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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들

놀이하듯 공부하는 새로운 인류의 탄생
라이팅하우스

2014년 0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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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31MB)
ECN 0111-2018-000-002789526
쪽수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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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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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들』은 ‘교육은 물통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이라는 시인 예이츠의 말처럼, 암기하며 차곡차곡 쌓아가는 구시대의 공부와 결별하고, 자유롭게 네트워킹(networking)하다가 필요한 순간에 불꽃을 일으키며 점화하는 새로운 학습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공동체와 결합된 개인’ '암묵적 지식', '내재', ‘미디어 리터러시’ ‘해석 공동체’, '집단적 놀이'와 같은 핵심개념들을 통해 저자들은 미래 세대의 생존을 결정지을, 상시적인 변화 속에서의 학습 능력을 설명한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1장 평생 공부
샘의 이야기 :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기
머나먼 은하에서 가르치기
오류를 구글링하라
세대를 걸쳐 하는 게임
여기를 눌러 공부를 시작하세요
우리는 가르치지 않아도 배울 수 있다

2장 두 문화의 이야기
기계론적 관점
학습 환경 : 학교는 무너지지 않았다
특별한 문화 유형 : 배양접시 속 공부
교수 중심 접근법 vs 학습 중심 접근법

3장 변화의 수용
교육 : 물고기 대신 낚시법?
기술 :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변화를 포용하는 법 배우기 : 해리 포터 세대
변화를 가시적으로 : 위키피디아와 콜럼부스
놀이와 상상력 : 변화를 포용하는 전략

4장 공동체 속에서의 공부
동료 간 학습 : 깊이 있는 대면
공동체의 등장 : 참여의 매개체
학습 공동체 속에서의 공부

5장 학습 공동체 속에서의 개인
정체성의 변형과 상상의 공동체
어둠 속에서 보기
학습 공동체와 교육
블로그의 탄생
그는 왜 블로그를 할까? : 해석 공동체의 등장
신속한 해결책 택하기
집중양육
평생의 삶 속의 학습 공동체

6장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
암묵적 학습 : 21세기는 암묵적 지식의 세계
가르침에서 배움까지
탐구 : 똑같이 가르쳐도 다른 것을 배운다
질문이 대답보다 중요하다
탐구로서의 학습 : “어떻게 될지 한번 해보자!”
내재 : 열정과 암묵적 지식의 저장고
기질 : 어떻게 공부할지 알려 주는 지표
공동체적 내재

7장 앎, 만들기 그리고 놀기
앎 : ‘무엇’에서 ‘어디’로의 전환
만들기 : 미디어 리터러시의 확장
놀이 : 마음의 장난기

8장 함께 어울리기, 장난삼아 해보기, 괴짜 같은 행동하기
함께 어울리기 : 존재하기 위한 공부
장난삼아 해보기 : 구체화로의 이행
괴짜 같은 행동하기 : 학습의 생산

9장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의 새로운 공부 문화
새로운 맥락 이해하기
집단적 내재의 가상공간
공유된 상상력
정말 중요한 것
공부를 위한 놀이

주석
참고문헌
감사의 글
역자후기

새로운 공부 문화에서 사람들은 공통적인 관심과 기회에 따라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유연한 관계 속에서 서로 참여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배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모든 참여자들은 동등한 위치에 있다. 그 누구도 교사나 학생과 같은 전통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
대신에 특정 주제에 대해 알고 있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언제든 멘토의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션과 비전 또는 열정을 발견하는 것을 돕도록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거나 내적 동기를 강화해 줌으로써 학습을 안내해 주는 구조물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일단 특정한 관심이나 열정이 싹텄을 때 그룹 구성원들 사이에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마치 증폭기처럼 작용하여 개인의 학습을 강화하는 다양한 표현 수단, 자원 및 도움을 제공한다.
-《4장 공동체 속에서의 공부》 중 69P.

블로그, 사회적 네트워크 그리고 다른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일어나는 학습은 개인의 경험과 표현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을 수도 있으나 다중과 그들의 목소리로부터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 전문성과 저작권은 어느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기 보다는 다수에게 산재되어 있고 디지털 공간이 임계 질량(critical mass)에 다다르게 되면, 공동체 구성원 중 누군가가 특정한 주제에 대해 가치 있는 전문성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는 아네트 라루가 제시한 ‘집중양육(concerted cultivation)’이라는 표현을 차용하여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관찰하고 경험함으로써 어떻게 배우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5장 학습 공동체 속에서의 개인》 중 97P.

