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배웠어

고미 타로의 성장 수업

고미 타로 지음 | 고미 타로 그림 | 김소연 옮김

천개의바람 2022년 06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12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모두에게 배웠어』는 아이들은 이미 스스로 배우고 있다는 깨달음과 새로운 배움에 대해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흔히 ‘배움’이라고 하면 책을 통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능적인 지적 욕구를 지닌 아이에겐 온 세상이 배움터이고, 만나는 모두가 선생님입니다. 이 책은 이런 아이의 모습을 통해 배움에 대한 새롭고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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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고미 타로

저자 : 고미 타로
저자 고미 타로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고미 타로는 194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공업 디자이너 일을 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45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고,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독일 세계우수아동도서전 등에서 상을 탔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치가 넘치는 그림책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이럴 때 너라면?》《똑똑하게 사는 법》《느낌이 왔어!》 등이 있습니다.
글을 옮긴 김소연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일기 쓰고 싶은 날》《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내일은 꼭 이루어져라》《주먹이와 주먹이》《엄마가 오는 길》 등이 있습니다.

번역 김소연

일본 문학 전문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엄마가 미운 밤〉, 〈그 소문 들었어?〉, 〈졸려 졸려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그림/만화 고미 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