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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침묵의 시절 1919-1929

필로소픽

2014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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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6MB)
ECN 0111-2018-000-0024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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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에 대한 가장 ‘악명 높은’ 전기 『비트겐슈타인 침묵의 시절 1919-1929』. 비트겐슈타인의 생애에서 ‘암흑의 10년’이라 불리는 1919년에서 1929년 사이는 그가 《논리철학논고》를 탈고하고 ‘철학을 떠났다’고 알려진 기간으로, 아무런 기록도 남지 않은 미스터리한 시간이다. 칼 포퍼의 제자인 윌리엄 버틀리 3세는 이 ‘침묵의 시절’이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기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특히 비트겐슈타인의 성적 취향에 관한 내용을 폭로하여, 저자가 학회로부터 제명되는 등의 필화를 겪기도 했다.
서문(월터 카우프만)
1985년 개정판 서문
머리말

1. 마법의 양탄자
2. 명제
3. 가늠할 수 없는 인물
4. 언어게임

에필로그
1985년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동성애

부록: 비트겐슈타인의 가문에 대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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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는 그의 전기 및 후기 철학, 즉 1921~1922년의 《논리철학논고》의 사상뿐만 아니라 사후 출간된 저작(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적 탐구》이다)에서 전개된 사상 모두를 다루고자 한다. 하지만 전기적 측면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만 초점을 둘 것이다. (…) 오히려 나는 1차 대전 이후 10년 동안의 그의 삶에 집중하였다. 이 시기는 아무런 기록도 쓰이지 않은 미스터리 기간이다. 내가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내가 이 시기의 비트겐슈타인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이 뭔가 중요한 것으로서 그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여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내가 우연한 계기로 이 이행기가 그의 삶에서 여러 방식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믿게 되었다는 점이다. (11~12쪽)

차를 마시고 나서 비트겐슈타인의 학생이었을 만한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의 나이 든 사람을 찾아 둘러보기 시작했다. 식당 구석에 검은 옷을 입고 흰 트레머리를 한 나이 든 시골 여인이 바쁘게 바닥을 닦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혹시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나, 아니면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을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당혹스런 변명을 예상했지만, 대신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 “비트겐슈타인!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그 선생님! 아, 물론 알지요!” / 그 노부인은 내게 그가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었다. 알고 보니 그녀는 70대 초반이었다. 나는 그가 1951년에 사망했다고 말해야 했다. (18쪽)

결국 농민들을 개혁하려는 비트겐슈타인의 근원적인 노력은 ? 심지어 그가 세 마을에서 마주쳤던 수천 명에서조차 ? 비참한 실패로 끝났다. 그가 도우려고 했던 농민들은 그를 거부했을 뿐 아니라, 결국은 그를 마을에서 쫓아냈다. 다른 한편, 그의 노력은 그가 깨닫지 못한 방식으로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비트겐슈타인은 그가 가르쳤던 농촌 어린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고, 어린이들도 그에게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 그의 생애에서 비트겐슈타인은 두 종류의 사람들만 가르쳤다. 그의 학생이자 케임브리지 동료였던 특권층 성인들과 오스트리아의 가난한 농촌 어린이들이 그들이다. 그의 후기 철학은 그가 어른들로부터 배운 것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어린이들부터도 배웠다는 것을 보여준다. (95~96쪽)

만일 우리가 그의 사상만을 원한다면, 우리는 많은 다른 더 명쾌한 작가들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영향받은 사람들, 특히 그와 가까웠던 사람들은 그를 마치 영적 지도자를 대하듯이, 세계영혼을 대하듯이 했다. 마치 거의 초자연적 인물인 영혼의 안내자, 샤먼, 사제, 주술사, 신비적인 인물, 또는 물질 속에 갇힌 영혼인 듯이 말이다. 비트겐슈타인은 매혹적인 인물이었다. (237쪽)

