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철학이란 무엇인가

내 손안에 Something Classic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서상원 옮김
스마트북

2014년 01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8MB)
ECN 0111-2018-000-002673461
쪽수 2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500원

쿠폰적용가 5,8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호기심을 채우고 통찰력을 갖추는 지성의 보고 『철학이란 무엇인가』. 구체적인 사물을 예로 들어 철학에 대해 풀어간다. 철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며 현실을 풍요롭고 제대로 살기 위해서 철학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친근하게 설명했다. 부주의와 독단에 사로잡힌 사고와 싸워 사고를 확장하고 통합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1. 현상과 실재
2. 물질의 존재
3. 물질의 본성
4. 관념론의 오류
5. 경험에 의한 지식과 학습에 의한 지식
6. 귀납 원리에 대하여
7. 일반 원리에 대한 지식
8. 선천적 지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9. 보편의 세계
10. 보편성에 대한 우리의 지식
11. 직관에 대하여
12. 진리와 허위
13. 지식의 오류 및 개연적 의견
14. 철학적 지식의 한계
15. 철학의 가치

책 속 한 문장
근대 철학의 창시자인 데카르트는 오늘날도 유효하게 이용될 만한 방법인 체계적 회의(懷疑)의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는 아주 판명하게 진리라고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일체 믿지 않기로 결심했다. 의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을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아도 될 이유가 명백하질 때까지 의심하려고 했다.
이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그는 점차 전혀 의심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는 자기 자신뿐이라고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실재하지 않는 것을 줄곧 환영의 형태로 감관에 보여 주어 자기를 속이는 악령이 있을지도 모른다고까지 생각했다. 그런 악령이 존재한다는 것은 도무지 있을 법한 일이 아니지만, 존재할 가능성은 있으며 그러므로 감관에 의해 지각된 사물에 관한 의심이 가능했던 것이다. - 2. 물질의 존재 中

이러한 연상은 인간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동물에게도 연상은 매우 강하다. 일정한 길로만 달리던 말은 다른 방향으로 고삐를 돌리면 저항한다. 가축은 늘 먹이를 주던 사람을 보면 먹이를 주는 줄 알고 기대한다. 이런 제일성(齊一性)에 대한 미숙한 기대는 모두 오해를 일으키기 쉬운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병아리에게 매일같이 모이를 주던 사람도 마지막에는 모이를 주는 대신 그 병아리의 목을 비튼다. 병아리로서는 자연의 제일성에 관해 좀 더 정확한 견해를 가졌더라면 이로웠을 것이다. - 6. 귀납 원리에 대하여 中

철학이 목적으로 하는 비판은 이유 없이 거부를 결정하는 비판이 아니라, 확실한 듯한 지식을 하나하나의 장점에 있어 낱낱이 고찰하고 그 고찰이 완결되었을 때에도 여전히 지식으로서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보류해 두는 비판이다. 거기에 약간의 오류를 범할 위험성이 남아 있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은 틀리기 쉬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 14. 철학적 지식의 한계 中

아무도 의심하지 못할 정도로 확실한 지식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 있을까? 러셀은 철학이란 어떠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 자체를 위해서 연구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철학이란 그 문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모든 사정을 살피고 우리들의 일상 관념 속에 깃들어 있는 모든 애매함이나 혼란을 자각한 다음, 비판적으로 대답하고자 하는 시도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편협한 생각을 확대하고 지적 상상력을 풍부하고 자유롭게 하며 사색의 위대성에 의해서 우리들의 마음 또한 위대해지는 것이다.『철학이란 무엇인가』는 부주의와 독단에 사로잡힌 사고와 싸워 사고를 확장하고 통합하게 만들어 주는 저서이다. 이 우주적인 사고의 확장을 통해 우리 인간은 참다운 자유에 감응하고 협소한 희망과 공포의 속박 상태로부터 해방된다 하겠다.

