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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소년의 포구 이야기

포구의 삶, 포구의 바다, 포구의 생명, 포구의 소리...
오성은 지음
봄아필

2018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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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97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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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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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소년의 포구 이야기]는 KBS TV(부산)에서 방송과 온라인 연재로 만나온 포구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통영의 서호시장과 남망산 조각공원 사이에 요새처럼 숨어 있는 《강구안 포구》, 전남 고흥군의 《우도》,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 포구》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포구 이야기와 기장포구의 멸치회 무침, 속초 포구의 아바이 순대, 창원 고현 포구의 달콤 쌉쌀한 미더덕 찜 등 포구가 전해주는 사계절의 맛과 바다의 향기를 만나볼 수 있다.
1
오월의 노래 -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 포구
술상을 펼쳐라, 전어가 간다 -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 포구
저녁이 아름다운 섬, 통영 추도 미조 포구 - 경남 통영시 추도 미조 포구
이 정도면, 나는 통영 예찬론자인가? - 경남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 포구
아차, 대구를 잊고 있었다 - 경남 거제도 장목면 외포
미더덕을 먹는 단 한 가지 방법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고현리 고현 포구
남해 멸치 인상기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포구
바다 소년의 언제나 여행, 바다, 사랑 -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 포구
구룡포라는 옛날들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2
날아라, 멸치 - 부산 기장군 대변 포구
해운대의 숨은 보석, 미포 - 부산 해운대구 미포
그것은 아버지의 눈물이라네 - 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 암남 포구
노을이 남기고 간 자리 - 부산 사하구 다대포
영도다리의 소년과 포구 - 부산 영도구
달맞이 언덕에서 청사포까지, 여름밤의 낭만 블루스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 언덕에서 청사포까지

3
섬으로 가는 길, 당신에게 닿는 길 - 전남 고흥군 우도 포구
느리게, 보다 느리게 걷는 섬 증도 - 전남 신안군 증도 검산 포구
하모니시스트 고! -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 포구
어란 여인과 땅끝 포구 - 전남 해남군 어란 포구
전장포 선상 아리랑 - 전남 신안군 임자도 전장포
소리는 소포를 휘돌아 저 하늘로 날아가고 - 전남 진도군 지산면 포구
나는 벌교를 조금 달리 느낀다 - 전남 보성군 벌교 포구
잃어버린 이청준을 찾아서 - 전남 장흥군 진목 마을과 사라진 포구
「무진기행」 때문에, 안개 때문에, 아니, 덕분에 - 전남 순천만 화포 포구로 가는 길

4
아바이라는 큰 이름 - 강원도 속초시 아바이마을 포구
구럼비처럼 낮게 앉았을 때 보이는 풍경들 -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포구
시드니라는 이국과 바다라는 모국 - 호주 시드니 모스만 발모랄 비치
달링 밤바다 - 밤바다에 대한 단상 - 호주 시드니 달링 하버
프랑스의 니스 해변을 사랑한 당신들 - 프랑스 남부 니스 해변
프랑스 칸의 밤의 연주회 - 프랑스 남부 칸 해변

에필로그

포구의 삶, 포구의 바다, 포구의 소리를 담은 사계절의 포구 이야기
바다를 품은 서른 곳의 포구, 물결치는 삶의 생명력을 만나는 여행

포구는 만선으로 돌아온 노선장의 입가에 띤 웃음이며, 그물을 당기는 선원의 주름이다. 생선을 판매하는 아주머니의 앞치마이며, 바닷물 먹은 서너 장의 지폐다. 새벽부터 호루라기를 부는 경매인의 목젖이며, 위판장을 뒹구는 얼음덩어리다. 끝없이 육지로 코를 박는 뱃머리다. 팽팽하게 때론 느슨하게 배를 지탱하는 밧줄이다. 노동자들이 새벽일을 마치고 마시는 커피에서 오르는 뜨거운 김이며, 그제야 간신히 펴는 그들의 허리, 그 굽고 휘어진 만(灣)의 형태가 곧 포구다. 누군가에게 포구는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풍경일 것이다. 또 다른 이에게는 낚시터나 캠핑지가 될 것이다. 갈매기에게는 잠시 날개를 접고 쉴 수 있는 쉼터이며, 출항하는 배에게는 돌아올 곳, 고향이다. 나에게 포구는 떠나온 곳이며, 이내 도달한 곳, 그리하여 머나먼 창공과 광활한 바다가 모이는 어머니의 품 안이다. (본문 중에서)