칼 포퍼의 제자가 쓴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가장 ‘악명 높은’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잃어버린 시간’ 동안의 삶과 사상을 파헤친 문제작
비트겐슈타인이 《논리철학논고》를 탈고하고 ‘철학을 떠났다’고 알려진 1919년 이후 10년 동안의 삶은 아무런 기록도 쓰이지 않은 미스터리 기간이다. 칼 포퍼와 하이에크 등 오스트리아 출신 지식인에 관한 연구를 하던 윌리엄 바틀리는 우연히 비트겐슈타인의 생애에서 ‘암흑의 10년’이라 불리는 1919년부터 1929년 사이의 자료를 마주친다. 오스트리아 산간 마을의 초등학교 교사 시절 비트겐슈타인의 삶에 관한 자료를 조사함에 따라 당시까지 서로 연결되지 않아 설명할 수 없었던 부분들이 점점 아귀가 맞고 제 위치를 찾아가게 된다.
바틀리는 바로 이 ‘침묵의 시절’이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빛을 던져줄 중요한 시기라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논고》의 출간 이후 비트겐슈타인은 결코 철학을 포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탐구》에 나타나는 후기 철학을 지배하는 관심사들을 정식화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특히 비트겐슈타인의 동성애에 관한 내용을 최초로 폭로하여 서양 철학계와 지식사회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저자는 학회로부터 제명되는 등의 필화를 겪기도 했다.
|추천사|
비트겐슈타인의 생애에서 이른바 ‘잃어버린’ 시간에 관한 바틀리의 연구를 알고 난 후, 나는 그에게 이 책을 쓰도록 권유했다. 그의 발견은 일부 독자들에게 센세이셔널한 충격을 줄지도 모른다.
- 월터 카우프만, 프린스턴 대학교 철학과 교수

거짓말과 허튼소리가 뒤섞인 책. 바틀리의 외설과 거짓말을 파괴하기는 힘겨운 일이다. 나는 이 책의 추잡함과 날조, 사실무근에 반대한다.
- 존 스톤버러, 비트겐슈타인의 조카, 《더 휴먼 월드》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에 대해 쓰인 어떤 책보다 흥미롭고 도발적이다. 생생하게 그린 초상을 제공하며, 그 초상은 완전하고 만족스럽다. 놀라운 솜씨다.
- 이언 자비, 철학자, 《영국 과학철학 저널》

출판사와 편집자는 무슨 기준으로 이 책을 출판하고 후원했는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설령 사실이라 해도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역겨운 일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역겹다.
- 러시 리스, 비트겐슈타인의 제자, 《더 휴먼 월드》

그의 연구 결과의 독창성은 전기적 정보에 대한 성실한 발굴에 있다. 바틀리는 비트겐슈타인의 초기 연구자들이 간과했던 현장 조사를 완수했기 때문이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출판사 서평|
《논리철학논고》 이후 10년간의 교사 생활과 방황 시기
비트겐슈타인의 ‘잃어버린 시간’ 동안의 삶과 사상을 파헤친 문제작
칼 포퍼와 폰 하이에크 등 오스트리아 출신 지식인들에 관한 지적인 전기를 집필하던 바틀리는, 조사 중 우연히 비트겐슈타인의 ‘잃어버린 시간’이라 불리는 1919년부터 1929년까지 10년 사이에 관한 자료를 마주치게 된다.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사상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로 꼽히는 《논고》를 탈고하고 ‘철학을 떠나’ 있던 이 시기에 대해서는 기록이 전무한 상태였다. 바틀리는 당시 오스트리아의 학교개혁운동 및 카를 뷜러의 심리학과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사상 사이에서 어떤 연관성을 보았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비트겐슈타인이 교사 생활을 했던 오스트리아의 산골 마을인 트라텐바흐와 오테르탈을 찾아간다. 거기서 바틀리는 비트겐슈타인을 여전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는 그의 옛 제자들을 만난다. 그들은 시골 식당의 구석에서 바쁘게 바닥을 닦고 있는 70대의 노파거나, 비트겐슈타인이 하숙했던 식료품점의 아들이거나, 비트겐슈타인이 한때 입양하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던 60대 중반의 홀아비거나, 초등학교 졸업이 받은 교육의 전부였던 농부들이었다.
그들로부터 바틀리는 “지금까지 단지 책 속에서만 접해본 이름을 가진 사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가장 사실적인 방식으로” 얻게 된다. 바틀리는 또한 빈의 프라터 거리를 밤늦게 돌아다니고 런던의 동성애 바를 훑으면서, 빈의 최고위 문화인사에서부터 늙어서 이가 빠진 학교 교장, 단골 술집의 나이 든 동성애자까지 비트겐슈타인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자료를 그러모았다. 그 결과 탄생한 결과물인 이 책은 출간 직후 서양 지식사회에 격렬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성실한 현장 조사로 밝혀낸 비트겐슈타인 전기와 후기 사상 사이의 철학적 공백
주지하다시피 비트겐슈타인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꼽히며, 두 권의 중요한 철학서를 남겼다. 한 권은 1차 대전 중 집필한 《논리철학논고》이고 또 한 권은 미완성인 채 사후에 출간된 《철학적 탐구》이다. 그런데도 놀랍게도 《논고》 탈고 이후 교사 생활과 정원사, 건축일을 전전하던 시기의 비트겐슈타인의 족적은 사후 수십 년 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시기를 진지하게 연구할 가치가 없는 기행(奇行) 혹은 일탈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했고, 보통 몇 문장 내지 한 문단 정도로만 묘사하고 넘어갔다. 이 시기에 대해 비트겐슈타인의 문헌집행자들이 침묵해야만 했던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던 것일까?
바틀리는 비트겐슈타인의 가족 및 학계 지인들뿐만 아니라, 초등교사 시절 제자 및 동료였던 현지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둠에 묻혀 있던 이 기간의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사상에 새로운 빛을 던져준다. 바틀리는 흔히 알려진 바와 달리, 비트겐슈타인은 결코 철학을 떠난 적이 없었으며, 그의 교사 시절은 《논고》의 말미에서 표명한 대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의 철학’을 침묵 속에서 실천하던 시기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당시 비트겐슈타인의 사상 속에 이미 언어 학습, 원시 언어 및 사적 언어의 가능성 등 그의 후기 철학을 지배하는 관심사를 정식화하는 놀라운 이미지들이 나타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바틀리는 비트겐슈타인의 전기 철학과 후기 철학 사이를 잇는 미싱 링크를 제공함으로써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철학이 1930년대 초에 나타난다는 속설을 뒤집는다.

