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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사기열전

북드라망

2015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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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47MB)
ISBN 978899796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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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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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사기열전』은 “낭송Q시리즈” 중 수(水)의 기운을 담은 북현무편의 다섯번째 책. 동양의 대표적인 역사 고전인 사마천의 『사기』 중 「열전」을 낭송에 적합하게 발췌 번역하였다. 「본기」, 「세가」, 「열전」, 「서」, 「표」로 구성된 『사기』 중에서 다양한 인물 군상을 그리고 있는 「열전」은 하늘의 뜻과 사람의 의지를 ‘역사’[史]라는 이름으로 서술하고자 했던 사마천의 의도가 가장 잘 드러난다.
「사기열전」은 어떤 책인가 : 인간사의 진면목을 수놓다

1. 명성에는 모함이 따른다
1-1. 상앙, 법으로 다스리다 ① :?효공에게 발탁되다
1-2. 상앙, 법으로 다스리다 ② :?상앙의 법, 진나라의 기틀을 세우다
1-3. 상앙, 법으로 다스리다 ③ :?법의 폐단이 이 지경까지
1-4. 명성에는 모함이 따른다
1-5. 오자서의 복수 ① :?왕의 시신에 삼백 번 채찍질하다
1-6. 오자서의 복수 ② :?멸망의 저주를 부르짖다
1-7. 취한 세상에 홀로 깨어 있으니
1-8. 내 다리를 잘랐느냐? 네 목을 잘라 주마!
1-9. 알아도 피할 수 없었던 재앙


2. 멈추어야 할 때를 모르겠구나
2-1. 권세에 눈이 멀다 ① :?천하 통일의 주역이 되다
2-2. 권세에 눈이 멀다 ② :?멈추어야 할 때를 모르겠구나
2-3. 권세에 눈이 멀다 ③ :?글로 죽음을 면하리라
2-4. 이 진귀한 재물
2-5. 지록위마(指鹿爲馬)
2-6. 내 아들은 장군감이 아니다
2-7. 죽음 앞에 무너진 의리 ① :?고난을 함께 견디다
2-8. 죽음 앞에 무너진 의리 ② :?문경지교(刎頸之交)의 최후
2-9. 비밀의 반격


3. 시대가 만든 영웅, 시대가 버리다
3-1. 토사구팽 ① :?가랑이 밑을 기다
3-2. 토사구팽 ② :?배수진을 쳐라!
3-3. 토사구팽 ③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는다
3-4. 백성을 울린 영웅 ① :?병사들을 아끼다
3-5. 백성을 울린 영웅 ② :?항복한 병사들을 죽인 죄
3-6. 백성을 울린 영웅 ③ :?심문 당하지 않겠다
3-7. 민심을 읽어라 ① :?유방에게 호통치다
3-8. 민심을 읽어라 ② :?작은 일에 매이지 않는다


4. 재주로 한 시대를 주름잡다
4-1. 여섯 제후국의 재상이 되다 ① :?밭이 두 이랑만 있었어도
4-2. 여섯 제후국의 재상이 되다 ② :?나의 불성실이 왕의 복입니다
4-3. 그 세 치 혀, 무기가 되다
4-4. 나도 배운 술책
4-5. 의심이 쌓은 원한
4-6. 하찮은 재주
4-7. 왕의 애첩을 베다
4-8. 화우지계(火牛之計)
4-9. 죽어 마땅한 죄


5. 지기(知己)를 만나다
5-1. 관포지교
5-2.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이를 위해 죽는다
5-3. 진시황에게 비수를 겨누다
5-4. 문경지교
5-5. 유협의 죄


