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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2: 고구려 백제본기

김부식 , 지음 | 박장렬 , 김태주 , 박진형 옮김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013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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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44MB)
ECN 0102-2018-900-002418239
쪽수 4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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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2: 고구려 백제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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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1: 신라본기
16,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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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고구려 백제본기』제2권. 한국인문고전연구소에서《삼국사기》를 우리글로 번역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누구든 쉽게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쉬운 낱말과 어색하지 않은 현대적인 문장으로 풀이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독자들이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 '새로운 것'까지 알게 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역자서문

<고구려본기>
제13권-고구려본기 1
시조 동명성왕 / 유리명왕
제14권-고구려본기 2
대무신왕/ 민중왕/ 모본왕
제15권-고구려본기 3
태조대왕/ 차대왕
제16권-고구려본기 4
신대왕/ 고국천왕/ 산상왕
제17권-고구려본기 5
동천왕/ 중천왕/ 서천왕/ 봉상왕/ 미천왕
제18권-고구려본기 6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왕/ 장수왕
제19권-고구려본기 7
문자명왕/ 안장왕/ 안원왕/ 양원왕/ 평원왕
제20권-고구려본기 8
영양왕/ 영류왕
제21권-고구려본기 9
보장왕 상
제22권-고구려본기 10
보장왕 하

<백제본기>
제23권-백제본기 1
시조 온조왕/ 다루왕/ 기루왕/개루왕/ 초고왕
제24권-백제본기 2
구수왕/ 사반왕·고이왕/ 책계왕/ 분서왕/ 비류왕/ 계왕/ 근초고왕/ 근구수왕/ 침류왕
제25권-백제본기 3
진사왕/ 아신왕/ 전지왕/ 구이신왕/ 비유왕/ 개로왕
제26권-백제본기 4
문주왕/ 삼근왕/ 동성왕/ 무녕왕/ 성왕
제27권-백제본기 5
위덕왕/혜왕/법왕/무왕
제28권-백제본기 6
의자왕

제29권-연표 상
제30권-연표 중
제31권-연표 하

16년(서기 194) 가을 7월, 서리가 내려 곡식이 죽었다. 백성들이 굶주리므로 창고를 열고 공급하여 구휼하였다.
겨울 10월, 임금이 질양(質陽)으로 사냥을 갔다가 길에 앉아 우는 자를 보았다. 임금이 우는 이유를 물으니,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저는 가난하여 항상 품팔이로 어머니를 봉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흉년이 들어 품팔이 할 곳이 없어, 한 되나 한 말의 곡식도 얻을 수 없기에 우는 것입니다.”
임금이 말하였다.
“아아! 내가 백성의 부모가 되어 백성들이 이 지경에 이르게 하였으니 나의 죄로다.”
임금은 그에게 옷과 음식을 주어 위로하였다. 그리고는 서울과 지방의 해당 관청에 명하여 홀아비와 과부, 고아, 자식 없는 늙은이, 늙고 병들고 가난하여 혼자 힘으로 살 수 없는 자들을 찾아 구휼하게 하였다. 또 관리들에게 명하여 매년 봄 3월부터 가을 7월까지 관청의 곡식을 내어 백성들의 식구 수에 따라 차등 있게 빌려 주었다가 겨울 10월에 상환하게 하는 것을 법규로 정하였다. 모든 백성들이 크게 기뻐하였다.
86p

