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1: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케이 스티어만 지음 | 장희재 옮김
내인생의책

2014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0.73MB)
ISBN 979115723120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00원

쿠폰적용가 8,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68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5: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11,2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4: 석유, 고갈될까?
11,2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3: 물, 아직도 부족할까?
11,2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2: 명예훼손, 사실을 말해도?
11,2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1: 인터넷 검열, 대안은 없을까?
11,2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0: 집밥 사라질까?
9,6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9: 미국, 어떻게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9,6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8: 실력, 정말 공정한 기준일까?
9,6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7: 한강의 기적, 다시 올까?
9,6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6: 식량 안보
9,6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아이들을 글로벌 교양인으로 키우는 「세더잘」 제21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 눈을 길러준다. 편견과 선입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건네고 있다.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까지 맛보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안락사 전반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철학적 쟁점들을 균형 있게 살펴보면서 삶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한다.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사례로 보는 안락사

1. 안락사란 무엇일까요?
2. 의료 윤리와 안락사
3. 안락사를 규제해야 할까요?
4. 수명 연장이 안락사에 미치는 영향
5. 안락사의 악용
6. 안락사가 존엄한 죽음을 보장할까요?
7. 오늘날 안락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

이누이트 족
인류학자들은 몇몇 토착민들도 안락사를 시행했다고 기록한 바 있습니다. 주로 부족민들과 함께 이동할 수 없거나 사냥을 할 수 없는 노인들이 안락사의 대상이었어요. 예를 들어, 북극권의 이누이트 족에서는 노인이나 병에 걸린 이가 부족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스스로 얼음 황무지로 걸어 들어갔어요. 그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노출되어 죽음을 맞이했지요. 오늘날 이누이트 족은 이러한 형태의 안락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누이트 족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인 데다 노인이 되어도 연금과 의료 혜택을 받아 부족민의 짐이 되지 않고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3쪽

원칙 적용하기
의료 윤리의 원칙 자체에는 논쟁의 여지가 없지만, 실제 상황에 원칙을 적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삶과 죽음에 관련된 복잡한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예를 들어,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사망할 환자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수술이 성공할 확률도 매우 낮습니다. 이럴 때 의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공 확률이 너무 낮다는 이유로 환자가 고통과 괴로움을 겪는 것을 두고 보아야만 할까요? 또 수술을 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은데 환자가 치료를 거부하고 죽음을 선택할 경우, 의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통증이 심해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에게 ‘존엄성’이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31쪽

장애와 안락사
그러나 여전히 많은 장애인은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장애인의 목숨이 위험한 경우, 그를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가 취해질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무척 낮습니다. 살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드러내더라도 ‘심폐소생술 포기’ 통지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애인들은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의사로부터 열등한 취급을 당한다고 주장합니다. 장애인은 삶의 질이 낮아 장애를 가지고 살기보다는 죽는 것이 낫다는 사회의 일반적인 태도가 의사에게서도 발견된다는 것이지요.
-81~82쪽

오늘날 안락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안락사를 추진하는 단체 중 일부는 우생학 운동의 일환으로 20세기 초반에 설립되었습니다. 우생학은 ‘약한’ 개인들 이를테면 신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추려 냄으로써 인류를 ‘향상’시킨다는 데 초점을 맞춘 학문이에요. 강인한 개체를 만들기 위해 주로 특성이 유사한 동물끼리 짝을 지어 주는 인위적 세대 형성 방법과 안락사를 활용했지요.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독일 나치당의 잔혹한 행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우생학에 대한 지지가 사라졌고 안락사에 대한 관심도 사그라졌어요.
-97~98쪽

안락사는 가면을 뒤집어쓴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VS
인간은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웰빙(Well-being)에 이어 웰다잉(Well-dying) 열풍이 불고 있다. 웰다잉 열풍도 실은 안락사 논쟁에서 촉발된 것이다. 안락사 찬성론자들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에 시달리기보다는 품위 있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개인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주자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안락사가 사람을 편안하게 죽을 수 있게 할까? 안락사 반대론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안락사 과정에서 숨이 곧바로 끊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서 고통이 뒤따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생에 대한 의지가 강한 장애인들에게 오히려 의사들이 안락사를 권해 문제가 된 경우와 유산 상속을 받으려는 보호자가 환자의 안락사를 주장하는 경우도 있어 안락사 반대론자들이 안락사가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안락사 찬반 논쟁은 사회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제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안락사 찬반 논쟁,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첨예하게 대립하는 안락사 찬반 논쟁을 명쾌하게 짚어 주며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 윤리에 대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청소년 교양서!

《세상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할 교양21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는 안락사 전반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철학적 쟁점들을 균형 있게 살펴보면서 삶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한다. 삶과 죽음은 서로 밀접하게 엮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추구하는 웰빙 뿐만 아니라 삶을 마치는 과정에서의 웰다잉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은 안락사를 현대 의학의 효율성과 경제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삶과 죽음이라는 커다란 그림 안에서 바라보게 한다. 안락사 논쟁을 단순한 찬반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문화, 종교, 법률과 제도, 안락사의 대상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다각도로 살펴보게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대중적인 안락사 논쟁을 불러온 ‘테리 샤이보’ 사건이나 이누이트 족의 안락사 등 풍부한 사례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 윤리에 대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 또한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사회적 환경에 따라 안락사가 어떻게 악용이 되어 왔는지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 누구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던 불편한 안락사 논쟁을 상세히 다룬 이 책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추천사
흔히 지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세상을 한 가지 논리로 쉽게 재단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삶과 죽음의 문제는 단순한 논리, 철학, 종교 한 가지로 결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현대 사회와 같이 다양한 가치들이 서로 경쟁하는 다원화된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수많은 이야기와 정보를 통해 우리는 깊은 사고의 근거를 얻을 수 있어요.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논리적 사고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는 지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권복규

작가정보

저자 케이 스티어만(Kaye Stearman)은 인권, 소수자, 보건, 개발, 소비자 권리 등과 관련된 분야의 여러 국제기관에서 일해 왔습니다. 역사와 사회적 사안들에 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다수 저술했으며 저서로는 《노숙자》 《군사 개입》 등이 있습니다.

역자 장희재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한 뒤 코넬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 설계학을 공부했습니다. 인문사회 분야의 책을 즐겨 읽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 《인간이 고안한 물건들》 《그들이 가진 행복지표》 등이 있습니다.

감수자 권복규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대학에서 철학, 법학 등을 가르치는 교수들과 함께 첨단 생명 과학의 윤리와 규제 문제를 연구하는 ‘이화 생명의료법연구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1: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