6. 혼탁한 세상에 질문을 던지다
6-1. 하늘의 도리는 무엇인가?
6-2. 무위의 도
6-3. 벼슬을 마다하다
6-4. 그를 흠모한다
6-5. 공자가 제일 아낀 제자, 안회
6-6. 용맹으로 명을 재촉한 제자, 자로
6-7. 삼년상의 예를 거부한 제자, 재여
6-8. 말솜씨로 걱정을 덜어 준 제자, 자공
6-9. 나는 태사공 사마천이다 ① :?육가의 핵심을 논한 사마담
6-10. 나는 태사공 사마천이다 ② :?『춘추』에 대한 호수와의 논쟁
6-11. 나는 태사공 사마천이다 ③ :?미래를 위해 남긴다
7. 역사의 또다른 주인공들
7-1. 병은 징후가 보일 때 고쳐야 한다
7-2. 야만과 문명
7-3. 각박한 법
7-4. 꿈이 준 부귀, 꿈처럼 사라지다
7-5. 재치로 백성을 구하다
7-6. 부는 본성이라 누구나 얻고 싶다

그러자 초나라 왕족이었던 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오기를 죽일 기회만을 노리게 되었다. 왕족들은 도왕이 죽자 난을 일으켜 오기를 공격했다. 달아난 그는 도왕의 시신에 이르러 그 위에 엎어졌다. 뒤쫓던 무리들이 일제히 화살을 쏘았다. 화살은 오기의 몸에 박혔지만 도왕의 시신에도 꽂혔다. 도왕의 장례식 후 태자가 즉위하여 오기를 죽이려고 왕의 시신에까지 화살을 쏘아댄 무리들을 모두 죽이라 명령했다. 오기를 죽인 일에 가담한 일족으로 죽은 자가 칠십여 집안에 달했다.
(?1부 명성에는 모함이 따른다? 중에서)

예양은 다리 밑에 숨어 기회를 잡으려다 조양자에게 잡혔다. 예양이 말했다. “전날 군께서 저를 너그러이 용서한 일로 천하 사람들이 당신의 어진 성품을 칭찬합니다. 오늘의 일로 볼 때 저는 죽어 마땅합니다. 원컨대 제가 군의 옷을 얻어 그것이라도 칼로 쳐서 원수를 갚게 해주신다면 죽어도 한이 없겠습니다.” 조양자는 그의 의로움에 감탄하여 자기 옷을 벗어 주었다. 예양은 칼을 뽑아 세 번을 뛰어올라 그 옷을 내리치며 말했다. “드디어 지백에게 은혜를 갚았구나!” 그러고는 칼에 엎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5부 지기를 만나다? 중에서)

혹자는 말한다. “하늘의 도리는 치우침이 없어 늘 착한 사람 편이다.” 그렇다면 백이숙제는 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행동을 바로잡아 어질게 살기 위해 평생 힘썼다. 그럼에도 그들은 굶어서 죽었다. 어디 그뿐인가! 공자는 칠십 명의 제자 중에서 오로지 안연만이 학문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도 술 지게미와 쌀겨조차 배불리 먹지 못하는 삶을 살다 젊어서 죽었다. 하늘이 착한 사람 편이라면 어찌 이럴 수 있는가? 도척은 죄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죽여 살을 회쳐 먹으며 수천 명의 도둑들을 이끌어 천하를 어지럽혔음에도 제 명을 다하고 죽었다. 이것은 어떠한 도리에 따른 것인가?
(?6부 혼탁한 세상에 질문을 던지다? 중에서)

▶책 소개
바로잡을 수 없다면 그대로 기록하겠다!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중 수(水)의 기운을 담은 북현무편의 다섯번째 책. 동양의 대표적인 역사 고전인 사마천의 『사기』 중 「열전」을 낭송에 적합하게 발췌 번역하였다. 「본기」, 「세가」, 「열전」, 「서」, 「표」로 구성된 『사기』 중에서 다양한 인물 군상을 그리고 있는 「열전」은 하늘의 뜻과 사람의 의지를 ‘역사’[史]라는 이름으로 서술하고자 했던 사마천의 의도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 「열전」을 낭송용으로 풀어 읽은 이 책 『낭송 사기열전』을 통해 독자들은 궁형의 치욕과 고통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사마천의 다음과 같은 질문에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의 도는 어디에 있고, 사람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풀어 읽은이의 말
“[사마천은] 세간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평가를 반영했다. 이러한 사마천의 입장은 「열전」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법질서를 어지럽혔지만 사람들의 흠모를 한 몸에 받았던 유협들을 기록한 ‘유협열전’, 실력이 아닌 외모나 운으로 왕의 총애를 받은 이들을 다룬 ‘영행열전’, 재치와 말솜씨로 권력을 풍자한 ‘골계열전’, 부를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며 세상에 회자되는 부자들을 다룬 ‘화식열전’ 등이 그렇다. 이들 열전을 통해 사마천은 권력을 휘두르는 제왕뿐 아니라 저잣거리 백성의 마음을 움직였던 수많은 인물들 역시 역사를 수놓는 주인공임을 강조하고 있다. 의를 실천하려 했다가 화를 당한 자신의 삶까지 포함하여, 법의 잣대나 힘의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사에 대한 깊은 안목을 드러낸 책, 『사기』는 그런 책이다.”

