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마음대로 고슴도치

달마중 2
김해등 지음 | 최현묵 그림
별숲

2014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31MB)
ECN 2021800001503118
쪽수 12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860원

쿠폰적용가 6,1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엄마 아빠 마음대로 살고 싶지 않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상상과 즐거움을 만나러 가도록 이끄는 「달마중」 제2권 『마음대로 고슴도치』. 대산대학문학상 동화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후 MBC 창작동화 대상뿐 아니라, 웅진주니어 문학상,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 김해등의 장편동화입니다. 팔랑팔랑 하늘을 날고 싶은 고슴도치 '또치'의 마음대로 모험이 펼쳐집니다. 그림 작가 최현묵의 깜찍한 그림을 함께 담아 보는 즐거움도 안겨줍니다.

또치는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삼촌이 만들어 준 닥나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오소리 큰발톱 사냥꾼에게 잡혀갈지도 모른다면서 무조건 안 된다고만 말합니다. 또치가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해서 식욕을 잃고 힘없이 지내면 돌팔이인 산토끼 짝귀 의사에게로 데려가서 염소 똥 알약을 받아와 먹입니다. 결국 또치는 삼촌이 만들어 준 닥나무 날개를 배낭에 넣어 집을 나가는데…….
부모님의 과잉보호 탓에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답답증을 앓는 아이들을 위해 창작되었습니다. 엉뚱하고 흥미로운 사건이 이어져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또치의 모험은 아이들에게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줄 시원함을 안겨줄 것입니다.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또치의 지혜와 용기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부모님에게는 자녀를 위하는 올바른 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조금 불편하고 위험해 보여도 자녀가 직접 경험을 통해 세상살이를 익혀나가도록 도와주고 지켜보면서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함을 또치를 통해 보여줍니다.
위험해, 안 돼! _ 9
아빠처럼 살기 싫어 _ 16
닥나무 날개 _ 24
찍찍이 골짜기 _ 29
용케도 살아났네? _ 43
뻥쟁이 엉금이 _ 50
순 사기꾼이야 _ 60
아무짝에도 쓸모없대! _ 73
기막힌 무기 _ 83
전원 공격! _ 94
또치, 하늘을 날다 _ 111

걱정은 잠깐, 아주 잠깐만 했다. 집을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도 개암나무 밑에 있는 집에서 벌벌 떨고만 있을 거다. 사냥꾼 큰발톱이 언제 나타날까 두려워 풀 썰매도 닥나무 날개도 타 보지 못했을 거다.
바람이 닥나무 날개를 타고 어깨로 전해져 왔다. 마치 겨드랑이에서 돋아난 진짜 날개 같았다. 숨을 쉴 때마다 마시는 공기는 구름에서 막 뽑아냈다고 여겼다. 답답한 마음을 뻥뻥 뚫어 주었다.
또치는 고개를 돌려 개암나무 골짜기를 바라보았다. 하늘만큼 큰 숲인 것 같았는데 손으로 움켜잡을 만큼 작아 보였다. 잣나무 숲도 보였고, 돛대바위도 보였고, 졸참나무 숲도 보였다.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지 않았다면 절대 못 볼 세상이었다. 또치는 진짜 새처럼 날갯짓을 힘차게 했다. (본문 121~122쪽)

팔랑팔랑 하늘을 날고 싶은
고슴도치 또치의 마음대로 모험

별숲에서 펴낸 초등 저학년 동화 시리즈 ‘달마중’ 두 번째 책 《마음대로 고슴도치》는 부모의 과잉보호 탓에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무엇 하나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이의 답답한 마음을 담아낸 동화책입니다. 뭐든지 못 하게 하고, 대신 해 주려는 엄마 아빠에게 잔뜩 화가 난 고슴도치 또치는 몰래 집을 나와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겪게 됩니다. 부모의 지나친 보호와 간섭이 오히려 또치를 위험한 모험 속으로 빠지게 하지만, 또치가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나갑니다. 이 책은 부모의 과잉보호로 답답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뻥 뚫어 줄 시원함을 주고, 부모에게는 어린이를 위하는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덧붙여서, 묵직한 주제를 모험과 연결시켜서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줄곧 이어져 읽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하고, 깜찍하고 예쁜 그림이 작품 속 사건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어서 어린이에게 선물해 주기에 더없이 좋은 동화책입니다.

고슴도치 또치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습니다. 산토끼 냠냠이와 함께 억새풀 언덕에서 풀 썰매도 타고 싶고, 삼촌이 만들어 준 닥나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 보고도 싶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풀 썰매를 타다가 다리가 부러질지도 모르고, 큰발톱 사냥꾼에게 잡혀갈지도 모른다며 무조건 안 된다고 합니다. 또치가 속상하고 답답해서 식욕을 잃고 힘없이 지내면, 돌팔이 짝귀 의사에게 데려가서 말도 안 되는 처방으로 염소 똥 알약을 받아와 먹입니다. 그뿐 아니라 엄마 아빠가 직접 내린 처방은 또치를 너무나 괴롭게 만듭니다.

