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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취미

취미가 인생을 바꾼 여자들의 이야기
남우선 지음 | 남우선 사진
페퍼민트

2015년 11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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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47MB)
ISBN 9788997976409
쪽수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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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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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중독되는 것을 마약에 중독되는 것에 비유하기도 하나 정작 들여다보면 차원이 다르다. 마약에 중독되는 것은 쾌락을 지속시키려는 행위인데 어떤 쾌락도 지속 가능할 수는 없으니, 취미에 중독된다는 것은 쾌락의 추구가 아니라 오히려 불편과 고통마저 좋아서 감당하는 행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여자의 취미』가 전작인 《남자의 취미》와 다른 것이 있다면 여성이 성과 역할의 장애를 딛고 취미를 추구하는 방법을 꼼꼼히 조명한 것이다. 사실 여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남자보다 훨씬 더 많은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한마디로 사회적 구조와 시간의 장애 속에서 여성은 대체로 취미를 위해 올인할 기회를 만들어내기가 힘들다.
그냥 넘어가도 별탈없는 머리말
01. 목적지는 없다. - 서핑 김나은
02. 꿈만 꿀래? 아니면 지금 떠날래? - 여행가 오현숙
03. 내 맘대로 되는 게 있더라 - 도자기 류옥영
04. 사로잡혀서 행복하다 - 커피 천혜림
05. 그 섬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 포토그래픽 아티스트 손현주
06. 삶은 축제다 - 살사댄스 이영미
07. 이름은 잊어도 향기는 기억한다 - 향수 박성희
08. 사실을 넘어서는 것은 허상뿐 - 영사기 임혜순
09. 하나의 메시지가 되고 싶다 - 연기자 박아름
혼자 놀 줄 알아야 인생이 즐겁다

바로 앞 편의점으로 달려간 그녀는 사온 생수로 상처를 헹구고 지혈한 뒤 순간접착제를 상처 부위에 짜서 발랐다. 발가락은 이내 불에 덴 것 같은 통증이 엄습해 왔다.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는지 만에 하나를 대비해 접착제를 듬뿍 짜서 이중으로 상처 부위를 접합했다. 발가락을 툭툭 건드려보고 잘 붙었다고 생각한 그녀는 다시 바다로 달려 나갔다.
- 본문 20쪽

‘너희 집 부자니?’
‘아뇨...가난한데요...’
‘야 근데 너네 엄마는 무슨 돈으로 세계여행을 떠난다는 거야?’
‘제 등록금 빼서 가는데요.’
‘헐----’
- 본문 65쪽

그러나 좀 더 높은 수준의 취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마나 아내라는 위치가 ‘나’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가족들의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엄마와 아내라는 역할 너머, 자신의 내적 욕망에 충실할 수 있는 인간적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물론 엄마에겐 아이들보다 소중한 존재가 없겠지만, 살아보니 아이들과 함께 한다고 해서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자존감이 충만해지지는 않았다.
- 본문 108쪽

그녀는 원하던 커피라는 취미를 접했을 때 정말 '자신의 심장과 뇌가 조종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한번 빠지게 되니 점점 깊은 수렁으로 들어갔다. 너무나 유쾌해 나오기 싫은 수렁이었다.
- 본문 154쪽

사표를 내고, 훌쩍 고향 안면도로 내려왔다. 섭섭하거나 허무하거나 쓸쓸하거나 하는 복합적 고뇌로 머리를 쥐어뜯을 법 한데, 사실은 정말 아무 감정이 없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왜냐하면 그 곳을 뛰쳐나와야만 그녀가 산다고 여겼고, 머릿속엔 이미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 직장은 밥벌이를 위한 것일 텐데, 좀 덜 벌면 어떻고 형편이 안되면 밥을 반 공기만 먹은들 어떨까.. 속이 시원했다. 살 것 같았다.
- 본문 179쪽

살사를 추는 누구나가 처음부터 명심해야 되는 말은 골프와 똑같다. 손에 힘을 빼라는 것. 팔에도 불필요한 힘을 빼고 부드럽게 음악을 느끼라는 것! 우리가 살사를 추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춤을 추는 동안 느끼게 되는 무한한 자유와 해방감이다. 그 자유를 위해 최대한 힘을 빼서 상대방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해준다고 생각해보라. 그럼 상대도 부드러운 텐션과 정교한 리드로 멋지게 보답할 것이다.
- 본문 221쪽

