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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열자

낭송Q시리즈 동청룡: 4
열자 , 고미숙 (기획) 지음 | 홍숙연 옮김
북드라망

2015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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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1MB)
ISBN 9788997969791
쪽수 1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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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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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제안하는 새로운 독서운동!
고전의 매개자를 자처하며 ‘고전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미숙의 2007년 작인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 저자는 ‘낭송’을 공부의 방법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실제 고미숙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매 학기마다 ‘낭송 오디션’을 치르고, 매년 ‘낭송 페스티벌’을 따로 열면서, ‘낭송’이 삶까지 바꾸는 독서법이자 양생법임을 체험했다.

먼저 고미숙이 말하는 ‘낭송’은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 아니라, 거기서 더 나아가 ‘암송’을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때의 ‘암송’은 ‘암기’와는 다른데, ‘암기’가 음소거 상태에서 의미 단위로 텍스트를 먹어 치우는 것이라면, ‘암송’은 소리로써 텍스트를 몸 안에 새기는 행위다. 따라서 고미숙은 “낭송이란 몸이 곧 책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낭송Q시리즈」는 《호모 큐라스》와 함께 고미숙이 기획한 고전 낭송집으로,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편 『낭송 열자』는 《열자》의 이야기들을 우주론, 생사관, 《열자》의 도인들, 판타지 등 네 가지 주제로 엮은 책으로, ‘삶이 왜 이렇게 지난하고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 때 큰소리로 낭송하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낭송집이 총 28권인 건 동양의 별자리 28수에 조응하기 위함으로, 이번에 먼저 출간된 7권은 봄의 별자리인 ‘동청룡’편 고전들이다. 동쪽은 오행상으로 ‘목木’의 기운에 해당하며, 색으로는 푸른색, 계절상으로는 봄에 해당한다. 또한 ‘목’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청춘의 기운이 가득한 작품을 선별했다.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비전을 탐구하고 싶다면 동청룡의 고전들을 일독할 것을 권한다.
『열자』는 어떤 책인가 : 어느 쾌락주의자의 ‘좋은 삶’을 위한 조언

1. 우주의 원리와 삶의 길[道]
1-1. ‘도’(道), 만물을 생성하고 변화시키는 근본
1-2. 세계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1-3. 무위(無爲), 모든 작용의 근본
1-4. 기우(杞憂), 닥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1-5. 끝의 시작, 소멸의 생성
1-6. 천지에 ‘내 것’은 없다
1-7. 꿈에서 본 무위지치(無爲之治)의 세상
1-8. 얻고자 하면 얻을 수 없는 법
1-9. 본성을 따르는 자연스러운 삶

2. 삶과 죽음을 넘어 운명에 깃들다
2-1.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가 운명
2-2. 죽음과 삶, 한 번 가고 한 번 오는 것
2-3. 영원하지 않기에 나도 있는 것
2-4. 운명을 알면 기쁨과 슬픔도 한순간
2-5. 최고의 의사, 운명이라는 약을 건네다
2-6. 참된 즐김과 앎이란 즐김도 없고 앎도 없는 것
2-7. 너는 너의 운명, 나는 나의 운명
2-8. 운명으로 돌아가는 것이 만물의 이치
2-9. 성인(聖人)과 악인(惡人) 사이, 명예와 불명예 사이
2-10. 다른 삶, 그러나 같은 죽음

3. 당신의 분별력을 의심하라
3-1. 천하를 이롭게 하려거든 자신을 돌보라
3-2. 네게 좋은 것을 남에게 권하지 말라
3-3. 무엇이 참된 실질인가
3-4. 열자의 소요유와 즐거움
3-5. 공자님도 모르는 것이 있다네
3-6. 아이도 아는 이치를 어른들은 몰라요
3-7. 때에 맞게 적용하지 못하는 지식은 무용지물
3-8. 하늘과 땅을 훔친 큰 도둑
3-9. 힘을 쓰지 않는 자가 진정 힘 센 자
3-10. 나의 옳음은 나의 옳음일 뿐
3-11. 현명함은 다른 이의 능력을 알아주는 능력
3-12. 너무 뛰어난 재주는 화(禍)를 부른다
3-13. 아는 것과 행하는 것
3-14. 진정한 배움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

4. 상상 초월의 판타지아
4-1. 신인(神人), 지인(至人), 성인(聖人)
4-2. 목왕의 환상여행
4-3. 믿음의 힘
4-4. 우공이 산을 옮기는 법
4-5. 진기명기, 달인 퍼레이드
4-6. 복수를 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고
4-7. 이상한 나라의 기묘한 풍습
4-8. 모습은 제각각 달라도, 삶은 그 자체로 완전한 것
4-9. 현실이 꾸는 꿈, 꿈이 꾸는 현실
4-10. 이 우주도, 우리도, 어쩌면 모두 환영이 아닐까

