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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총구에서 나왔다: 박정희 VS 마오쩌둥

한국 중국 독재 정치의 역사
박형기 지음
알렙

2014년 10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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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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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독재의 세 얼굴을 통해 중국과 한국사를 재구성하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왔다』는 중국 혁명의 마오쩌둥, 개혁개방의 덩샤오핑, 유신의 박정희. 3인의 얼굴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현대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 박정희라는 역사 인물에 대해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선을 찾고자 하는 이 기획은 해외로 시선을 돌려 다른 나라 지도자와 비교해보면 박정희가 빈신반인의 자격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한다.
프롤로그 반신반인이라는 말을 한국에서 처음 듣고……

1부 독재자와 권력자:
한국·중국 독재 권력의 세 얼굴

1장 ‘자주’의 마오쩌둥 vs ‘보편’의 덩샤오핑
2장 박정희, 마오쩌둥, 덩샤오핑 권력의 유형

2부 권력은 총구에서 나왔다:
박정희, 마오쩌둥, 덩샤오핑의 권력 쟁취 과정

1장 박정희와 군사 쿠데타
2장 마오쩌둥과 공산혁명
3장 덩샤오핑과 신중국 건설

3부 “잘살아 보세” vs 개혁개방:
베이징 컨센서스, 서울 컨센서스

1장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2장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

4부 독재 권력은 어떻게 합리화되었는가?
마오쩌둥, 덩샤오핑, 박정희의 권력 재구축 과정

1장 마오쩌둥과 문화혁명
2장 덩샤오핑과 천안문 사태
3장 박정희와 10월 유신

에필로그

■ “정당한 권력”(마오쩌둥, 덩샤오핑) vs “부당한 권력”(박정희)

저자는 먼저 박정희, 마오쩌둥, 덩샤오핑의 공통점을 찾는다. 이들은 모두 무력으로 정권을 잡았고 독재자였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권력의 재구축을 위해서도, 박정희는 유신, 마오쩌둥은 문화혁명, 덩샤오핑은 천안문 학살을 지시했다.
이들은 젊은 시절 대부분을 전장에서 보냈기 때문에,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마오쩌둥의 어록)는 사실을 아주 잘 알았다. 마오는 대장정, 항일 전쟁, 국공 내전을 치렀다. 덩샤오핑도 항일 전쟁과 국공 내전 과정에서 탁월한 군사적 재능을 발휘한 유능한 지휘관이었다. 박정희도 만주에서 팔로군과 싸웠고, 한국전쟁에도 참전했다.
저자는 이들이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고 본다. 마오와 덩은 정당성이 있었지만, 박정희는 정당성이 없었다. 박정희는 헌정 질서를 무너뜨렸지만, 마오와 덩은 그렇지 않았다. 마오쩌둥은 ‘농민의 영웅’이었을 뿐 아니라, 중국 땅에서 모든 제국주의 세력을 몰아내고 신중국을 건설한 ‘민족의 영웅’이었다. 그러나 박정희는 정권을 잡기 위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총칼을 사용했다. 박정희가 정치를 하고 싶었다면 군복을 벗고 출마해 국민의 심판을 받았어야 했다.

■ “경제 실정”(마오쩌둥) vs “경제로 제2 건국”(덩샤오핑, 박정희)

