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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다섯 꼭 한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채현수 지음
다섯그루의나무

2013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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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5MB)
ECN 0102-2018-000-002840145
쪽수 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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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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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다섯, 인생의 길을 선택하고 꿈을 꾸자!
『마흔다섯 꼭 한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는 인생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는 나이 마흔다섯에 행복해질 권리가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마흔의 방황은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인생의 중간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지금까지의 삶을 점검하고 또 다른 제2의 전성기를 위해 새로운 인생 플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프롤로그
마흔다섯, 인생의 길을 선택하고 꿈을 꾸기에 가장 적당한 나이다

하나, 서른 잔치는 끝나고, 마흔 빚잔치 시작이다

살면서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구나 15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 거지? 22
마흔은 바람과 흔들림으로 다가온다 29
자식 교육에 허리가 휘는 가장들 36
100세 시대라는 말이 반갑지만은 않아 44
아프다고도 말할 수 없는 마흔들 53
요새 부쩍 눈물이 많아졌어 60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없구나 67

둘, 비로소 인생이 보이기 시작한다

감정의 U곡선에서 최저점에 이르는 사십대 77
건강검진이 두려워지는 나이, 마흔 86
더 욕심내지 말고 딱 이만큼만 행복해야지 91
비로소 인생이 보이기 시작한다 97
사십대의 방황은 이십대의 방황만큼 중요하다 104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버려야 할 사람 112
불혹이 되면 얼굴에서 삶이 보인다 119
꿈을 찾아 심장의 고동을 되살려라 126

셋, 다시 한 번 꿈에 미쳐라

현실과 이상, 무엇을 좇을 것인가 135
꿈이 없는 인생은 헛방이다 140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148
마흔에 찾은 진짜 꿈 156
다시 한 번 꿈에 미쳐라 163
꿈은 멋지게 나이 들게 한다 169
인생의 가지치기를 하라 176
책 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 181
퇴근 후가 인생을 좌우한다 189
은퇴 후 8만 시간을 준비하라 197

넷, 마흔의 승부수는 자신감과 실행력이다

오르막보다 내리막길이 더 위험하다 207
마흔다섯, 꼭 한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212
마흔에 쓰는 버킷리스트 217
책을 쓸까, 빚 내서 치킨집 열까 224
나는 아저씨일까, 꽃중년일까 231
평생 내 편이자 원수인 아내 237
지금 평생현역을 준비하라 245
마흔에는 결심을 해야 한다 251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 자신감과 실행력 258
멀리 갈 필요 없다, 딱 한 발만 내딛자 266

│에필로그│
지금 당장 나의 인생 플랜을 준비하라 274

‘인생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느끼는 나이, 마흔다섯’
꼭 한 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마흔다섯, 그들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나이는 몇 살일까? 벨기에 소재 마스트리흐트대학교 연구팀은 삶에 대한 만족감은 20대 후반부터 점점 하락했다가 45세 즈음에 최저점을 찍고 50대부터 다시 서서히 회복, 전체적으로 U자 곡선을 그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불행한 나이가 마흔 중반이라는 얘기다.
20대는 삶에 대한 근심ㆍ걱정이 비교적 적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지만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책임이 늘어나 만족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중년층이 느끼는 불행의 정도가 "실직하거나 가족을 잃는 것과 비슷하다"고까지 분석했다.
남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건 슬프다 못해 고통스럽다. 하지만 남들은 아프지 않고 잘만 사는데 나만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명치를 때린다. 마흔을 살고 있는 모든 남자들에게 이 책은 묻는다. 너도 아프냐고.

▶마흔다섯, 비로소 인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성공과 성취, 목표를 향해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관차처럼 달리다 보니 벌써 마흔이 되었다. 그렇게 내가 미처 깨달을 틈도 없이 시간이 흘러 이미 마흔 중반에 와 있다. 그런데 이제야 인생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흔다섯은 성공과 실패, 영광과 좌절을 겪으면서 어느 정도 인생의 완숙미를 보이는 나이다.
성공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가치는 성공하는 것만으로는 실현되지 않는다. 굼벵이와 누에고치 속에 매미와 나비의 유전자가 들어 있듯 인간에게는 완성을 추구하는 영혼의 유전자가 있다. 젊은 시절에는 사회적 성공에 몰두해 있지만, 중년 이후에는 완성을 추구하는 자기만의 드라마를 써야 한다. 물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드라마를 위해 적지 않은 고민과 방황을 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십대의 방황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마흔의 혼란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인생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내면의 신호다.
그렇다. 마흔의 방황은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
헬렌 켈러는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런데 우리는 닫힌 문을 바라보느라 새로 열린 문을 보지 못하곤 한다”고 말했다.
동트기 전 가장 어둡다는 새벽, ‘이렇게 우물쭈물 살아서는 안 된다’, ‘지금 벌써 퍼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인생 2막을 후회 없는 삶으로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진다.

