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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 편

노경실 지음
생각하는책상

2014년 01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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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65MB)
ECN 0102-2018-000-002699377
쪽수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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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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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인문학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다!
《상계동 아이들》,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 등 주옥같은 작품을 집필한 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 제1권 신화ㆍ미술ㆍ천문학ㆍ철학편.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올바른 삶의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문학을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 주머니를 열어 줌으로써 세상을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와 남다른 창의적 사고를 선물해줍니다. 또한 생생한 컬러 도판이 내용의 이해를 도와줄 것입니다.

‘신화’에서는 인간과 세상, 천지 만물에 대한 창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미술’에서는 동굴 속의 원시미술에서부터 현대 다양한 미술사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흐름에 따라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습니다. ‘천문학’에서는 깊은 시공간과 우주의 경이로움 앞에서 인간이 겸손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끌어냅니다. ‘철학에서는 현대 사회가 당면한 철학 과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탐구해 나갑니다.
작가의 말
chapter01 인간의 이야기, 신화
불마차 타고 하늘을 나는 신화의 세계
제우스의 탄생
인간의 얼굴을 한 신들
올림포스 12신의 캐릭터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의 용기
호랑이가 나오지 않는 북유럽 신화

chapter02 아름다운 표현의 세계, 미술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종이 없이 그리는 원시 미술의 세계
기독교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
미술에도 유행이 있다
인상파, 느끼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다
하나밖에 없는 화가 자신의 개성을 담다
어린이, 그림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다

chapter03 모든 과학의 기초, 천문학
과학, 자연 과학, 천문학
“별들에게 물어봐”, 점성술에서 발전한 천문학
천문학의 일등 공신, 망원경
우리나라의 우주 과학은 지금 어디쯤?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살
‘미지의 우주’어떻게 생겨났을까?
‘헐크’처럼 두 얼굴을 가진 태양
우리나라 대표 천문학자에는 누가 있을까

chapter04 지혜를 사랑한 학문, 철학
유럽의 철학, 음산한 기후에서 나왔다?
철학과 민주주의는 한 배에서 나온 형제
동양 철학은 어떻게 싹을 틔웠을까?
어린이에게 철학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 과연 ‘정치’일까?
마음의 눈으로만 보이는 인간의 영혼
어린이 환경 철학자 되기 어렵지 않아요

추천사

프로메테우스의 반역에 자존심이 상한 제우스는 끔찍한 형벌을 내립니다. 프로메테우스를 카우카소스 산 절벽에 쇠사슬로 팔과 다리를 묶어 두고, 독수리가 간을 쪼아 먹게 하는 고통을 준 거지요. 간은 머리카락처럼 다시 자라나지만, 프로메테우스가 조금 회복된 듯하면 독수리가 날카로운 부리로 그의 간을 쪼아 먹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고 아끼는 프로메테우스는 신들에게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는데, 이 말은 ‘불굴의 의지, 용기’를 말할 때에 쓰이지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있는지요? 참, 나중에 힘센 헤라클레스가 프로메테우스를 구해 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의 용기’ 중에서

여러분은 지금 몽티냐크 마을의 라스코 동굴 앞에 와 있어요. 이 동굴 안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 어디 한 번 천천히 들어가 볼까요? …… 보이죠? 벽에 있는 그림들 말이에요. 저 그림들을 라스코 동굴 벽화라고 하는데, 여러분처럼 어린 학생들이 처음 발견했어요. 역시 어린이들은 호기심 대장입니다.
그런데 모두 동물 그림이지요? 큰 동물은 5미터가 넘기도 하는데, 동물 그림이 100점이 넘어요. 말 그림이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에 소, 사슴, 돼지, 이리, 곰, 새 그리고 상상의 동물과 인물 그림도 있어요. 사냥하는 그림도 있지요.
- ‘종이 없이 그리는 원시 미술의 세계’ 중에서

그래서 오해와 편견이 일어나고, 싸움과 전쟁이 그치지 않지요. 그러나 인문학은 우리가 미처 가 보거나 체험하지 못한 세상에 대해 더욱 넓은 마음으로 보게 해 줍니다. 그래서 나와 다른 사람, 처음 만나는 상황에 대해 관용과 이해라는 지혜를 갖게 합니다. 어릴 때부터 인문학이나 특히 천문학을 공부하면 놀랍도록 선하고 이해심이 풍부한 사람으로 자랄 것입니다.
- ‘우리나라 대표 천문학자에는 누가 있을까’ 중에서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 교수님과
수원시 인문학 자문위원 한윤옥 교수님이 적극 추천하는 책 !

“아이들 손에 인생의 지혜 열쇠를 쥐어 주자!”

고대 그리스 신화부터 미술, 천문학, 철학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노경실 선생님과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올바른 삶의 목적을 찾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져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문학’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인생의 지혜열쇠’를 갖는 것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울려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은 어린이들을 신화와 미술, 천문학과 철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여행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풍부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곧 출간될 《어린이 인문학 여행 2》에서는 심리학, 음악, 문학, 환경의 세계로 인문학 여행을 떠날 거예요.

