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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콘서트. 1

내 안에 진선미를 깨우는 최고의 선물
법구 지음 | 서경보 옮김
스타북스

2013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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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86MB)
ISBN 9791186027141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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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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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콘서트』 제1권. 《법구경》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희로애락, 갈등, 곤란 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명쾌하고 단순한 게송으로 풀어낸 ‘지혜의 말씀’이다. 대부분의 불경이 어려워 사람들이 읽고 싶지 않아 하거나 거리감을 갖는 것과 달리 이 경전은 불교의 핵심을 쉽고 풍부한 비유로 엮은 대표적인 불교 경전으로 꼽힌다.
책머리에
제1장 무상품(無常品) -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
제2장 교학품(敎學品) - 선한 길로 들어서는 수행의 가르침
제3장 다문품(多聞品) - 올바른 깨달음을 이루다
제4장 독신품(篤信品) - 믿음은 도를 이루는 근본이자 궁극
제5장 계신품(誡愼品) - 사람이 걸어야 할 선(善)의 길
제6장 유념품(惟念品) - 맑고 고요한 마음으로 얻는 삼매의 경지
제7장 자인품(慈仁品) - 성인이 남긴 삶의 거울
제8장 언어품(言語品) - 말은 그 사람을 그대로 나타낸다
제9장 쌍요품(雙要品) - 이 세상 모든 근원은 하나
제10장 방일품(放逸品) - 마음과 행동을 경계하라
제11장 심의품(心意品) - 마음의 한량없는 공덕
제12장 화향품(華香品) - 세상의 모든 인과관계
제13장 우암품(愚闇品) - 어리석음을 깨우치라
제14장 명철품(明哲品) - 밝은 거울 같은 법을 받들라
제15장 나한품(羅漢品) - 진리를 깨달은 성인
제16장 술천품(述天品) - 그 뜻을 알고 실천하라
제17장 악행품(惡行品) - 악행에 자신을 내어 주지 말라
제18장 도장품(刀杖品) - 자비로움으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제19장 노모품(老耗品) - 인생은 무상한 것이라
제20장 애신품(愛身品) - 몸을 아끼고 사랑하라

놀랍다, 무엇 때문에 잠자는고? 벌과 소라와 조개와 좀은 깨끗지 못한 몸을 덮어 숨기고서 어리석게도 그것을 제 몸이라 생각하는구나.

하물며 벌이나 소라나 조개나 좀과 같은 미물들도 천적들에게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하며 은밀한 곳에 숨어 지낸다. 사람들은 더할 바 없다. 잠시의 인연이 자신의 진실한 몸이라 착각하여 그늘 속에서 안일과 방탕을 구하고 오욕으로써 몸을 구하는 최상의 계책을 삼으니, 진실로 한심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제2장 교학품(敎學品) - 선한 길로 들어서는 수행의 가르침

찍힌 상처는 근심보다 더할 것이 없고, 맞힌 화살은 어리석음보다 더할 것이 없다. 이것은 견고하여 능히 빼지 못하나 오직 많이 들음을 좇아야 없앨 수 있다.

도끼에 찍힌 상처가 아무리 고통스럽다 해도 마음이 받는 번뇌의 괴로움보다 더할 수는 없고 화살이 날아와 아무리 깊이 꽂혀도 사람의 어리석음에서 오는 무명(無明)의 고통보다 더하지는 않는다. 사람의 마음속에 이처럼 깊이 뿌리 박혀 있는 미망과 망상은 오직 설법을 많이 들어서 덕을 밝혀야 만이 빼낼 수 있는 것이다.
제3장 다문품(多聞品) - 올바른 깨달음을 이루다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에 깨닫기가 어려워, 탐내고 혼란하여 쟁송을 좋아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무겁고 신중하여 이것을 지켜 보배로 존귀하게 여긴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탐욕으로 마음이 어지러워 남과 다투기를 자랑하고 송사를 일삼는다. 하지만 밝은 지혜를 지닌 사람은 삼가 자신을 돌아보며 도를 닦는 일을 귀중한 보배처럼 생각한다.
제10장 방일품(放逸品) - 마음과 행동을 경계하라

대저 사람들은 악을 행하고도 능히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어리석음으로 마음을 기쁘게 하면 뒤에 독이 쌓이게 된다.

사람이 악한 일을 하고서도 반성하거나 참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음이 어리석어 자신의 악행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선을 보고도 따르지 않고 도리어 악행을 저지르며, 복을 구하면서도 의로운 일을 하지 않고 음탕한 일에서 쾌감을 느낀다. 이치에 어두운 사람은 드디어는 큰 악함을 이루어 근심과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다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된다. 제17장 악행품(惡行品) - 악행에 자신을 내어 주지 말라

내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 자유로이 사는
진실한 가르침 단순한 가르침
내 안에 잠든 선을 일으키는 지혜의 부처님 말씀

변하지 않는 부처님의 영원한 진리
지혜의 빛, 해탈의 씨앗, 선한 마음은 모두 우리가 갖고 있는 것들이다. 다만 치열한 현실 속에 휘둘리고 남과 비교하며 시기하고 바깥만 바라보는 와중에 본질을 잊고 헛된 탐욕을 품어 그 좋은 것들이 내 안에 있는지 잊어버리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괴로움 속에 사는 우리들이 자기 성찰을 하여 평화로운 마음으로 자유로이 살도록 돕는 것이 바로 이 『법구경(法句經)』이다.

