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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잔인한 달

취업이 꿈이 되어버린 대학생들에게
이동진 , 지음
지식공감

2014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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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6MB)
ECN ECN01112020001000633107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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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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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잔인한 달』은 전략 컨설팅, 투자은행,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대학원, 벤처 기업 등에 종사하는 선배들이 들려주는 꿈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이 어떤 꿈을 꾸며, 왜 그 일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대학생들이 미래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rologue 9월은 잔인한 달

9월의 잔인함을 즐기는 방법 1 : 자아를 발견하라
자신만의 스트라이크 존을 그려보자
‘성장’은 나의 힘
상상하는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라
‘진실의 순간’ 찾기
책상 위에는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

9월의 잔인함을 즐기는 방법 2 : 도전을 추구하라
꿈의 무대를 헌팅하라
마음이 울리면, 돈키호테처럼
Why ‘Why not? ’ : Why not? 을 외쳐야 하는 이유
네트워크 지도 위를 여행하자
우리들이 사는 세상 : MAKE, BREAK, MAKE

9월의 잔인함을 즐기는 방법 3 : 경험을 연결하라
‘운’과 ‘인연’을 시험해보자
즐거움과 내공의 상관관계
긍정을 긍정하다
당신에겐 인생의 삼원색이 있나요?
1 더하기 1은 1이다
바다를 항해할 때는 바람을 타라

9월의 잔인함을 즐기는 방법 4 : 목표를 설정하라
Want를 이해한 만큼 세상이 보인다
‘나’에 대한 투자 설명서를 만들어 보자
구분 지을 때 새로움은 시작된다
‘빠른 속도’보다 ‘바른 속도’로
무엇으로 세상을 바꿀 것인가?

카멜레온은 새로운 환경에 맞춰 보호색을 만드는데 3분이 안 걸린다. 의식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몸의 색깔이 바뀐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 평소 대비 3배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변화보다는 관성에 더 익숙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급변하는 환경을, 그리고 그에 맞는 변화를 즐겼다. 상상을 통한 변화 속에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고자 했다. 그의 변화는 자신의 만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있었다. 세상이 그에게 줄 변화, 그리고 그가 세상에 줄 변화가 기대되는 이유다. - p.56

경험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경험을 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경험에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면 경험은 스펙이 될 뿐, 스토리가 될 수 없다. 자기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고민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 그렇게 진실의 순간을 마주해야 한다.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진실의 순간을 맛보기 위해 필요한 ‘불편한 진실’이다. - p.71

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월급을 받으면서 고통을 감내하게 되는데, 대학원 생활은 학비를 내면서도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러니 속에 낭만이 있다. 꿈과 호기심. 미래와 현실의 사이를 채우고, 궁금한 것과 모르는 것의 사이를 채우는 과정이 대학원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낭만이다. 그녀가 가진 호기심은 대학원 생활에서 낭만을 찾기 위한 필요조건이자 필수조건이었다. - p.81

사회를 바꾸는 방법은 두 가지 중 하나이다.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위치에 올라 힘을 갖게 되거나, 사회 운동 등을 통해 사람들의 힘을 모으거나. 그는 전자가 더 강력한 방법이라 믿는다. 그래서 그는 사업을 택했다. 경영자의 이름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은 것, 그가 꿈꾸는 세상이다. ‘패러다임은 권력을 잡은 자의 것이다.’라는 한 철학자의 말을 그는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듯 했다. 사업을 통해 변화를 꿈꾸는 그의 대학생활은 왠지 남들과 달랐을 것 같았다. - p.127

세상에 태어날 때 곁에서 웃는 사람의 수는 누구나 비슷하다. 하지만, 세상을 떠날 때 곁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의 수는 다르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많이 미칠수록, 도움을 많이 줄수록 떠나는 길을 슬퍼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떠날 때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에 대한 상상과 기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꿈은 서로 다른 듯 보였지만, 본질적으로 맥이 닿아 있었다. 그의 이러한 꿈과 창업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지 궁금해졌다. - p.136

의사결정, 특히 선택을 할 때에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모든 옵션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혹은 모든 옵션에 대해 선택해야 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준이 없다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 그녀에게 ‘비전’은 기준이었다. 고액 연봉, 고속 승진 등의 여러 혜택을 포기하면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가 꿈꾸는 삶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삶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컨설팅만으로는 충족시킬 수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쌓아온 현재를 부수고, 또 다른 것을 만들게 된다. - p.158

긍정은 흐른다.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자극을 받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나누어 주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긍정의 흐름은 ‘총량의 법칙’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을 옮겨가며 일정량의 긍정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거칠수록 긍정의 양은 확대 재생산된다. 긍정이 흐를수록, 세상은 더욱 긍정적 자극으로 가득 찬다. 그가 사람에 대한 긍정을 전파하는 이유이다. - p.200

돛을 올렸다고 항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바람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 바람의 방향에 맞춰 돛의 각도를 달리해야 한다. 돛을 올려 놓고 바람을 느끼지

진로선택 및 준비에있어서 ‘무엇(what)을 어떻게(how) 해야 하는가?’보다,
‘왜(why)’를 고민하는 것이 먼저다!