KBS TV(부산) ‘바다 에세이 포구’ 1년간의 방송과, 온라인 연재를 통해 사랑을 받은 바다 소년의 포구 이야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의 축복받은 자연환경은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아름다운 포구를 간직하고 있다. 마도로스의 아들로 부산에서 태어나 아직 청춘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젊은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행은 그곳에 서서 잠시 읽어보는 것, 그려보는 것, 그리고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라고. 누구나 지금 당장 푸른 바다를 품은 포구를 향해 떠날 수 있다. 이들 포구로 향하는 길은 분명, 언제나 청춘 같은 삶의 힘찬 생명력을 발견하는 기쁨이며, 다시 삶의 소중함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바다를 통해 더 넓고 깊은 마음을 품게 된 자신을 발견하는 만남이 될 것이다.
경남 통영에서 한 시간, 배를 타고 들어가면 외따로이 떨어진 섬 추도의 서북쪽 작은 마을에 《미조 포구》가 있다. 그곳에는 도시로 떠나는 사람들 속에 평생토록 고향을 지키는 오랜 부부가 있고, 도시에서의 실패와 회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포구 마을로 살러 들어온 젊은 부부가 있다. 《미조 포구》의 어느 집 평상에 걸터앉아 노을에 물든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 포구에는 아름다움이 넘친다.
새벽이 오면 축구장의 수십 배가 넘는 갯벌이 얼굴을 드러내는 전남 강진구 칠량면 《봉황 포구》에서는 소박한 삶을 사는 어민들 있다. 장어를 잡으러 나갔다가, 하모니카만 불고 들어오는 낭만이 있는 곳이다. 《봉황 포구》는 수대에 걸쳐 옹기장의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는 곳으로, 흙이 좋고, 바다로 실어 나르기 유리해 옹기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통영의 서호시장과 남망산 조각공원 사이에 요새처럼 숨어 있는 《강구안 포구》에는 시를 짓고 노래를 부르며 오십 년 동안 톱을 만들어온 시인 할아버지가 있다. ‘굴까는 통영아가씨’ 등 그가 지은 시의 대부분은 노래로 만들어졌다. 그의 솜씨를 보고 있으면 톱도 시도 오랜 세월 갈고 닦아야 제맛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있고, 동화 같은 그림들이 여행자를 반갑게 맞이하는 《동피랑 마을》이 곁에 있다. 섬으로 드나드는 배들과 물살이 쉼 없이 넘실대는 곳이다.
아무리 일찍 도착했다 하더라도 전남 고흥군의 《우도》 앞에서는 한 번 멈출 수밖에 없다. 달의 인력과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간조는 매일 50분씩 늦어진다. 그러니 《우도》로 들어가는 시간도 매일 변한다. 하루에 단 두 번, 썰물에서야 비로소 길을 내준다. 한 시간도 채 지나기 전에 다시 물이 차고 길이 사라진다. 거대한 바다의 생명력 앞에서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섬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다. 갯벌이 내어주는 해산물들은 그저 덤이다.

포구가 전해주는 사계절의 맛과 바다의 향기.

포구는 마음에 위안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기도 한다. 《기장 대변 포구》의 멸치회 무침, 《속초 포구》의 아바이 순대, 창원 《고현 포구》의 달콤쌉쌀한 미더덕 찜은 그야말로 혀를 춤추게 한다. 식당을 통하지 않고, 어민들의 손길에서 즉석으로 나온 해산물은 그 맛이 더하다. 벚꽃 필 무렵 《망덕 포구》 앞 섬진강 하류에서 나는 손바닥만 한 벚굴의 굴 즙은 깊고 향기롭다.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 포구》는 몽돌해변의 흑진주몽돌 구르는 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이게 하는 곳이다. 아울러 삼월부터 유월까지 제철인 싱싱한 숭어를 봄꽃처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른의 팔뚝보다 힘센 숭어 한 마리의 뼈를 발라내어 굵직하게 살을 썰어두면 몇 병의 막걸리가 달아날 정도다.
화계장터로, 섬진강으로, 소설 《토지》의 평사리의 최참판댁으로 알려진 경남 하동에는 초여름부터 전어 맞이로 분주한 《술상 포구》가 있다. 은빛 비늘을 뽐내며 가을이 오기 전에는 회로, 기름이 오르면 구워먹는 전어는, 젓갈로도 일품이어서 밤젓을 한입 물고 나면 《술상 포구》라는 이름이 예사로 들리지 않는다.
경북 포항의 《구룡포》는 전국에서 대게가 가장 많이 유통되는 곳이며 과메기의 본고장이다. 한때 고래잡이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오징어잡이 배와 대게잡이 배가 포경선을 대신하고 있는 항구이다. 얼큰한 모리국수만으로도 역사가 되는 곳이다.
밥상에서 조연인 멸치는 부산 기장군 《대변 포구》에서 주연이 된다. 3월에서 5월에 잡히는 멸치는 씨알이 굵고 고소해 회로 먹어야 일품이다. 봄철에 담근 젓갈은 사시사철 쓰이니, 언제든 장이 서고 사람이 붐비는 포구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기장 방면으로 삼십 분 가량 차를 타고 달리면 하늘을 나는 멸치를 볼 수 있다. 선원들의 멸치털이야말로 《대변 포구》의 힘을 보여준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에는 제주의 고등어, 동해의 오징어, 근해의 아귀, 낙지, 물메기 등이 모두 모인다. 그러나 그중 으뜸은 파래이다. 다대포 바다는 플랑크톤이 풍부하다. 게다가 유속이 빨라 자연적으로 노폐물이 세척된다. 봄에 씨를 넣고, 여름 내내 보수를 하고 겨울에 수확하는 일 년 농사가 다대포구를 살아 있게 한다. 기계를 쓰지 않고 수작업으로 파래를 채취하기 때문에 상처가 나지 않은 고유한 빛깔의 파래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고유한 빛깔의 바다를 볼 수 있다.
전남 해남 땅끝 마을을 향해 들어가다가 어란리 방면으로 돌면, 《어란 포구》를 만날 수 있다. 어란의 바다는 김이 자라기에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적당하고, 바다 아래는 갯벌이라서 영양도 풍부하다. 제철인 1월에 어란을 찾으면, 김을 거두고 말리는 작업을 포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위판장을 기웃거리며 홍김과 흑김을 구별해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다.
서울춘천고속도로를 달려 미시령터널까지 통과하면 싱싱한 풀의 빛을 닮은 청초호(靑草湖)를 볼 수 있다. 호수에서 속초 아바이 마을까지는 십 분도 채 걸리지 않으니, 군침을 삼킬 준비는 미리 하는 게 좋다. 노릿한 아바이순대, 쫄깃한 오징어순대, 새콤한 가자미식해, 시원한 냉면 등 코와 혀를 춤추게 할 요리가 사시사철 준비되어 있다. 단, 아바이의 뜻을 알고 먹는다면, 맛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낯선 공간에 스며들어 타인이 되고 싶다면,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 나를 바라보고 싶다면, 나에게서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포구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멈추어 보자.

