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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의 철학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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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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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000-0024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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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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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자 슈뢰딩거의 형이상학적 세계관과 위대한 통찰!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에르빈 슈뢰딩거의 위대한 통찰 『물리학자의 철학적 세계관』. 물리학, 생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슈뢰딩거의 철학적 세계관이 담긴 책이다. 슈뢰딩거는 과학적, 논리적 연관에 무관하게 스스로 본질적이라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과감히 도전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또한 동양의 지혜를 깊이 숭상해왔고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웠음에도, 그는 각 주제에 대해 할 수 있는 말만 하겠다는 태도로 일관하며 학문적 성실성을 고수한다.
머리말

길을 찾아서 (1925년 가을)
1장. 형이상학 일반
2장. 암울한 대차대조표
3장. 철학적 경이
4장. 문제: 자아-세계-죽음-다수성
5장. 베단타의 근본 통찰
6장. 자연과학적 사유에 대한 대중적 소개
7장. 다시 비다수성에 대하여
8장. 의식, 유기적인 것, 비유기적인 것, 므네메
9장. 의식됨에 대하여
10장. 윤리법칙에 대하여

무엇이 실재인가? (1960년)
1장. 사유와 존재 혹은 정신과 물질이라는 이원론을 포기할 이유들
2장. 세계의 공동성은 언어적 소통을 통해서만 인식된다
3장. 소통의 불완전함
4장. 동일성 교설, 그 빛과 그림자
5장. 경이의 두 가지 동기, 대체 윤리학

해제: 슈뢰딩거가 남긴 서 말의 구슬 (장회익)
찾아보기

지난 천오백 년 동안 서양의 사유가 낳은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최종 성과를 개관해 보면, 썩 고무적이지는 않다. (…) 이미 여러 사람이 지적했듯 이런 상황은 고대 말기와 끔찍할 만큼 닮았다. (…) 실용적 지식이라는 영역에서 여러 견해가 계속 변화함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실용적 지식의 보편적 형식과 토대에 있어서는 굳건하고 안전한 궤도에 들어섰다고 믿는다는 바로 그 점에서도 두 시대는 닮은 것이다. 그러한 보편적 형식과 토대는 고대에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었고 오늘날에는 근대 자연과학이다. (…) 그러므로 이런 일을 꼼꼼히 살펴본 후손인 우리가 이처럼 어마어마한 고대의 채무를 상속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런 사유의 길을 계속 따라갈 용기가 꺾인 것도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그 길은 2천 년 만에 다시 한 번 우리를 파산으로 이끌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21쪽)

우리 몸 중에서 우리 종의 계속되는 진화를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뇌이다. 뇌는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우리 종의 생장점이다. / 우리가 가정한 법칙을 간략히 요약하여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의식은 유기적 조직의 배움에 결합된다. 이에 비해 유기적 능력은 무의식적이다. / 다소 모호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는 있지만 그래도 더 짧게 말하면, 생성은 의식되며 존재는 의식되지 않는다. (85쪽)

우리는 진화하고 있다. 우리 종의 진화는 아직도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그러한 진화의 한 조각이 우리 인생의 매일매일 수행된다. 모든 개체의 삶은, 아니 어느 한 개체의 삶에서 매일매일은, 아직 매우 사소한 부분이더라도 종의 진화 중 한 부분을 이루어야 하며, 아직 매우 무의미한 끌질이더라도 우리 종의 영원한 조각 작업 중 하나의 끌질을 이루어야 한다. 어마어마한 진화의 전 과정이 사실 이런 사소한 끌질들의 무량한 조합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로 지금 지니고 있는 이 형태를 매 걸음마다 변화시키고 극복하고 파괴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원초적 의지는 여기에 저항한다. 내가 보기에 원초적 의지의 이러한 저항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바로 형태를 변화시키는 끌질에 대해 기존 형태가 저항하는 것이다. 우리는 끌이면서 동시에 형태이고, 극복자이면서 동시에 극복되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말로 항구적인 자기극복이다. (…) 이제 우리의 모든 의식적 삶이 실로 우리의 이전의 자아, 우리가 끊임없이 불화하게 되는 그 자아와의 투쟁이며, 진화를 걸고 벌이는 한 판 싸움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88~92쪽)

