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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중고고학의 실체와 성과

보물선 돈스코이호 쫓는 권력 재발 탐사가

두근두근 인문학 2
원희복 지음
공명

2016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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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65MB)
ISBN 9788997870226
쪽수 3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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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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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호를 둘러싼 동아건설과 한국해양연구소의 ‘보물선 프로젝트’를 15년간 취재한 기자가 샅샅이 파헤친 진실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이를 쓰기위해 현지 확인은 물론 관련자를 만나고, 해양고고학과 수중탐사 관련 전문 논문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책 말미에 세계의 보물선 탐사 역사와 해저 탐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반도 주변해역에 침몰한 보물선 지도는 흥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의 말
1장 포염, 1905년 5월 29일
2장 삭풍, 1998년 1월 대한민국 서울
3장 비밀, 돈스코이호의 보물
4장 희망, 밀레니엄 2000 프로젝트
5장 설램, 울릉도 저동 앞바다로
6장 음모, 또 다른 보물선 프로젝트
7장 반전, 동아건설 부도
8장 특종, 보물선 신드롬
9장 긴박, 돈스코이호 국제 커넥션
10장 밀약, 한국판 제니프 프로젝트
11장 막후, 재벌, 은행, 법원 그리고 권력
12장 진실, 진실을 찾는 사람들
13장 환희, “흑장미를 찾았다”
14장 운명, 동아의 마지막 몸부림
에필로그…보물을 찾는 사람들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참사가 났다. 어른의 탐욕과 무책임으로 많은 어린 학생이 숨진 참혹한 해양사고였다. 그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다이빙 벨 논란이다. 다이빙 벨은 해저탐사에서 가장 초보적인 첨단 장비였으며,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과학장비이다. 과학장비가 정략적 논란이 되는 것은 참담한 일이다.
특히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장난감 수준의 무인잠수로봇(ROV)이 외국에서 공수되는 장면은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미 우리의 해양탐사 수준은 이런 장난감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지적됐지만 세월호 참사에서 문제는 기존 과학기술과 장비, 인력을 적시에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너무 빨리 에어포켓을 포기한 것이다. 외국의 해양참사에서 상당기간 에어포켓에서 생존하다 구조된 사례가 많다. 해저탐사 전문가들은 일제강점기인 70~80년 전 침몰한 배에도 지금까지 에어포켓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70년 전 공기를 지금 마시는 것이다.
필자는 2000년 해양수산부를 출입하던 신문기자였다. 바다 관계자들로부터 평소에 접할 수 없던 바다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그 때 접한 바다는 무궁무진한 과학과 신비의 세계였다. 이 책은 당시 직접 취재한 수첩을 옮기고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실을 계속 보완해 완성한 것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불과 이틀간의 전투로 제2, 3태평양함대는 사실상 전멸하고 말았다. 모두 38척의 전함 가운데 19척이 격침됐으며 7척이 일본에 나포됐다. 목적지인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배는 3척에 불과했다. 러시아 해군 5,000여 명이 전사하고, 수천 명이 포로로 잡혔다. 이에 비해 일본 해군의 피해는 어뢰정 3척이 침몰되고 1백여 명의 전사자만 발생했을 뿐이다. 세계 해전사상 유례가 없는 러시아의 완패였다.
하지만 이 전투에서 돈스코이호만 화려한 명성을 얻었다. 함대 사령관은 물론, 부사령관까지 모두 항복하거나 도주했지만 돈스코이호만 끝까지 항전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배를 일본 해군에게 줄 수 없다며 스스로 침몰하는 길을 선택했다.
일본 도고제독도 부상을 입고 체포된 로제스크벤스키 제독을 문병하며 돈스코이호의 영웅적인 항전을 높이 치하했다. 러시아 해군은 이 전투에서 영웅적이고 명예로운 전함으로 돈스코이호를 기리고 있다.
“러시아는 러일전쟁에 대해서 개별전투에서는 패했지만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는 패배 내지 항복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포츠머드에서 맺은 조약이란 항복문서가 아니라 전쟁 당사국이 종전에 합의한 문서라는 입장이다. 사실 러시아는 통상 알려진 대로 일본에게 패전에 따른 보상금을 지불하지도 않았고, 전투는 만주에서 교착된 상태였고, 연해주와 대한제국 함경도 접경지역에서 계속되고 있었다. 특히 인천 제물포 앞바다에서 바랴크호는 자침, 코레이츠 포함은 자폭, 돈스코이호 역시 용감히 싸우다 자침했다는 것이 항복이 아니라는 근거로 든다.”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패전한 것이 아니라는 근거로 돈스코이호가 활용되는 것이다. 러시아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돈스코이호 레베데프 함장의 묘가 있는 일본 나가사키를 찾아 헌화할 정도였다. 현재 돈스코이호는 러시아 최대, 세계 최대 핵잠수함 이름으로 화려하게 부활해 있다.
돈스코이호는 제2, 제3태평양함대 총사령관 로제스크벤스키 제독과 마지막까지 함께 있던 유일한 순양함이다. 돈스코이호가 끝까지 항복을 거부하다 스스로 침몰한 이유는 무엇일까. 돈스코이호에 끝까지 일본군에게 내어줄 수 없던 그 무엇이 있던 것 아닐까. 돈스코이호에 대한 드라마틱한 미스터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1장 포염, 1905년 5월 29일〉 중에서