21세기는 암묵적 지식의 세계에 속해 있다. 디지털 세계에서 우리는 행동하고, 보고, 경험하며 학습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웹 브라우저나 이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수업을 듣지도, 책이나 매뉴얼을 읽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일단 먼저 사용하기 시작하고 흡수를 통해 배우고 암묵적인 연결을 한다. 그런 행동을 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더 많이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유사해 보이는 것들 사이를 연결하기 시작한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실험하고 새로운 도전이나 상황을 접하면 알고 있는 지식을 수정한다. 모든 것이 계속적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명시적 차원에만 독점적으로 집중하는 것은 더 이상 교육에서 가능한 모형이 아니다.
-《6장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 중 105∼106P.

두 학생이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오늘 배울 내용은 바하의 전주곡이다. 첫 번째 학생은 피아노를 경쾌하게 두들기면서 각각의 음을 정확하게 치고 있지만 그 곡의 스타일이 아닌 격렬한 강도로 연주를 하고 있다. 두 번째 학생은 악보를 대충 보며 리듬과 멜로디를 바꾸고, 자신의 스타일로 연주하고 있다. 오늘날의 교실에서 교사는 두 학생이 ‘잘못 연주하고 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새로운 공부 문화에서 교사는 락 스타와 재즈 음악가가 이제 막 재능의 꽃을 피우려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학생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공부 문화의 근본적인 원리를 설명해 준다 : 즉, 학생들은 자신의 열정을 따르고 주어진 환경의 제약 안에서 움직일 때 가장 잘 배운다. 이 두 요소는 둘 다 중요하다. 전주곡을 연주하는 과제라는 경계가 없다면 성장을 위한 매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열정 없이는 매체 속에서 성장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의 열정을 발견하는 과정은 매우 복잡할 수 있다.
-《6장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 중 109P.

TED, 칸 아카데미, 삶의 일부가 된 학습 공동체들…
공부에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교육 현장의 전문가와 지식 경영의 대가가 전하는 평생 공부하는 삶의 기술
“더글라스 토머스와 존 실리 브라운은 공부의 새로운 세계를 우아하고,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학교 교수, 『다중지능』『열정과 기질』저자

[기획 의도]
스마트 시대, 우리가 알던 공부는 더 이상 이곳에 없다!
디지털 세대의 새로운 공부 문화를 둘러싼 지적이고도 우아한 논쟁
디지털 문화의 부작용에 대한 경종이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는 이때, 더글라스 토머스와 존 실리 브라운은 온라인에서 태동하는 새로운 공부 문화에서 오히려 교육의 낙관적인 미래를 발견한다. 저자들은 교사에서 학생으로의 일방향적 정보 전달이라는 과거의 학습 모형을 폐기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학습 공동체(collective)’를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에서 생존의 힘을 길러주는 공부법
『공부하는 사람들』은 ‘교육은 물통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이라는 시인 예이츠의 말처럼, 암기하며 차곡차곡 쌓아가는 구시대의 공부와 결별하고, 자유롭게 네트워킹(networking)하다가 필요한 순간에 불꽃을 일으키며 점화하는 새로운 학습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공동체와 결합된 개인’ '암묵적 지식', '내재', ‘미디어 리터러시’ ‘해석 공동체’, '집단적 놀이'와 같은 핵심개념들을 통해 저자들은 미래 세대의 생존을 결정지을, 상시적인 변화 속에서의 학습 능력을 설명한다.

1.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 집중해서, 교육계에 불어온 혁명의 회오리바람을 포착한 역작!
지식 경영의 대가 존 실리 브라운과 교육 현장의 전문가 더글라스 토머스는 다양한 실험과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놀이하듯 공부하는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보고한다. 이 책은 우리의 ‘학교’가 아니라, 공부에 대한 우리의 ‘이론’이 실패하고 있다는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가르치기(teaching : 교수 중심 사고)’에서 ‘배우기(learning : 학습 중심 사고)’로 초점을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공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야가 열린다. 공부를 더 이상 일방적인 정보 흡수의 과정으로 보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참여하는 하나의 문화적 과정으로 이해하자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우리는 이제 가르치지 않아도 배울 수 있다.