양자물리학자 슈뢰딩거의 의식, 자아, 실재, 윤리에 대한 형이상학적 통찰
위대한 물리학자 슈뢰딩거의 형이상학적 세계관이 응축된 역작. 양자역학의 선구자로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천재 과학자의 철학적 구도의 과정이 담겨 있다.
세상을 뜨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이 책에서 슈뢰딩거는 서구 과학의 유물론적 사고를 비판하고 베단타 철학의 관점에서 의식, 자아, 실재, 윤리에 대해 성찰한다. 서양 고대와 현대, 그리고 인도 철학의 사유 체계에 대한 천착과 ‘철학적 경이’에 대해 명상하는 모습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물리학, 생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천재 물리학자의 철학적 세계관이 담긴 책.
《길을 찾아서》(1925)와 《실재란 무엇인가?》(1960) 두 편의 에세이에서 35년에 걸쳐 무르익은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물리학자 장회익 명예교수의 해제를 덧붙여 슈뢰딩거의 삶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슈뢰딩거가 마음속에 품었던 진정한 학문적 목표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의 토대를 마련했고 슈뢰딩거 방정식으로 20세기 물리학에 큰 업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과학의 철학적 측면, 고대 및 동양 철학, 윤리와 종교에도 관심이 많았던 다재다능한 천재 학자였다. 특히 생명현상에 대한 그의 뛰어난 통찰은 후대 생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DNA의 발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번에 처음 번역된 《물리학자의 철학적 세계관》은 슈뢰딩거가 마지막으로 남긴 책이자 그의 형이상학적 세계관이 응축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놀랍게도 이 책 머리말에서 슈뢰딩거는 자신이 물리학 분야에서 이룩한 업적을 의도하지 않은 부차적인 성과로 폄하하며, 이 책이야말로 자신이 겨냥했던 학문의 목표이자 일생 품어온 소망을 실현시키는 작업의 소산이라고 밝힌다. 과연 그가 ‘본업’으로 생각했고 어쩌면 제일 중요하다고 여겼던 학문적 목표는 무엇인가?

‘동일성’ 교설이라는 형이상학적 전환
《물리학자의 철학적 세계관》은 《길을 찾아서》(1925)와 《실재란 무엇인가?》(1960) 두 논문으로 이루어졌다. 제1부 《길을 찾아서》는 서구 과학 문명적 사고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하여, 자아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자연과학적 세계관 아래에서 우리는 모든 신체 중 자신의 신체만이 자아를 경험하며 고유하고 특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슈뢰딩거는 자아와 세계는 별개로 있을 수 없으며 자아가 여럿이 아니라 결국 하나뿐이라는 주장을 제기한다. 인도 베단타 철학과 과학적 근거에 의거하여, 모든 것이 하나로 이어지고 합쳐진 의식(세계)이라는 형이상학적 전환으로 우리를 이끈다. 슈뢰딩거는 이러한 ‘동일성’ 교설이 윤리학을 자연과학의 기초 위에서 이해할 토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제2부 《무엇이 실재인가?》에는 35년에 걸쳐 한층 무르익은 성찰이 전개된다. 여기에서 그는 정신과 물질이라는 이원론을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력히 제기한다. 물질적 사건이 어떻게 감각이나 사유로 바뀌는지 전혀 통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많은 과학자가 물질 일원론으로 빠지는 반면, 슈뢰딩거는 정신을 우선시한다. 언어를 통한 소통이 불완전함으로 인해 나의 의식은 다른 의식들과 분리되어 있음에도, 우리가 겪는 외부 체험들은 상당 정도 구조적으로 일치한다. 이는 인도 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생명체 모두가 실은 일자(유일한 존재)의 다양한 측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일성 교설은 윤리적으로도 가치가 높다는 것이 슈뢰딩거의 거듭되는 주장이다.

