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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

김종건 지음
도그지어

2016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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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35MB)
ISBN 9788998075293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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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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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우리를 도발하는 것들에 쉽게 반응하지 않고 ‘고요해지는 연습’을 통해 하루를 수행하듯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수행은 ‘성현들의 삶을 본받아 단 하루라도 완벽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화두로부터 시작되어, ‘단순함’으로 돌아가기 위한 기도, 명상, 경전 공부로 점철되어 있었다. 그리고 매 시간마다 나태해지는 자신을 바로잡아줄 자경문(自警文)을 여러 고전에서 취해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의 적재적소에 수록했다.
서문 : 도시에서 수행하듯 산다는 것

1장 새벽
05:00 도의 길은 하루하루 덜어 내는 것
다시 순수하고 새로운 시간을 선물 받다 / 삶은 짧고 죽음은 가까이 있다 / 수행의 근본은 일찍 일어나는 데 있다
05:30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경전 읽기 / 기도하기 / 명상하기
06:30 급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
아침 운동의 기적

2장 아침
07:00 깨달음을 위한 공양
식사기도문, 오관게 /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물을 마시면 젖이 된다
07:30 출근길의 사색
깨어 있어야 한다 / 일체유심조 / 그러면 발우나 씻게
08:00 자타불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것 / 누군가 나에게 도발해 올 때

3장 오전
09:00 일하는 데 중요한 몇 가지 원칙
어려운 일은 담대하게, 쉬운 일은 느긋하게 / 가장 중요한 일 먼저 하기 /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
10:00 경청하기
묵언 / 숨으로 몸과 마음 다스리기
11:00 일정한 시간마다 나를 바라보기
1시간 마다 나로 돌아오기 / 알아차림 / 만독하면 도통한다 / 이미 그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노라

4장 점심
12:00 잠시의 휴식
식사의 정석 / 낮잠에 관하여 / 한낮의 명상
12:45 하루 세 번 반성한다
나의 눈에 들보를 볼 수 있다면 /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 율곡 이이의 자경문

5장 오후
13:00 태도의 선택
태도1. 천장지구 / 태도2. 상선약수 / 태도3. 낙시군자
13:15 오직 다투지 않으므로 천하가 그와 더불어 다툴 수 없다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다
13:30 주인공으로 일하기
‘가짜 나’ 버리기 / 후회 3종 세트 / 위편삼절 / 분할 정복/ 현재를 바꾸면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17:30 자비로워지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 지감, 조식, 금촉

6장 저녁
18:00 동료와의 회식
도시 수행자의 술 마시기 / 옛 성현들의 술 마시기
19:30 퇴근길의 명상
불행한 사람들의 얼굴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20:30 새로운 시간, 새로운 마음
직장에서의 퇴근은 가정으로의 출근 / 색즉시공 공즉시색

7장 밤
20:30 가족과 함께하기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 채무자와 채권자 / 성자도 집에서는 대접받지 못했다
21:30 지극한 비움, 완전한 고요
고요함을 위해서 /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
22:00 미래를 위한 투자
나는 이 일만을 소망해 왔다 / 독학의 즐거움 / 항상 책을 가까이 두고 사는 삶

8장 늦은 밤
24:00 내려놓기
별 바라보기 / 내려놓고 잠들기

부록 : 고전 경전 읽기를 통한 하루 수행법
참고서적

불교에서의 명상은 크게 지(止, Shamatha, 사마타)와 관(觀, Vipassana, 위빠사나)으로 나뉜다. ‘지’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을 그치는 것이다. 산만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삼매에 이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은 모든 것을 관찰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들을 조용히 관조하여 그때의 상태를 자각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알아차림’을 한다. 인간의 괴로움은 망상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망상이 일어나는 매 순간을 ‘망상’, ‘잡념’, ‘고통’ 등의 언어로 확인하면 사고의 흐름이 차단되어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인지하게 된다. ‘지’를 통해서는 선정(禪定 :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는 상태)을 얻고 ‘관’을 통해서는 지혜를 키운다.
― 48페이지, 1장 새벽