『낭송 사기 열전』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사기 열전』을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마천은 궁형을 겪으면서도 살아서 『사기』를 쓴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불굴의 의지를 불태웠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래서 사마천이 쓴 『사기』는 ‘불굴의 인간’ 이 쓴 ‘인간의 역사’라고 일컬어지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뿐일까요? 저자의 비극적 삶을 걷어내고 보자면 도대체 ‘인간의 역사’란 무엇일까요? 사마천이 쓴 ‘인간’은 무엇이고 ‘역사’는 무엇일까요? 사마천이 쓴 ‘인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의 삶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인간의 삶일까요? 제가 『사기』를 읽은 바로는 우리가 알기도 하고 또 모르기도 하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아가 ‘인간들’의 삶이었습니다. 인간은 이러하다고 규정지을 수 없는 수많은 ‘인간들’의 삶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마천은 아마도 그 ‘들’에서 건져낸 삶의 다층성에 주목하였고 그것을 쓰는 것이야말로 ‘역사’를 쓰는 인간이라고 자신을 규정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럴 때 그의 고난은 더 이상 고난이 아니라 ‘인간들’을 더 잘 쓰는 촉매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사마천이 쓴 『사기』 라면 한 번 읽어볼만 하지 않을까요?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사기열전』은 사마천의 『사기 열전』과 어떻게 다른가요?
『낭송 사기열전』을 풀어 엮으면서 가장 힘든 점은 열전의 방대함이었습니다. 70편에 이르는 내용은 물론 ‘중니제자열전’의 경우 『논어』에서 언급한 제자들 대부분을 다룬 것을 보더라도 어림잡아 200명은 넘는 인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열전들 중 어떤 편을 골라야 하는지 정하기가 난감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널리 회자되는 인물이면서 알려진 이야기라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고르는데 집중했습니다. 또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의 경우라도 읽는 이들에게 질문을 품을 수 있는 내용을 넣었습니다. 낭송본이라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 인물의 전체 삶보다는 곱씹어 읽어 볼 만한 내용에 집중하도록 축약하기도 했습니다.

3. 앞으로 『낭송 사기열전』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낭송 사기열전』을 낭송하신 경험으로 꼭 『사기』 완독에 도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인간의 역사’를 탐독하는 내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품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마천

저자 사마천(司馬遷, BC 145 ? ~ BC 86 ?)은 중국 한나라 무제 때 인물로 역사를 기록하는 태사령의 직책을 맡았다.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역사를 기록하던 와중 ‘이릉의 화’[李陵之禍]를 변호하다 궁형의 형벌을 받는다. 이후 개인의 자격으로 역사를 집필하는 일을 계속하여 총 130권에 이르는 『사기』(史記)를 완성한다. 사마천의 사후 한무제 때의 역사에 대한 비판적 입장으로 몇 세기 동안 주목받지 못했다. 당나라에 이르러 『사기』가 관리 임용과목에 포함되면서 점차 널리 알려져 현재에 이르렀다.

역자 나은영은 ‘문탁네트워크’에 접속하게 된 것은 ‘시절인연’이었다 여긴다. 이곳에서 고대 중국 철학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기』를 읽게 되었다. 그 인연이 낭송Q시리즈 『낭송 사기열전』 작업으로까지 이어졌다. 역시 ‘시절인연’으로 중국철학을 접하고 삶의 비전을 새롭게 재구성하면서 내공을 키우는 공부에 점점 맛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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