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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4: 관광산업 지속 가능할까?

내인생의책

2019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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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23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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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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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제14권 《관광산업》편. 이 책은 ‘관광산업’ 전반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경제적 쟁점들을 균형 있게 살펴보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또한, 관광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 정치적 문제와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 급감하는 경제적 수익, 위장환경주의, 빈민가 관광 등과 같은 관광산업에 관련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관광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를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더불어 관광객의 쾌락 효용을 줄여 현지인의 경제적 수익을 늘리는 것 이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관광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사회 교과서에서 만나지 못했던 관광산업의 이면과 대안을 흥미롭게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공정여행의 세계와 만나볼 수 있다.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사례로 보는 관광산업

1. 관광산업이란 무엇일까요?
2. 관광산업은 경제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3. 관광산업은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4. 관광산업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5. 지속가능한 관광이란 무엇일까요?
6. 관광산업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요?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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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시작
관광의 역사는 전혀 짧지 않습니다. 이미 2천여 년 전에 부유한 로마인들은 이탈리아 해안을 따라 항해하면서 닻을 내리고 해변에서 파티를 즐겼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종교적으로 신성한 장소에 순례를 다녀오곤 했어요. 예를 들어, 이슬람교도들은 8세기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 있는 카바 신전으로 성지순례를 다녔지요. 17, 18세기에는 유럽 특히 영국 상류층 자녀들 사이에서 그랜드 투어가 유행했습니다. 그랜드 투어는 유럽 곳곳의 유적과 문화를 경험하려는 교육 목적의 관광이었습니다.
-15쪽

관광 수입 분배의 양극화
관광 수입의 대부분이 해당 지역사회에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외국이 소유한 회사로 흘러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누수 현상’이라고 합니다. 돈이 관광지가 있는 국가에서 새어나와 외국계 여행사와 항공사, 그리고 호텔 체인으로 유입된다는 것이지요. 케냐의 경우, 전체 호텔의 75퍼센트 가량을 외국계 회사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 수입이 고르게 분배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늘어난 수입은 소수의 부자 혹은 해안가 리조트 주인 등 몇몇 사람이나 한정된 지역에만 치우쳐 돌아갑니다. 그래서 나머지 사람들이나 다른 지역은 여전히 빈곤한 상태이지요.
-31~32쪽

관광산업의 일자리 문제
관광산업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도 안고 있습니다. 우선 외국계 회사는 현지인들에게 호텔 경영과 같은 전문 교육을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숙련된 직원들을 해외에서 데려옵니다. 이렇게 되면 현지 주민은 기술이 필요 없고, 임금이 적은 일자리만 얻게 됩니다. 호텔 식당 종업원이나 호텔 벨맨처럼 서비스 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임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생계를 꾸릴 만한 수입을 벌어들이려면 팁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몰디브의 고급 리조트에서 일하는 직원은 대부분 하루 1달러(1,100원) 미만으로 생활합니다. 부모들이 음식을 살 만큼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해 5세 이하의 어린이 중 30퍼센트가 영양실조를 앓고 있습니다.
-34쪽

지속가능한 관광
지속가능한 관광은 대안 관광, 생태 관광, 혹은 책임 관광 등 관광산업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관광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녹색 관광, 지역 기반 관광, 착한 여행 등 목적과 관점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속가능한 관광이 특히‘ 공정여행’이라는 단어로 인식되고 있지요.
지속가능한 관광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도보 여행, 들새 관찰하기, 멸종 위기에 있는 동·식물의 흔적을 찾아다니기, 가난한 마을에 학교 짓기 등의 활동도 포함됩니다. 민박을 이용하는 관광도 지속가능한 관광에 해당합니다. 민박은 호텔, 여관 등 전문 숙박업소에서 묵지 않고 일반 가정집에서 묵는 것을 말해요. 민박은 현지 주민이 관광으로 직접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에요.
-81~82쪽

관광산업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에 큰 도움이 된다. vs 관광산업은 자연을 훼손하고, 현지인의 전통적 삶의 방식을 파괴한다.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으로 불린다. 관광산업이 공장 없이도 일자리를 창출시키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관광산업은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을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관광산업이 발달할수록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항공기나 버스와 같은 운송 수단의 운행이 많아지다 보면, 공해를 불러일으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늘어나게 된다. 또한 관광객이 현지에서 배출하는 쓰레기와 오수가 많아지면서 환경에 해를 끼치게 된다. 물론 관광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관광산업이 발전하면서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관광 수익으로 도로, 공항, 호텔 등 관광 기반 시설을 건설할 수도 있다. 그러나 관광산업이 관광지가 있는 지역에 경제적 이익을 고스란히 가져다줄까? 관광 수입의 대부분은 관광지가 있는 지역사회에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외국계 여행사와 항공사, 그리고 호텔 체인으로 유입된다고 한다. 케냐의 경우, 전체 호텔의 75퍼센트 가량을 외국계 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또한 관광산업의 발달로 값싼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이 많아질수록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 환경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가령, 네팔에서 트레킹 관광객의 짐을 나르는 포터들은 신발을 살 돈이 없어서 맨발로 무거운 짐을 옮기다 병에 걸리거나, 관광객이 무리하게 요구해서 적정량 이상의 짐을 나르다 목숨을 잃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한다. 이렇게 관광산업의 긍정적 기능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던 관광산업의 역기능도 함께 살펴보면서, 요즘 대두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관광산업에 대한 순기능과 함께 그 이면에 감춰진 역기능을 살펴보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는 청소년 교양 길라잡이

《세상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할 교양⑭ 관광산업, 지속 가능할까?》는 청소년 도서 최초로 ‘관광산업’ 전반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경제적 쟁점들을 균형 있게 살펴보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또한, 관광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 정치적 문제와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 급감하는 경제적 수익, 위장환경주의, 빈민가 관광 등과 같은 관광산업에 관련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관광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를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더불어 관광객의 쾌락 효용을 줄여 현지인의 경제적 수익을 늘리는 것 이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관광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사회 교과서에서 만나지 못했던 관광산업의 이면과 대안을 흥미롭게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공정여행의 세계와 만나보자.

작가정보

지은이 루이스 스필스베리는 청소년 교육에 힘쓰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다수 저술했습니다. '발명'부터 '이슬람 제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방대한 량의 글을 썼으며 저서로는 《왜 식물은 꽃이 있을까요?》 《아이스에이지》 등이 있습니다.

역자 정다워는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서울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여러 대기업 및 정부산하기관에서 통번역사로 다년간 활동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 《오언의 아주 특별한 비밀》 《앨리와 비밀의 방1》 등이 있습니다.

감수자 이영관 (순천향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은 한양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인류역사를 빛낸 위인들의 발자취를 답사하면서 리더십과 여행문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저서로 《조선의 리더십을 탐하라》 《스펙트럼 리더십》 《한국의 아름다운 마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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