마오쩌둥은 집권 후 대약진운동, 문화혁명 등 실정을 거듭했다. 특히 그는 대약진운동으로 중국 경제를 붕괴 직전까지 몰고 갔다. 붕괴 직전의 중국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운 지도자가 바로 덩샤오핑이다. 박정희도 기아선상을 헤매던 한국의 경제를 일으켜 세웠다. 박정희와 덩샤오핑은 경제로 제2의 건국을 한 공통점이 있는 것이다.
박정희와 덩샤오핑은 집권 후 세계의 보편 질서를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박정희는 만주와 일본, 미국을 직접 경험한,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코즈모폴리턴(국제인)이었다. 덩샤오핑 또한 젊은 시절 대부분을 프랑스와 소련에서 보냈다. 실제 이들은 집권과 함께 조국을 세계의 보편 질서에 편입시켰다. 박정희는 국민의 엄청난 반대에도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함으로써 한미일 삼각동맹에 가입했다. 한미일 삼각동맹은 전후 동북아시아의 보편 질서였다. 박정희는 한미일 삼각동맹에 가입함으로써 안보와 경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덩샤오핑도 집권 이후 대외에 문호를 개방했다. 덩샤오핑은 중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선진국의 기술과 자본을 들여와야 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미국 등 선진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집권 직후 잇따라 일본과 미국 방문에 나서 양국과 국교를 정상화했다. 중국에 있어 일본과 미국은 한때 전면전을 불사하던 불구대천의 원수였다. 그러나 중국은 나라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들의 자본과 기술이 필요했다. 그리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화가 긴요했다.
박정희와 덩샤오핑이 조국을 세계적 보편 질서에 편입시킨 덕분에 한국과 중국은 빠르게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 이들 때문에 중국은 미국과 유일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고, 대한민국은 세계 15위권의 경제 대국이 됐다. 경제적 관점으로만 볼 때, 박정희와 덩샤오핑 모두 반신반인의 자격이 충분하다.
그러나 박정희와 덩샤오핑에게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덩샤오핑이 중국 땅에서 일제를 몰아내기 위해 청춘을 바쳤을 때, 박정희는 일제를 위해 젊음을 바쳤다. 이뿐 아니라 덩샤오핑은 박정희보다 훨씬 세련된 통치술을 구사했다.

■ “폭력으로 통치한다”(마오쩌둥, 박정희) vs “권위로 통치한다”(덩샤오핑)

박정희와 마오쩌둥 리더십의 핵심은 폭력이었다. 이들은 정치적 리더십이 바닥났을 때 동원한 것이 폭력이었다. 박정희와 마오쩌둥은 반대 세력을 억누르기 위해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다. 특히 이들은 문화혁명과 유신이라는 ‘체제’를 동원했다. 마오는 대약진운동 실패로 권력을 위협받자 문화혁명을 일으켜 권력을 탈환했다. 박정희는 더 이상 법률에 의한 정상적 통치가 불가능해지자 유신을 선포했다. 유신과 문화혁명 기

동북아시아 영웅 3인의 인생 역정을 탐험해 보는 시간 여행

박형기는 그동안 언론사에서 홍콩 특파원과 국제부 기자 등을 거치면서, 『친디아』『중화 경제의 리더들』『덩샤오핑,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등 중국 문제와 국제 경제에 관심을 두고 천착해 왔었다.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 박정희라는 역사 인물에 대해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선을 찾고자 하는 이 기획에서, 저자는 해외로 시각을 돌려보자고 제안한다.

작품 소개

■ 중국 혁명의 마오쩌둥, 개혁개방의 덩샤오핑, 유신의 박정희.
독재의 세 얼굴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현대사를 재구성하다!

산업화 세력은 박정희를 ‘반신반인’으로 미화해 왔고, 산업화 세력으로부터 탄압받았던 민주화 세력은 박정희의 경제개발 업적을 애써 무시해 왔다. 이에 따라 박정희에 대한 국내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다. 진영 논리의 틀에 갇혀 박정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필자는 국제적 시각으로 박정희를 재평가해 보는 것이 박정희를 객관화하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란 생각을 했다. 다른 나라 지도자와 비교해 보면 박정희가 과연 반신반인의 자격이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마침 중국에는 ‘반신반인’이라고 불리는 지도자가 있다. 바로 마오쩌둥이다.
신중국을 건설한 마오쩌둥은 집권 후 수천만 명을 아사시키는 등 실정을 거듭했다. 그래도 중국인들은 그들을 먹고 살게 해준 덩샤오핑보다 마오쩌둥을 훨씬 더 좋아한다.
저자가 중국 취재 여행을 다닐 때, 중국인들에게 “왜 당신들은 잘살게 해준 덩샤오핑보다 수천만 명을 아사시킨 마오쩌둥을 더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약속이나 한 듯 “덩샤오핑은 우리에게 돈을 벌게 해주었다. ‘마오주시(毛主席, 그들은 반드시 이렇게 부른다)’는 우리의 체면을 살려주었다. 돈은 언제라도 벌 수 있지만 한번 깎인 체면은 영원히 회복할 수 없다”는 답을 듣곤 했다.
마오쩌둥은 중국 땅에서 모든 제국주의 세력을 몰아내고 중국의 자주를 확보했다. 만약 마오쩌둥이 아니라 장제스가 중국을 통일했더라면 중국은 제2의 일본이 됐을 것이다.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었겠지만 자주를 잃었을 것이다. 일본이 미국의 핵우산 아래 들어가는 순간, 일본이 세계 최강국이 될 가능성은 사라졌다. 장제스가 집권을 했더라면 중국은 제2의 일본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마오쩌둥 덕에 미국의 핵우산 아래 들어가지 않았다.