『법구경』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희로애락, 갈등, 곤란 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명쾌하고 단순한 게송으로 풀어낸 ‘지혜의 말씀’이다. 대부분의 불경이 어려워 사람들이 읽고 싶지 않아 하거나 거리감을 갖는 것과 달리 이 경전은 불교의 핵심을 쉽고 풍부한 비유로 엮은 대표적인 불교 경전으로 꼽힌다. 『법구경 콘서트』는 1ㆍ2권 총 39장의 주제에 짤막한 게송으로 나누어 편집하였으므로 마음이 산란하고 괴로울 때, 살아갈 힘이 사라지려고 할 때, 불행하고 슬픈 순간, 중심이 무너지려고 할 때, 그 외 어느 때고 책의 어느 부분이든 펼쳐 읽으면 된다. 자신을 성찰하고 헛된 욕심을 버리면 선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각자의 인생을 완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쉬운 게송을 통해 도달하는 즐거운 마음의 평화
단순하다는 것은 선명하다는 뜻이다. 또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많다는 것은 곧,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처세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말씀으로 연결된다.
『법구경』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고 겪고 느끼는 일들이 너무도 쉬운 표현으로 들어차 있어 ‘부처님 말씀, 불교의 교리가 이렇게 쉬울 수 있나?’ 하는 생각에서 처음에는 도리어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쉬운 말’이라는 생각에서 점차적으로 자신의 속을 진정 성찰하는 단계로 접어들 것이다.
‘진정 나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던가.’
‘진정 나는 어떤 사람이었던가.’
짧고 소박하지만 구구절절한 경구로 된 감로(甘露)의 법서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 변화의 방법이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이 세상이 그저 고해(苦海)로 이루어진 곳이 아니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깨닫게 해 준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고통을 겪는 걸까…” “왜 나한테 이런 일이…” 하며 신세 한탄을 할 필요도 없다. 괴로움과 고통은 지금 이 자리, 현생에서도 충분히 없애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한 생을 충분히 살다 갈 수 있다. 그러니 진정한 삶을 찾는 이, 모든 욕망과 집착으로부터 벗어나는 지혜를 밝힘으로써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독자라면 『법구경』을 통해 그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기며 내 안의 빛을 밝히십시오”
부처님은 두터운 믿음이 없는 사람은 배에 키가 없고, 말에 굴레가 없고, 집에 대들보나 기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사람은 두려움, 불안, 소외, 공허에 빠져 자기도 모르게 말이나 행동에 죄를 짓기가 쉽고 잘못된 길로 들기 쉬워진다. 거기에는 반드시 재앙이 닥쳐 괴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거울같이 맑게 하여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는다. 진정 가치 있고 조화로운 삶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일이다.
지금 당장 평온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싶다면, 『법구경』이라는 깨달음의 거울에 자신을 비쳐 보면 된다. 『법구경』에 담긴 지혜는 보편성을 갖고 있기에 종교를 불문하고 바람직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누구나 읽으면 좋은 책이다.

헛된 탐욕에서 벗어나게 하는 진리의 부처님 말씀
『법구경』은 불교 경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명쾌한 언어와 풍부한 비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자들의 언어가 아닌 민중들의 언어였던 팔리어로 기록하여 부처님의 진리를 설파하였다. 어떤 경전보다 대중적인 언어를 이용해 누구나 힘들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 또한 계율에 치중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삶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림으로써 가슴으로 깨치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둔 경전이라 하겠다.
『법구경』에 깃든 붓다의 혜안을 밝히면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선으로 돌아오게 하여, 지금 그 자리에서 삶의 기쁨을 느끼며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사는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양극화 시대의 결핍, 물질과 외형에 대한 과도한 가치평가로 인한 박탈감을 겪고 하루하루 휘둘리며 사는 이 시대 대중들에게 『법구경 콘서트』는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자기반성에 대한 기회를 줌은 물론,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해 확신을 갖고 선택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법구

저자 법구(法救)는 고대 인도 간다라국의 학승으로 불교를 보호하던 카니슈카 왕 아래서 불교 법전의 편수에 종사했다고 전해진다. 『법구경(法句經)』을 정리하였으며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의 비평가로도 유명하다.

역자 서경보(徐京保)는 철학 박사이자 문학 박사로 불교계에서는 가장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지도자로 통한다. 법명은 일붕(一鵬)이다.
1932년 고향인 제주도에서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의 템플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대학교 철학과 주임교수와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를 거쳐 동 대학에서 학장을 역임하고 불국사 주지를 지냈다. 미국, 일본, 홍콩, 미얀마, 스리랑카 등에서 교환교수를 거쳐 미국선종대학장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해외 활동도 하였다. 1969년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26개 분야 126개의 국내외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입적 이전까지 그가 방문한 국가는 무려 157개국에 달한다. 특히 미국 지역에 사찰을 건립하는 등의 활발한 포교 활동으로 양국 간 문화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2년 미국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일붕신문》을 발행하고 세계불교법왕청 초대 법왕과 대한불교 일붕선교종을 설립해 종정을 지냈다. 『불교성전(佛敎聖典)』『불교사상 교양전집』『서경보 인생론 전집』 외 수많은 저서가 있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으며 1995년과 1996년에 2년 연속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바 있다. 1914년 10월 10일 태어나 1996년 6월 25일 입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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