열자가 공부한 지 삼 년이 지나자 마음에서는 시비를 가리지 않고, 입으로는 이로움과 해로움을 말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제야 스승 노상(老商)이 열자를 한번 흘깃 봐주었다.
오 년이 지나자 마음에서 다시 시비를 가리고 입으로는 다시 이롭고 해로운 것을 말하게 되었는데, 그제야 스승 노상은 열자를 보고 한번 활짝 웃어 주었다.
칠 년이 지나자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따라도 다시는 시비에 휘말리지 않게 되었고, 입이 말하는 대로 말해도 다시는 이롭고 해로운 것이 없게 되었다. 그제야 스승 노상은 그를 데려다가 자리를 나란히 하고 앉혔다.
구 년이 지나서는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내버려 두고, 입이 멋대로 말하게 내버려 두어도 시비와 이해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고, 남에게 시비와 이해가 있는지도 알지 못하게 되었다. 안과 밖의 경계가 사라진 후로는 눈이 귀와 같고, 귀가 코와 같고, 코가 입과 같아 입과 같지 않은 것이 없게 되었다. 마음은 엉기고 형체는 풀어져 뼈와 살이 서로 통하게 되어 몸이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지, 발이 무엇을 밟고 있는지, 마음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말로 표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었다. 이렇게 되자 이치는 어디 숨겨질 데가 없었다. (본문 40~41쪽)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동청룡(봄의 기운)편의 네 번째 책. 가장 잘 알려진 도가(道家) 경전은 단연 노장(老莊)사상의 두 축, 『노자』와 『장자』다. 여기에 더해 도가 경전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텍스트가 있으니 바로 『열자』라는 책이다. 당대(唐代) 이후 도교 경전 정리작업 과정에서 가까스로 도교 경전의 지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엉성하고 황당하며 광대하고도 괴이해 군자의 말이라 할 수 없다”는 비판을 면치는 못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열자』에서 다루는 에피소드들은 일견 오늘날의 SF와 같은 장르문학을 연상시킨다. 황당한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일신의 안녕과 쾌락 추구다. 하여 지식인들의 필독서 목록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사람들의 서사적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줄곧 문학의 소재로 쓰여 왔다. 현재 남아 있는 『열자』는 총 8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떤 체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낭송 열자』에서는 『열자』의 이야기들을 우주론, 생사관, 『열자』의 도인들, 판타지 등 네 가지 주제로 엮었다. 그러나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다만 ‘삶이 왜 이렇게 지난하고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 때 큰소리로 『낭송 열자』를 낭송하면 “삶을 즐기는 것이 올바른 일이며, 몸을 편안히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 주장했던 열자를 통해 ‘지금-여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풀어 읽은이의 말
“유가(儒家)나 법가(法家), 병가(兵家)와 같이 현실적인 치국(治國)의 논리를 펼치는 대신, 열자는 그런 현세의 논리를 모두 부정하면서 우주와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명예를 좇는 것은 자기 삶을 갉아먹는 것이라는 생각이 『열자』(列子)를 관통하는 주제다. 인간은 목숨?명예?지위?재물을 탐하고 그것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세상 모든 것은 생겨나고, 변하고, 사라진다. 나 자신도 이 덧없는 흐름의 한 부분일 뿐이다. 그런데 이 궁극의 원리를 알지 못하고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을 영원히 가지려고 발버둥치고 있으니, 이 짧은 생을 살면서 하루라도 편할 날이 있겠는가? 내가 가진 가치척도를 내려놓고 우주의 질서를 따르면 자신에게 어떤 불행이 닥쳐오더라도 그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다. 불행 역시 변하고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낭송 열자』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열자』를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재미있었어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책이지만 심오한 우주변화의 원리를 말하기도 하고, 아주 신기한 얘기들도 있고, 공자 같이 훌륭한 성인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당황하시는’ 에피소드를 보면 ‘그 당시 사람들에게 공자는 어떤 존재였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공자를 또 다른 측면에서 이해할 수도 있었거든요. 영화 〈인셉션〉을 능가하는 겹겹의 꿈으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얘기들도 있어서 이 시대 사람들의 상상력에 감탄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렇게 재미난 책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도가(道家)하면 ‘노장’을 떠올리고 노자의 『도덕경』이나 장자의 『장자』를 생각하게 되잖아요. 저도 사실 트랜순(‘남산강학원’의 고전강독 프로그램)에서 제자백가를 강독하는 중에 『열자』를 읽지 않았다면 평생 『열자』를 안 읽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열자』는 같은 도가 계열이면서도 노자의 『도덕경』이나 『장자』와는 다른 맛을 보여 주더라구요. 열자는 뭐랄까, 도가계열의 조연이라고 해야 하나? 노자, 장자가 도가의 선생님들 중 A급 이라면 열자는 B급인 것 같아요. 저는 이게 『열자』가 갖는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열자의 삶도 『장자』의 기록으로 유추할 수밖에 없고 그 열자가 『열자』를 지은 열자인가? 하는 것조차 확실하지 않지만 아무튼 텍스트로 남아 있는 『열자』에는 ‘열자’의 이름을 빌려 그 시대의 사람들의 목소리가 웅성거리고 있거든요. 『맹자』에서 맹자가 물리쳐야 하는 주적이 되는 ‘양주’도 『열자』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양생론을 펼치죠. 그래서 제자백가의 시대가 정말 백가쟁명(百家爭鳴)의 시대였음을 실감하려면 『열자』를 읽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열자』는 열자의 『열자』와 어떻게 다른가요?