처방 하나, 당분간 손 하나 까딱 안 하기!
(모든 건 엄마가 다 해 줄 거야. 필요한 게 있으면 말만 해.)
처방 둘, 당분간 또치는 아빠의 보호가 필요해!
(이제부터 아빠는 네 친구란다. 너와 하루 종일 놀아 줄 수 있다.)

그 때문에 또치는 밥 먹을 때 손 하나 까딱 못 하고 입만 벌려야 하고, 또치의 가시를 벼리는 일도 아빠가 대신 해 줍니다. 친구들 중에 아빠가 가시를 벼려 주는 애는 또치밖에 없지요. 심지어 학교에서 견학을 갈 때도 엄마 아빠는 또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아빠 엄마가 맘에 드는 곳으로 보내려 합니다. 또치는 견학 신청서에 아빠가 친 ‘Ο’ 표를 지우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 ‘Ο’를 그려 넣었습니다. 마음대로 고쳤다고 혼날까 봐 걱정되고, 날마다 잔소리하며 무엇 하나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만드는 엄마 아빠가 원망스럽기만 한 또치는 삼촌이 만들어 준 닥나무 날개를 배낭에 넣어 집을 나갑니다.
또치의 부모 입장에서 보면 또치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마냥 보살펴 주고 싶고, 위험하다 싶은 일은 못하게 하는 게 또치를 위하는 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모의 과잉보호는 또치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막아 버리고 맙니다. 조금 불편하고 위험해 보여도 또치가 직접 경험하면서 세상살이를 익혀 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보살펴 주는 게 진정으로 또치를 위하는 것일 텐데요. 그 결과로 또치가 부모 몰래 집을 나가는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무작정 집을 나온 또치는 엄마 아빠 말대로 큰발톱 사냥꾼이 자기를 잡아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걸어가는 길이 무섭기만 합니다. 편지 한 통 남겨 놓지 않고 집을 나와서 눈물을 펑펑 흘리는 엄마 아빠 얼굴이 떠올랐지만, 도끼눈을 뜨고 뭐든지 못 하게 말리는 엄마 아빠가 여전히 밉기만 해서 계속 길을 걸어갑니다.
강으로 가파르게 이어진 언덕에 다다른 또치는 그곳에서 띠를 엮어 만든 썰매를 타고 들풀 언덕을 신나게 내려갑니다. 그토록 타고 싶던 풀 썰매를 드디어 타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두꺼비를 피하려다가 끈끈이 그물이 치렁치렁 늘어져 있는 찍찍이 골짜기로 떨어지게 되면서 또치는 상상도 못할 만큼 엉뚱하고 재미있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끈끈이 그물에 걸려 꼼짝없이 죽게 된 날다람쥐와 부딪혀 얼떨결에 날다람쥐의 목숨을 구해 준 또치는 하루아침에 ‘숲신’으로 불리게 됩니다. 그리고 뻥쟁이 두꺼비와 길동무가 되어 옥신각신 다투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모험을 겪지요. 그러다가 마침내 악명 높은 큰발톱 사냥꾼의 위협에 빠진 청설모 마을을 구하기 위해 진짜 숲신이 된 것처럼 깜짝 놀랄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 동물 친구들과 힘을 모아 맞서 싸웁니다. 그러면서 부모의 지나친 보호로 답답하던 마음속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또치를 가장 어렵고 힘들게 만든 것은 모험을 하며 겪는 위기 상황이 아니라, 또치를 온실 속 화초로 가두어 키우려는 부모의 과잉보호일 것입니다. 부모가 또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은 지나친 보호가 아닌, 또치가 하고 싶은 것을스스로 결정하고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지켜봐 주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에는 부모가 함께 힘을 모아 위험을 극복해 나가더라도 말이지요. 그럴 때에 또치는 더 큰 세상을 바라보며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 앞날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김해등

저자 김해등은 서해안의 비금도에서 태어났어요. 어렸을 때부터 고소한 깨강정 같은 증조할머니의 이야기를 먹고 자랐습니다.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냐고 물어보면 할머니는 늘 소금 장수가 물어다 주었다고 대답했어요. 나중에야 안 사실인데 소금 장수는 바로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였답니다. 그 옛날 소금 장수처럼 세상 곳곳을 떠돌다가 뒤늦게 동화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러다 ‘대산 대학 문학상’에 덜컥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요. 상 복이 많아 ‘MBC 창작동화 대상’ ‘웅진주니어 문학상’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하였답니다. 지금까지 지은 동화책으로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연습 학교》 《반 토막 서현우》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등이 있어요.

그림/만화 최현묵

그린이 최현묵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며 살고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재미있고 다양한 그림책으로 만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지금까지 어린이 책 《기적의 동물 마음 상담소》 《괴물과 나》 《나무 도령 밤손이》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얼쑤 좋다, 단오 가세!》 《국경일은 어떤 날일까요?》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마음대로 고슴도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마음대로 고슴도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마음대로 고슴도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