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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시커

이남석 지음
작은길

2016년 1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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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7MB)
ISBN 97889980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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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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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그리는 아이『타임 시커』. 이남석의 지식소설로, 주인공 규린의 이야기를 통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질문을 대신하여 시간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해 들어간 8박 9일의 여행 기록이자 철학적 사색의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1. 엄마의 시계
2. 시간은 돈이다?
3. 천재의 시간
4. 백작을 만나다
5. 비밀
6. 플랜더스의 사람들
7. 공작새를 찾아서
8. 재회
9. 신의 시간, 인간의 시간

작가 후기 - 모래의 희망
참고문헌

그런 기분이 최근에는 더 심해졌다. 처음에는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겪는 심리적 혼란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가 있는 내 친구들도 ‘매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 허덕인다’는 말을 밥 먹듯이 했다. 나만이 느끼는 압박감이 아닌 것이다. 시간이라는 놈은 나이가 들수록 더 무서운 얼굴로 탈바꿈하도록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 걸까? - p.48 중에서

‘시간? 시간이 무엇일까?’ 사실 나도 잘 몰랐다. 엄마의 그림을 보아도, 아빠의 설명을 들어도 시간이 무엇인지 말하기가 힘들었다. 나는 시간이라고 하면 시간 도둑이 나오는 ?모모?의 표지부터 생각났다. 그 책에서는 시간 도둑 일당이 사람들의 시간을 훔친다. 돈을 훔치는 도둑처럼. 모모는 시간을 돈처럼 생각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했다. 그 책에서는 그 말이 맞는 것 같았는데, 어른들은 시간을 돈으로 생각해야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니 내가 아직 어려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가 싶었다. - p.82~83 중에서

아프리카의 격언처럼 서두르는 것에는 영혼이 깃들지 않는 법입니다. 영혼이 깃들지 않는데 어떤 가치가 있겠습니까? 가치가 없는데 어떻게 만족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인정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분주함에는 끝없이 자신을 내모는 채찍만 있을 뿐이에요. - p.203 중에서

《간략한 책소개》

‘지식소설’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하여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이남석 작가의 신작. 이번에는 ‘시간’이라는 묵직하면서도 절실한 삶의 테마를 선택했다. 한국인만큼 바쁜 생활리듬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까. 우리 청소년만큼 ‘지금’이라는 시간을 맘껏 누리지 못한 채, 알 수 없는 핑크빛 미래를 위해 살도록 강요받는 청춘이 또 있을까. 불행히도 시간에 예속되는 나이마저 점점 어려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래도록 미뤄 왔던 질문을 이제 본격적으로 던져봐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시간은 뭘까? 시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시간이 정말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반대로 시간이 사라진다면 이 세상과 모든 존재 역시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는 걸까? ‘시간을 그리는 아이’ 규린의 이야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질문을 대신하여 시간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해 들어간 8박 9일의 여행 기록이자 철학적 사색의 결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남석 지식소설, '타임 시커Time Seeke'
내 안에서 생동하는 시간을 발견하게 해주는 놀라운 이야기

우리들의 자화상
세상에서 가장 바쁠 것 같은 부모를 둔 규린. 눈앞에 놓인 달콤한 마시멜로의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행복한 미래는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엄마는 화가, 아빠는 비즈니스맨,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를 것 같은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데는 이런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규린은 엄마 아빠와 생각이 다르다. 규린은 시간을 돈과 결부해 생각하면서 철저한 시간관리 매너가 성공을 판가름할 거라는 어른들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다. 이런 자신이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 취급당하는 것도 못마땅하다. 그런데다 규린은 시간만 생각하면 혼란스럽고 두렵다. 시간을 그리는 화가였던 엄마의 죽음 때문이다. 엄마를 죽게 한 세포경화증은 마치 사람에게서 시간을 앗아가는 병처럼 보였다. 세포경화증은 엄마의 신체를 야금야금 잠식하여 손과 눈을 차례대로 못 쓰게 만들었다.
엄마는 마지막 시간 그림을 찾아와서 고쳐 달라는 부탁으로 유언으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규린은 엄마의 말을 그림으로 옮기기 위해 시간에 대해 공부를 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이라면 규린이 엄마의 재능을 물려받아 그림을 잘 그린다는 점이었다. 중3 여름방학을 맞아 아빠는 무슨 결심이 섰는지, 엄마가 유언을 들어주자며 이탈리아 시에나로 가자고 했다. 아빠는 철두철미한 시간관념을 가진 비즈니스맨답게 8박 9일 안에 여행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지만 아빠의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었다. 무엇보다 엄마의 그림을 가진 시에나의 루첼로 백작은 그림에 대해 모른다며 시치미를 뗀다. 그러더니, 무슨 꿍꿍이인지 오래된 편지 한 장을 내밀며, 편지의 비밀을 풀어 오면 그림을 내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제 규린의 여정은 편지의 수수께끼가 이끄는 대로 오락가락하게 된다. 규린은 낯선 유럽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고 엄마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시간에 대한 관념이 인간의 사유와 삶의 태도에 얼마나 깊이 결속되어 있는지 차츰 깨달아 간다.