사관이 논평한다.
현도와 낙랑은 원래 조선의 국토로써 기자(箕子)가 봉해졌던 곳이다. 기자는 백성들에게 예의와 농사와 누에치기와 베 짜는 법을 가르치고, 여덟 조목의 금법을 만들었다. 이리하여 이곳의 백성들은 서로 도둑질을 하지 않고, 대문을 닫지 않으며, 부녀들이 정조와 신의를 지켜서 음란하지 않고, 음식을 먹을 때 그릇을 사용하였다. 이는 어질고 현명한 사람의 교화가 미친 탓이었다. 또한 그들은 다른 세 방면의 오랑캐들과는 달리 천성이 유순하였다. 이리하여 공자는 자신의 도가 중국에서 행하여지지 않음을 슬퍼하고, 바다에 배를 띄워 이곳에 살고자 하였는데, 이 또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주역』에 ‘6효(六爻)의 둘째는 명예가 많으나 넷째는 두려움이 많은 바, 임금의 자리에 가깝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고구려는 진·한 시대 이후로 중국의 동북방의 한 쪽에 끼어 있었다. 북쪽의 인근 지역들은 모두 천자가 관리를 보내어 통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혼란한 시기에는 영웅들이 나타나 분수에 넘치게 황제의 이름과 지위를 차지하려고 하였다. 그러므로 고구려는 실로 두려움이 많은 지역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고구려는 겸손하고 사양하는 마음이 없이, 천자의 영역을 불법으로 침략하여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으며, 천자의 군현에 들어가 살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전쟁이 계속되고 재앙의 근원이 되었으므로 평안한 해가 거의 없었다. 평양으로 도읍을 옮긴 때는 수나라와 당나라가 중국의 통일을 이루었던 시기에 해당한다. 이때 고구려는 오히려 불손하게도 중국의 조서와 명령을 거역했으며, 천자의 사신을 토실(土室)에 가두기도 하였다. 고구려는 이와 같이 고집스럽고 겁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번이나 죄를 문책하기 위한 전쟁을 자초하였다. 그리하여 비록 어떤 시기에는 기묘한 계책으로 대군에게 승리를 거두었던 적도 있었으나, 결국은 임금이 항복하고 나라가 멸망하고 말았다. 고구려 전체의 역사를 살펴보면, 임금과 신하가 화평하고 백성들이 서로 화목했을 때는 비록 주변 대국들이 고구려를 빼앗지 못하였지만, 나라에 정의가 사라지고 군주가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아 그들의 원성이 일어난 뒤에는 나라가 붕괴되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맹자(孟子)는 “시기의 이로움과 지형의 이로움이 인심의 화목함만 못하다.”라고 말했으며, 좌씨(左氏)는 “국가는 복으로 흥하고 화로 망한다. 나라가 흥하려면, 군주가 자신의 몸에 난 상처를 보듯이 백성을 보살펴야 하니, 이것이 복이다. 나라가 망하려면 백성을 흙과 검불 같이 생각하니, 이것이 화이다.”라고 하였다. 이 말은 의미심장하다. 그렇다면 무릇 나라를 맡은 군주들이 횡포한 관리들을 풀어놓아 백성을 구박하게 하며, 권문세가에게 가혹한 수탈을 일삼게 하여 인심을 잃게 된다면, 비록 정치를 잘하여 혼란하지 않게 하고, 나라를 유지하여 망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할지라도, 이것이 또한 억지로 술을 마시고서 취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265∼267p

삼국사기는 고려시대 중엽 왕의 명령을 받아 김부식(金富軾) 등 여러 학자들이 힘을 합쳐 편찬한 역사책이다. 현존하는 우리 민족 최초의 정사(正史)이며, 삼국시대의 사건과 인물과 생활상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고구려·신라·백제 세 나라의 정치와 제도 및 흥망성쇠는 물론이고, 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갔으며 어떠한 업적을 남겨놓았는가를 엿볼 수 있는 유산이니 이른바 ‘옛 것’ 중에서도 아주 귀중하고 가치있는 유산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인문고전연구소가 펴낸『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사기(전3권)』는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를 되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고 주석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원전을 읽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원문도 함께 수록하였다. 전체 50권인 삼국사기를 그 순서와 성격을 그대로 살려, 1권 신라본기, 2권 고구려·백제본기, 3권 잡지·열전 이렇게 3권으로 묶어 발행하였다.

우리 시대 젊은 학자들이 새롭게 번역한 삼국사기를 원문과 함께 읽는다.
우리는 옛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다. ‘옛 것을 익히어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뜻인 ‘온고지신((溫故知新)’을 강조하며 ‘옛 것’을 익히는 일을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의 ‘옛 것’은 현재 그다지 인기가 없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숫자도 날이 갈수록 적어지고, 읽고 익히고자 하는 사람도 역시 많지 않다.
가장 커다란 원인은 아마도 우리 조상들이 남겨놓은 ‘옛 것’이 한글이 아니라 한자(漢字)로 쓰였다는 점일 것이다. 번역본을 펼쳐 들어도 그 내용이 너무 전문적이고 학술적이라서 술술 읽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온고지신을 하고자 하여도 출발부터가 수월하지 않은 것이 현실인 것이다.
이렇게 잊혀져 가는 우리의 옛 고전과 고문서들을 우리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번역하여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젊은 한문학자와 국문학자들이 모여 만든 연구소인 한국인문고전연구소에서, 우리 고전의 저변을 넓히는 첫 작업으로 삼국사기(三國史記)를 새로이 번역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부식

자지 김부식(金富軾, 1075∼1151)은 본관은 경주, 자는 입지(立之), 호는 뇌천(雷川)이다. 시호는 문열(文烈)이다. 고려시대의 문신이자 학자로서, 인종의 명령을 받아『삼국사기』를 편찬하면서 체재를 작성하고 사론을 직접 썼으며, 1145년에 완성하였다. 호부상서 한림학사승지를 지냈고, 묘청 등의 서경천도세력이 난을 일으켰을 때 삼군을 지휘하며 난을 제압하기도 하였다.

저자(글)

역자 정영호는
성균관대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한문교육전공 석사, 상문고등학교 교사

역자 조규남은
성균관대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한문교육전공 석사,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강사, 원광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역자 김 현은
성균관대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한국인문고전연구소 소장

역자 박장렬은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성균관대 대학원 한문학과 석사, 한국인문고전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서:『중학교한문』교과서(동화사) 공저

역자 김태주는
성균관대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한문교육전공 석사, 서현고 교사(전), 원광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역자 박진형은
성균관대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한문교육전공 석사,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전공 석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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