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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적응기
문재호 지음
책읽는귀족

2021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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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20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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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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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강요하는 것도 무언의 폭력이다!

“자네는 사회성이 참 좋군!”
이 덕담이 칭찬일까, 아닐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 사회에서는 은연중 집단주의에 편승하는 사람은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회사 회식에도 다 참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순응하는 사람이 사회성이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반대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고, 자신의 개성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피력하는 사람을 ‘튄다’라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물론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회사나 학교 등에서 이런 시선이 팽배해 있다.
개인보다는 집단, 개인의 생각보다는 집단의 생각이 더 우선시되는 사회, 그러나 아무도 여기에 의문을 품고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다간 ‘왕따’가 되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왕따’ 몰이가 나쁘다고 가르치기보다는, 스스로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 구체적 방법으로는 이런 우리의 집단주의 문화에 의문을 가져보는 것이 빠를 것이다.
이 책에는 ‘스탠딩 데스크’로 상징되는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이 회사에서 반역을 일으키는 일만큼이나 저항감을 불러일으키는 사회 부적응자의 좌충우돌식 경험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고정관념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 직장문화를 포함한 전체 사회에 묻고 있다, ‘우리는 이대로 계속 가더라도 과연 괜찮을까?’
“왜 회사에서 서서 일하면 안 되는 거지?”
“왜 자기가 먹고 싶은 점심 메뉴를 선택하면 안 되는 거지?”
“왜 자기가 신고 싶은 실내화를 회사에서 신으면 안 되는 거지?”
이러한 사소한 질문, 어쩌면 아주 당연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어쩌면 너무 당연시하는 ‘사회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그것이 무언의 폭력일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따지고 보면 당연하게 보이지 않는 사회성에 대한 시선, 그리고 개인의 색깔과 개성. 이것이 어느 것은 옳고, 어느 것은 틀렸다는 이분법적 시선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 사회가 좀 더 진보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작가의 말 : 가면을 벗고, 자신만의 색깔대로 살자!

Part 1. 내가 사회 부적응자인 이유
01. 내가 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적응기를 쓰는 이유
02. 먹고 살려면 사회와 회사에 나를 끼워 맞추려 노력해야 한다
03.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 ‘책을 읽어주는’ 팟캐스트
04. 내가 사회 부적응자인 또 다른 이유

Part 2. 나는 사회에 적응하려고 이런 짓까지 해봤다!
01.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ADHD 약까지 처방받다
02. 가난한 사람이 더 생존력이 강하다
03. 공기업에서 잘리고, 교훈을 얻다
04. 정규직, 또 하나의 전환점에 서다

Part 3. 한국의 회사 생활에서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것들
01. 후식 내기, 그리고 점심 메뉴도 불만을 말하면 안 된다
02. 미국 인디아나 주로 두 번째 해외 출장을 가다
03. 기획된 우연과 삶의 방향성
04. 공포, 화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려는 방어기제가 발달하다

Part 4. 직장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
01. 비정규직 명찰들이 눈에 띄는 인천 공항 입국 심사대를 거치며
02. 세 번째 출장길, 비행기에서 만난 사람들
03. 4주간 휴가를 필리핀에서 보내려는 분과의 이야기
04. 인생 2모작,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Part 5. 불편한 시선을 향한 좌충우돌 적응기
01. 병원에 가도 의사 말에 무조건 “까라면 까!”야 되나
02. 상담센터에서 열한 번째 상담을 받다
03. 상사에게 사과하는 과정을 배우다
04. 불평등한 언어와 그밖의 불평등한 것들

Part 6 퇴사와 새로운 출발을 위한 발걸음
01. 미국 출장길에서 비행기를 놓치다
02. 퇴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다
03.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수조건인 스탠딩 데스크
04. 드디어 두 번째 회사에 입성하다

Part 7. 회사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01. 카페에서 회사 업무를 마무리하다
02. “스탠딩 데스크 써도 될까요?” 하고 다시 물어보다
03. 서서 일할 수 있는 것을 승인받다
04. “문재호 씨가 나한테 대들어요!”

Part 8. 또 그렇게 잠시 사회 적응자가 되어간다
01. 업무상 오류를 바로잡아주면 순응하다
02. 상무님에게 직접 전화하다가 호통이 떨어지다
03. 상사에겐 사실관계가 달라도 무조건 공손한 태도로 대해야 한다
04. 맑은 하늘처럼 태도의 변화가 생기다

Part 9.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된다면
01. 회사에서도 ‘기브앤테이크’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02. 취미 생활에도 감정 노동이 필요하다
03. 개인도 조직에 “까라면 까!”라고 요구하면 역시 안 된다
04. 상급자라고 착각하는 P님과 담판을 짓다

Part 10. 다시, 사회 부적응자를 위하여
01. 길들여지지 말고, 납득시켜야 한다
02. 부적응자가 사회 적응을 위해 하는 몸부림들
03. ‘밝은 사람이지만 기를 뺏는’ 사회 부적응자가 되다
04 사회 부적응자의 또 한 번의 일탈, 퇴사!

맺음말 : 공짜로 주어지지 않겠지만, 꿈꾸는 것을 쟁취해야 한다!