물리학자 슈뢰딩거의 형이상학적 세계관과 위대한 통찰
책에서 슈뢰딩거 자신이 인정하듯 그의 주장은 어느 정도 신비주의에 닿아 있고, 그의 말대로 ‘동료 자연과학자 대다수로부터 격렬한 공격’을 받을 만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슈뢰딩거는 과학적, 논리적 연관에 무관하게 스스로 본질적이라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과감히 도전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해답을 제시했다. 어쩌면 이런 과감한 자세야말로 그토록 놀라운 학문적 성취의 원동력이었는지도 모른다. 또한 양자역학의 출현 이래 동양철학과 양자역학을 연결하는 해석이 많이 나왔지만, 슈뢰딩거는 이 책에서 그러한 섣부른 시도를 하지 않는다. 정작 본인이 동양의 지혜를 깊이 숭상해왔고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웠음에도, 그는 각 주제에 대해 할 수 있는 말만 하겠다는 태도로 일관하며 학문적 성실성을 고수한다.
요컨대 물리학, 생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독보적인 천재 물리학자의 형이상학적 입장이 응축된 책이라 할 수 있다. 서양 고대와 현대, 그리고 인도 철학의 사유 체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의식, 자아, 실재, 윤리에 대한 위대한 통찰을 끌어낸다. 책 뒤에는 물리학자 장회익 명예교수의 해제가 수록되어 책 내용과 슈뢰딩거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에 한층 도움을 준다.

추천사
슈뢰딩거는 직관이 인도하는 대로 여기저기 중요한 광맥들을 탐색하여 낯선 보배들을 찾아내는 일에 충실했고, 바로 그 일에 크게 성공했다. 이 책은 그가 본업으로 생각했고 어쩌면 제일 중요하다고 여겼던 광맥에서 마지막으로 시도한 탐색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장회익(물리학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정밀과학의 노련한 대가 에르빈 슈뢰딩거가 철학자에 가까운 심오한 진지성을 담아, 서양 고대와 현대, 그리고 인도 철학의 사유 체계들에 대한 박학한 지식을 토대로 ‘철학적 경이’에 대해 명상하는 모습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디 프레세》

수많은 언어로 번역된, 영예롭고 유명한 작품이다.
-《빈 저널》

작가정보

저자 에르빈 슈뢰딩거(Erwin Schr?dinger)는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188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나 빈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예나, 취리히, 베를린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1933년 나치 정권에 반발하여 영국으로 떠나 옥스퍼드에서 강의했고, 슈뢰딩거 방정식 등 양자역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그해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다. 1935년 아인슈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유명한 사고실험을 고안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시 나치의 탄압 대상이 되자 아일랜드로 망명하여 17년간 더블린 고등연구소에서 이론물리학과 과학철학을 연구했다. 1956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1961년 결핵으로 사망했다. 그는 물리학자로 유명하지만 생명의 문제, 과학의 철학적 측면, 고대 및 동양 철학, 윤리와 종교에도 관심이 많았던 다재다능한 학자였다. 특히 생명현상에 대한 그의 뛰어난 통찰은 후대 생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DNA의 발견에 영향을 주었다. 중요한 논문들 외에 대중과학 저서로 《생명이란 무엇인가》, 《자연과 그리스인Nature and the Greeks》 등을 썼다.

역자 김태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철학, 독문학, 독어학을 공부한 후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현대 서양 사상과 윤리학, 현상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종교본능》,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마음의 병 23가지》, 《우리의 어머니, 마더 데레사》, 《축구란 무엇인가》, 《생각없이 살기》,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생활 속 수학의 기적》, 《자동차의 역사》, 《자원전쟁》, 《간 추적자들》, 《인간이라는 야수》, 《정당하게 이기기 위한 대화 교본》, 《사회연대의 이론과 실천》, 《젠틀 러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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