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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사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 퇴사를 내 삶의 선물로 만드는 법
홍제미나 지음
지와수

2020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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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71MB)
ISBN 9788997947225
쪽수 2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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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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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평생은커녕 40세만 넘어도 암암리에 퇴사 압력을 받는다. 20~30대 젊은 직장인들도 자유롭지 않다. 특히 요즘처럼 가뜩이나 위축된 경기가 코로나19로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젊은 직장인들의 고민도 깊다. 취업 자체가 어렵다 보니 일단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지만 일이 적성에 맞지 않고,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일한 만큼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퇴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의든, 타의든 퇴사 혹은 실직을 경험한다. 미리 퇴사를 결심하고 준비했다면 퇴사나 실직이 삶을 위협하는 큰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무방비 상태로 퇴사나 실직을 맞이한다. 그때의 충격은 경험해보기 전에는 얼마나 큰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보통 퇴사를 하면 곧바로 서둘러 다음 직장을 찾는다.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무조건 이력서를 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봐야 한다. 왜 직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쓰일 나의 능력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해야 한다.
실직은 위기다. 그것도 삶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큰 위기지만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답을 찾으면 실직이 오히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며 살 수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40~50대 중장년층은 재취업 자체가 어려운데,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진지한 자기 탐색 끝에 성공적으로 직업 전환을 한 분들이 상당히 많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약 30여 년을 일하는 동안 직업을 크게 3번이나 바꾼 사람이다. 마케터,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지금의 커리어 코치가 되었고, 커리어 코치로 일하면서 실직 후 재취업을 하거나 직업을 바꾸려는 많은 분들을 코칭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는 대부분 저자가 코칭해 실직이라는 위기를 선물로 바꾸는 데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취업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그보다는 스스로 자기 탐색을 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내가 어떤 것에 흥미와 관심을 갖는지, 나의 타고난 성향과 성격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 유형인지를 알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결국 ‘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하면 어떤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오더라도 크게 걱정할 일이 없다. 잠시 휘청일 수는 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슨 일을 해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일의 의미를 찾고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 어쩌면 평생의 화두일지도 모를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과 함께 찾아보기 바란다. 이 책을 통해 결코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 안도하고, 다시 힘을 얻고 정말 원하는 삶을 향해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_누구나 겪게 되는 퇴사, 내 삶의 선물로 만드는 법

1장. 내가 자는 동안에도 세상은 변한다

01. 퇴사는 또 다른 세상을 여는 기회
- 자의든, 고의든 실직 후 만나는 감정은 비슷하다
- 불확실할수록 중요한 것, 방향

02. 변화의 시대
- 키오스크, 불편한데 현실이야!
- 토르의 망치가 되어 버린 기업들
- 쿠팡맨의 죽음
- 포스트 코로나19

03.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바뀌어야 산다
- 기계와 싸운 인간과 로봇 호텔리어
- 웹툰 〈호랑이 형님〉이 깨트려 준 편견
- 대마(大馬)가 되지 않고도 생존하는 법

2장. 익숙했던 그곳을 떠난 후 무엇을 해야 할까?

01. 이질적 경험이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다
- 같은 서울 하늘 아래조차도 이리도 다르구나
- 박씨를 물어다 줄 느슨한 관계 찾기

02. 널뛰는 감정 달래며 터널 지나기
- 한밤 중 기관차를 타보신 적이 있나요?
- 내 삶의 기관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03. 목적지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지식, 에너지, 동기 모두 빨아들이는 스펀지 전략
- 생경하기만 했던 고용복지센터 첫나들이

04. 재취업, 길은 있고 넘어야 할 고비도 많다
- 재취업의 4가지 얼굴
- 흔히 만나게 되는 딜레마 3가지

3장. 직업 전환의 시작점, 자기 탐색

01. 그는 왜 평생 꿈인 파일럿을 포기했을까

02. 나의 흥미와 관심을 끄는 것은 무엇?
- 우연인 듯 아닌 듯, ‘계획된 우연’의 신비
- 스티븐 스필버그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공통점
- 친구의 독립서점이 특별한 이유
- 객관적인 흥미를 찾아주는 직업흥미검사
- 일과 흥미의 불일치 대처법