『열자』는 완역본도 있습니다. 그런데 『논어』나 『맹자』처럼 제자들이 다듬어 놓은, 정제된 글도 아니고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이 주석을 달면서 공부한 책도 아니기 때문에 한문을 해석하고도 무슨 의미인지 알기 어려운 글이 많아요. 그래서 『낭송 열자』는 최대한 읽으면서 『열자』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게 다듬었습니다. 『열자』는 원래 총 8편으로 구성된 책인데 저는 비슷한 주제로 묶어 4부로 나누고 글의 제목도 내용에 맞게 붙였습니다. 1부는 만물의 생성원리를 주제로 했는데 좀 어렵지만 그 핵심은 전달하면서 물 흐르듯 읽을 수 있게 고쳐 썼습니다. 천천히 읽으며 우주의 질서 속에 포함된 우리 삶의 길을 음미해보시길! 2부에서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중심으로 운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고통이 삶을 번갈아 뒤흔드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평온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낭송 열자』를 낭송하면서 그 지혜를 빌려 볼까 합니다. 3부에서는 우리의 판단을 전복시키는 『열자』의 도인(道人)들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그분들은 우리의 단단한 상식에 망치질을 가할지도 모릅니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4부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우리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광대한 세계와 미세한 세계를 거리낌 없이 넘나들고 꿈과 생시를 오갈 겁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며 놀라지 마세요. 이처럼 『낭송 열자』는 별 체계 없이 여러 이야기들이 삽입된 채로 전해진 『열자』를 잘 정리해서 다시 세상에 내놓은 또 다른 『열자』입니다.

3. 앞으로 『낭송 열자』를 낭송하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열자』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4부에서 중국식 허풍의 세계를 먼저 여행하고 1부로 돌아가면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을 가능케 한 원리가 이런 것이로구나, 할 것입니다. 경전으로 존숭 받는 책은 아니었지만 지난한 삶의 길을 통과한 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책이니 “왜 나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빠졌는가?”싶을 때 『열자』를 들고 소리 내 읽어보세요. 아마 보이지 않았던 문이 저기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를 찌르는 유머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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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열자

저자 열자는 전국시대(戰國時代,기원전 403~221) 사람으로 추정된다. 이름은 ‘어구’(?寇)라 전하지만, 그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확실한 것은 그의 이름으로 남은 『열자』라는 텍스트로, 이는 ‘열자’라는 한 실존인물의 기록이라기보다는 노장 계열의 사상을 지닌 여러 ‘열자들’의 앤솔로지라 할 수 있다. 정체는 불확실하지만 ‘열자’라는 이름이 전국시대 B급 아웃사이더들을 대표하는 것만은 확실하다.

역자 홍숙연은 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 역사, 동양고전, 붓다의 말씀을 공부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우리 이전에 존재했던 모든 세대와 희미한 메시아적 힘이 함께 주어져 있다”는 발터 벤야민의 말을 좋아한다. 역사에서 그런 메시아의 힘을 발견하고 싶다. 나를 일깨웠던 수많은 스승들의 말을 요란하게 떠들기만 할까 봐 두렵다. 차라리 조용히, 이름 없이, 열자처럼 그 말들을 살아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친구들과 『고전 톡톡』, 『인물 톡톡』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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