신의 시간, 천재의 시간, 인간의 시간
20세기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상대적 시간 개념을 발견한 이후, 현대인들은 시간의 상대성을 상식적으로 수긍하는 편이다. 그 내용을 얼마나 잘 아느냐는 별개 문제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자. 우리가 시간을 의식하고 사는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시간에 대한 인간의 인식은 상대적이기보다는 절대적 시간관에 더 가깝다. 시간은 우리 삶의 배경에서 무심히 흘러간다. 그리고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조급한 심정으로 지켜보며 종종걸음 치면서 아등바등 살아간다. 내가 그려낼 수 있는 시간의 느낌이 대체로 이와 비슷하다면 나는 절대적이고도 직선적인 시간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이는 근대 산업화 이후 인간이 새롭게 체득하게 된 시간관 혹은 시간감각이며, 인간 스스로 발명한 ‘인간중심적인 시간’이기도 하다.
인간은 오래도록 계절의 순환, 절기의 흐름, 일월성신의 교대에 따르는 자연스런 리듬에 맞추어 살 수 있었다. 여기에 일대 변화를 가져온 것은 ‘근대’라 불리는 세기적 조류였다. 인간은 초 단위 이하까지 정밀하게 잴 만큼 기술을 발전시켰고, 그 촘촘한 눈금에 맞추어 삶의 리듬은 숨가빠졌다. 이제는 원자시계로 세계의 표준시를 정하기에 이르렀지만, 불행히도 여전히 시간은 인간의 편이 아니다. 시간은 고대로부터 인간의 숙명적 동반자였지만 우리는 시간이 던지는 질문 앞에서 오히려 더 바보가 된 것 같다. 초월자가 주재하던 고대의 시간으로부터 천재적인 인간이성이 발명한 근대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거칠게 줄잡아 시간의 역사는 이렇게 흘러온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인간의 역사에 다름 아닌 시간의 연대기에서 핵심적인 팩트들을 뽑아내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하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문화권에 존재하는 창조신화, 과학과 철학에서 사유되는 시간론, 고대의 시간관이 투영된 회화와 조형물, 시간의 의미를 탐구하고 중첩된 시간의 미학을 형상화한 문학작품, 여기에 유명인사들의 카메오 출연까지. 이러한 사실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간은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테마였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장치들이다.

시간을 그린 아이
이 책의 이야기는 미스터리 편지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추리기법을 활용하여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저자는 전작들에서 보여준 것처럼 스토리텔러로서의 노련미를 한껏 과시한다. 다방면의 지식을 엮어내면서도 이야기 전개에서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만 하면 어른들의 철저한 관리 아래 ‘빨리빨리병’을 답습하고 시간의 삼엄한 감시를 받으며 살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과 마음 역시 실감나게 그려냈다.
열여섯 살 중학교 3학년 규린이 ‘일인칭 화자’가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 ?타임 시커?. 사람은 아는 만큼 보고, 본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실천하고, 실천한 만큼 내 지혜를 갖는다. 그리고 지혜에는 완성이 없다. 과정만이 있을 뿐이다. 이것이 저자가 규린을 일인칭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유다. 규린으로 하여금 직접 겪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은 이야기 속에서 시간화가인 엄마의 ‘숨겨진 의도’로 설정된다. 규린의 엄마는 원치 않게도 미완의 삶을 살았지만, 화가로서의 마지막 의도만큼은 딸을 통해 실현한 셈이 된다. 결과적으로 규린의 여행은 엄마가 부재한 가운데 엄마가 이끈 여행이었던 것이다.
엄마는 알았을까? 규린이 여행을 하는 동안 겪고 알게 될 일들을. 다는 알지 못했을지라도 이것 하나만큼은 분명히 확신했을 것이다. 대조적인 캐릭터들의 대쌍, 즉 병적인 시간관을 가진 루첼로 백작과 부엉이시계를 제작한 로베르니 남작, 규린의 아빠와 엄마의 유학시절 연인 마르셀을 통해 시간의 의미를 찾을 것이라는 사실을. 카라바조처럼 위대한 화가가 되고 싶었던 엄마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여 화가로서 실패한 삶은 아니다. 엄마의 재능을 물려받은 규린은 언젠가는 자신의 그림을 그릴 것이다. 그리고 엄마가 화가로서 천착했던 ‘시간’을 찾기 위해 엄마처럼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규린은 여행을 하는 동안 시간에 대해 질문하는 방법을 새로 배웠고, 시간은 내 안에 새겨진 삶의 숨결과도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시간 앞에 주눅들지 말자. 시간이 곧 나라면 우리가 할 일은 매순간 지금보다 당당해지는 것뿐이다. 그렇다면 보다 더 당당해진 규린의 이야기, 아니 우리의 이야기는 다시금 기대되는 ‘네버엔딩 스토리’가 될 터이니, 이것 역시 시간이 선사하는 선물이 아니겠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이남석

저자 이남석은 삶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지식소설과 논픽션 집필에 남다른 애정과 실력을 가진 작가이다. 특히 지금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활용하면서도 철학적 사색을 가미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책을 통해서는 ‘시간’이라는 추상적이고도 묵직한 삶의 주제를 겨냥하여 독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자 했다.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융합과학인 WCU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지과학회 간사, 한림대학교와 서강대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학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WIST 정보운영실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긍정심리학과 행동심리학의 실제적 적용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뭘 해도 괜찮아?, ?사랑을 물어봐도 될까요??, ?자아놀이공원?, ?무삭제 심리학? 등이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번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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