03. 주관적인 흥미 찾기에는 ‘꿈 목록’ 작성이 제격이다
- 49세에 떠나고 73세까지 일한다
- 꿈꾸는 데 돈 드나? 마음껏 꿈꾸자

04. 성격과 직업, 가깝고도 먼 사이
- 타고난 성향을 알아보는 MBTI 검사
- 성격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 성격에 따른 직업 선택 고민 해결

05. 마지막 열쇠, 직업가치관
- ‘커리어앵커’를 알아보면 갈 길이 보인다
- 하얀거탑에는 장준혁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 평양 감사도 하기 싫으면 그만

06. 과거의 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근거로 작용한다
- 성과사례 도출기법, CAR
- 트랜스포머 CAR 로봇이 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다
- MDRT 보험설계사의 유혹

07. 노 리밋(No Limit), 그리고 실행
- 생각에 제한 두지 않기
- 실행 없는 아이디어? 아이고 의미 없다

4장.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필요한 5가지

01. 나는 왜 일을 하는가!
- 성희롱 뒤에 숨은 진짜 문제
- 1억 5천만 원 연봉을 받던 분이 스타트업으로 간 이유
- 환경미화원이 최초의 산업훈장을 받은 까닭은

02. 호기심, 확장의 시작
- 호기심을 잃는 순간 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
- 누군가에게 퇴사는 호기심의 실행 기회
- 스마트폰과 함께 사라진 UFO

03. 시행착오, 영광을 가져오는 상처
- 택배배송 중에 딸을 만난 퇴직자
- 해보고, 아니면 말고

04. 소통(疏通), 매력의 비기(秘器)
- 제발 전화 잘 받으세요
- 소통, 정보 흡수의 통로
- 창문 개폐 논쟁, 남과 여의 차이
-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말하기
- 너 전달법 대신 나 전달법
- 소통에 실패하면 관계도 실패한다

05. 간절함,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드는 힘
- 직업상담사 단기간 합격의 비밀
- 서 말 구슬을 꿰어내는 힘, 간절함

5장. 그들의 새로운 도전, 위기를 선물로 바꾸다

01. 3D 프린터를 넘어 메이커 운동가가 된 인사쟁이
- 인사쟁이들의 슬픈 고백
- 목공, 3D프린터, 메이커 운동가
- 코칭 포인트 _재직 중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면?

02. ‘고택관리사’라는 직업을 창직한 해외영업 부장
- 까칠했던 그때 그분
- 역경 속에서 발견한 자산들
- 코칭 포인트 _ 한직 발령 또는 일이 없는 텅 빈 시간을 견뎌야 한다면?

03. 처음엔 공장근로자, 다음엔 인테리어 기술자
- 직업 찾기의 실마리가 된 내 집 페인팅
- 손재주의 재발견
- 코칭 포인트 _ 분명한 불호(不好))를 아는 것도 힘

04. 여행 작가가 된 후배
-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산티아고 순례길
- 작가로서의 그녀는 여전히 진화 중
- 코칭 포인트 _ 비우기의 미학이 필요할 때, 제대로 비울 것

에필로그_답은 각자에게 있다

타의로 실직했을 때의 충격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스스로 원해서 사표를 던졌다고 해도 약속된 미래가 없는 경우에 느끼는 감정도 타의로 실직했을 때와 별로 다르지 않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원하는 직업을 찾아가는 길이 순탄치 않기 때문이다. 나는 세 번 직업을 바꾸면서 마지막 전환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실직자가 되면서 여러 가지 들쭉날쭉한 감정을 겪었지만 실직이라는 위기를 또 다른 세상을 열어가는 기회로 삼았다.
- 1장 22쪽

다윈의 말처럼 변화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 민감하기 위해서는 눈과 귀를 다방면으로 활짝 열어두고 또 필요하다면 학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존비법이다. 어느 쪽이든 변화에 민감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잘 알기, 둘째 이것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관점 바꾸기, 셋째 바뀐 관점에 맞는 일을 하기. 이 세 가지를 한 줄로 요약하면 ‘우리 자신의 통제권 밖에 있는 바꿀 수 없는 세상 탓을 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바꾸어 그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 1장 61쪽