2. 세계적 지식콘퍼런스 TED, 비영리 무상교육단체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등 정규교육 밖 다양한 학습 공동체의 등장을 설명해 주는 이론적 분석틀
『공부하는 사람들』은 ‘소속되기 위해 공부하는’ 기존의 공동체(community)와 달리, ‘공부하기 위해 소속되는’ 학습 공동체(collective)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이 ‘학습 공동체’에 소속됨으로써 개인은 자신의 역량과 정체성을 정의 내릴 수 있게 된다. 변화가 일상이 되어 버린 시대에 정규교육을 마쳤다고 해서 공부를 멈출 수는 없다. 따라서 학습 공동체는 오늘날 평생에 걸쳐 삶의 일부로 등장하기 시작하고 있다.

3. 서로에게 배우며 놀이하듯 공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층 보고서
기존의 교육 체계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해 질문하는 구조로 세워져 있다. 이는 학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꺾고 공부를 피곤한 짐으로 만들어 버렸다. 반대로 공부를 ‘질문에 대답하는 것’으로부터 ‘질문하는 것’으로 전환해서 ‘놀이’와 같은 즐거운 사회적 경험으로 재구조화하자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이 책은 인생의 모든 시기에 걸쳐 우리가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만들며, ‘우리는 서로에게 배울 수 있다’는, 미래의 교육을 바라보는 강력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공부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학습 공동체를 통해 삶의 허무를 극복하고 공부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의 고백을 담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공부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리뷰]
더글라스 토머스와 존 실리 브라운은 공부의 새로운 세계를 우아하고,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학교 교수, 『다중지능』『열정과 기질』저자

더글라스 토머스와 존 실리 브라운은 기존 교육이 젊은 세대에게 너무 기계적이고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단조로운 활동이었다고 말한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 공부는 다소 소란스럽더라도 사회적이고, 명랑하고, 몰입할 수 있으며 지속될 수 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동시대의 중요한 문화로서 『공부하는 사람들』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 클레이 서키, 뉴욕대학교 교수,『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저자

나 스스로가 비정규적인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나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제공하는 체제를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만약 이 책이 내가 학생일 때 나왔다면 나는 학교를 그만두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의 학교’가 궁금한 교사들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다. 21세기에 성공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 이토 조이치, MIT 미디어랩 연구소장,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前 CEO

우리의 교육은 현재 갈림길에 서 있다. 엄청난 변화의 속도 앞에서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것은 뒤처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놀이가 정보 네트워크와 실험의 변화를 돕는지 그리고 어떻게 집단적 탐구가 상상력의 힘을 뿜어내는지 조망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미래로의 진군을 거부할 수 없도록 만든다. 부디 우리에게 이 진군을 쫓아갈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란다.
-조엘 마이어슨, 미래 고등교육 포럼 국장

작가정보

저자 더글라스 토머스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애넌버그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학교 부교수이다. 맥아더 재단과 리처드 라운스베리 재단의 후원을 받는 그의 연구는 기술과 문화의 교차점에 집중한다. 그는『해커 컬처』의 저자이며, 『기술의 미래』『사이버 범죄』의 공저자이다. 그는 국제적이자 학제적 저널인 《게임과 문화Games and Culture》의 창간 편집자이기도 하다.

저자 존 실리 브라운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교환교수로 디지털 시대의 지식 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2002년까지는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다. 그는 지식 관리(Knowledge Management) 분야의 대가로서,『지식사회의 미래』『비트에서 인간으로』『스토리 이코노미』 등의 책을 쓰거나 공동 집필했으며, 1백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여러 과학저널에 발표했다. 학습 리서치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이자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와 국립교육아카데미의 회원이다.

역자 송형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면목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협동이 아닌 경쟁을 가르치는 시대의 억압 속에서 병들어 가는 학생들을 위한 《돌봄치유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통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교사들의 네트워크 ‘참여소통교육모임’의 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손쉽게 시작하는 ICT 활용교육』역서로는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가 있다.

역자 손지선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창동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멀티미디어 언어교육학회 학술연구 이사를 맡고 있으며, 제9차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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