먹고 있을 때 먹는 것을 알아차린다. 나의 손이 음식이 담긴 수저를 들고 입으로 가져간다. 입안에서 음식물을 천천히 씹는 것을 알아차린다. 씹은 음식을 삼킨다. 다시 수저로 의식을 가져간다. 이런 방식을 남방불교에서 ‘위빠사나’ 라고 부른다. 항상 깨어 있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는 명상의 한 방법이다.
인간의 마음은 이리저리 제멋대로 헤매는 사나운 짐승과 같다. ‘나’ 라고 하는 자기인식이 너무 확고해서 순간순간 욱, 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누가 나의 일에 참견을 한다, 누가 나의 방식을 비판한다, 누가 나의 험담을 한다, 누가 나의 의견에 반기를 든다. 이럴 때마다 이 ‘나라는 적’은 생각한다. ‘저 사람은 왜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고 있지?’ 그리고 곧 화를 낸다. 이렇게 화가 날 때 스스로를 관찰해서 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아, 내가 지금 막 마음속에서 화가 일어나고 있구나.’
― 100페이지, 3장 오전

물을 본받아야 한다. 최고의 선인 물과 같이 다투지 않고, 경쟁하지 않고, 논쟁하지 않아서 서로 겨루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이 신이 아닌 이상 쟁(爭)하지 않기는 상당히 어렵다.
그렇다면 나쁜 사람, 싫은 사람, 관계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으로 율곡 이이는 이와 같이 말하고 있다.
<마을 사람 중에 선한 자는 반드시 가까이 지내면서 정을 통하고, 마을 사람 중에 선하지 않은 자는 나쁜 말로 그의 좁은 행실을 밝혀서는 안 되며, 다만 범연하게 대하되 서로 왕래하지 마라. 만약 이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자라면 만났을 때 다만 한훤(寒喧, 춥고 더움을 묻는 날씨 인사) 이야기만 나누고 다른 말은 하지 마라. 그러면 스스로 점점 멀어져서 원망하거나 노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_『격몽요결(擊蒙要訣)』 접인장(接人章)>
이 얼마나 명쾌하고 현명한 대답인가.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천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으로 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사람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도의 관계가 되도록 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 142페이지, 5장 오후

시자 입장에서는 국사가 자신을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연달아 부르자 ‘무슨 일인가’, ‘언짢으신 일이라도 있는가’, ‘대체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건가’라고 생각할 법도 하다. 그러나 시자는 그저 예, 라고 대답할 뿐이다. 누가 부르면 예, 하고 대답하는 것이 상례이다. 그런데 두 번, 세 번 부른다고 해서 내가 잘못한 일이 없는가를 생각해 보거나, 부르는 자가 나에게 뭔가 언짢은 일이 있는가 보다 생각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 보는 자세가 아니다.
국사는 지금까지 자신이 시자를 저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시자는 이미 많은 것을 깨달아 국사에게 연연해하지 않고 ‘진정한 나’ 즉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면 우선 눈치를 보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하면 ‘진정한 나’는 어느새 어디론가 숨어 버리게 된다. 그 ‘진정한 나’ 대신 ‘표면적인 나’, ‘가짜 나’가 나타나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 154페이지, 5장 오후

하루 중 고요함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므로 고요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야만 한다. 안락한 곳에서 몸도 마음도 조용히 쉬면서 하루를 되돌아보고 내일을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고요함으로 오늘과 내일을 바라보는 중에 삶의 지혜가 생겨난다. 오늘 있었던 일(色, 실체)들 중에서 적당하지 않았던 것들은 공(空, 텅 빔)으로 돌려 버리고, 내일 일어나면 좋을 일(色, 희망)들을 공(空, 상상력)으로 생각해 본다.
― 206페이지, 7장 밤

“매일 하나의 문장을 얻고 하나의 욕심을 버리다!”
도시 수행자를 위한 비우는 공부

‘물건을 버리고 행복을 되찾자’는 단샤리 열풍이 국내에도 거세다. 심플라이프를 주창하는 이 유행의 배경에는 삶의 복잡다단함이 점점 더 심화된다는 팍팍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의 저자는 ‘물건 버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를 제안한다. 지금은 더 얻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더 비우기 위한 마음공부’가 절실한 때이며, 수행자처럼 사는 삶이야말로 도시에서 마음의 중심을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를 도발하는 것들에 쉽게 반응하지 않고 ‘고요해지는 연습’을 통해 하루를 수행하듯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수행은 ‘성현들의 삶을 본받아 단 하루라도 완벽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화두로부터 시작되어, ‘단순함’으로 돌아가기 위한 기도, 명상, 경전 공부로 점철되어 있었다. 그리고 매 시간마다 나태해지는 자신을 바로잡아줄 자경문(自警文)을 여러 고전에서 취해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의 적재적소에 수록했다.