강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조향 순간을 숨죽이고 지켜보았다. 향수가 만들어지고 난 후, 노신사는 거기에 어울릴 이름을 지어주길 바랬다. 그녀는 웃으며 참석자들에게 어떤 이름으로 지으면 좋을지를 물었고 모든 사람들은 한결같이 ‘사랑’이라 외쳤다. 은은하면서도 스파이시한 그 향수엔 ‘LOVE'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완성된 향수를 병에 담아든 노신사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일순간 모두가 따라서 콧날이 시큰해졌다.
- 본문 255쪽

시간은 늙은 들소처럼 느리게 지나갔다.
기름내 나는 작업실은 그녀만의 시네마 천국. 아이들 공부시키고 집안 청소하고, 반찬 만들고... 남는 시간은 촌음을 아꼈다. 어린 시절 보았던 '애수' '닥터 지바고'에는 접촉이 좋지 않아 깜박이는 가로등불 같은 희미함이 있다. 어두운 벽에 초점도 맞지 않는 필름을 돌리면 길 잃은 영혼들이 나풀거리며 가슴에 아로새겨지는 거다. 나이 오십줄 넘어 혼자만의 방에서 아무도 의식 않고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었다. 그럼으로 다시 일상으로 걸어 나갈 힘을 얻는 것이다.
- 본문 295쪽

그녀는 현재 월평균 50만 원도 되지 않는 수입으로 살아간다. 수백만 원을 벌던 대기업 정규직 시절은 스스로 끝냈다. 겨우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나 아이들 연기 지도 등으로 벌어 들이는 돈이 전부다. 살림살이가 당연 팍팍하다. 하지만 그런 경제적 궁핍에는 사람을 독하게 만드는 약물도 들어있는 모양이다.
점점 줄여 쓰고 내핍해 살아가는 데 익숙해졌다. 가급적 식사는 만들어 먹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녔다.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수시로 같이 사는 강아지와 햇볕을 쬈다. 세상에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의 일상과 행동과 대화가 무대 위에 선 배우들의 몸짓과 대사로 착각되는 시간이 흘렀다.
- 본문 328쪽

단 하나의 여자 생태 보고서!
취미가 인생을 바꾼 여자들의 이야기


취미로 올인한, 그로 인해 인생이 바뀌어버린 여자들의 흥미진진한 삶을 다큐멘터리 전문PD가 솜씨있게 다룬 책이 나왔다. 전작 [남자의 취미]에 이어 상대를 한꺼풀 벗기듯 꼼꼼하고 깊이 있는 취재는 여전하다. 취미를 통해 ‘사는 재미’를 찾아버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9명이 등장하는 이 책에서 독자는 민망하지만 살아온 삶의 트랙을 하루빨리 수정할 생각에 마음이 바빠질 것이다.
왜냐하면 책속의 주인공들이 이렇게 심심하고 따분한 세상을 너무나 재미있게 만들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아이템 보따리를 풀어버렸기 때문이다. 고작 책 한 권으로 그녀들의 용기와 결단의 과정을 지켜보고, 지혜를 산다는 것이 새삼 고마울 정도다.
[여자의 취미]가 주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우울해서 못살겠다, 심심해서 못살겠다는 사람은 당장 취미를 활용하라는 것이다.

서울의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모두들 퇴근도 안하고 사무실에 불을 켜고 열심히 일만 하는 어른들 때문이다.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밤을 새는 일도 허다하다. 세상의 엄마들은 학원 갔다 오는 아이들을 픽업하려고 자정이 다 된 시간에 잠도 못자고 학원 앞에 도열한다.
노벨 문학상을 탄 영국인 철학자 버틀란트 러셀은 “인간은 하루 4시간만 밥벌이를 위한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다른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즐거운 무언가를 하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하루 8시간은 커녕 야근과 주말 특근까지 전쟁처럼 치러내야 살아가는 이 나라에서 러셀의 말은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메시지는 기억할 필요가 있다.
러셀의 말에 따르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윤리’는 족쇄를 찬 노예의 것이지, 문명화된 사회를 사는 자유인의 것이 아니다. 진정 자유인으로 살기 위해 더 중요한 것은 ‘여가’이며 그 여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자유인이냐 아니냐가 판가름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가를 어떻게 쓰느냐는 문제는 어떤 취미를 갖느냐는 문제와 동일하다.