구체적인 사물을 예로 들어 친숙한 이해를 도왔다. 철학의 의문이 시작되고 그 불확실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철학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고찰하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러셀은 구체적인 사물(책상, 고양이, 장미 등)을 예로 들면서 철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며 현실을 풍요롭고 제대로 살기 위해서 철학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친근하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철학에 대한 관심은 직접적이고 확신에 찬 대답을 가로막는 것이 있다는 순간을 깨달으면서 시작된다. 철학을 등한시하는 사람은 신중한 이성의 노력 없이 갖게 된 상식과 편견, 습관적 신념에 유래하는 편견에 사로잡혀 일평생을 보낸다. 러셀은 그런 생활에는 완강한 욕망과 무력한 의지 사이의 투쟁이 있을 뿐이라고 하였다.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현실을 자각한 인간이
편견과 습관에서 벗어나 비판적 자유로움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시도
철학의 가치는 확고한 해답이 아니라 대부분 그 불확실성 자체에서 구해야 한다. 철학적 노력을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세계가 명확하고 유한해서 뻔한 것이 되어 버리기 쉽다. 그리하여 세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미지의 가능성은 경멸적으로 거부한다.
하지만 철학이란 세상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독단적인 방법으로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모든 사정을 살피는 일을 우선으로 한다.
철학은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증진시키는 사건이나 일상의 지극히 흔한 일도 그 한 꺼풀 밑에는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점이 가로놓여 있음을 보여 주며, 또한 철학에는 그러한 문제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철학은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회의(懷疑)의 영역에 한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독단론을 제거하고, 평소에 눈에 익은 사물을 익숙지 못한 측면에서 보여 줌으로써 우리의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시켜 준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하여
러셀은 이 책에서 대안 없이 부정적일 뿐인 비판은 피하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철학의 문제만을 다루었다. 1~3장에서는 사물이 어떠한 인식 주관과도 독립하여 존재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4장에서는 지식론에서 출발한다고 하는 관념론의 근거를 들고 있다. 5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불분명한가에 대하여 말하며 7장을 통해 우리가 믿고 있는 지식의 참과 허위에 대하여 거론한다.
그러면서 8장에서는 지식의 세계에 존재하는 일반 원리의 문제에 대한 논의의 한 방법으로 선천적 지식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어 9장에서는 모든 지식은 보편의 세계에 존재하며 보편의 세계에 있는 지식의 많은 부분은 관념에 의존한다고 말한다. 10장에서는 보편에 관한 지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일반 명제에 대한 개념을 밝히고 있다. 11장은 사물의 지식은 직관을 통해 진리임을 알 수 있는 자명성으로 절대적으로 보증되는 것이며, 반면 진리의 지식에는 참과 거짓이 있음을 12장을 통해 설명한다. 13장은 지식의 진위에 대해 어떻게 그 참과 거짓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어디서 어디까지를 지식으로 인정해야 하는가를 말한다.
그리고 14장에서는 철학적 지식의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마지막 15장을 통해 그럼에도 철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막대한 의미에 대한 저자의 사상을 정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버트런드 러셀(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은 영국 웨일스의 명문가 태생으로 1872년에 태어났다. 3살 때 고아가 되었고 그의 형이 죽자 직위를 계승하여 러셀 경이 되었다.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대학에 입학하여 수학과 철학을 배웠으며 졸업 후인 1910년부터 1916년까지 모교에서 강사로 근무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반전과 평화를 주장하다가 투옥되어 실직했으며, 종전 후에는 소련을 방문하였다가 공산주의에 크게 환멸을 느끼고 그 뒤 공산주의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1920년 베이징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다가 폐병을 앓아 고국에 돌아온 다음 정치에 뛰어들었으나 실패를 맛보았다. 이후 서식스에 유아 학교를 세워 1932년까지 경영했으며 1938년부터는 시카고 대학, 로스앤젤레스 대학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1940년에는 하버드 대학과 뉴욕시립 대학의 강사로 임명되었다. 이때 그의 저서 『결혼과 성』으로 인해 물의가 일어나자 펜실베이니아 주로 이주하였다. 1944년 영국으로 돌아가 국왕의 훈장을 받았으며 1950년에는 콜롬비아 대학의 초청을 받아 강연하였다.
러셀은 논리학자, 수학자, 사회사상가, 철학자로서 『철학의 문제들』 『객관적 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 『사회과학 원론』 등 많은 저술을 남겼으며 또한 A. N. 화이트헤드와 같이 『수학의 원리』를 집필하여 기호논리학과 수학의 기초 이론을 확립하기도 했다. 1950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고 만년에는 핵무기 금지 운동과 식민지 해방 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하다 1970년 서거하였다.

편역자 서상원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잡지사인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하였으며 IBS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ㆍ세종대학교ㆍ경원대학교에 출강하였다. 『위대한 과학자』 『천재들의 열정』 『세계사의 실수』 『재미있게 떠나는 우주여행』 『카네기 성공학』 등을 번역하였으며, 편저로는 『살아 있는 과학 상식』 『에피소드 세계사』 『상상의 즐거움』 『경제 사랑학』 『스마트 삼성』 등이 있다. 최근에는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철학이란 무엇인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철학이란 무엇인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철학이란 무엇인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