‘하루’라는 일상의 최소단위를 수행하는 자세로 살기로 한 후, 저자는 많은 것들이 바뀌었음을 고백한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인문학 고전의 정수를 읽고 따라 쓰는 기쁨과, 하루를 반성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트랜스포머 자기 수양서이다.

[출판사 리뷰]

분노사회에 쉽게 반응하지 않기로 결심한,
어느 도시 수행자의 ‘고요해지는 연습’

1. 쉽게 반응하지 않는 공부
지금 우리는 고요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끊임없는 경쟁과 그로 인한 불안, 분노, 강박이 우리의 정신을 온통 쥐고 흔들어 댄다. 그 결과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무시당하고, 조금이라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 서로에게 폭발적인 분노를 쏟아내는 사회 분위기가 고착돼 가고 있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의 저자는 중심을 잃고 끊임없이 흔들리는 도시인들에게 ‘고요해지는 연습’을 권한다. 『장자』 덕충부 편에 ‘사람은 흐르는 물을 거울로 삼지 말고 고요한 물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는 명경지수(明鏡止水)의 고사가 나온다. 흙탕물은 마실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 모든 이물질이 가라앉고 고요해지면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이치처럼 우리 마음에도 고요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요함에 이르는 방법으로 저자는 쉽게 반응하지 않는 삶을 제안한다. 『도덕경』 16장에서 노자는 ‘지극한 비움에 이르고 완전한 고요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혜에 이르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고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도발해 오는 것들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공부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2. 일상의 최소단위, 하루 수행법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일상의 최소단위인 하루를 조각내어 고전 속 성현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관찰하는 낯선 경험을 제공한다. 순서대로 읽다보면 동 틀 무렵부터 한밤중까지의 짧은 시간 속에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집약되어 있음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성현을 따라 수행하듯 살아낸 하루가 결국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열어 준다. 엉망진창인 삶을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매일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선물처럼 사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기독교를 비롯한 유불도의 경전과 여러 고전을 다양하게 인용하며 독자들을 기도, 명상, 참선, 위빠사나 같은 생활 속 수행으로 이끈다. 하지만 하루 수행을 실천하는 자신의 분투기를 들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기도나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수행하는 삶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3. 고전?경전이 선물하는 통찰과 위로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인생의 갈림길마다 스스로를 지켜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 경전과 고전 공부에 매달렸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에서 저자는 이것을 ‘비우는 공부’라고 명명한다. 고전?경전 공부에 몰두할수록 성현들의 말씀이 자신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남을 위한 공부에서 비롯되었음을, 또 무언가를 얻기 위해 채우는 공부가 아니라 마음속 욕심과 그로 인한 고통을 내려놓게 만드는 ‘비우는 공부’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또한 공부가 깊어질수록 지극히 단순하고 쉬운 말로 돌아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도덕경』 41장에서 ‘뛰어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고, 평범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못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라고 말한 것처럼 도는실상 단순함에 그 요체가 있다. 『도덕경』에서는 이를 귀근복명(歸根復命)이라 했다. 근본으로 돌아가 생명을 회복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이처럼 귀근복명의 자세로 삶의 단순성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던 자신의 하루를 담담하고도 열정적으로 기록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건

저자 김종건은 대학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국가 R&D를 지원하는 정부출연기관에서 15년째 근무중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인생의 갈림길마다 스스로를 지켜 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 경전과 고전 공부에 매달렸다. 고전ㆍ경전 강독을 통해 결국, 공자, 예수, 부처, 노자 등이야말로 인간을 고통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해방시켜 주는 마음 전문가들임을 알게 되었다. 그 후, 동서양의 고전ㆍ경전 강독으로 현대적 삶이 주는 복잡함을 떠나 단순함으로 돌아가는 ‘비우는 공부’를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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