경남 거제도 장목면 《외포》는 대구의 최대산지로, 포구 곳곳에는 생대구를 판매하는 좌판이 줄을 잇는다. 방파제에는 깨끗하게 손질한 대구가 볕에 말라가고, 집집마다의 옥상 빨랫줄에는 해풍을 쐬는 대구가 빨래 대신 줄맞춰 흔들거린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포구》는 남해의 동쪽에 있다. 만(灣)의 형태를 따라 곱게 심어져 있는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300년 전에 심어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숲이다. 이 숲은 바람과 파도의 방패로 조성되어, 깨끗하고 우거진 숲에 물고기가 이끌려 포구가 번성할 수 있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멸치 떼가 포구 바로 앞을 노닐고 있으니, 믿음직한 이야기이다.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 포구》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이면 특별한 민속놀이가 열린다. 남해선구줄끗기는 경남 무형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역사와 전통이 깊다. 당산제-어불림-필승고축-고싸움-줄끗기-달집태우기 순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아랫마을의 풍어와 윗마을의 풍농을 기원하는 선구 포구의 연례행사다.
전남 신안군 증도, 《검산 포구》가 있는 이 슬로시티는 단순한 표어가 아닌 실천적 문화운동이다.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답게 섬을 일주할 수 있다. 사색의 길, 순교 발자취길, 천년의 숲길, 천일염길 등으로 이뤄져 있어 슬로워킹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전남 진도의 오래된 포구인 《소포》는 진도대교가 세워지기 전에 목포-진도를 잇는 유일한 나루터였다. 소포리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민요가 전승보존해오고 있다. 전통과 혼이 살아있는 포구를 만나고 싶다면 주저 없이 소포로 가면 된다. 《검정쌀 마을》이라고도 불리니 맛도 전승되었으리라.
제주도 한라산의 화산 활동으로 수십 세기 전에 형성된 《구럼비 해안》은 강정마을의 얼굴이다. 한라산의 이름에는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그 옛날, 한라산이 촘촘한 우주의 별들을 잡아당겨 가까이 부려놓은 건 아닐까. 물이 들고 나면, 구럼비 웅덩이는 그물이 되고, 어장이 된다. 구럼비는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다.
부산 해운대의 고층 빌딩 사이에서는 《미포》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미포에 서면, 해운대의 마천루가 한눈에 들어온다. 사시사철 맛집을 찾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데, 새벽 4시부터 아침까지 포구 앞에서 장

작가정보

저자(글) 오성은

저자 오성은은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KBS TV 《바다 에세이 포구》를 진행했으며, 문화 웹진 《채널 예스》에 포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마도로스의 아들로 부산에서 태어나 자의 반 타의 반 바다를 떠나지 못해, 바다와 더불어 소설과 여행을 꿈꾸고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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