“바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한편, 비트겐슈타인 전기의 정본으로 인정받는 《비트겐슈타인 평전》에서 저자 레이 몽크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쓰는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바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였다. 비트겐슈타인이 난잡한 동성애자였다는 바틀리의 주장을 내 책에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었다.” 이 말이 일컫듯 바틀리의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동성애 문제를 거론한 최초의 책이었다. 책의 중심 주제가 비트겐슈타인의 동성애가 아니었음에도, 초판이 출간된 1973년 당시 보수적인 지식계에 이 책은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비트겐슈타인 문헌집행자들의 공격이 끝없이 이어졌고 바틀리는 학회로부터 제명되는 등 필화를 겪기도 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바틀리는 개정판을 내면서 증거를 보충하고 동성애 관련 논의를 심화하여 <1985년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동성애>를 추가했다. 오늘날에는 비트겐슈타인이 암호로 쓴 일기에 의해 프랜시스 스키너 등과 동성애 관계에 있었다는 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더 이상의 논쟁의 여지는 없다. 하지만 바틀리는 동성애와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연결하려는 일부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히 선을 긋고 치밀하게 반론을 제기한다.
또한 바틀리는 칼 포퍼의 제자로서 비트겐슈타인의 초기 및 후기 철학의 핵심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이 책이 추종자에 의해 쓰이지 않았음을 밝힌다. 그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 때로는 유용하지만 과대평가된 것으로 본다고 고백한다. 바틀리는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사상에 대해 어떠한 비판이나 평가도 하지 않고, 그가 가진 문제의식이 무엇이었는지, 그것에 대해 그가 말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정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 윌리엄 바틀리 3세 William Warren Bartley, III는 미국의 철학자.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칼 포퍼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피츠버그 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루이스 캐럴의 상징 논리Lewis Carroll’s Symbolic Logic》, 《공약으로의 후퇴Retreat to Commitment》 등이 있다. 특히 칼 포퍼와 폰 하이에크에 관한 방대한 비판적 연구서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그 일부로 출간한《비트겐슈타인, 침묵의 시절Wittgenstein》은 비트겐슈타인의 동성애와 관련된 내용으로 서양 철학계와 지식사회에 의도하지 않은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번역 이윤

역자 이윤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개인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삶의 의미를 주제로 공부하면서 틈틈이 관련 도서들을 번역,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굿바이 카뮈》가 있고, 역서로《비트겐슈타인의 추억》, 《빅 퀘스천》(공역), 《종교 본능》(공역), 《파스칼의 질문》(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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