▶마흔다섯, 꼭 한 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 철학자 사르트르가 한 말이다.
삶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 돌이켜보면 매 순간 선택 아닌 것이 없었다. 이십대부터 지금까지 대학, 취업, 결혼 등 적지 않은 선택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사실 마흔이 되기까지 살아오면서 나 자신의 인생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거나 인생 플랜을 세운 적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저 닥치는 대로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가지 않은 길에 대해 자꾸 뒤돌아보면서 후회하지 말자. 후회는 마음의 상처만 안겨줄 뿐이다. 대신 현재 상황에서 다시 한번 세심히 길을 찾기 위해 주위를 살펴봐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마흔에게는 단단한 각오가 필요하다. 기회란 놈은 뒤통수가 대머리여서 지나가 버리면 붙들 수가 없다. 인생의 기회가 왔을 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지금 다시 한 번 내 모습을 냉철하게 뒤돌아보자. 마흔다섯, 꼭 한 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마흔다섯, 다시 한 번 꿈에 미쳐라!

며칠 전 한 대학 동창과 몇 달 만에 만나 술잔을 기울였다. 그는 사는 게 너무나 고달프다고 토로했다.
“사는 게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 정말 개떡 같아….”

당신과 내가 한동안 잊었던 것이 있다. 바로 꿈에는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껏 우리는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주변 여건에 따라 선택한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인생 2막만큼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운명을 만들어가는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야 한다.
벼랑 끝에 서본 사람으로서 감히 이런 말을 하고 싶다.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얼마나 간절한 꿈을 가졌느냐에 따라 이루고자 하는 열정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반드시 행복한 결과는 오게 마련이다.
힘들어도,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다. 마흔 고개에서 내 인생을 포기할 순 없다. 절대 타성에 젖거나 현재에 머물러선 안 된다. 어제의 성공신화와 실패의 기억은 모조리 잊고 새롭게 시작하자.
마흔은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확신하다. 이것을 나 혼자만이 아닌 마흔을 살아가는 동년배들과 함께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이 한 마디를 건넨다.
“멀리 갈 필요 없다. 딱 한 발만 내딛자.” 인생은 마흔부터 시작이니까.

【추천글】

내 나이 마흔아홉. 보는 만큼,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요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생각이 바로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선택을 하지 못했을까”란 후회다. 사르트르가 말했던가?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의 결이 달라진다. 그런 만큼 또 어려운 것이 선택이다. 마흔 이후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선택의 순간에 선택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회피하고 타협하며 살았던 내 가슴속에 열정을 불러온 책이다.
_ 심경수(49. 회사원)

인생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40대. 그 정점에 서있는 마흔다섯. 불안감에 새벽에 일어나 아내와 늦은 결혼으로 이제 5살이 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먹먹하다. 중년이라고 하기에는 어쩌면 젊은 마흔다섯,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도 부담스러운 나이다. 하지만 왠지 모를 불안감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란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도 다르지 않다. 간절함과 절박함이 묻어있다. 이 책은 중년들이라면 한번쯤 겪었던 내용들을 담담히 사실적으로 써내려갔다. 100세 시대에 40대면 아직 반도 오지 못한 것이다. 다시 시작하려는 4, 50대 들에게 정말 좋은 친구 같은 책이다. 당신의 인생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다.
_ 홍인성(45. 자영업)

얼마 전 한 선배를 만났다. “밤에 잠이 들 때는 분명 봄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겨울이더라. 그걸 마흔 중반에 느끼게 됐지. 마흔 초반은 아직 어려.”란 선배의 말이 나의 가슴을 사정없이 흔들었다. 그 선배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서른여덟 나에게도 마흔 전까지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둘씩 묻어두며 살아가는 내 모습에 실망하곤 했다. 이런 나에게 인생 선배처럼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보석 같은 책이다.
_ 이민우(38. 회사원

작가정보

저자(글) 채현수

저자 채현수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공채로 입사한 KT에서 22년째 근무하고 있다. 아내와 1남 1녀를 둔 사십대 후반의 가장이다. 대학 시절 영자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작가의 꿈을 가졌으나 밥벌이를 하느라 오랫동안 잊고 살았다. 이 시대를 사는 마흔들, 예비 마흔들과 사고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틈틈이 원고를 쓴 덕분에 이제야 작가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인생 100세 시대, 인생 3모작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대한민국의 모든 마흔이 가슴 뛰는 꿈을 품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면서 풍요로운 노년을 준비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 플랜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대학생과 직장 초년생들의 청년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도 꿈과 희망을 전파하는 글로벌 작가가 되려는 꿈을 꾸고 있다. 마흔, 인생 2막, 1인기업 혁명, 은퇴를 앞둔 사람들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스스로도 즐겁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고자 독서와 집필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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