동아건설이 돈스코이호 탐사에 뛰어든 배경에는 이 탐사의 경우 과거 탐사 기초자료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다. 게다가 동아건설은 과거 탐사를 추진했던 도진실업과 달리 항만건설 등으로 축적한 해양개발에 대한 노하우와 기초적인 장비를 대부분 보유한 상태였다. 따라서 전문적인 탐사프로젝트는 해양연구소가 맡고, 기본적인 해양 플랜트 작업은 충분히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동아건설은 내부 검토 결과 돈스코이호 탐사내용을 다큐멘터리로 영상화하면 별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돈스코이호가 발견되면 정부를 통해 이를 인양, 혹은 관광자원화 하기 위한 해상기지를 울릉도에 세우는 등 새로운 해상프로젝트도 수주할 수 있었다. 이는 침체된 국내 건설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였다. 탐사의 실질적인 효과는 물론, 이런 부대효과까지 감안하면 사업비 70억 원을 투자해 충분히 남는 장사라고 판단했다.
돈스코이호 탐사가 다시 거론된 또 다른 계기는 바로 당시 전국적 감동을 준 금 모으기 행사이다. 1998년 1월 9일 서울 주택은행 남대문 지점 앞에서 시작된 금 모으기 열풍은 불과 5일 만에 무려 20만 명이 25t의 금을 모았다. 초중고교에서는 금 모으기 운동 숙제까지 내줬고 금 모으기 행사는 일제시대 국난을 극복하는 제2의 국채보상운동으로 인식됐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를 비롯한 정치권은 물론, 경제계, 종교계까지 모두 금, 금, 금을 찾았다. 당시 금은 lMF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줄 구원자로, 아니 실업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줄 메시아로, 해체되는 가정을 지켜줄 보루로 등장했다. 금모으기는 암울한 시기, 국민의 애국심과 단결력을 보여준 드라마였다. 국민들은 스스로에 감격했고, 힘을 얻었다.
1998년 서울은 1930년대 세계 대공황시절과 비슷했다. 1930년대 세계는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금 모으기, 황금 찾기 열풍이 불었다. 당시 세계는 금태환 제도를 사용했기 때문에 각국 중앙은행이 화폐발행을 늘리려면 상응하는 금을 확보해야 했다. 전 세계는 시신을 태우는 화장장에서 금이빨을 회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운명 직전에 있는 부모 금이빨까지 뽑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정부는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드라마가 더 필요했다.
결론적으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탐사는 정부는 물론 관련 기관 모두에게 좋은 소재였다.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인양 논의가 시작된 단초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정치·사회적으로 3가지 요소가 배경이 됐다. 첫 번째는 1998년 개봉된 영화 타이타닉이다. 영화 타이타닉에 나오는 과학자들의 해저탐사는 국책연구기관의 통폐합 및 구조조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였다. 두 번째는 해양플랜트 기업 동아건설의 워크아웃과 최원석 회장의 반전 기도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IMF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단결력을 세계에 과시한 금 모으기 행사이다. 청와대를 비롯한 여권은 국민을 통합시키는 감동의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이밖에 잘못된 한일어업협정 체결로 비난이 쏟아지던 해양수산부 당국자는 국면을 전환시킬 소재가 필요했다. 여기에 이 때 마침 일본 공영방송(NHK)이 돈스코이호 탐사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촬영할 것을 요청해 온 것이다. 그런데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뭐길래 이들의 구미에 맞았을까. 100년전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군함에 도대체 뭐가 실려 있길래 정부와 굴지의 재벌은 물론, 우리나라 최고 해양연구소가 반전의 카드로 삼았던 것일까.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선 이웃 일본의 해저탐사 역사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
〈2장 삭풍, 1998년 1월 대한민국 서울〉 중에서

“한반도 주변 보물선 현황 지도 수록!”