스펙에 빼앗긴 스토리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가 한창이다. 취업 준비생이라는 별칭은 더이상 대학교 4학년의 전유물이 아니다. 취업난 계속되면서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 준비가 시작된다. 대학에 가면 입시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는 또 다른 형태의 입시 교육으로 변질되고 있다.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며 미래를 꿈꾸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대학생들에게 꿈과 자기 중심을 찾아가는 과정은 사치일 뿐이다. 그러한 과정이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토리가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스펙을 쌓기 위해 스토리를 기회비용으로 지불한것이다.

꿈부자들의 더불어 꿈꾸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대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은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취업이 꿈과 목표 자체가 되었다. 꿈과 비전은 저 너머에 있고, 취업이라는 것은 그 꿈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데 대학생들에게 취업이란 그들이 달성해야 하는 꿈이고 목표가 되어 버린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대학생들에게 무작정 꿈을 꾸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사회 구조나 현실이 일정 부분 대학생들을 그렇게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하기 때문에 멘토링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책들과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다. 스펙 쌓기에 열중하는 대학생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는 측면에서, 혹은 스펙 쌓기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위로가 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생들은 아리송하다. '꿈을 꾸라.'라는 충고와 '잘 될 거야'라는 위로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꿈을 꾸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잘 되는 것인지에 대한 부연 설명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멘토링을 해주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저명인사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가 멀게만 느껴진다. 현재 대학생들이 직면한 고민과는 거리가 있다.

그래서 전략 컨설팅, 투자은행,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대학원, 벤처 기업 등에 종사하는 선배들이 뭉쳤다. 그들이 어떤 꿈을 꾸며, 왜 그 일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대학생들이 미래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충고도, 위로도 아닌 보여주기이고 어깨동무이다.

스토리가 담긴 솔직담백한 인터뷰
인터뷰 대상자들은 '어벤져스'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이다.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거나,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이 아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선배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려하진 않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저명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보다 대학생들에게 더 가깝고 유사한 이야기이다. 대학생들이 3~10년 후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또한, 대학생들이 고려할 수 있는 진로의 카테고리에 종사하는 다양한 선배들을 인터뷰함으로써 대학생들이 진로를 열어 놓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선배들을 인터뷰하고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자층인 대학생들의 눈높이를 유지하고, 대학생의 관점에서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이 취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진 않는다. 방법에 대해서는 취업 준비 카페나 스터디그룹에서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꿈을 꾸라고 충고하는 선배들에게 되묻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했던 질문인 '대체 꿈을 꾼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에 대한 선배들의 조심스러운 대답이다.

취업 준비로 9월이 잔인하다고 느낀다면, 스펙 쌓기가 아니라 스토리를 찾는 것이 무엇인지 아리송하다면, 선배들은 어떤 이유로 각자의 진로를 선택했는지 궁금하다면, 『9월은 잔인한 달』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이 책이 대학생들의 신선한 바람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진

저자 이동진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략 컨설팅 회사인 Oliver Wyman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CJ E&M에서 근무 중이다. 대학생 후배들이 취업 및 진로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무엇(what)을 어떻게(how) 준비해야 하는가?’보다 ‘왜(why)’를 먼저 고민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꿈과 비전, 그리고 자기 중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오늘을 즐길 수 있는 힘을 미래에서 찾고자 한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주어지는 다양한 역할들을 흔들림 없이 소화하며 성장하기 위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웠다. 선배로서는 누군가의 계기가 되고 싶은, 친구로서는 비밀을 지켜주고 싶은, 후배로서는 초롱초롱한 눈빛을 간직하고 싶은, 리더로서는 의사결정을 잘하고 싶은, 아들과 오빠로서는 언제나 어리숙하고 싶은, 연인으로서는 가득한 웃음을 담아주고 싶은, 미래에서 오늘을 찾는 역할다중자이다.

저자(글)

공동저자 : 강모정, 김현진, 박병선, 이예나, 이지혁, 임진환, 정재훈, 홍예희, 홍용석
공동저자들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의 공식 트랙인 GMT(Global Management Track)에 소속되어 있다. GMT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하는 비전을 가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의 프로그램이며 각계각층에 비즈니스 리더를 꿈꾸는 500여 명의 alumni을 배출하였다. 공동저자들도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만들기 위해 ‘9월은 잔인한 달’ 책 집필에 참여하였고, 독자층인 대학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그들의 관점 및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공동저자들 역시도 대학생으로서 미래를 꿈꾸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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