. 그때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렸다.” -〈아사히신문〉 인터뷰

저자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준 고마운 사람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사랑하고 지켜 주는 사람들이 언제나 곁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부부치요

저자 : 부부치요
bubuchiyo
일러스트레이터. 2017년 봄부터 영수증 뒷면에 그린 그림일기를 트위터에 발표했다. 소심하지만 귀엽고 엉뚱한 고양이 캐릭터와 하이쿠처럼 리듬감 있고 함축적인 글로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실시간 검색 인기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솔직하게 내 마음을 꺼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뜻밖에도 엄청난 호응을 얻게 되면서, 마음속에 묻어 두었던 힘든 일들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매일 써내려간 치유의 그림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로 출간되었다. 작품집 형태로 처음 발간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입소문만으로 초판이 완판되었고, 부부치요 캐릭터는 메신저 이모티콘과 다양한 굿즈로 제작되었다. 현재 유기묘 호랑이, 텐텐과 함께 살며 ‘영수증 작품전’을 준비 중이다.

역자 : 이은혜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일본어 전문번역사로 일하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나는 뭘 기대한 걸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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