실직자를 망가뜨리는 최악의 행동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것이다. 리처드 코치의 저서 〈낯선 사람 효과〉에 의하면 꼭 필요한 정보를 건네주는 메신저들은 자주 교류하지 않거나 때론 처음 만나는 사람이기도 하다고 한다.
- 2장 74쪽

구직활동을 하다 보면 지원과 낙방이 한 세트로 반복되면서 구직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상황적 딜레마에 접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조울증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가 금방 가라앉기도 한다. 그 회사는 왜 나 같은 인재를 못 알아보지? 내가 영 경쟁력이 없는 건가? 도대체 취업이 되기는 하는 건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 모든 것은 당연한 걱정이다.
- 2장 101쪽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주요 메시지도 흥미와 관심 영역을 꾸준히 찾고 그것을 직업으로 연결시키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절대 무리하게 선택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간직하고 키우고 있으면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 3장 123쪽

자신의 흥미를 아는 것은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때 기초 자료가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따라서 ‘나는 무취미요, 무특기’라고 한들 너무 머쓱할 필요가 없다. 흥미 검사를 통해 탐색해 본 여러 활동들을 나열해보고, 이것저것 재미 삼아 해보면 된다. 시도해보고 아니면 말고, 또 다른 것을 하면 된다.
- 3장 139쪽

심리검사는 묘한 부분이 있다. 대부분의 검사는 자기보고식 검사이므로 피검사자가 응답한 대로 결과가 나온다. 즉 의도적으로 불성실하게 검사에 응하지 않는 한 자신의 모습이 당연히 결과로 나온다. 그런데 해석하면 상당수의 고객들은 당연스러운 자신들의 모습이라 새삼스러울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어, 진짜 비슷하네?’라는 반응을 보인다.
- 3장 152쪽

바닷속 깊숙이 단단히 닻을 내려두지 않은 배는 파도에 휩쓸려 어디론가 밀려가버린다. 이러저리 밀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바닥에 닻을 단단히 박아 두어야 한다. 그래야 요동은 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 3장 162쪽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명쾌하게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한 셈이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면서도 호불호 중 명확한 불호, 즉 좋아하지 않는 것을 분명하게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도움이 된다.
- 5장 292쪽

비움의 방법은 여러 가지이겠지만 나는 ‘나 홀로 여행’을 종종 권하는데 의외로 혼자 여행을 떠나려는 분들이 별로 없다. 완벽하게 혼자가 되고, 혼자서 결정해 가며 낯선 곳과 낯선 사람을 만나는 작업. 외로움도 느끼고, 예정하지 않은 곳 어느 여관방에서 잠도 자 보고, 노트 한 권을 들고 그때그때 심경도 적어보고, 묵언수행을 하는 피정도 훌륭하다. 요는 요롯이 자신에게 강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 5장 279쪽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홍제미나

어린 시절 저자는 냄새 나는 라디오를 만드는 과학자를 꿈꾸었던 호기심 많은 소녀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 과학자와는 거리가 먼 마케터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몇 년 후 애니메이션 PD로 직업을 바꿨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아기공룡 둘리〉가 저자가 만든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외에도 〈포트리스〉, 〈유니미니펫〉, 〈트랜스포머 카로봇〉 등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애니메이션이 여러 편이다.
애니메이션 PD로 자리를 잡았지만 애니메이션 분야의 태생적 한계를 절감하며 과감하게 그동안 이룬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사표를 던졌다. 이후 치열한 자기 탐색 끝에 ‘커리어 코치’가 되어 직업 전환을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코칭했다. 좀 더 코칭을 잘하기 위해 심리공부에 이어 상담심리 석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맥시머스의 수석 컨설턴트로서 민간기업, 공공기관, 정부사업에서 퇴직, 취업, 생애설계, EAP 관련의 코칭, 상담, 강의를 하고 있다. 퇴직이라는 변곡점에 서 있는 이들이 비전을 세우고 스스로 길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코치로서의 중요한 직업 목표이다.

브런치: 커리어코치가 된 둘리 PD https://brunch.co.kr/@together384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emin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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