◎까라면 까!’야만 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우리는 항상 ‘어른 말을 잘 들으면 떡이라도 하나 더 생긴다’라는 말을 진리인 것처럼 가슴에 새기면서 어린 시절부터 살아왔다.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어른 말에 잘 따라야 ‘착한 어린이’가 되는 것이다.
학생이 되어서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어른이 되어서는 직장 상사의 말을 잘 듣고, 군대에 들어가면 상사의 말을 잘 듣고……. 항상 누군가의 지시와 의견에 순응하는 삶을 강요당한다. 여기에는 ‘자기 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다. 자신의 색깔보다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색깔에 맞추는 걸 덕목으로 여겨왔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려 하면 ‘튀는’ 사람으로 분류돼 사회 부적응자로 낙인찍힌다. 소위 우리 사회의 ‘주홍글씨’인 셈이다.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의 저자, 문재호 작가는 이러한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과 집단주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자신의 경험담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마치 사실주의 기법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그는 자신의 일상을 정밀하게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그 가운데에서 우리는 저자가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 시선에 걸려서 숨이 막히듯이 살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신을 점검하기 위해 상담센터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본다.
그러나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불합리한 지시에도 순응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그리고 왜 자신의 기호나 특성을 조금이라도 드러내면 안 되는가에 대한 문제 제기도 포함한다.
이 책은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들의 연속이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한 개인이 이 고정화된 사회 속에서 겪는 마음의 상처와 불합리한 상황이 펼쳐져 있다. 그건 사회성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서 ‘사회 부적응자’의 낙인을 두려워하는 또 다른 많은 누군가의 모습일 수도 있다. 알게 모르게, ‘사회성’이라는 무언의 폭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이 사회 구성원들의 또 다른 자아일 수도 있다.
‘자신의 색깔’을 없애라! 이것이 이 사회가 주문하는 것인가. 소위 “까라면 까!”야만 되는 우리의 숙명인가. 하지만 이것은 알고 보면 우리의 슬픈 역사 뒤에 감춰진 짙은 그림자일 뿐이다.
일제 강점기의 억압적 문화와 군부 독재 문화의 아픈 역사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남아 있는 셈이다.
“까라면 까!”
이 말은 군대에서나 있을 법한 복종 문화이지만, 우리 직장문화에도 아주 사소한 영역까지 그 힘이 작용한다. 우리는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구분하는 심리적 잣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개인 사물함의 정리까지 간섭을 받는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 우리 사회에선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이 터부시되어 있다. 이 책은 그 ‘금기’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적응기’라고 할 수 있다.

◎ 가면을 벗고 자신만의 색깔대로, 자기를 찾아서!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의 저자, 문재호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의 조국, 한국은 전체주의적 문화가 강하다. 집단은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있어야 하나, 집단의 규범에 맞추기 위해서 우리는 종종 질식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사회적 압력을 받는다. ‘너 나이가 몇 살인데’ 있지 않은가. 이러한 사회적 규범과 압박, 혹은 공식을 하나하나 따지고 들다 보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고 하기보다는 ‘타인이 보았을 때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게 좋은지’와 같은 타인의 관점으로 생각을 하고 의식을 하면서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우리는 ‘타인의 시선’으로 타인의 삶을 살아간다. 이 책에서 문 작가는 가면을 벗고 자신만의 색깔대로 살아가자고 주장한다. 남의 삶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삶을 살자는 말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특히 우리의 직장문화에서의 호칭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한다.
“존댓말 문화만큼, 직장에서 이름이 아닌 직급으로 부르는 것 또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특히 ‘비용’이라는 측면에서 말이다. 존댓말이나 직급으로 호명하는 문화는 수직적인 인간관계의 구조를 만든다. 그나마 직급 대신 이름 뒤에 ‘님’만 붙이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점점 퍼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고무적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일본의 직급 체계를 가져와서 그런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상무-전무-부사장-사장과 같은 직급 체계가 있다. 이러한 직급 체계가 체화되어 있는 분들은 조직에서 퇴사하고 나서도, 해당 직급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김 부장님, 이 이사님, 최 차장님, 등. 개인적으로 여

작가정보

저자(글) 문재호

저자 : 문재호
저자 문재호
10대부터 힙합, 랩을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개그 코드도 ‘언어유희’형이다. 캐나다에서 얼메리엇(Earl Marriott) 고등학교를 마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 경영학과를 다니다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5년 초, 아프리카 TV라는 플랫폼을 통해 JTBC의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의 영어 버전을 제작해서 송출하면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출연진 섭외를 위해 한국에서 가장 큰 한국어 교습소인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외국인들을 섭외해서 인터뷰 섭외, 촬영, 자막 삽입까지 모두 아무 도움 없이 혼자 하기도 했다. 현재, ‘문재호의 사과책방’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가끔 주변에서 ‘얘, 대체 뭐지?’라는반응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회사에서 스탠딩 데스크의 작업 환경에 때로는 목숨을 걸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직에 성공해도 몇 년을 넘겨 다닌 적이 없다.
뼛속까지 사회 부적응자의 DNA를 가지고, 고정관념으로 가득 찬 한국 사회에 문재호 ‘다른 소리’를 내려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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