취미는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몰입하여 중독되는 행위다.
취미에 중독되는 것을 마약에 중독되는 것에 비유하기도 하나 정작 들여다보면 차원이 다르다. 마약에 중독되는 것은 쾌락을 지속시키려는 행위인데 어떤 쾌락도 지속 가능할 수는 없으니, 취미에 중독된다는 것은 쾌락의 추구가 아니라 오히려 불편과 고통마저 좋아서 감당하는 행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여자의 취미]가 전작인 [남자의 취미]와 다른 것이 있다면 여성이 성과 역할의 장애를 딛고 취미를 추구하는 방법을 꼼꼼히 조명한 것이다. 사실 여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남자보다 훨씬 더 많은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한마디로 사회적 구조와 시간의 장애 속에서 여성은 대체로 취미를 위해 올인할 기회를 만들어내기가 힘들다.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은 진정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욕망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욕망을 실천해나간 여자들의 생생한 전투체험이다. 여자들에겐 받아 적으며 실천해야할 무용담이 될 것이고 남자들에겐 훔쳐보고 싶은 여성의 커튼 뒤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 길이 아니면 어쩌란 말인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전작 [남자의 취미]에 출연한 시인이자 방송인인 김갑수는 모든 취미의 궁극적인 도달점을 ‘악마적 열광’이라 명언했다. 도달하는 정도와 등급이 다를 수 있을 뿐, 최종적으로는 삶의 토대를 파괴하고 선후를 뒤바꾸고 주와 부를 바꾸어 다른 삶을 살도록 이끄는 것이 ‘취미의 길’이라 했다.
그러나 그렇게 악마적으로 열광한들 삶은 전혀 파괴되지 않는다. 내 가족과 직장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 성취와 만족으로 스스로 행복해지니 자연 일과 가정에도 더 충실해진다. 정확히는 그런 모든 것을 감당할 내적 에너지가 용솟음친다.
그러므로 그 악마적 열광으로 기존에 힘써 지켜오던 토대를 남김없이 파괴하는 게 낫다. 이제껏의 토대가 일순간 시시하여 도무지 재미없다면, 더 멋진 삶이 있었으면 하고 기도한다면, 내 삶과 존재를 ‘더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쌓아온 토대쯤이야 망치로 부수어 버리는 게 낫다.
취미의 길에 목적지는 없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 아니라 과정이 이끄는 삶이 취미가 제시하는 여정이다. 의미가 있어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몰입했기에 의미가 있어진 것이다.

취미, 다른 삶을 살게 한다.
“무엇 무엇이 하고 싶어 죽겠어요, 그걸 지금 안하면 죽을 것 같아요..”
곧 당신이 저지르게 될 축복같은 아이템이다. 어른들이 하는 이런 놀이로는 사실 아무도 죽지 않는다. 정작 하고 싶은 일을 하다보면 좋아서 죽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들의 사망소식이나 부고(訃告)는 동호회게시판에 심심찮게 올라

작가정보

저자(글) 남우선

저자 남우선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신문사 외신기자를 거쳐 현재 대구MBC PD로 재직중이며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F.S.U) 매스커뮤니케이션학과 연구교수를 지냈다.
오디오평론가·음반평론가, 음악태교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작품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연출한 다큐멘터리로 제 55회 [모나코 몬테카를로 국제 텔레비전 페스티벌]에서 국왕 알베르 2세가 주는 골든 님프상 특별상(Golden Nymph Award, Prince Raineir Ⅲ)을 수상했으며, 제48회 [휴스턴 국제 필름페스티벌]에서 다큐멘터리부문 대상(大賞)(The Platinum Remy Prize)을 수상했다.
제2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제 34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방송문화진흥회 제3회 [공익프로그램상] 대상(大賞), 미래부 주관 [2013-2014 UHD AWARDS] 작품상, 한국방송비평학회가 주는 [2014 올해의 방송비평상], 방송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PD연합회 [이달의 PD상], [MBC작품 콘테스트] 대상(大賞) 등 수십 회의 국내·외 콘테스트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직접 선곡하고 녹음지휘한 국악태교음반 [우리소리태교] 1,2집을 출반(YBM서울음반)해 교보문고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올렸다.
클래식 음악과 국악, 오디오 외에 미술, 사진, 여행, 캠핑, 커피, 스쿠버 다이빙 등에 이해와 취미를 가지고 있다.
저서 ? 남자의 취미 (2013.10)
나쁜음악보고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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