러일전쟁 때 울릉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금화와 금괴를 가득 싣고 110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내다

2000년 12월 20일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발견 소식이 전국을 흔들었다.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BBC, 블룸버그, 〈인디펜턴트〉, 러시아 〈생트페테르부르크타임스〉 등은 한국발로 보물선 발견 소식을 전 세계에 타전했다.
1905년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발틱 함대의 전쟁자금을 옮겨 실은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울릉도 부근 해저에서 발견됐다는 것이다. 영국제 소버린 금화와 러시아 금화, 금괴 등의 가치는 수조 원에서 수십조 원으로 평가됐다.

돈스코이호를 둘러싼 동아건설과 한국해양연구소의 ‘보물선 프로젝트’, 15년간 현장 취재한 기자가 샅샅이 파헤친 진실
이 배는 재벌 동아건설(최원석 회장)이 수십억 원을 투입,‘IMF로 구멍난 국가재정에 기여한다’는 거대한 목적으로 국내 유일한 해양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연구소(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을 통해 탐사를 시작, 결국 발견한 것이다.
하지만 이 보물선을 둘러싸고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했다. 보물선 프로젝트에는 IMF 이후 침체한 국민 분위기를 반전하고 싶었던 정권의 필요성과 이를 통해 재기를 모색하려 했던 재벌 동아건설의 처절한 막후 움직임이 있었다. 또 해저 405m에 거꾸로 침몰된 보물선을 탐사하려는 탐사가들의 힘든 사투가 계속됐다. 그러나 이 보물선이 발견되자 러시아와 일본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등 외교문제가 발생하고, 퇴출시키려는 동아건설 주가가 폭등하는 등의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게다가 보물선을 둘러싸고 벌이는 국내는 물론 국제 투기자본의‘머니게임’까지 가세하면서 복잡한 국제문제로 비화됐다.

한국 현대사의 현장에서 벌어진 러시아 보물선과 재벌, 정치 권력, 투자가와 탐사가가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사투의 현장
이 책은 당시 이 사실을 취재했던 현장 기자가 구체적 자료를 보완해 완성한 장대한 르포이다. 작가는 이를 쓰기위해 현지 확인은 물론 관련자를 만나고, 해양고고학과 수중탐사 관련 전문 논문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책 말미에 세계의 보물선 탐사 역사와 해저 탐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반도 주변해역에 침몰한 보물선 지도는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 책은 요즘처럼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를 일거에 반전시킬 수 있는 흥미진진한 과학 탐사 기록이다. 이 과정에서 정치 권력과 행정부, 재벌과 탐사가, 투자가들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다. 또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관계의 냉엄한 현실도 알 수 있다.
〈인디아나 존스〉의 보물을 찾는 흥미와 〈다빈치 코드〉에서 느끼는 치밀하고 과학적 논리, 여기에 김진명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는 듯한 빠른 속도감이 돋보인다.
작가는 이 책에서 수중고고학은 역사학과 고고학 등 풍부한 인문학과 첨단 자연과학, 그리고 냉엄한 국제법적 문제까지 망라된 것으로 결론 내린다. 여기에 심해저 극한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처절한 인간의 노력까지 결합되어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그런 면에서 수중고고학은 인문과학과 자연과학, 그리고 사회과학이 망라된 장대한 휴먼 드라마라고 평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원희복

저자 원희복은 1987년부터 기자를 하면서 주로 정치, 인사, 지방행정, 재난관련 기사를 많이 썼다. 2000년 해양수산부를 출입하면서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발견을 처음 보도한 이래, 후속 보도를 계속했다. <경향신문>에서 발행한 시사주간지 <주간경향> 편집장, <스포츠경향> 종합뉴스 부장, <경향신문> 전국부장 등을 지냈다. 2003년 한국도시방재학회로부터 재난관련 심층보도로 언론인상을 받았고, 《민족일보 사장 조용수 평전》을 저술해 2006년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 수여하는 민주시민언론상 본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국가가 알려주지 않는 공무원 승진의 비밀》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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