신화가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왜 사람들은 신화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즐거운 이야기로 여길까요? 바로 ‘인간이란 자신에 대해 끝없는 관심’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인간 자신에 대한 질문은 결국 인간과 세상, 천지 만물에 대한 신비로운 창조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신화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이며, 나의 이야기인 것이죠.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의 첫 여행지가 ‘신화’인 이유입니다.
‘나의 재창조’를 생각하게 하는 신화에서 시작한 여행은 인간의 역사를 표현하는 ‘미술’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동굴 속의 원시미술과 그 역동성을 현대인들은 어떻게 시대정신에 맞추어 표현하고 있는지를 기독교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을 거쳐 현대의 다양한 미술사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진행 과정을 통해 설명하고 있지요.
세 번째 여행지는 ‘천문학’입니다. 우주 탄생부터 인류의 출현까지의 광대한 시간적 간극과 미생물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의 광활한 공간을 아우르며 천문학의 시야를 확장하지요. 이 넓고 깊은 시공간과 우주의 경이로움 앞에서 인간이 겸손해야 할 이유를 설득력 있게 끌어냅니다.
마지막은 ‘철학’으로의 여행입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탐구하는 철학의 근간을 말하고,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다름과 같음, 철학과 민주주의, 현대 사회가 당면한 철학의 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풍부한 컬러 도판이 담긴, 쉽고 친절한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부터 성 소피아 성당의 웅장한 자태, 과감하고 화려한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의 조각들, 허블 우주 망원경이 본 우주의 모습, 대화와 소통의 광장 아고라의 모습까지 생생한 컬러 도판이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이 화려한 그림들은 30만 어린이 독자를 위해 ‘어린이 인문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노경실 작가의 글과 함께 빛을 발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글은 어린이들이 인문학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만큼 재미있으면서도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내 아이의 첫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1》로 시작하세요!

출판사 서평

최초 문명에서 현대까지, 미생물에서 우주까지
종횡무진 흥미롭게 풀어 쓴 어린이 인문학 교양서
지금, 시험과 성적에 쫓겨 학원에 떠밀려 다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목적, 건강한 가치관을 키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이웃과 평화롭게 어울리며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기 위한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가 인문학 소양을 갖추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인문학의 소양을 갖추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인문학 입문서이다.《상계동 아이들》《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를 비롯해 주옥같은 작품을 많이 선보였던 중견 아동문학가 노경실 선생님의 인문학에 대한 폭과 깊이,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나는 작품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이상 ‘인문학’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부모와 함께 읽는 온가족의 기초 교양서
빠른 속도로 신기술이 등장하고 하루가 다르게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정보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재창조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러한 때에 어린이의 생각의 폭을 키우고 자유롭고 창의적이면서도 사려 깊은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데 인문학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기초 교양으로서 인문학을 익혀나가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인문학 자체가 고대 그리스에서 젊은이들을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학문으로 성립하여 이후에 ‘교양을 위한 학문’이나 ‘인간의 정신을 고귀하고 완전하게 하는 학문’으로 발전한 것에 비추어 보았을 때 더욱 그렇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은 기획 단계부터 집필 과정까지 이런 필요성을 중심에 두었기 때문에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들이 머릿속에 혼자만의 지식을 쌓아올리는 것을 넘어 부모와 함께 읽는 온가족의 기초 교양서로서 삼기에 충분하다. 함께 읽으며 삶의 의미와 방법, 다양한 학문과 예술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가족 간의 유대와 이해, 아이의 미래에 대한 꿈도 함께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추천의 말

우리 어린이들은 사실상 아주 일찍부터 입시 교육 전장에 발을 딛게 되므로 인문학을 접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인문학은 성인이 되어서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기초 교양으로 익혀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점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노경실 작가가 여행하듯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인문학 여행》의 출간을 크게 반기며 추천하는 바이다.
-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인간은 자유를 꿈꾸는 존재이다. 르네상스는 종교의 세계에 갇혀 버린 인간의 자유로운 본성을 이끌어 내었다. 그렇다면 현대 인문학의 부흥은 무엇에 지쳐 버린 인간들의 바람에서 터져 나오는 것일까? 어린이는 물론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찬찬히 생각해 볼 일이다.
-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한윤옥

작가정보

저자(글) 노경실

저자 노경실은 어린이의 마음을 눈높이에 맞춰 현실감 있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으로 자신을 펼칠 수 있도록 인문학을 함께 나누는 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번역하는 일에 힘쓰는 가운데, 한국작가회의 이사와 국립중앙도서관 소리책나눔터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계동 아이들》,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세상의 문 앞에서 선 아이》,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 《북유럽 신화》, 《리어 왕》, 《우리 학교에 공자님이 오셨어요》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여러 작품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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