덩샤오핑은 마오쩌둥만큼 뛰어난 업적이 있었고, 또 마오보다 훨씬 세련된 리더십을 구사했다. 만약 덩샤오핑이 없었더라면 중국은 소련의 전철을 밟았을 것이다. 그러나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덕분에 중국은 유일 초강대국 미국을 위협하는 유일한 나라가 됐다. 덩샤오핑은 또 천안문 사건 이후 모든 공직에서 물러났지만 그래도 중국을 통치했다. 이에 비해 마오쩌둥은 대약진운동 실패로 권력을 위협받자 문화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탈환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마오는 권력으로 통치했지만 덩은 권위로 중국을 통치한 것이다. 덩이 마오보다 한 차원 높은 리더십을 구사한 셈이다.
그럼에도 덩은 중국에서 반신반인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중국에서 반신반인의 대접을 받는 현대 인물은 마오쩌둥이 유일하다. 돈은 언제라도 벌 수 있지만 한 번 잘못 쓰인 역사는 다시는 바로잡을 길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의 박정희도 덩샤오핑처럼 한국의 백성들을 먹고 살게 했다. 그러나 그는 덩과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 있다. 덩이 일본 제국주의 세력을 만주에서 몰아내기 위해 젊음을 바쳤을 때, 박정희는 일본군(만군)으로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전쟁의 첨병 노릇을 했다. 그리고 박정희는 집권 과정도 정당성이 없었다. 박정희는 쿠데타로 집권했다. 마오와 덩도 무력으로 집권했다. 그러나 이들은 정당성이 있었다. 중국은 쑨원이 청조를 무너트리고 중화민국을 열었으나 위안스카이의 반정으로 공화정이 곧바로 막을 내렸다. 이후 중국은 군벌과 국민당 공산당이 내전을 벌였다. 마오와 덩은 이 내전을 끝내고 중국을 통일한 난세의 영웅들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1948년 해방 이후 민주주의를 채택했다. 박정희가 정치를 하고 싶었다면 출마해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규칙’이었다. 박정희는 이 같은 규칙을 무시하고 쿠데타로 집권했다.

저자는 박정희의 경제적 업적을 평가절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가 한국의 경제 발전에 결정적 공헌을 했다고 생각한다. 박정희는 조국을 근대화한, 능력 있는 정치인이었다. 그러나 ‘반신반인'이라고 부르기에는 정통성이 너무 취약하다. 박정희가 위인도 아닌 반신반인이라면 그의 이력도 완벽해야 한다. 그러나 박정희는 혈서를 써가면서까지 일제의 침략 전쟁에 협력했고,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정권을 잡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유신이라는 제2의 쿠데타를 일으켰다.
사실 박정희는 반신반인은 물론 위인의 범주에 넣기도 힘들다. 위인은 보고 배울 것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정희가 위인이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식민 시대가 다시 온다면 식민 종주국에 충성해라. 앞으로 다시 군부독재 시절이 온다면 군부독재에 협력해라. 그리고 반칙을 일삼더라도 무조건 출세해라.”

작가정보

저자(글) 박형기

저자 박형기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곡재단 펠로우로 홍콩 중문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광주일보> 홍콩특파원을 지내면서 중국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10여 년 동안 <머니투데이> 국제부 기자로 재직하면서 ‘브릭스’와 ‘친디아’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등 국제문제에 천착했다. <머니투데이> 국제부장, 온라인 총괄부장 등을 지낸 뒤 현재는 고향에서 가업을 잇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친디아』, 『덩샤오핑-개혁개방의 총설계사』, 『중화경제의 리더들』, 『친디아의 비밀병기 화교 & 인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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